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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기능별 평가기준과 평가문항의 적절성에 대하여

        이재성(李在晟),장근수(張根壽) 한국일본어학회 2013 日本語學硏究 Vol.0 No.37

        교수설계에 있어 평가는 교육의 피드백과 개선을 위한 자료이며, 차후에 실시되는 교육의 준비와 실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교수설계 부분 이외에도 학습자는 평가를 통해 현재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스스로 진단이 가능하다. 현재 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는 일본어 교과서 각 단원의 마지막에는 ‘확인학습’, ‘まとめよう’ 등의 명칭으로 단원에서 학습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형성평가 문항이 제시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점에 초점을 두어 제7차 교육과정과 2007개정 교육과정 교과서에서 제시하고 있는 형성평가 문항을 대상으로 대해 언어의 4기능에 따른 평가기준 반영여부와 그 구성비의 적절성에 대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제7차 교육과정은 읽기 기능의 비율이 24.8%로 가장 높았으며, 쓰기 기능은 20.5%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기능은 말하기 기능은 18.8%였으며, 2기능 이상이 결합된 복합기능은 전체의 16.3%였다. 2007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쓰기 기능이 27.2%로 가장 높았으며, 읽기 기능이 25.8%로 나타났다. 말하기 기능은 5.6%로 제7차 교육과정과 동일하게 가장 낮은 분포를 보였다. 복합기능은 제7차 교육과정에 비해 2.2%p가 상승한 18.5%의 비율을 보였다. 두 교육과정 모두 읽기 기능과 쓰기 기능에 집중된 평가 문항을 제시하고 있었고, 말하기 기능의 경우 제7차 교육과정보다 13.2%p 감소하여 관련 평가 문항의 보완이 요구되었다. 두 교육과정 모두 읽기 기능과 쓰기 기능에 집중된 분포를 보이고 있었으며, 복합기능의 경우에도 제7차 교육과정에 비해 기능별 유형이 적었다. 이러한 현상은 4기능 및 상호 행위 능력에 대한 평가 지침과도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학교현장에서는 부족한 기능의 형성평가 문항에 대한 문항 제작등을 통해 형성평가를 실시하여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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