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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 Sung Woo Kim ),박정호 ( Jeong Ho Park ),임찬섭 ( Chan Sub Lim ),박승조 ( Seung Cho Park ) 한국공업화학회 2003 공업화학 Vol.14 No.1
페놀을 함유한 페활성탄 즉 WS-GAC, WC-GAC, WL-GAC 등을 지지전해질인 염화나트륨 용액 중에서 티타늄-이리듐(Ti-Ir) 전극(10×10cm^2)을 사용하여 정전위전해법으로 재생하였다. 페 활성탄을 전해 재생실험은 100mg/g 페놀을 함유한 시료에 전류밀도 1.25A/dm^2, 전해시간 120min, 지지전해질 농도 즉 염화나트륨 1.0% 용액에서 수행하였다. 전류밀도 2.50A/dm^2의 경우 메틸렌블루 탈색력은 142mL/g이었고 전해 재생효율은 82.6%이었다. 전해 재생된 활성탄은 비표면적과 총 세공용적이 신활성타에 비해 다소 낮았으나 평균 세공경은 23.7~24.8Å로서 활성탄으로 재사용 가능성이있음을 알 수 있다. WS-GAC, WC-GAC and WL-GAC of activated carbon wastes containing phenol were electrochemically regenerated with Ti-Ir electrode in sodium chloride solution as supporting electrolyte by potentiostatic method. Electrochemical regeneration of activated carbon waste was carried out with samples containing 100mg/g phenol. Current density of 1.25A/dm^2 was applied during 120min in 1.0% sodium chloride solution. Methylene blue decoloration power(MBDP) was 142mL/g in 2.50A/dm^2 and electrolytic regeneration efficiency was 82.6%. Specific surface area possibility to reuse and its average pore diameter was 23.7~24.8 angstrom.
최예덕 ( Ye-duk Choi ),이준연 ( Jun-yeon Lee ),하현주 ( Hyun-ju Ha ),장주호 ( Joo-ho Chang ),이진용 ( Jin-yong Lee ),조승희 ( Seung-hui Cho ),임찬섭 ( Chan-sub Lim ),오석률 ( Seok-ryul Oh ),이목영 ( Mok-young Lee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20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
환경부에서 발표한 하수도 통계(2018)에 따르면 전국에서 발생하는 하수찌꺼기는 약 409만톤/년이며 서울시의 하수찌꺼기 발생량은 연간 70만톤 이상으로 알려졌다. 국내 하수처리장은 폐기물의 해양투기를 규제하는 런던협약(‘12년)에 따라 하수찌꺼기 처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하수찌꺼기는 해양배출 금지로 인해 부분 육상에서 소각하거나 매립하고 있다. 최근에는 하수처리장에서 강화된 총인(P) 법적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총인처리시설 도입으로 인해 하수찌꺼기 발생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보통 하수찌꺼기의 함수율은 건조 또는 소각공정의 에너지 비용을 크게 좌우한다. 하수찌꺼기 처리과정 중 많은 약품비가 소요되는 탈수공정 개선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하수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본 연구는 서남물재생센터에서 발생하는 소화찌꺼기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고려하여 약품비용을 줄이고 함수율을 대폭 개선할 수 있는 탈수시스템을 공동 개발하였다. 탈수시스템은 인간이 들을 수 있는 가청주파수 상한치(20kHz) 이상의 초음파, 폴리머 투입조 및 멤브레인-필터프레스 등으로 구성하였다. 탈수시스템 운전을 통해 초음파 조사 여부, 개질제 및 폴리머 투입에 따른 탈수케익 함수율과 탈리여액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소화찌꺼기 부피 저감과 인(P) 회수시 탈리여액을 고려하여 탈수시스템의 최적 운전인자를 도출하였다. 향후 실험결과를 토대로 초음파를 활용한 탈수시스템은 기존의 탈수공정을 대체하고 하수찌꺼기 자원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하수찌꺼기에서 초음파를 활용한 인(P) 회수시스템(PRS) 개발
최예덕 ( Ye-duk Choi ),이준연 ( Jun-yeon Lee ),하현주 ( Hyun-ju Ha ),장주호 ( Joo-ho Chang ),조승희 ( Seung-hui Cho ),임찬섭 ( Chan-sub Lim ),오석률 ( Seok-ryul Oh ),이목영 ( Mok-young Lee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21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
인(P, Phosphorus)은 질소(N) 및 칼륨(K)과 더불어 비료의 3요소로 잘 알려졌다. 현재 우리나라는 인(P)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인광석을 대부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인광석 매장량은 모로코, 미국, 중국 및 러시아 등의 국가가 전 세계 매장량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에 의하면 경제성을 가진 인광석은 100년 이내에 고갈될 것으로 전망되어 대체자원 확보 및 자원화기술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하수찌꺼기는 하수처리장에서 부산물로 발생하는 폐기물로써 하수도 통계(2018)에 따르면 전국에서 연간 약 409만톤에 이르는 엄청난 부피의 하수찌꺼기가 발생하고 있다. 과거에는 다량의 하수찌꺼기를 해양에 투기하여 처리하였으나 폐기물의 해양투기를 규제하는 런던협약(‘12년)에 따라 하수찌꺼기를 대부분 육상에서 처리하고 있다. 본 연구는 서남물재생센터 혐기성소화공정에서 발생한 소화찌꺼기를 대상으로 초음파 조사시간, 교반속도 및 체류시간 등의 최적의 인(P) 용출조건을 도출하였다. 또한 인(P) 회수에 유리한 탈리여액 생산을 위해 약품 비용을 줄이고 탈수찌꺼기의 함수율을 대폭 개선할 수 있는 탈수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등록을 완료하였다. 소화찌꺼기 탈수시스템은 초음파용출조, 폴리머 투입조, 멤브레인-필터프레스 및 탈리여액조 등으로 구성하였다. 향후 하수찌꺼기에서 초음파를 활용한 인(P) 회수시스템(PRS) 상용화를 통해 대체자원 확보 및 폐기물 자원화를 위한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CHLORINECELL에 의한 染色廢水의 電解處理에 관한 硏究
박정호,박승조,임찬섭 東亞大學校生命資源科學大學附設 農業資原硏究所 1996 農業生命資援硏究 Vol.5 No.1
Electrolytic treatment of dyeing wastewater by CHLORINECELL The objective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easibility for electrolytic treatment of dyeing wastewater. The experimental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1. In case of the electrolytic treatment for dyeing raw wastewater at current density of 1.82A/㎠ and 15 minutes electrolysis duration, It was found that the COD removal efficiency and color were 31% and 280, respectively. 2. In case of the electrolytic treatment for NaCl added with dyeing raw wastewater at current density of 1.82A/㎠ and 15 minutes electrolysis duration, It was found that the COD removal efficiency and color were 59% and 230, respectiv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