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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강 근경썩음병 길항균 Bacillus polymyxa 'HB26-5' 균주의 배양적 특성 및 제형화

        이두구,심재성,심형권,이용훈,박홍규 한국자원식물학회 1999 한국자원식물학회지 Vol.12 No.4

        The availability of Bacillus polimyxa 'HB 26-5' as a biological control agent was investigated. The antagonistic bacteria Bacillus polymyxa 'HB 26-5' grew well on the media at pH 7.0 and the optimum growth temperature was $25^{\circ}C$. The pH of the media changed to weak acid(pH 6.1~6.5) at the beginning of incubation, but to weak alkali(pH 7.8~8.2) at 7days after incubation. The best carrier to enhance colonization of the bacteria were the mixture of rice bran and peat, or rice bran and kaoline, in those formulation the density of the bacteria was changed slightly, though the density was beginning to decrease 3 weeks after application at field. In view of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the formulation for the density maintenance during storage such as the hardness and the size, the best one was the formulation consisted of sodium alginate 2%, kaolin 15% and rice bran 3%. 생강 근경썩음병 길항균 Bacillus polymyxa 'HB26-5' 균주를 이용한 생물적 방제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한 배양적 특성 및 제형화, 근권정착률을 조사한 결과 배양적온은 $25^{\circ}C$였고, 배지의 산도는 7.0에서 생육이 좋았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초기에는 pH6.I~6.5의 약산성으로 되었다가 7일 후에는 pH7.8~8.2의 약알칼리성으로 변하였다. 길항균의 토양정착을 돕기 위해 첨가된 유기물중 쌀겨와 피트 또는 쌀겨와 카올린을 혼합한 제제가 토양처리 후 7주까지 길항균의 밀도 변화가 가장 작았다. 그러나 실제 노지포장에 처리하였을 경우 3주 후부터 밀도가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제형의 경도,크기 등 물리적 특성과 길항균의 밀도유지 등을 고려할 때 알긴산 나트륨 2%, kaolin 15%, 쌀겨 3%를 혼합한 제형이 가장 우수하였다.

      • 벼 흰잎마름병 포장저항성 검정방법 체계 확립+

        이두구,심재성,Lee, Du-Gu,Sim, Jae-Seong 배재대학교 자연과학연구소 1995 自然科學論文集 Vol.7 No.-

        본 연구는 벼 흰잎마름병 포장저항성 검정방법 체계확립을 위해 25개 품종에 대하여 진성저항성검정, 2차감염검정, 2차전염검정 및 상습지현지검정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공시한 25개 품종에 대한 진성저항성 검정결과 (1)섬진벼등 13개 품종은 HB9011균에 저항성인 품종군으로, (2)풍산벼등 5개 품종이 HB9022균에 저항성인 품종으로, (3)삼강벼 등 2품종은 HB9011, HB9022, HB9033균에 저항성인 품종군으로 (4)운봉벼 등 12개 품종이 접종균 모두에 이병성인 품종군으로 각각 분류되었다. 2. 2차감염검정결과 HB9011균에 대해서는 영덕벼 등 3품종이, HB9022에 대해서는 태백벼 등 3품종이, HB9033에 대해서는 태백벼가 진성저항성 검정 결과와 상이한 반응을 보였다. 3. 25개 품종에 대한 2차전염검정 결과와 2차감염검정 결과는 각 균주에 대해 상관계수가 각각 0.972, 0.894, 0.919로 나타나 거의 일치하는 경향이었다. 4. 진성저항성검정 결과와 상습지검정 결과 사이에는 상관계수가 각 균주에 대해 각각 0.203, 0.460, 0.591로 나타났는데 상습지현지검정 결과는 운봉벼, 추청벼, 영덕벼가 진성저항성 검정시는 이병성 품종군으로 분류되었으나 동일 품종군내에서도 품종간 차이가 많았다. 5. 4가지 검정결과는 발병지수로 나타내기 위해 각 검정방법별로 지수 25를 부여하여 전체합이 100이 되도록 하였다. 발병지수가 15이하이면 포장저항성이 있다고 판정할 수 있는데, 각 검정방법을 통해 나타난 결과를 종합해보면 서해벼, 화진벼, 영덕벼, 풍산벼 등 4품종이 발병지수 15 이하로 나타나 포장저항성 품종으로 선발되었다. To establish the simple and practical test method of estimating resistance of rice varieties against rice leafblight, trials were made to correlate among the four test methods such as true resistance test,secondaryinfection test, secondary epidemic test and field test. The results obtained through the experiment on 25 ricevarieties and 3 pathogenic isolates designated to HB9O11, HB9022 and HB9033 can be summarized asfollows. 1 .Based on the results of true resistance test, 25 rice varieties can be classified into four groups:1 )Samgang variety group ;resistant to HB9011, 13 varieties, 2)Pungsan variety group ; resistant to HB9011 and HB9022, 5 varieties, 3)Samgang variety group ; resistant to all three isolates, 2 varieties, 4)Unbongvariety group: sensitive to all three isolates, 12 varieties. 2. The responses of rice varieties to isolates showed some discrepancies among on the test methods. These examples were found in 3 varieties including Yeongdeog varieties to HB9011, 3 varieties including Taebaeg variety to HB9022 and Taebaek vaieties to HB9033. 3. Correlation coefficiences between the secondary infection test and the secondary epidemic test for HB9011, HB9022 and HB9033 were 0.972, 0.894 and 0.919, respectively. It suggests that the two methods a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so that one of the two methods a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so that one of the two methods can be omitted from resistant test without affecting the result. 4. Between the true resistance test and the field test at the disease common area, there were no significant correlations. Unbong, Chucheong and Yeongdeog varieties are appeared as resistant varieties in the true resistant test, but their responses in the field test were different and appeared as sensitive varieties. 5. The disease index was used to express theresults from four test methods. The disease index was calculated as the sum of each numerical values of theresults from the four test methods by giving the same weights(0 to 25)to each test method. If the disease index for certain variety is less than 15, then the variety is considered to be resistant. 4 varieties such as Seohae, Hwajin, Yeongdeog and Pungsan varieties-disease indices were less than 15 were selected as field resistance varieties.

