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시각 이미지를 통한 오리엔탈리즘의 재생산

        조현신 한국기초조형학회 2010 기초조형학연구 Vol.11 No.1

        This essay researched about the representation of the Asian Bodies which were published in English Travel magazines mainly in 1998. The theoretical perspective for decoding images was based on the Orientalism, the theory on body and the theory on representation in modern times. The role of this theoretical background is to support the writer's analysing and critics on the representation of the Asian Body which was main argument in this writing. This paper argues that Orientalism is produced by images as well as all different type of writings as Edward Said have researched. Asian bodies in this writing were researched in two categories, which were women, men and elderly people. The image of girls were included in women category. The images of Asian women and girls were pictured as the sexual objects and simultaneously the poor and the purity. Men were illustrated as entertainers and farmers. Elderly people were decoded as the symbol of natural being which is contrasted to the images of Western elderly people. The fact that these magazines were to be the guide for travel was not issued in this argument, rather the point is how our perception is originated in a system of representation through images. To expand argument, some of images in year 2009's English travel were referred and this research finally argued that Orientalism is still reproduced through biased describing images in the western published magazines. 본 논문은 1997년도 발행된 영국의 여행잡지에 드러난 동양인의 몸 표현 연구이다. 이 시기의 유럽에서는 특히 동남아시아의 여행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으며, 여행 인구가 급증하던 시기였다.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이 문자 텍스트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를 통해서도 생산된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하여 오리엔탈리즘 개념규정, 몸에 대한 시각을 살펴보았고, 실제 여행 잡지의 이미지들을 분석하면서 그 예시를 제시하였다. 여행 잡지에 드러난 동양인의 몸은 분석은 여성과 소녀, 남성, 노인의 세 가지 분류를 통해 진행하였다. 동양인의 여성과 소녀의 몸은 성적대상과 순수, 빈곤함의 상징, 남성은 엔터테이너와 농부로 묘사되고 있으며 노인은 빈곤층, 대 가족의 상징, 서구의 노인과 대비되는 자연인으로 해석되었다. 2009년에 발행된 영국의 여행 잡지에서도 이러한 이미지 재현 방식은 동일하였으며, 이는 10여 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오리엔탈리즘은 재생산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서구가 생산하는 신화적이며 편파적인 이미지의 확산을 연구한다는 것은 우리의 인식을 지배하는 동서양에 대한 인식 구도의 신화를 깨고 탈 신화하여 궁극적으로는 문화간의 다양성, 동등함 자유로움을 추구한다는 목적을 갖고 있다. 동시에 소수민족, 다문화 현실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한국의 현실에서 타자들에 대한 재현방식에 대해 문화적 과제로서의 숙고할 시사점을 제기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 KCI등재후보
      • KCI등재후보
      • KCI등재후보
      • KCI등재후보
      • KCI등재후보
      • KCI등재

        한국 해방기의 북 디자인 -문학도서의 표지를 중심으로-

        조현신 동국대학교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 2020 영상문화콘텐츠연구 Vol.19 No.-

