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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조금이(Jo, Geum Yi) (검색결과 3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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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IPv6에서 MN의 이동히스토리를 이용한 빠른 핸드오버 기법
조금산 ( Geumsan Jo ),추현승 ( Hyunseung Choo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3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 No.1
PMIPv6(Proxy Mobile IPv6)는 네트워크 기반 이동성 지원프로토콜로 MN(Mobile Node)에 이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제안되었다. PMIPv6는 기존 호스트 기반 이동성 지원 프로토콜에 비해 MN이 핸드오버 시그널링에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무선구간에서의 자원 사용량 감소, MN의 에너지 소비량 감소, 그리고 핸드오버 시그널링 비용 감소의 향상된 성능을 보인다. 하지만 PMIPv6에는 핸드오버 시그널링으로 인한 지연 및 패킷손실의 문제점이 있다. MN이 다음에 이동할 위치를 알고 핸드오버를 미리 준비할 수 있다면 빠른 핸드오버를 지원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MN의 이동경로를 저장하여 이동히스토리를 구성하고 MN이 다음에 이동할 위치를 예측함으로써 빠른 핸드오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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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Jo, Geum-Yi),박현숙(Park, Hyun-Sook) 한국산학기술학회 2011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12 No.1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 정도를 알아보고, 아울러 간호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 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간호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중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대상자는 385명의 간호대학생이었고, 자료는 일반적 특성과 긍정적 정서, 감사 성향, 몰입, 자아존중감 및 주관적 행 복감으로 구성된 자가보고 질문지로 수집되었다. 자료분석은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연구 결과, 간호대 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감사 성향, 자아존중감, 몰입, 신체적 건강상태, 긍정적 정서 및 경제상태 순이었으며, 이들 요인들은 주관적 행복감을 49.4% 설명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감사성향, 자아존중감 및 몰입의 순이었다. 결론적으로 간호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 증진을 위해서는 감사성향, 자아존중감 및 몰입을 높일 수 있는 중재 방안을 개발하고 적용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identify the significant predictors of subjective happiness for nursing students. The subjects consisted of 385 nursing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self-report questionnaires, which were constructed to include positive emotion, gratitude disposition, flow, self-esteem, and subjective happiness. The data were analyzed by the PASW. 18.0 program. The significant predictors of subjective happiness for nursing students were gratitude disposition, self-esteem, flow, physical health status, positive emotion, and economic status, explaining 49.4% of the variance in subjective happiness. The most important predictors of subjective happiness for nursing students were gratitude disposition, self-esteem, and flow. The finding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approach to effective happiness promotion program for nursing students should consider gratitude disposition, self-esteem, and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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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활동이 핵심역량 및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조금제 ( Jo Geum Jae ),전인오 ( Jeon In Oh ) 한국유통경영학회 2017 유통경영학회지 Vol.20 No.2
목적: 본 연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성과 공유 활동이 파트너 기업의 혁신역량과 경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연구설계, 데이터 및 방법론: 이 논문은 선행 이론에 기초하여 성과 공유 활동을 통해 혁신 역량이 파트너 기업의 재무성과 및 비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모델을 분석하였다. 결과: 실증적 결과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성과공유가 중소기업의 혁신 활동을 통해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단순히 성과공유 활동만으로는 중소기업의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성이 확인되지 않음을 발견하였다. 결론: 이 연구에서의 시사점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 활동이 경영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계약단계에서 기술이나 생산성을 높이는 혁신활동을 포함한 주도 면밀한 사전 작업이 전제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협력을 통한 성과는 상호 노력을 통해 대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게 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대기업도 상생협력을 위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고 정부에서는 대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개발이 필요하다. Purpose: This study empirically verifies the impact of performance sharing activities of large companies and SMEs on innovation capability and business performance of partner firms. Research Design, Data and Methodology: This paper analyzes the research model of the effects of innovation capacity on the financial performance and nonfinandal performance of partner companies through performance sharing activities based on the precedent theory. Results: Empirical results show that the sharing of performance between large corporations and SMEs affects management performance through innovation activities of SMEs. However, it was found that the merit-sharing activities alone did not confirm the significance that affects the management performance of SMEs. Conclusions: The implication of this study is that, in order for the win-win cooperation between large and small companies to be linked to business performance, a precise preliminary work including the innovation activities that enhance the technology or productivity at the contract stage should be premised. As the result of cooperation contributes 切 社le improvement of competitiveness of large enterprises through mutual efforts, large corporations also need 切 invest continuously in long-term perspective for win-win cooperation* In the government, various policies are developed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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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대처와 감사성향이 대인관계 능력에 미치는 영향
조금이 ( Geum Yi Jo ) 한국정치사회연구소 2023 한국과 국제사회 Vol.7 No.6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대처와 감사성향이 대인관계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연구대상자는 D시에 소재한 일개 간호대학 재학 중인 127명의 학생이다. 자료수집 기간은 2023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였으며, 온라인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6.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독립표본 t검정, 일원분류 분산분석, 피어슨의 상관관계, 다중 회귀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인관계능력에 미치는 영향 요인은 감사성향, 스트레스대처와 전공만족도 순이었으며,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41.0%였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감사성향, 스트레스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략과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 of stress coping, gratitude disposition on interpersonal relationship ability in nursing students, The study subjects were 127 nursing students of a nursing college located in D city. The data collection period was from July 1 to July 31, 2023, and the survey was conducted using a self-report online questionnaire.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with the SPSS/WIN 26.0 program,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sample t-test, one-way analysis of variance,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 The results of the data analysis confirmed that international relationship ability were gratitude disposition and stress coping, major satisfaction, and the explanatory power of these variables was 41.0%. Therefore, strategies and programs need to be developed to enhance gratitude disposition and stress coping to promote interpersonal relationship ability of nursing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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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Jo, Geum-Yi),박현숙(Park, Hyun-Sook) 한국산학기술학회 2013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14 No.11
본 연구는 알코올의존자의 변화동기를 설명할 수 있는 개인․음주관련 특성과 심리사회적 및 영적 변인을 파 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설계는 횡단적 조사연구이며, 대상자는 2개의 도시에 소재한 5개 병원에 알코올의존으 로 진단을 받고 입원 중인 알코올의존자 209명이었다. 측정은 개인․음주관련 특성과 심리사회적 및 영적 변인을 포함 한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였고, 자료분석은 SPSS 19.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결과 알코올의존자의 변 화동기를 설명할 수 있는 주요 변인은 감사성향, 전문가 지지 및 최초 입원시기 연령이었고, 이들 변인은 변화동기를 22.7% 설명하였다. 변화동기에 대한 설명력이 가장 높은 변인은 감사성향이었고 다음은 전문가 지지였다. 결론적으로 알코올의존자의 변화동기 향상을 위해서는 감사성향과 전문가 지지와 같은 강점과 자원의 개입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predictors of motivation to change in people with an alcohol dependence. The participants were 209 peoples with alcohol dependenc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self-report questionnaires, which were constructed to include socio-demographics, alcohol drinking-related factors, and psychosocial-spiritual factors. Data were analyzed with the SPSS 19.0 programs. The significant predictors of motivation to change in peoples with alcohol dependence were gratitude, professional support, and age at first admission. These alcohol drinking-related factors and psychosocial factors explained 22.7% of the variance in peoples with an alcohol dependence. These results suggest that motivation to change in people with an alcohol dependents can be changed positively by increasing gratitude and professional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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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남,김용찬,Jo Geum-Nam,Kim Yong-Chan 대한설비공학회 2006 설비저널 Vol.35 No.7
천연가스 부하관리 국내외 사례, 합리적인 평가 체계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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