      • KCI등재후보

        재배양식에 따른 벼 줄무늬잎마름병 전염원인 애멸구의 밀도

        이두구(Lee, Du-Ku),심형권(Shim, Hyeong-Kwon),박종철(Park, Jong-Chul),최만영(Choi, Man-Young),강미형(Kang, Mi-Hyung),김재덕(Kim, Jae-Duk),박진우(Park, Jin-Woo),노태환(Noh, Tae-Hwan) 한국자원식물학회 2006 한국자원식물학회지 Vol.19 No.4

        In double cropping fields, there has been a risk of increase rice stripe viral disease outbreaking as the vector, small brown planthopper that overwinter in barley fields increases. Especially rice cultivation in Honam region has two types of cropping system such as rice only cropping in a season and double cropping both of rice and barley. In double cropping system, harvesting of barley could induce migration of the vector from barley to rice field. We found that the vector s density was different in rice fields by distance from barley field. The vector s density in rice field was highest 63 numbers within one meter from the neighbor barley field, and the numbers reduced greatly as the distance from barley field increases. The disease incidence according to rice cultivation methods was different, Donjin 1 was appeared to be a susceptible variety showing 2.4% and 2.5% of disease incidence in direct and transplanting cultivation, respectively. The small brown planthopper in a nearby rice field reach peak 3 days after the barley field was harvested. 보리 재배면적 증가로 인하여 월동한 애멸구 밀도증가가 벼 줄무늬잎마름병의 대면적 발생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특히 호남지역은 보리재배 논과 1모작 이앙 또는 직파재배 논이 혼재하고 있어 보리 수확과 동시에 보독충인 애멸구는 벼가 자라고 있는 논으로 대규모 이동하여 병 발생을 조장하고 있다. 재배양식에 따른 줄무늬잎마름병 발생양상은 1모작 이앙과 담수직파 재배에서 병발생이 각각 2.5, 2.4%로 이모작 이앙 1.3%보다 높았다. 보리재배 논과의 2m 이내의 거리에서 보리 수확 3일전 애멸구 밀도는 5마리에서 수확 3일후 63마리로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또한 보리재배 논과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서 애멸구 밀도는 크게 감소하였다.

      • 벼 재배지 해충과 천적의 발생양상 구명

        이건휘,백채훈,노태환,이두구,심형권,김시주 한국응용곤충학회 2010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0 No.05

        벼 재배지에서 천적을 보호하고 이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벼 재배논과 주변 논둑에 발생하는 해충과 천적의 종류와 발생양상을 조사하였다. 논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끝동매미충(Nephotettix cinciticeps) 등 7종, 천적은 거미류 등 14종이 발생한 반면, 논둑에서는 해충은 애멸구(Laodelphax striatellus) 등 10종, 해충은 기생봉류 등 20종이 발생되었다. 논에서 발생하는 해충 종류는 논둑에서 발생하는 해충종 보다 적었지만 발생량은 월등히 많았다. 그러나 천적은 논보다 논둑에서 발생하는 종류와 발생량이 많은 경향이었다. 논에서 해충이 발생된 이후 논둑에 서식하는 천적이 논으로 이동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일부 거미와 같은 포식성 천적은 논으로 이동하지 않고 논둑에서 배회하는 종류도 많았다. 10월 하순이후에는 일부 해충과 천적이 논에서 다시 논둑으로 이동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또한, 논둑을 제초한 지역보다는 제초하지 않은 지역에서 천적 발생량이 월등히 많아 논둑이 천적의 서식처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천적의 먹이가 되는 해충의 서식처역할을 하는 것으로 구명되어 벼 재배지에서 해충의 생물적 방제를 위해서는 논둑관리가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된다.

