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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鎭漢(Lee Jin-han) 한국인물사연구소 2011 한국인물사연구 Vol.16 No.-
This article carries out a detailed analysis of introductions and contents of Jin-tae on, whose penname is Nam-chang, "Jo-seon-min-jok-sa-gae-ron", "Woo-ri Min-jok-eui Geol-eo-on Gil", "Guk-sa-dae-yo", "Woo-ri Na-ra Mun-hwa", and finds out the differences between hisbooks, and trace the transformation process of view of new nationalism history. From the 1920s, Nam-chang studying abroad was a a-political nationalist that does not care a specific idealism like socialism. Around the liberation, he accepted the political idea of the new nationalism in order to resolve the conflicts of nation. Then, he suggested the new nationalism history in order to rationalize his political idea, but the color of idea in it faded away after the establishment of the government. The new nationalism history, that was suggested to resolve the ideological chaos after the liberation, was actually not in line with his ideological inclination. As we can't identify how his view changed because he was kidnapped by North Korea in 1950, and he did not write books any more, he might write books in line with an academic tradition which is similar with the tradition of positivist history that fits well with his idea, stopping himself as a new nationalism historian.
생활습관병 예방 프로젝트 2 바로알기 - 흡연, 몸도 마음도 망가뜨린다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3 건강소식 Vol.37 No.5
세계보건기구(WHO)의 자료에 따르면, 흡연자의 절반 가까이가 담배에 의해 생명을 잃는다고 한다. 담배는 매년 600만 명의 생명을 앗아간다. 그 중 500만명 이상은 현재 흡연 중이거나 끊은 사람들이다. 60만 명 이상의 비흡연자들도 간접흡연에 의해 생명을 잃는다. 긴급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매년 사망자는 계속 증가하여 2030년엔 8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4 건강소식 Vol.38 No.8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나면 흔히 건강 상태를 묻곤 한다. 큰고모의 고혈압은 어떤지, 큰형님은 당뇨병 관리를 잘하고 계신지, 뇌중풍(뇌졸중)으로 입원한 작은아버지의 병세는 어떤지 등 친척들의 건강소식에 귀 기울이다 보면 내가 어떤 병을 조심해야 하는지 답이 나온다. 유전은 아니지만 특정 가족에게만 잘 나타나는 취약한 질환이 있다. 질병에도 일종의 가계도가 있는 셈이다.
생활습관병 예방 프로젝트 2 바로알기 - 똑똑하게 '당'을 다스리자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3 건강소식 Vol.37 No.6
환자의 몸을 서서히 마디마디 갉아먹는 병, 당뇨병. 진단과 치료에 조금이라도 빈틈이 보이면 여지없이 온갖 합병증으로 심신을 황폐화한다. 그래서 무서운 병이다.
생활습관병 예방 프로젝트 2 바로알기 - 잘못된 자세가 불러오는 척추질환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3 건강소식 Vol.37 No.3
가슴, 배, 엉덩이로 떨어지는 척추의 'S라인'은 아름다운 허리선을 대표한다. 그러나 외면적 아름다움보다 내면이 건강한 허리를 만들기 위해 신경 써야 할 것은 바로 척추의 중심을 잡는 일. 잘못된 자세로 신체의 균형이 깨져 발생하는 요통은 다양한 질환으로 발전하게 된다. 가장 대표적인 척추질환에 대해 알아보자.
Hello baby - 우리아이 피부트러블 땀띠와 기저귀발진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5 건강소식 Vol.39 No.7
땀띠는 하루 종일 누워 지내는 신생아나 활동량이 많아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에게 주로 발생한다. 살이 겹쳐 땀이 차는 목 주위나 겨드랑이, 이마, 팔꿈치 안쪽 등에 빨간색이나 흰색의 깨알 같은 돌기가 나타나면서 가렵다면 땀띠를 의심해 볼 수 있다. 땀띠를 방치할 경우 증상 부위가 더 넓어지고 땀띠로 인해 무른 피부가 세균에 의해 2차 감염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Hello baby - 아이들도 소화불량에 걸릴 수 있다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5 건강소식 Vol.39 No.9
아이들도 누구나 한번쯤 식사 후에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한 경험을 한다. 이 같은 증상의 소화불량이 일시적 또는 일회적으로 생기는 것은 별 문제가 안 되지만, 시간이 지나도 증상의 호전이 없거나 장기간에 걸쳐 지속되면 부모는 겁을 먹게 된다. '내 아이에게 혹시 큰 병이라도 생긴 게 아닐까!'하고 말이다. 이에 소화불량 증상 및 그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생활습관병 예방 프로젝트 1 바로알기 - 과식이 부르는 생활습관병 위장질환과 지방간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3 건강소식 Vol.37 No.2
습관은 40대 이후의 건강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 특히 과식습관의 경우 위장과 관련된 질환과 지방간 등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과식에 노출되기 쉬운 명절, 칼로리를 줄이고 과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3.0시대 건강수명 120세를 위하여 2 - 늘어가는 난임 소중한 아이와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4 건강소식 Vol.38 No.10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출산을 장려하고 임신부를 배려하기 위하여 2005년 정부가 제정했다.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임신이 되지 않아 고민이 많은 난임 부부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알아봤다.
3.0시대 건강수명 120세를 위하여 2 - 아파도 안 아픈 척 침묵하는 간을 지키는 건강검진
이진한,Lee, Jin-Han 한국건강관리협회 2014 건강소식 Vol.38 No.12
'침묵의 장기'라 불리는 간은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다가 질병이 많이 진행되었을 때 비로소 이상 신호를 보낸다. 꾸준한 관심과 생활 속 건강관리만이 건강한 간을 지킬 수 있는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