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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nO 옆면코팅의 흡습에 따른 기준전압 영향에 대한 연구
박철배(Chul-Bae Park),천성남(Sung-Nam Chun),이병성(Byung-Sung Lee),심응보(Eong-Bo Shim) 대한전기학회 2010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10 No.7
전력분야에서 낙뢰나 개폐 써지와 같은 이상전압으로 발생한 전력설비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는 피뢰기는 절연물의 발전과 더불어 많은 발전을 하였다. 특히 피뢰기의 특성소자의 경우 많은 발전을 거듭하여 이상적인 동작특성 보이고 있으며 또한 열적평형 및 외부환경에 적응 기술이 매우 발전하였다. 하지만 일부 특성소자의 경우 수분에 대한 성능이상이 관찰되고 있어 본 연구에서는 특성소자의 옆면코딩에 따른 고장 현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옆면코팅과 동작개시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박철배(Chul-Bae Park),천성남(Sung-Nam Chun),이병성(Byung-Sung Lee),추철민(Cheol-Min Chu) 대한전기학회 2008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08 No.9
폴리머 애자는 자기제 애자에 비해서 경량이면서 오손특성이 내환경성이 우수하여 전세계적으로 배전 및 송전선로에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73년 철도청에서 전철화 구간에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여, 배전선로에는 90년대 중반에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현재 배전선로에 최초로 설치된 애자가 10여년이 지난 현재 각 지역의 환경적인 요소에 따라 폴리머애자 성능에 상이한 차이를 보기고 있다. 특히, 최근에 들어 배전선로현장에서 오염에 의한 폴리머애자 사고가 빈번하게 보고되고 있는바, 본 논문에서는 폴리머애자의 소손 분석 방법과 애자 표면의 오손이 절연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 하였다.
박철배(Park Chul-bae),천성남(Chun Sung-nam),이병성(Lee Byung-sung),민동예(Min Dong-ye) 대한전기학회 2010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10 No.7
전력기술의 발전함에 따라 절연소재 또한 급속한 발전을 가져왔다. 특히, 오랫동안 사용해온 자기재 절연물에서 시공의 용이성, 경량성, 내오염성 등과 같은 장점을 가진 폴리머절연물로 대체 되어 사용되어져 왔다. 폴리머 애자는 1980년대 말에 최초로 사용되기 시작 하여 2007년 한 해 동안 약 100만 여개의 폴리머 애자가 배전선로에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폴리머절연재료는 그 수명이 20년 이상으로 보고되어지는바, 그 수명이 종기가 다가와 폐기되는 폴리머 양이 점차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본 연구는 폴리머 애자의 열분해 특성연구에 이어 현재 배전선로에 쓰이고 있는 전선류를 포함한 폴리머 절연 폐기물의 열분해 특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향후 폴리머 절연 폐기물을 경제적으로 처리하여 자원화하기 위한 기초 연구로 활용하고자 한다.
박철배(Park Chul-bae),천성남(Chun Sung-nam),이병성(Lee Byung-sung),민동예(Min Dong-ye) 대한전기학회 2009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09 No.4
전력기술의 발전함에 따라 절연소재 또한 급속한 발전을 가져왔다. 특히, 오랫동안 사용해온 자기재 절연물에서 시공의 용이성, 경량성, 내오염성 등과 같은 장점을 가진 폴리머 절연물로 대체 되어 사용되어져 왔다. 폴리머 애자는 1980년대 말에 최초로 사용되기 시작 하여 2007년 한 해 동안 약 100만여개의 폴리머 애자가 배전선로에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폴리머 절연재료는 그 수명이 20년 으로 보고되어지는바, 그 수명이 종기인 현재 폐기되는 폴리머양은 점차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진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폴리머 폐기물의 처리를 위한 열분해 특성에 관한 것으로 향후에 효율적인 폴리머 절연폐기물의 처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박철배(Park Chul-bae),천성남(Chun Sung-nam),이병성(Lee Byung-sung),민동예(Min Dong-ye) 대한전기학회 2009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09 No.7
전력기술의 발전함에 따라 절연소재 또한 급속한 발전을 가져왔다. 특히, 오랫동안 사용해온 자기재 절연물에서 시공의 용이성, 경량성, 내오염성 등과 같은 장점을 가진 폴리머 절연물로 대체 되어 사용되어져 왔다. 폴리머 애자는 1980년대 말에 최초로 사용되기 시작 하여 2007년 한 해 동안 약 100만 여개의 폴리머 애자가 배전선로에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폴리머 절연재료는 그 수명이 20년 이상으로 보고되어지는바, 그 수명이 종기가 다가와 폐기되는 폴리머 양이 점차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본 연구는 폴리머 애자의 열분해 특성연구에 이어 현재 배전선로에 쓰이고 있는 전선류를 포함한 폴리머 절연 폐기물의 열분해 특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향후 폴리머 절연 폐기물을 경제적으로 처리하여 자원화하기 위한 기초 연구로 활용하고자 한다.
피뢰기 열특성을 반영한 기준전압 및 누설전류 측정 방법 개선에 관한 연구
박철배(Chul-Bae Park),홍호웅(Ho-Woong Hong),전시식(Si-Shik Jeon),송형태(Hyung-Tae Song),유재홍(Jae-Hong You) 대한전기학회 2021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21 No.10
최근 하절기에 특정 시기에 제조한 배전용 폴리머 피뢰기 고장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한전 사업소에서 진단을 수행한 결과 한전 자체 진단기준에 미달한 피뢰기가 현장에 다발로 적출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일정시간이 경과한 특정 제조사 피뢰기에 대한 열특성 즉 주위온도 변화에 따른 피뢰기 기준전압과 누설전류 변화량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하절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고장 원인과 제품 초기에 불량을 적출할 수 있는 검수 시험 항목 일부변경(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통해 한전 자체 검수시험 항목 중 주위온도에 따른 변화가 발생한 누설전류 및 기준전압 시험조건 강화하여 제품의 초기 불량을 적출함으로서 피뢰기에 의한 선로사고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