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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성돈사 내 암모니아 (NH3) 배출계수 산정 연구

        조광곤 ( Gwang-gon Jo ),장유나 ( Yu-na Jang ),우샘이 ( Saem-ee Woo ),한덕우 ( Deug-woo Han ),서시영 ( Si-young Seo ),하태환 ( Tae-hwan Ha ),곽정훈 ( Jung-hoon Kwag ),정민웅 ( Min-woong Jung ) 한국농업기계학회 2019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4 No.1

        암모니아 (NH<sub>3</sub>)는 악취물질 중 주요 성분으로 인체 유해성이 크고 대기중 초미세먼지를 생성하는 가스상 물질이다. 2015년 국가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암모니아 배출량 중 78%가 농업분야에서 발생하며, 이 중 축산분뇨 부문이 9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돼지 사육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는 축산분뇨 부문 중 41%로 다른 축종에 비해 매우 높은 비율로 보고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사육환경을 고려하여 육성돈사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암모니아 농도를 모니터링하고 배출계수를 산정하였다. 시험은 2018.06.07.-2018.10.10. 기간 동안 기계식 강제환기 시스템이 설치된 슬러리 돈사 (무창돈사)에서 수행되었고, 두개의 돈방에 각 20마리씩 입식 (1.5 m2/두)하여 총 40마리 돼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각 돈방 측벽배기 시스템의 2개 팬에서 환기량 측정이 각각 이루어졌으며 배출되는 암모니아 농도는 기기분석 및 실시간 센서를 통해 모니터링 되었고 온/습도 및 환기량을 고려하여 배출계수로 환산하였다. 연구결과 기기분석과 실시간센서 농도가 유사한 경향을 나타냈으며, 돈사 내 평균 암모니아 농도는 1.20~1.32 ppm 범위로 조사되었다. 2개의 돈방 모두 입식 후 10주차까지 내부 온도가 상승하다 이후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고, 습도의 경우 계절적인 요인을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기량은 0.52~0.63 ㎥/s 범위로 측정되었으며 여름철 가장 높은 환기량을 보였다. 배출계수의 경우 실험기간 평균 FAN1 4.51 g/day·head, FAN2 4.17 g/day·head, FAN3 4.61 g/day·head, FAN4 4.71 g/day·head로 각각 나타났으며 여름철 환기량에 비례하여 높은 암모니아 배출량을 보였고 평균 배출계수는 4.50 g/day·head로 산출되었다

      • 액비순환시스템 적용에 따른 슬러리 내 냄새물질 저감 효과

        장유나 ( Yu-na Jang ),우샘이 ( Saem-ee Woo ),조광곤 ( Gwang-gon Jo ),서시영 ( Si-young Seo ),하태환 ( Tae-hwan Ha ),한덕우 ( Deug-woo Han ),정민웅 ( Min-woong Jung ) 한국농업기계학회 2019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4 No.1

        1990년대 양돈농가는 분뇨처리 비용을 줄이기 위하여 피트 돈사를 건축하기 시작했고 현재 피트 돈사 비율은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슬러리는 피트에 짧게는 15일에서 길게는 3달 이상 저장이 되고, 저장된 슬러리로부터 냄새물질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발생된 축산냄새물질은 농장 근무자와 인근 지역 주민들의 후각을 자극하여 불쾌감을 주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냄새물질의 저감기술에 대한 효과 검증은 부족한 실정이다. 최근, 농가에서는 가축분뇨처리와 냄새저감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액비순환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액비순환시스템을 농가가 개별적으로 설치하여 운영하기에는 공정이 복잡하여 관리 및 운영에 어려움이 따르며 시스템에 사용되는 액비 품질의 유지가 어려워 기대만큼의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공동자원화시설에서 만들어진 부숙액비를 활용 할 경우 액비의 품질의 유지가 용이하여 효과적인 냄새 저감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또한 개별 농장에 부숙액비저장조 및 배관의 설치만으로 액비순환시스템을 용이하게 운영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공동자원화시설에 생산된 부숙액비를 이용하여 액비순환시스템을 운영 시 냄새저감 효율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육성·비육돈사에서 수행하였으며, 대조구와 처리구로 구분하여 시험을 수행하였다. 대조구는 액비순환시스템을 이용하지 않고 피트 내부에 슬러리를 단순 저장하는 구조이고, 처리구는 액비순환시스템을 이용하여 4주 간격으로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제조된 부숙액비를 순환시키는 구조이다. 실험 기간 중 매주 대조구와 처리구 내 슬러리를 채취하여 추출하는 전처리 과정을 진행한 후 슬러리 내 냄새물질 SCFA(Short Chain Fatty Acids), BCFA(Branch Chain Fatty Acids), Phenols, Indoles의 농도를 분석하였다. GC/FID를 이용하여 SCFA, BCFA 농도를, GC/MSD를 이용하여 Phenols, Indoles의 시료의 농도를 분석하였다. 대조구에서는 저장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슬러리 내 냄새물질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6주차에 농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냄새물질의 농도는 1주차에 비해 6주차에는 SCFA(649%), BCFA(371%), Phenols(223%), Indoles(244%)로 각각 증가하였다. 반면에 처리구에서는 액비순환에 의해 냄새물질의 증가가 둔화되었으며, 냄새물질의 농도 또한 낮게 나타났다. 대조구 대비 처리구의 냄새물질 저감률은 SCFA(75.4%), BCFA(82.8%), Phenols(98.4%), Indoles(99.5%)로 평균 89% 이상의 저감효율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 액비순환시스템의 적용이 냄새물질 저감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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