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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화칼슘(CaCl₂) 농도에 따른 매미꽃의 생장 반응 및 항산화 효소 분석

        양승혁(Seung Hyuk Yang),권영현(Young Hyun Kwon),이용하(Yong Ha Rhie),조원우(Won Woo Cho),김상용(Sang Yong Kim) 한국원예학회 2021 한국원예학회 학술발표요지 Vol.2021 No.10

        매미꽃(Coreanomecon hylomeconoides Nakai)은 양귀비과(Papaveraceae)로 지리산에 분포하고 있으며, 꽃은 6~7월에 1개에서 10개의 황색꽃으로 개화한다. 꽃의 관상가치가 높고 개화기간이 길어 관상식물로써 활용 가능성이 높은 식물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관상가치가 높은 매미꽃의 CaCl₂의 내염성을 확인하고 CaCl₂ 농도별(0, 1.0, 2.0, 3.0%) 생육정도차이와 항산화 효소분석을 통하여 내염성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아보는 것이다. 처리는 12cm POT(12cm × 11cm × 8.5cm)로 사용하였으며, 일주일 간격으로 98% 농도의 염화칼슘(Calcium chloride dihydrate)을 농도에 맞게 희석하여 200mL씩 관주하였다. 월동개체인 4년생 매미꽃을 실험에 사용하였다. 실험은 총 8주간 진행하였으며 초장, 초폭, 뿌리길이, 생체중, 건물중을 조사하였다. 또한 SOD, MDA, Proline 함량을 확인하기 위하여 농도가 가장 높은 CaCl₂ 3.0%의 농도로 1주, 2주의 간격을 기준으로 하였다. 매미꽃의 잎을 분석 시료로 채취하여 진행하였다. 농도처리 8주 후의 매미꽃의 생존률은 0, 1.0, 2.0, 3.0% 처리구 각각 100, 83, 17, 0%로 농도의 증가에 따른 염 피해가 발생하여 고사하는 개체가 많이 나타났다. 처리 4주 후에서의 초장은 0, 1.0, 2.0% 처리구별 7.1, 5.6, 1.6cm이였으며, 초폭은 18.8, 14.2, 2.5cm이였다. 엽수는 21.0, 16.5, 1.8개로 농도가 높아질수록 생장 양상의 저하를 나타내었다. 뿌리길이는 처리구별로 14.2, 8.9, 0.17cm이였으며, 생체중은 15.8, 7.8, 0.76g, 건물중은 1.6, 0.8, 0.08g으로 염화칼슘의 농도의 증가에 따라 생장이 저하되었다. 염 농도에 따른 매미꽃의 생리 활성으로 SOD는 초기, 1주, 2주 각각 20.8, 33.7, 37.0 U·g<SUP>-1</SUP> 이였으며, MDA는 1.24, 1.89, 2.61 μmol·g<SUP>-1</SUP> 이였다. Proline은 267.6, 321.5, 738,9 μg·g<SUP>-1</SUP> 로 모든 효소분석에서 처리기간이 길어질수록 수치가 높아졌으며, 염에 대한 스트레스가 증가하여 이와 같은 반응을 보였을 것이라 판단된다. 위의 결과로 생장과 항산화 효소분석의 결과에서 매미꽃은 CaCl₂ 1.0% 농도까지의 내염성을 가지고 있으며, 1.0% 이상의 농도조건에서는 심각한 염 스트레스로 인해 급격한 생장저하 및 고사 가능성이 있어 정원 식재시 농도조건에 주의해야 한다고 판단된다.

      • KCI등재SCOPUS

        개살구나무(Prunus mandshurica)의 종자휴면과 발아특성

        양승혁 ( Seung Hyuk Yang ),권영현 ( Young Hyun Kwon ),김예은 ( Ye Eun Kim ),고충호 ( Chung Ho Ko ),이승연 ( Seung Youn Lee ),이용하 ( Yong Ha Rhie ) 한국환경농학회 2023 한국환경농학회지 Vol.42 No.4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dormancy types and optimal germination conditions of Prunus mandshurica seeds. The pericarp of P. mandshurica seeds was presumed to be the reason for their poor water absorption. After the pericarp was removed with a razor blade, germination was observed to be less than 20.0% at all temperatures except at 5℃, suggesting the presence of physiological dormancy. Germination gradually increased at 5℃ after the removal of seed coat, reaching a final germination rate of 86.7% at 14 weeks of incubation. Based on these results, P. mandshurica seeds have a physiological dormancy. When seeds with removed pericarp were subjected to cold stratification, the germination percentage (rate) in the control group was low even at 16 weeks; however, the germination percentages in the 4, 8, and 12-week cold stratification groups were notably high with 93.3, 73.3, and 100.0%, respectively. The control group in the GA3 treatment experiment with seed coats removed showed minimal germination, but at 10 weeks, the germination percentage rose to 98.3% when treated with GA<sub>3</sub> at 100 mg/L. Thus, it is necessary to scarify or completely remove the pericarp of P. mandshurica seeds to promote germination. After pericarp removal, it is important to subject the seeds to cold stratification at 5°C for at least 4 weeks or treat them with GA<sub>3</sub> at 100 mg/L.

