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古今著聞集』の舞臺 : 詩/場/人

        吳讚旭 명지대학교 예체능연구소 1995 藝體能論集 Vol.5 No.-

        日本의 中世時代(1254年)에 씌여진 『古今著聞集』은 書名 그대로 古今의 유명한 설화들을 모아 二十卷三十篇의 체재로 배열시켜 놓은 世俗說話集인데, 君臣이 合一하고 上下가 和睦하던 지난날의 諸相을 오늘날에 알리고 후대에 전하고저 한 의도에서 편찬된 것이다. 수록설화는 대부분 平安時代이후, 특히 聖代라 불리웠던 延喜시대 이후부터 편자의 世期인 鎌倉時代 中期에 이르는 약 三百年간을 주된 時代背景으로 하고 있는데 편자는 1150년에서 1187년에 이르는 기간을 경계로하여 그 이전을 <古>로, 그리고 그 이후를 <今>으로 보고, <古>를 理想視하는 時代勸의 소유자였음이 시대배경의 분석을 통해 나타난다. 또한 지역적으로는 일본국내, 그 것도 당시 수도였던 平安京과 近畿 一帶가 설화의 주요무대가 되고 있음이 설화의 무대분석을 통해 나타나는데, 이는 여타 설화집에 비해 특이한 현상으로 『古今著聞集』의 京畿중심적인 성격을 말해주고 있다. 다음으로 설화에 등장하는 인물을 조사해보면 천황을 정점으로 한 귀족계급이 압도적으로 많아 전체의 약 七割을 차지하고 있고 당대의 인물들, 특히 무가정치를 담당했던 무인들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이 없는데, 京畿중심적인 지역적특성과 함께 이 설화집의 왕궁중심, 귀족중심적인 성격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 KCI등재

        『古今著聞集』の『神紙 』·『釋敎』篇考

        吳讚旭 한국일어일문학회 2002 日語日文學硏究 Vol.41 No.1

        『古今著聞集』의 『神祇』篇에는 이른바『中世神話』와 같은 당대의 설화가 전혀 수록돼 있지 않고 記紀神話를 根幹으로 하는 舊信徒에 관해서도 伊勢神宮 관련 說話나 王?? 관련 설화가 별로 없는 등 神祇界의 始原과 현재에 대한 관심이 缺落돼 있는 반면, 왕실의 始祖神보다 地方神들이 더 活躍하고 春日大明神, 賀茂大明神, 嚴島明神과 같은 京都의 權門이 숭앙하던 神들의 이야기가 주축을 이루고 있는 둥, 舊神祇體制의 解體現像이 明確히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古今著聞集』의 神祇의 世界는 本地垂迹思想을 受容하여 佛敎의 영향을 크게 받고있는 점에 있어서 중세적 神國思想과는 성격을 달리하고 또 脫記紀神話的秩序를 指向하고 있는 점에서 古代的 神國思想과는 궤를 달리하고 있는 바 이러한 점에서 볼 때 『古今著聞集』의 『神祇』篇은 결코 思想이나 宗敎를 다룬 것이 아니라 公事의 延長線上 즉 귀족계급의 儀禮의 一部로써의 神祇를 다루고 있으며 따라서 본문 중에 보이는 『우리나라는 신의 나라(我が朝は神國なり)』라는 언설 또한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고 있듯이 이른바 神國思想을 제창한 것이 아니라 <神들이 庇護하는 나라>라는 지극히 漠然한 槪念을 기술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釋敎』篇을 보면 專修念 라고 하는 佛敎界의 새로운 움직임에는 눈을 돌리지 않고 平安時代 以來의 舊佛敎世界-雲驗·奇??·往生등-만을 다루고 있으며 ??述 또한 지극히 類型的이여서 內容과 形式모두 平安佛敎의 틀속에서 한 발자국도 빠져나오지 못한 채 保守的이고 舊體制指向的인 세계만을 그리고 있다.