      • 논토양에서 분리한 Bacillus thuringiensis subsp. kurstaki HARI004 균주의 특성조사 및 혹명나방, 벼애나방에 대한 살충활성검정

        서미자,백채훈,강미형,이건휘,이두구,강위금,최수연,윤영남,유용만 한국응용곤충학회 2008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08 No.10

        벼에 발생하여 엽육을 전체적으로 식해해서 피해를 주는 혹명나방(Cnaphalocrosis medinalis)과 벼애나방(Naranga aenescens)의 곤충병원성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적 방제를 위해, 국내 논토양에서 분리된 Bacillus thuringiensis 중에서 위 두 종 해충 모두에 높은 살충효과를 보이는 균주를 선발하였다. 선발된 HARI004균주는 혹명나방, 벼애나방 두 종 모두에 1차생물검정에서 90%이상의 살충율을 나타내며 높은 살충활성을 보였으며, 실내에서 방제실험을 수행한 결과, 포자 및 크리스탈 현탁액을 처리한 후 3일째부터 무처리구와 유충에 의한 피해엽수에 차이를 보이며 살충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피해엽비율을 약 58%이상 줄이며 방제효과를 나타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SDS-PAGE를 통한 HARI004균주의 내독소단백질의 패턴을 분석한 결과, B. thuringiensis subsp. kurstaki와 유사한 주요 단백질 밴드를 확인할 수 있었으나, 혈청학적인 분류를 통해 정확하게 동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친환경유기농자재별 벼 주요해충에 대한 살충효과

        백채훈,이건휘,노태환,강미형,이두구,김시주 한국응용곤충학회 2010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0 No.05

        시판되는 몇 가지 친환경유기농자재를 대상으로 실내에서 혹명나방(Cnaphalocrocis medinalis), 벼애나방(Narana aenescens), 멸강나방(Pseudaletia unipuncta) 및 줄점팔랑나비(Parnara guttata)의 살충효과를 조사하였다. 19개 친환경유기농자재에 대해 각 나방류 2-3령 유충의 각각 처리 후 1, 3일차의 실내 살충효과를 조사한 결과, 90% 이상의 살충률을 나타낸 친환경유기농자재는 혹명나방은 1일차에서 EFAM-B 1개, 3일차에서는 EFAM-A 등 10개, 벼애나방은 1일차에서 EFAM-A 등 11개, 3일차에서는 EFAM-A 등 12개, 멸강나방은 1일차에서 EFAM-A 등 3개, 3일차에서는 EFAM-A 등 9개, 줄점팔랑나비는 1일차에서 EFAM-A 등 12개, 3일차에서는 EFAM-A 등 15개였다. 또한, 국내에 자생하는 은행나무의 부위별 추출물에 대한 벼멸구 약충의 살충효과를 조사한 결과, 뿌리 > 잎 > 가지의 순으로 살충효과가 높았다.

      • 녹비작물 세스바니아 콩명나방(Maruca testulais) 발생 및 효율적인 방제법

        이건휘,백채훈,노태환,심형권,이두구,김시주 한국응용곤충학회 2010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0 No.10

        최근 녹비작물로 활용이 기대되는 세스바니아(Sesbania exaltata)에 발생되어 피해를 주고 있는 콩명나방(Maruca testulais)의 발생, 피해 및 방제법을 조사한 결 과; 간척지와 숙답화된 두 조사지역에서 콩명나방(Maruca testulais)의 발생 및 피 해는 6월 하순부터 발생되기 시작하여 9월 상순에서 중순까지 큰 피해를 주었다. 피해양상은 주로 잎을 말고 그 속에서 가해하는데 심한 경우 꽃잎까지 말아서 가 해한다. 두 조사지역 중에서 숙답화된 지역 보다는 간척지역에서의 피해엽률이 높 았다. 세스바니아 콩명나방에 대한 우수약제를 선선발하기 위하여 루페뉴론 유제 등 4가지 약제를 대상으로 방제효과를 조사한 결과, 공시약제 모두 90% 이상의 방 제효과를 보였다. 또한, 콩명나방에 대한 효율적인 방제시기 및 방제횟수는 유충 의 발생이 늘어나는 7월 상순에 1회 방제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

