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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덕복 ( Mun Deog Bog ),이승규 ( Lee Seung Gyu ),이영주 ( Lee Yeong Ju ),박광민 ( Park Gwang Min ),황신 ( Hwang Sin ),김기훈 ( Kim Gi Hun ),안철수 ( An Cheol Su ),하태용 ( Ha Tae Yong ),조성훈 ( Jo Seong Hun ),오기봉 ( O Gi Bong 대한소화기학회 2003 대한소화기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03 No.-
<배경 및 목적> 담도계 유두종 및 유두종증은 담도점막을 따라 다발성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고, 악성변화를 잘 일으키기때문에 저등급의 악성질환으로 보기도 한다. 또한 근치적 절제 수술이 어렵고 재발율이 높다. 이연구에서는 본원의 임상예들을 분석하여 적절한 외과 적 접근법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89년 9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조직검사상 담도내 유두성 종물이었던 24예를 대상군으로 술전 임상양상, 방사선검사, PTCS (경피적 담
거대 간세포암에 대한 In-situ Hypothermic Perfusion Hepatectomy
이승규 ( Lee Seung Gyu ),안철수 ( An Cheol Su ),황신 ( Hwang Sin ),김기훈 ( Kim Gi Hun ),박광민 ( Park Gwang Min ),문덕복 ( Mun Deog Bog ),하태용 ( Ha Tae Yong ),오기봉 ( O Gi Bong ),조성훈 ( Jo Seong Hun ),김연대 ( Kim Yeon Dae 대한소화기학회 2003 대한소화기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03 No.-
거대 간세포암(Giant Hepatocellular Carcinoma; 직경>20 cm)이 간의 중앙부위에 발생하게 되면 간문부를 압박하게 되고 이는 이차적으로 폐쇄성 황달을 초래할 수도 있으며 혈관내압이 낮은 간내하대정맥과 문맥을 압박하여 복수, 하지의 부종 및 위-식도 정맥류 출혈을 유도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내과의들은 거대 간세포암의 치료로써 외과적 절제보다는 반복적인 간동맥 색전을 선호하는 소극적인 경향이 있다. 거대 간세포암은 대부분 팽창성
대한간학회지 제7차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 전격성 간부전에 대한 응급 간이식수술: 생체간이식을 중심으로
이승규 ( Lee Seung Gyu ),박광민 ( Park Gwang Min ),황신 ( Hwang Sin ),김기훈 ( Kim Gi Hun ),전장용 ( Jeon Jang Yong ),주선형 ( Ju Seon Hyeong ),주종우 ( Ju Jong U ),문덕복 ( Mun Deog Bog ),이영주 ( Lee Yeong Ju ),민병철 ( Min Bye 대한간학회 2001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7 No.3(S)
대한간학회지 제8차 춘계학술대회 초록집 : 서울아산병원 간이식 500예 보고
이승규 ( Lee Seung Gyu ),황신 ( Hwang Sin ),박광민 ( Park Gwang Min ),김기훈 ( Kim Gi Hun ),이영주 ( Lee Yeong Ju ),안철수 ( An Cheol Su ),문덕복 ( Mun Deog Bog ),주종우 ( Ju Jong U ),정영화 ( Jeong Yeong Hwa ),이영상 ( Lee Yeong 대한간학회 2002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8 No.2(S)
김기훈 ( Kim Gi Hun ),이승규 ( Lee Seung Gyu ),이영주 ( Lee Yeong Ju ),박광민 ( Park Gwang Min ),황신 ( Hwang Sin ),안철수 ( An Cheol Su ),문덕복 ( Mun Deog Bog ),하태용 ( Ha Tae Yong ),오기봉 ( O Gi Bong ),조성훈 ( Jo Seong Hun 대한소화기학회 2003 대한소화기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03 No.-
<목적> 외과적 절제가 암의 근치를 기대할 수 있는 중요 치료 방법으로 간경화를 동반하지 않는 간세포암은 간부전의 위험없이 대량 간절제가 가능하며, 재발률도 낮아 일차적으로 간절제를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간세포암은 흔히 간경변에 호발하며, 간경화를 동반한 간세포암은 간기능이 저하되어 있어 절제율이 낮고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외과적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 예를 들면 심한 진행성 간경변이 수반되거나, 암이 다발성이며 간의 좌우 양엽을 점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