      • KCI등재

        빅데이터분석기법을 통한 코로나19 확진선수 발생시 프로스포츠구단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연구

        양승혁(Seunghyeok Yang)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2021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지 Vol.26 No.1

        코로나19는 스포츠분야에도 유례가 없을 정도로 큰 피해를 가져온 심각한 위기상황이며, 향후 코로나19와 유사한 전염병으로 인한 위기는 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2020년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한화이글스 프로야구단 및 대전 하나시티즌 프로축구단의 코로나19 확진선수 발생사건에서 구단들의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분석해, 프로스포츠 구단의 코로나19 위기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가치있는 시사점을 발견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파이썬(python)을 사용해 웹스크래핑(web scraping), 주제어 빈도분석(keyword frequency analysis)과 머신러닝 알고리즘(machine learning algorithm)의 텍스트 분류기법인 베이시안 필터(bayesian filter)를 사용해 17개 매체, 82개 기사의 총 267개 문장을 분석했다. 연구결과, 한화구단 입장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 단어는 ‘코로나’로 총 64회가 발견됐고, ‘19’(58회), ‘신정락’(46회), ‘선수’(42회), ‘구단’(42회) 등의 순으로 확인됐다. 대전구단의 입장에서는 ‘선수’(67회)가 가장 많이 등장했으며, ‘A’(33회), ‘판정’(26회), ‘검사’(23회), ‘코로나’(22회)’ 순으로 나타났다. 한화구단의 사례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선수 발생이라는 위기상황에서 구단이 자신들의 책임을 경감하려는 방어적 전략, 그 중에서도 변명하기 전략은 대중의 분노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적이지 못한 전략선택이 될 수 있음을 추리할 수 있었다. 실제, 한화구단은 코로나19 심각단계에서 해당 선수가 최초 발열 증상이 나왔고 이를 구단에 보고했음에도, KBO에 늑장보고를 진행하는 등 조직의 책임 수준이 높은 위기상황 속에서 변명하기 전략을 집중적으로 구사했고, 위기상황 단계에서만 4,447개의 ‘화나요’ 이모지가 기록될 만큼 대중의 분노를 유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전구단이 보여준 확진자 발생 상황에서 구단의 노력과 조사과정을 집중적으로 언론에 언급하면서, ‘확진 판정 과정’, ‘검사 과정’, ‘접촉자 정보’ 등 코로나19와 관련해 선별된 정보를 설명하는 전략패턴은 프로스포츠구단에서 향후 소속선수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활용할 수 있는 하나의 효과적 대응방법이라고 유추할 수 있었다. COVID-19 is a serious crisis situation that has caused a lot of damage in the sports field, and the crisis caused by a similar epidemic to COVID-19 is highly likely to recur in the future. This study analyzed the communication messages of clubs in the 2020 COVID-19 confirmed players of the Hanwha Eagles Professional Baseball Team and Daejeon Hana Citizen Professional Football Team in Korea. Use Python to analyze web scraping, keyword frequency analysis, and machine learning algorithms. A total of 267 sentences from 17 media and 82 articles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research, a total of 64 words were found in the Hanwha club’s position as “Corona,” followed by “19” (58 times), “Shin Jeong-rak” (46 times), “player” (42 times), and “team” (42 times). For the Daejeon team, “Players” (67 times) appeared the most, followed by “A” (33 times), “Judging” (26 times), “Exam” (23 times), and “Corona” (22 times). Through this case analysis study, it was found that the Daejeon team, which did not disclose the player’s real name to the media, responded more effectively than the Hanwha team where the real name of the player was mentioned. From Hanwha’s case, it was possible to infer that the club’s defensive strategy to reduce its responsibility, especially its excuse strategy, could be an ineffective strategic choice that could provoke public anger. In fact, even though Shin Jung-rak first showed symptoms of fever in the serious stage of COVID-19, the Hanwha team focused on making excuses in a crisis with a high level of responsibility, such as reporting it to the KBO, but only during the crisis, 4,447 “Angry” emoji was recorded. Focusing on the team’s efforts and investigation process in the situation of confirmed cases, the strategic pattern of explaining selected information about COVID-19 such as “confirmed decision process,” “inspection process” and “contact information” could be inferred as an effective response to the use of professional sports teams.