      • 퉁퉁마디뿔나방(Scrobipalpa salinella)의 형태, 발육 및 산란특성

        백채훈,박진영,이건휘,강석민,강미형,노태환,이두구,김시주 한국응용곤충학회 2009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09 No.10

        전남 신안군 증도면의 함초재배지에서 대발생하여 큰 피해를 주는 퉁퉁마디뿔나방(Scrobipalpa salinella)을 채집하여 충태별 형태, 발육기간 및 산란특성을 조사하였다. 알의 크기는 직경이 0.25mm, 폭이 0.51mm인 캡슐형태로 노란색이며 여러 개의 알을 모아 난괴형으로 산란하고, 부화유충은 두폭이 0.16mm이고, 길이는 0.68mm로 매우 작으며 부화한 후 엽육 속으로 잠입한다. 이후 유충은 함초의 엽육에 거미줄을 치고 갉아먹으며, 종령유충이 되면 번데기를 형성하기 위해 거미줄을 친 여러 가닥의 함초 엽육속에서 번데기가 된다. 번데기는 일반 나방류 번데기와 형태와 비슷한 갈색이며, 번데기 배끝의 모양에 따라 암수의 구분이 가능하다. 25℃ 조건에서 퉁퉁마디뿔나방의 충태별 발육 및 산란특성을 조사한 결과, 알, 유충, 번데기는 각각 4.4일, 20.9일 및 10.1일 이었다. 퉁퉁마디뿔나방 성충은 우화 후 4~5경부터 산란하기 시작하였고, 산란 후부터 5일까지가 최대 산란시기를 보였다. 퉁퉁마디뿔나방의 산란특성은 함초의 위쪽 보다는 아래쪽의 목질화된 마디 부위에 약 10~20개씩 난괴처럼 모아서 산란하였다.

      • 친환경유기농자재별 퉁퉁마디뿔나방(Scrobipalpa salinella)의 살충효과

        백채훈,박진영,이건휘,강석민,강미형,노태환,이두구,김시주 한국응용곤충학회 2009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09 No.10

        몇 가지 친환경유기농자재를 선발하여 실내와 포장조건에서 퉁퉁마디뿔나방(Scrobipalpa salinella)의 살충 및 방제효과를 조사하였다. 19개 친환경 유기농자재에 대해 퉁퉁마디뿔나방 2-3령 유충에 대해 각각 1, 3, 5일차의 실내 살충효과를 조사한 결과, 90% 이상의 살충율은 1일차에서 10개, 3일차에서는 12개, 5일차에는 15개 유기농자재에서 높은 살충율을 보였다. 처리 후 하루 만에 95% 이상의 살충효과를 보이는 친환경 유기농자재는 EFAM-A 등 8개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EFAM-G는 5일차에도 20% 이하의 살충율을 보여, 효과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중에서 3가지 친환경 유기농자재(EFAM-A, EFAM-M, EFAM-H)를 대상으로 신안군 증도면 함초포장에서 퉁퉁마디뿔나방의 방제효과를 조사한 결과, 3종 모두 무처리 대비하여 90% 이상 이었다.

      • 퉁퉁마디뿔나방(Scrobipalpa salinella) 발생생태 및 산란특성을 이용한 함초 피해경감 효과

        백채훈,박진영,이건휘,노태환,심형권,이두구 한국응용곤충학회 2010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0 No.10

        함초 자연발생지(전북 김제시 광활면) 및 재배포장지(전남 신안군 증도면)에서 의 퉁퉁마디뿔나방의 발생생태를 조사한 결과, 2지역 모두 1년에 4회 발생하는 것 으로 조사되었다. 부화유충은 김제지역에서는 5월 중순, 신안지역에서는 5월 하순 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8월 중순까지 발생하였다. 각 세대별 최고 발생시기는 1 세대는 6월 중순, 2세대는 7월 상순, 3세대는 8월 중순 이었다. 그러나 4세대 유충 은 9월 상·중순부터 발생되기 시작하지만 함초에 큰 피해를 주지 못하였다. 퉁퉁마 디뿔나방 성충의 산란은 함초의 아래쪽 목질화된 부위뿐만 아니라 함초 재배지 주 변의 말라 죽은 잔재물에 여러 개의 알을 집중적으로 낳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따 라서 퉁퉁마디뿔나방은 포장 주변 염생식물에서 월동을 한 후 성충이 포장에 잔존 하는 염생식물에 산란하기 때문에 영농초기에 염생식물의 마른 잔재물 제거를 통 해 이 해충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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