      • 『古今著聞集』の抄入話と『十訓抄』 : 抄入者と抄入元の本文をぬぐつて

        吳讚旭 명지대학교 예체능연구소 1996 藝體能論集 Vol.6 No.-

        日本 中世의 설화집 『古今著聞集』(1254년 橘成季편찬)에는 後記補入된 설화가 79話 섞여 있는데 이 중 61話는 『古今著聞集』보다 2년 앞서 세상에 나온 『十訓抄』에서 抄錄된 것이다. 누가, 언제 抄錄작업을 실시했는지는 未詳인데 『古今著聞集』의 편자의 손에 의한 것이 아님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분명하다. 첫째 抄錄話중에는 『古今著聞集』의 편찬 방침에서 크게 벗어난 설화들이 다수 섞여 있고, 둘째 이미 『古今著聞集』에 들어 있는 설화가 重複抄錄돼 있으며, 셋째 文體나 表記등에서도 이질적인 점이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筆者는 抄錄작업이 두 사람 이상의 손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보는데 그 根據로는 抄錄방법에 두 가지 類型-『十訓抄』의 配列順에 따른 초록과 이를 無視한 抄錄-이 露呈되고 있고 兩者사이에도 同一說話의 重複抄錄例가 있음을 들었다. 또한 抄錄者가 抄錄時 이용한 『十訓抄』는 현존의 第一類本과 第二類本의 親本에 해당하는 傳本이었을 가능성이 높고 『十訓抄』의 第二類本중에서는 吉本幸一所藏本이 宮內廳書陵部本 보다 抄錄話의 本文에 가깝다는 사실을 논하였다.

      • 유가증권 분석제도운용에 관한 실증적 연구

        오찬욱,정윤제 고려대학교 대학원 통계학과 1987 통계상담 Vol.2 No.1

        연구자는 현행 유가증권 분석제도에 의거한 보통주의 발행가 산정방법과 그 문제점에 대하여 고찰한 결과 과거의 산정방법의 큰 문제점이 분석자의 주관개입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공개 대상기업의 가치가 적정하게 산정될 수 있도록 분석자에게 일관성있고 객관적인 유가증권 분석방법을 제공하고 이 방법이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잇도록 기술적인 보완이 필요함을 인식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기업 공개시 보통주의 발행가를 산정함에 있어서 현행 유가증권 분석제도의 적용상의 문제점을 찾아보고 현 제도에 의해 이미 산정된 발행가를 실증적으로 검정하여 봄으로써 유가증권 분석제도의 개선점을 찾아 보려는 것이다.

      • KCI등재후보

        일본 고전문학 속의‘韓國’이미지의 변용

        오찬욱 명지대학교(서울캠퍼스) 인문과학연구소 2010 인문과학연구논총 Vol.31 No.-

        In Japanese mythology, the Korean Peninsula was known as “the Land of Gold & Silver.” This was due in part from the fact that the southwestern region of the Korean Peninsula boasted an abundant deposit of high quality iron, a highly valued ore at the time. Initially, the Korean Peninsula was regarded by the antient Japanese as a sort of earthly paradise; however, this image eventually changed as Japan began to develop into a nation state and particularly with the advent of the so-called “legend of Jingu's invasion of the Korean Peninsula.”Regardless of its historical verity, this legend greatly influenced the formulation of Japanese perception of the Korean Peninsula during the classical & feudal periods in Japanese history. After the downfall of the Kingdoms of Goguryeo & Baekje, Japan began to directly send envoys to Tang China, effectively opening its doors to the most advanced goods and technology that China had to offer. Not unexpectedly, the Japanese people began to develop a Sinocentrical stance, thereby modifying their perception of neighboring Korea accordingly. The 7 year war during Japan's late Feudal period and the exchange of envoys with Korea during the subsequent Edo Period brought about a heightening of official contact between the two nations, and consequently Japanese perception of Korea became more realistic and favorable. However, following the medieval period, as the movement for ‘National Learning of Japan,’ bent on glorifying Japan's antient past, began to gain momentum and the “legend of Jingu's invasion of the Korean Peninsula” resurfaced, Japanese perception of the Korean Peninsula shifted dramatically towards the ‘policy of conquering Korea by military force.’

      • KCI등재

        소화의 중세적전개 : 『 고금저문집 』 의 「 흥언이구 」 편을 중심으로

        오찬욱 한국일어일문학회 1998 日語日文學硏究 Vol.33 No.1

        平安時代末부터 鎌倉時代初까지의 笑話를 모아놓은 「古今著聞集」의「興言利口」編은 담론의 형식이나 내용이 集中의 여타 編에 비해 이질적이다. 형식면에서는, 冒頭形式이 定型을 벗어난 이야기가 다수 포함되어 있는 점과 前後의 이야기가 공통의 連想契機에 연결되는「二話一類樣式」의 說話配列이 폭넓게 전개되고 있는 점을 들 수 있는데 이는 編者가 街談巷說로서의 성격이 강한 同篇의 物語性에 주목, 이를 살리고자 취한 의도적 조치로 보인다. 한편 내용에 있어서는 재치 있는 발언이나 행동이 웃음발생의 계기가 되는 경우와 그러한 것들의 결여가 웃음의 대상이 되는 경우로 대별되는데, 前者로는 隨身, 女房 僧侶 등 知的인 인물이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後者로는 하급귀족이나 시골사람 등, 遺族社會의 底邊部를 形成하고 있던 사람들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中古時代의 笑話를 모아놓은 『今昔物語集』の 第28卷과「興言利口」篇의 설화를 비교해보면, 前者가 서사형식에 있어 예의 「今ハ昔…トナム語り傳へタルトヤ」라는 틀의 규제로부터 한 걸음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비해 後者는 부분적이기는 하나 자유로운 서사형식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고, 문장이나 문체도 스토리를 장황하게 늘어놓는 방식에서 웃음 자체에만 포인트를 둔 짧고 간결한 방향으로 변화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今昔物語集』에서는 볼 수 없는 猥褻談 의 존재는 근세의 艶笑談의 先驅를 이루는 것으로 평가되며, 이야기 끝에 <落ち>를 도입한 점도 笑話의 재미를 한 단계 올려놓은 것이라 할 수 있는데「興言利口」篇은『今昔物語集』에서 시작된 笑話를 近世의 笑話文學으로 이어주는 架橋的 역할을 담당하였다고 할 수 있다.

