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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허브에서 증류 추출한 향기 성분을 버섯에 전이시킨 향미 버섯 향기 특성 분석
육진수,백봉현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21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학술대회발표집 Vol.2021 No.10
버섯을 재배하는 방식이 원목재배, 병재배, 봉지재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많고, 그 중 톱밥을 사용하여 블록을 만들어 재배하는 방식이 최근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버섯 재배시 침봉, 침수, 관수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버섯이 스스로 가지고 있는 고유의 향기가 사람마다 느끼는 관능적인 측면이 호불호가 있어 4가지 허브(레몬밤, 페퍼민트, 로즈마리, 솔잎)에서 증류 추출한 향기 성분을 버섯에 전이시켜 허브 향기가 나는 버섯을 생산하는 공정을 설명하고, 정량적 자료를 통해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4가지 종류의 허브(레몬밤, 페퍼민트, 로즈마리, 솔잎)를 순환식 증류방식을 통해 향기 성분을 분리했고, 이를 블록재배방식의 버섯(표고, 느타리)에 침봉 또는 분무하여 향기를 전이시켰다. 버섯 종균의 접종 후 3일차 6일차에 연속으로 150ml씩 침봉한 향미버섯과 버섯 종균이 완전히 배양된 후 발이한 어린 버섯에 100 ml씩 3일 연속으로 침봉한 향미버섯 그리고 발이한 어린 버섯에 100 ml씩 3일 연속으로 분무한 향미버섯을 3그룹으로 나누어 생산하였고, 전자코를 사용하여 각각의 향기를 분석하였다.
육진수 圓光大學校 藥學大學學生會 1974 圓藥 Vol.- No.3
여자가 남자보다 끈기 있고 오래 산다는 말은 예로부터 알려진 말이어서 정말 그런지 흥미를 갖고 통계과 자료를 살펴 보았다. 한국인으로 가장 장수한사람은 박정숙 여사의 104세를 필두로 103세가 1명, 102세가 3명, 101세가 2명 등의 고령자가 있고, 84세 이상의 연령별을 보면 표1과 같다. 표1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분명히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산다는 것을 포괄적으로 알 수 있다. 이것은 단지 한국뿐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여자가 남자에 비하여 장수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스트레스 학설에 의하면 여자는 부신피질이 잘 발달되어 기능이 좋은 까닭이라고 한다. 그 증명법으로서 동물의 암놈의 난소를 떼어내면 부신 피질이 작아지고 수놈의 고환을 떼어내면, 부신 피질이 두꺼워 진다. 즉 난소는 부신피질의 기능을 높이고, 고환은 압박하므로 고환을 가진 남성은 오래살 수 없다고 한다. 이것은 퍽 재미있는 생각인데 극단적인 이야기지만 이것을 악용하면 고환을 떼어내고 난소를 이식하면 즉 소위 유행되고 있는 여성전환을 하면 가장 오래 살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성욕보다도 장수를 원하는 사람은 여성이 되면 좋을 것이다. 실험에 의하면 부신 피질의 호르몬과 칼슘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집토끼의 부신을 척출하면 혈청 Ca-ion이 현저히 감소하고 토끼는 사망하지만 혈청 칼슘 이온이 감소하지 않으면 다소 부신 피질이 나빠져도 살 수 있다는 것이 된다.
A Study on Spirunia as a Protein Alternative for Aging Society
육진수,차성수 한국식품보건융합학회 2022 식품보건융합연구 (KJFHC) Vol.8 No.4
Spirulina is known to be more useful abroad than in Korea because it contains more protein than Chlorella, the same microalgae. In the past, sources of animal protein were diverse, but since it takes a long time to receive protein along with environmental pollution, we thought that spirulina could attract attention as a new protein source. In this study, application cases were analyzed in foods in the fields of acorn cake, tofu, dumpling skin, fish cake, white bread, pound cake, salad dressing, and yogurt and so on. As a result of centrally analyzing antioxidant and sensory evaluat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results were effective enough to develop products in tofu, dumpling skin, fish cake, and pound cake. It is thought that development of food in other fields will be possible if an additive amount that can match the consumer's preference is found by supplementing the mixing ratio. If it is used as a main raw material for existing food rather than as a raw material for health functional food, consumer preference can increase and quality can be further improved, and it can be suggested as a good alternative for an aging society.
말고기와 쇠고기의 부위별 향기와 올레산 비교 분석 연구
육진수,강창수,박용수,Jin Soo Youk,Chang Soo Kang,Yong Soo Park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교육개발센터 2023 현장농업연구지 = Journal of practical agricultural resear Vol.25 No.2
본 연구에서는 E-nose 장비를 이용한 말고기와 소고기의 부위별 향기 특성을 확인하고, GC 분석을 통한 각 시료의 올레산 함량을 비교하여, 영양학적으로 높은 가치가 있으나 소비가 저조한 말고기 소비 시장에 대한 마육 가공식품의 대중화 가능성을 연구하였다. E-nose 분석 결과 말고기와 소고기의 향기의 종류에는 크게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부위별로 향기의 피크 최대치의 차이가 있어 향의 진하기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C 분석 결과, 올레산 함량은 소고기가 높은 경향이었고, 말고기에서도 부위별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말의 부위별 차이에 대하여 향후 소와 말의 동일 부위별 지방산 비교 및 각 개체의 부위 간의 지방산 비교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 결과에서 소고기와 말고기의 육향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비육마 가공식품은 소비자의 인식 변화 및 공급 유통망이 확보되면 제품 대중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Horse meat is a low-fat and high-protein food with more essential amino acids and less fat than other meat, but the horse meat has not been popularized in Korea due to stereotypes about horse meat. In this study, a comparative analysis of horse meat and beef was conducted using electronic nose device and gas chromatography, and as a resul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scent. However, the oleic acid content of beef i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horse meat(p<0.05). Therefore, the possibility of popularizing horse meat processed products in the domestic meat processing market is expected to be suffici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