        This article is on book design focused on the cover in the liberation era of Korea from 1945 to 1950. This period signifies multiple layers of activity and meaning is Korea history. Hope and new plan for the new society after the colonial oppression spread out not only political area but also cultural area. Various artists and designers participated book design. The design tendency in this era categorized in six group. The first category can be defined as using artistic concrete image. The send tendency is using emotional objects such as flowers. The third distinctive point is that traditional signs and images are used in various ways. The fifth particular point is the representation image of woman. The fourth style is the image of socialism. The last artifact is that there was experimental action on the book design which the result showed new modern sense. All the design results talked to us how they tried to solve out their tasks in visual area. The elemental items for the book design such as typography, color, size, image, layout, paper and etc is saying how they see the world and what kind of world they want to make out. 본 논문은 한국 해방기의 문학도서의 표지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북 디자인연구이다. 해방기의 다각적인 사회문화적 상황이 표지디자인과 관계 맺는 양상을 기반으로 분석을 진행하였다. 문학서의 표지 디자인은 그 특성상 6가지 범주로 나뉘어졌다. 첫째 제목을 구상적 이미지로 표현하는 경향이 강했으며, 회화작품이 주로 사용되었다. 이는 문학성의 요체를 지시하는 제목에 해당되는 직설적 이미지를 배치하는 행위로서, 삽화로서의 이미지의 역할을 부여한 수준이다. 이는 동시에 그것을 제작한 화가의 아우라에 천착하는 특성과 연관된다. 특히 풍경을 책 표지에 배치하는 행위는 하나의 화폭으로 책의 표지를 인식한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둘째 꽃이나 나무 등 서정적 등가물이 문학서에 자주 등장하였으며, 이들은 뚜렷한 상징적 기의를 보유한 조선조 기물도, 화훼도의 맥을 잇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셋째 전통물의 다양한 변형 및 실험이 보여진다. 특히일부 작가들의 시도는 전통과 현대의 가교로서의 근대기 시각이미지의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물을 산출했다. 넷째 인물의 재현으로는 여성이 주로 등장하는데, 이는 일제 강점기보다 오히려 숫자가 줄고, 일제 강점기에 등장한 모던 걸의 도발적이고 급진적인 이미지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는 해방기 새로운 국가의 건설을 위한 정치적 선택에 기반한 것으로 보인다. 다섯째, 좌익서적이나 교육, 사상서 등에서도 일제 강점기의 격렬하던 이미지가 약화되었다. 미군정의 좌익계열 도서의 탄압으로 인한 출판 공급의 곤란과 삐라나 포스터 등 선전 홍보지를 이용한 사상적 프로파겐더에 더 치중한 것이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여섯째, 절제된 시각요소로서 현대적 감각의 표지 디자인을 시도하면서 중층표상을 사용한 예시가 보인다. 특히 김용준이나 길진섭, 정현웅 등 당대 전문적인 디자인 활동을 한 작가들의 디자인은 개인별 연구를 디자인적 시각에서 진행하여할 과제로 남아있다. 이러한 해방기 북디자인의 특성은 근대기 북 디자인 전반적인 연구와 병행되면서, 수정, 보강되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한국 근대초기 딱지본 신소설의 표지 디자인 - 시각 디자인 역사의 통시적 연구 (1900년에서 1910년대를 중심으로) -