      • 심프슨의 패러독스 (simpson's paradox)의 탐지 : 근로청소년의 여가실태 조사연구에서

        오찬욱 고려대학교 대학원 통계학과 1986 통계상담 Vol.1 No.2

        연구자는 어려운 환경과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산업의 한 역군으로 봉사하며 학업을 계속해 나가는 산업체 근로청소년들을 연구 대상으로 선택하여 이들의 여가현황과 성별, 근무직종별 여가실태를 알아보기 위하여 그들의 여가현황과 여가실태를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근무직종별로 여가활동에 차이가 있는가에 대한 분석을 예로 들어 설문지 조사분석방법의 유용한 도구인 불할표에 대한 x²-독립성 검정에서 근무직종에 교락 (confounding ) 되어 있는 성별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분석했을 경우 발생하는 심프슨의 패러독스 (Simpson's paradox) 를 그래프적 표현과 함께 다루었다.

      • 대한보증보험(주)의 기업체 신용평가방법 개선에 관한 실증연구

        오찬욱,최승배,이원희 고려대학교 대학원 통계학과 1995 통계상담 Vol.10 No.1

        대한보증보험(주)의 기업체 신용평가는 회사의 기업이념인 ‘신용공여를 통해 경제사회 발전에 공헌한다’ 라는 취지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계속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따라서 기업의 부실과 건전여부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기업체 신용평가방법의 탐색 및 개선이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대한보증보험(주)의 기업체 신용평가방법에 의한 기업부실 판별력과 기존의 판별분석에 의한 기업부실 판별력을 실증자료를 통하여 비교, 분석 하였다. 또한 로지스틱(logistic)회귀분석을 이용하여 기업부실여부를 판별하여 보았다.

      • 『古今著聞集』の 冒頭形式考

        吳讚旭 명지대학교 예체능연구소 1996 藝體能論集 Vol.7 No.-

        日本의 初期 모노가타리(古小說)얘는 民話에서 借用한 것으로 보이는 '옛날에(むかし)' 또는 '이제는 이미 옛이야기가 되고 말았지만(いまはむかし)'중의 冒頭語가 형식적으로 붙어 있는데, 이는 이야기의 내용이 과거임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실이 아닌 허구임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된 것이다. 모노가타리의 譚論樣式으로 構造化한 이러한 冒頭形式은 說話文學에도 영향을 미쳐 古代未에는 全篇이 '이제는 이미 옛이야기가 되고말았지만(いまはむかし)' 라는 冒頭語로 통일된 <今昔物語集>이라는 說話集이 등장하게 되고, 後代의 說話集에도 크건작건간에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中世時代初에 편찬된 설화집 <古今著聞集>에는 이러한 전통양식이 전혀 채용되지 않고, 대신 사건이 발생한 날짜나 장소, 등장인물에 대한 정보를 冒頭에 기록한 독특한 冒頭形式이 사용되고 있는데 본 논문은 <古今著聞集>의 이러한 冒頭形式의 특징을 분석함으로써 이 설화집의 독자성을 확인코자 한 것이다.

      • 아동이 지각한 교우관계의 질에 관한 연구

        오찬욱,오문환 고려대학교 대학원 통계학과 1994 통계상담 Vol.9 No.2

        초등학교 아동들은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체계적인 사회화 과정을 수행한다. 아동은 학급 또래집단과의 관계에서 인간관계를 어떻게 맺고 이끌어 나가는지를 배우게 되며 그 과정에서 또래집단에의 수용여부는 아동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수용도에 따라 상호교우관계와 성별 수용도별 교우관계의 질, 만족도, 외로움의 관계를 분석하고자 한다. 또한 설문조사시 제기되는 신뢰도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 보았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