      • 머귀나무(Zanthoxylum ailanthoides)와 왕초피(Z. coreanum) 종자의 휴면유형 및 발아 특성

        양승혁(Seung Hyuk Yang),권영현(Young Hyun Kwon),이용하(Yong Ha Rhie),정지영(Ji Young Jung),김상용(Sang Yong Kim) 한국원예학회 2021 한국원예학회 학술발표요지 Vol.2021 No.10

        머귀나무(Zanthoxylum ailanthoides Siebold & Zucc.)는 운향과(Rutaceae), 초피나무속(Zanthoxylum)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국내에는 제주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울릉도와 남쪽 섬에 주로 분포한다. 머귀나무는 밀원용식물로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으며, 황백색의 꽃이 7~8월경 개화하고 관상적 가치가 높아 해안가의 풍치수로 활용도가 높다. 같은 운향과의 초피나무속에 속하는 낙엽관목인 왕초피(Z. coreanum Nakai)는 중국, 대만, 국내에는 제주도 저지대의 계곡이나 해변에서 주로 분포한다. 왕초피는 내한성과 내건성, 내음성이 강한 식물로 열매, 잎 뿌리 등 약용으로 활용하는 유용식물로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는 같은 속의 머귀나무와 왕초피나무의 종자 휴면유형을 분류하고 비교연구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머귀나무 종자는 넓은 타원의 형태이며, 왕초피나무 종자는 긴 직선형(linear type) 형태로 관찰되었다. 종자수분 흡수 실험을 진행한 결과 머귀나무는 황산(H₂SO₄) 2시간처리에서 48시간에 37%의 무게 증가율을 보였으며, 왕초피나무는 황산(H₂SO₄) 10분 처리에서 48시간에 32.6%의 무게 증가율을 나타내었다. 또한 머귀나무 종자의 배는 종자가 종피로부터 탈리되는 시점에 배의 길이의 약 13% 정도 크기였으며, 왕초피나무 종자의 배는 종자가 종피로부터 탈리되는 시점의 배의 길이는 약 9.3%정도 크기였다. 자세한 휴면유형을 알아보기 위하여 머귀나무는 종피파상 후 변온 조건별(25/15, 20/10, 15/6, 5°C) 발아실험을 수행한 결과 머귀나무는 25/15°C 고온에서 2주차부터 빠르게 발아율이 증가하여 6주차에 85%로 최대발아율이 나타났다. 20주차 온도별 실험결과 15/6, 5°C에서 4주차부터 발아가 나타났지만 각각 3.3, 0.0%로 상당히 낮은 발아율을 보였고, 20주차에 각각 41.7, 31.7%로 발아율을 기록 후 큰 변화가 없었다. 왕초피나무는 25/15°C 고온에서 2주차부터 발아가 나타났지만 20주차 48.3%로 낮은 발아율을 보였고 종자의 오염으로 인한 고사 외 큰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20주차 온도별 실험결과 5°C 저온에서는 10주차 이후부터 발아가 나타났으며, 20주차까지 서서히 발아율이 증가하여 8.3%로 오염 외 발아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저온층적의 경우 두 종 모두 발아는 일어났으나 무처리보다 낮은 발아율을 나타내어 효과가 없다고 판단된다. GA₃의 휴면타파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0, 10, 100, 1000mg·L<SUP>-1</SUP> 농도의 GA₃에 침지처리한 결과 머귀나무는 2주차 모든 농도에서 발아가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GA₃ 무처리에서 10주차 96.7%로 가장 빠르게 최종발아율을 기록하였다. 왕초피나무의 경우 무처리구를 제외한 나머지 처리구에서 2주 이내에 발아가 시작되었으며, GA₃ 1,000mg·L<SUP>-1</SUP> 농도에서는 20주차 최종 발아율 98.3%로 상당히 높은 발아율을 나타내었다. 위 실험결과를 보아 머귀나무와 왕초피나무는 황산처리를 하였을 때 수분흡수가 일어났으며, 25/15°C의 고온에서 발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아 물리적휴면(physical dormancy, PY)이라고 판된되고 황산처리시간이 각각 2시간과 10분으로 차이가 있어 머귀나무가 왕초피나무보다 더 깊은 물리적휴면을 가졌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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