        조현신 한국기초조형학회 2016 기초조형학연구 Vol.17 No.6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딱지본 신소설 북 디자인의 특성을 살펴보는 것이다. 신소설은 한국의 근대기 초기에 발현한 독특한 소설 양식으로 주로 신문연재로 발표된 후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으며, 개화와 계몽의 사상을 저변으로 하고 가정사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딱지본이란 이 시기 이후 60년대까지 발행되던 소설 중 그 표지의 일정한 특성을 지칭하여 통용되는 단어이다. 본 연구에서는 1907년 이인직의 「혈의 누」를 필두로 발간된 1910년대 신소설의 표지 및 편집 디자인을 분석하였다. 분석 지표는 편집 디자인의 구성요소인 표지와 내용의 삽화 및 타이포그라피, 레이아웃, 색채, 본문의 편집 특성 등으로 이들 편집요소들이 소설의 제목과 내용을 지시하거나 함유하는 방식, 상징성, 전통과 근대의 시각 요소의 양식들이 벌이는 교섭과 변형의 방식 등이다. 근대기 초기 나타난 신소설 북 디자인의 특성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표지의 배경산수에서는 전통기의 산수화에서 근대기로 이동되는 시점의 변화들이 다양하게 드러내고 있다. 2. 요소의 혼성과 기법의 혼성이 다층적으로 드러나면서 일정한 원형도상을 형성하고 되풀이 된다. 3. 표지 인물 중 특히 여성의 묘사는 수동적인 형태에서 극적인 형태로 다양하게 등장하면서 여성 이미지의 시각적 소비의 원형으로 자리매김한다고 볼 수 있다. 4. 장식적인 표지가 대량 등장하여 조선적 아르누보라고 할 수 있는 독특한 미감을 형성하고 있다. 5. 본문에서는 장식문양, 머릿글, 방점, 띄어쓰기, 주석, 괄호 등 낭독의 시대에서 묵독의 시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의 편집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판권지나 본문 제목 등에서 장식적 일러스트레이션이 빈번히 사용되었으며 이는, 책이 시각적인 읽기거리로 전이 되는 기점을 형성하고 있다. 신소설 북 디자인 연구는 한국 현대 시각디자인의 기원을 근대기 초기까지로 확장하였다는 점, 당대에 들어온 근대적 시각성이 전통적 시각성과 어떤 경로를 거치면서 교섭하는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는 점, 당대의 대중적 이미지와 시각물을 통해 그 당시 사회상과 문화적 층위를 다각적으로 고찰하였다는 의미를 지닌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for analysing the characteristics of Ttakjibon New Novel cover design in Early Modern Korea. New novel was one of the most popular book genre in early modern Korea. Ttakjibon is the general naming of the cover of this new novel. The typography, layout, color, visual elements of cover design were analysed to research the process of the convergence of the western cultural artifacts and the Korean traditional artifacts. The characteristics of the Ttakjibon cover design is summarized five categories. Firstly, traditional landscape of Lee dynasty were mixed with the western painting style. Secondly, recurring motives were repeated and prototype was built as the Ttakjibon novel were published. Thirdly, even the main readers were women, they were more visually consumed through the various presentation style. Women in the book cover were visual representation of their sufferings. Forth Korean Art Nouve style was found. Art Nouve style was based on the creativity and new experience of bourgeois in the Western. However Korean Art Nouveau style is distinguished from the Western style by the illustration style. There are four different ornamental tendency. The editorial design of these novel showed how reading out has been transformed into silent reading. This research suggests the extension of the research area of Korean modern graphic design and also it’s meaning is on the point that of the convergence of the Western visual perspectives and the traditional perspective.

      • KCI등재

        또 하나의 대안, 페미니즘 시각의 디자인 연구 방법론 (1)

        조현신 한국기초조형학회 2007 기초조형학연구 Vol.8 No.1

        Modern design which is based on the perspective of Western Modernization Project has built up the artificial environment through the desire and the idea of modern man. However this era asks for alternative methodology and different point of ethics in design. I started this essay from the feminist argument that woman is alienated in human history and advocated the aim and the meaning of studying design under the feminist perspective. I explored woman's determinated experience and masculinity of modern period for the basic approach. In the second part, seven categories of feminist design study is suggested, under the perspective of the form, function and technology.Women's experience and knowledge should be considered more seriously in design methodology as the alternative solution for the new ethics and the harmonization of human and nature. 근대 디자인은 모던 프로젝트의 이념을 인공물의 세계로 형상화하면서, 근대 인간의 이상과 욕망을 디자인해 왔다. 하지만 이런 디자인은 현재 환경문제나 인위적 폐기 문제 등의 윤리적인 면을 지적당하면서 많은 도전을 받고 있다. 본 논문은 이러한 현실에 대한 대안 중 하나로 페미니즘적인 시각의 디자인 및 디자인 연구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본 연구는 그간 인류의 역사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배제되고, 그 존재성이 소외되어 왔다는 인식을 기반으로, 페미니즘적인 시각으로 디자인을 연구하는 것의 의미와 목적, 그 방법론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논문의 구성은 전반부에서는 인공 환경에 대한 체험 및 인식, 디자인 결과물에 대한 인식의 상이성 등을 여성성과 남성성의 관점에서 제시하고 있다. 후반부에서는 페미니즘 시각의 디자인 연구 방법을 크게 형태, 기능 및 그 적합성 연구로 나누어 제시하고 있다. 인공 환경의 비중이 점점 높아가는 현 상황에서 여성의 시각, 체험과 지식이 디자인의 과정에 반영되고, 참여하는 것 자체가 또 하나의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며, 인간과 자연 모두의 조화와 상생을 제시하는 하나의 새로운 윤리를 제시하는 지침이 될 것이다. Visual Design Dept. Dongseo Univerity,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