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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IESCOPUSKCI등재

        쥐의 자궁으로 부터 β - Glucuronidase 의 분리정제와 효소특성에 관한 연구

        김현원,양철학 ( Hyun Won Kim,Chul Hak Yang ) 생화학분자생물학회 1983 BMB Reports Vol.16 No.2

        β-Glucuronidase was purified from rat uter us by (NH₄)₂SO₄ fractionation, DEAE-cellulose chromatography, gel filtration on Sephadex G-200, CM-cellulose chromatography, and affinity chromatography on Concanavalin-A Sepharose. The purified enzyme appeares homogeneous on electrophoresis in a 7.5 % polyacrylamide gel at pH 8.3, and had a molecular weight of 288,000 daltons by gel filtration. SDS polyacrylamide gel electrophoresis indicated that enzyme consisted of subunit with molecular weight of 75, 000. The pH profile of the enyzme varied when changing substrate concentration and ionic strength. The enzyme was more stable at high temperature in acidic buffers than in neutral ones. The Km value for p-nitrophenyl-β-D-glucuronide as substrate was 0. 25 mM, and the enzyme was inhibited by heavy metal ions, such as Hg^(2+), Cu^(2+) and Ag^+. Citrate, heparin, and acetate also inhibited the enzeme. Various salts decrease the enzyme activity by 20 % at ionic strength of 0.4.

      • KCI등재

        ^31P NMR Spectroscopy Revealed Adenylate kinase-like Activity and Phosphotransferase-like Activity from F_1‐ATPase of Escherichia coli

        김현원 대한화학회 2011 Bulletin of the Korean Chemical Society Vol.32 No.1

        Adenylate kinase-like activity and phosphotransferase-like activity from F1-ATPase of Escherichia coli was revealed by ^31P NMR spectroscopy. Incubation of F1-ATPase with ADP in the presence of Mg^2+ shows the appearance of ^31P resonances from AMP and Pi, suggesting generation of AMP and ATP by adenylate kinase-like activity and the subsequent hydrolysis to Pi. Incubation of F_1-ATPase with ADP in the presence of methanol shows additional peak from methyl phosphate, suggesting phosphotransferase-like activity of F_1-ATPase. Both adenylate kinase-like activity and phosphotransferase-like activity has not been reported from F_1-ATPase of Escherichia coli. ^31P NMR could be a valuable tool for the investigation of phosphorous related enzyme.

      • KCI등재
      • 3D파동-양자과학을 넘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

        김현원 한국정신과학학회 2014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14 No.4

        과학은 항상 진리를 추구하나 과학의 진리추구는 그 시대의 패러다임 안에서 진행되는 한계를 보인다. 괴델은 어떤 명제가 참인지 여부를 그 패러다임 안에서는 증명할 수 없음을 수학적으로 이미 증명한 바 있다. 새로운 명제의 진위를 구별하기 위해서는 더 높은 패러다임에서 바라보아야 하는 것이다. 과학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20세기 초, 뉴튼 역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흑체복사를 설명하기 위해서 양자과학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21세기는 또 다른 새 패러다임의 과학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번에 그 시작은 현재의 과학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물의 기억하는 능력으로부터 시작된다. 이번 논문은 물의 기억하는 능력을 빛보다 빠르고 스스로 질서를 창출하는 3차원 정보파동 (3D파동)으로 설명한다. 나아가서 이 논문은 아날로그 형태의 3D파동으로부터 디지털화된 형태의 3D파동까지 새로운 패러다임의 과학이 형성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Science pursues truth. However, scientific quest for truth is confined in the frame of a paradigm. Gödel mathematically proved that for any system, there will always be statements that are true, but that are unprovable within the system. There always appear facts which cannot be explained with current paradigm. Such fact can be judged only at higher dimension. Paradigm shift is unavoidable. Paradigm shift is initiated from unexplainable fact with current paradigm. Quantum science came from the trial to explain the unexplainable fact, black body radiation. Science of 21st century needs new paradigm. New paradigm will be initiated from unexplainable fact. This time it could be water memory. This paper explains water memory with 3 dimensional information wave (3D wave) inherent to material and faster than speed of light. The paper introduces science of new paradigm, from analogue type 3D information wave to digitalized 3D information wave.

      • 경락과 봉한학설의 산알

        김현원 한국정신과학학회 2004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1 No.-

        일반적으로 경락은 해부학적 실체는 없고 단지 기(氣)라는 신비한 에너지가 흐르는 자리라고만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해부학적인 실체로서의 경락의 구조와 그 안에 흐르는 구체적인 물질의 존재에 관한 과학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경락은 단지 전통적으로 알려져 있듯이 단지 피부뿐 아니라, 혈관 안에서, 혈관 밖에서, 복막에서 그리고 내부 장기들의 표면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경락 안에는 박테리아 크기이지만 핵을 갖고 있으며, 세포막이 없는 박테리아와는 구별되는 산알이라고 불리는 과립이 발견된다. 현재 해부학적 접근과 함께 경락과 그 안에 존재하는 물질들에 대한 기능적인 연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 연구들은 1960년대 북한의 김봉한 박사에 의해 주장된 봉한 학설의 재조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요약 Ⅰ. 서론 Ⅱ. 경락을 따라 이동하는 물질의 추적 Ⅲ. 피하에서 발견되는 경락의 모습 Ⅳ. 다양하게 존재하는 경락의 모습 Ⅴ. 산알과 줄기세포 Ⅵ. 결론 참고문헌 [ 더 많은 내용 보기 ]

      • 북한 이데올로기의 근대성 왜곡

        김현원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이화북한연구실 2000 북한연구 Vol.- No.3

        새로운 천년에 극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이루어졌고 신문지상에는 남북화해의 물결에 대한 보도가 끓이질 않는다. 그러나 오랜 세월 남북의 이데올로기는 서로를 미워하고 두려워하도록 만들었다. 분단상황이 극복되고 남북한의 화합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그간 남북한 국민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해 온 이데올로기로부터 벗어나는 일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통일 이후에도 이러한 갈등이 정치적, 경제적 문제 못지 않게 대두될 것이며, 한편으로는 다른 무엇보다도 남북의 사회문화적 통합성을 구축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 분명하다. 갈등, 대립의 해소 이후에 어떠한 이데올로기가 사회통합의 가치로 자리잡아야 할 것인가의 문제가 제기되는 것이다. 따라서 정치적 집권세력을 위해서 이용되어왔던 남북한 내의 이데올로기를 공통적 기준의 시각으로 분석하여 대립적인 것으로만 인식되어온 남북한사상을 새롭게 분석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본고에서는 남과 북의 이데올로기인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를 근대의 산물이었다고 보고, 비서구에서 후발적으로 근대화를 추구한 국가로서 남과 북이 각기 체제의 이데올로기에서 근대성을 어떻게 소화해 내었는지 혹은 왜곡 시켰는지를 살펴 보았다. 이 때 기준으로 적용한 근대성의 지표는 민주화, 산업화, 합리화, 세속화 등이었다. 이런 근대성의 지표들은 남북한의 근대화 과정에서 제대로 이데올로기와 조화되지 못하였다. 그 이유는 서구화와 동일시하여 추구한 근대성의 왜곡에 있었다. 한편 왜곡된 근대화에 영향을 준 변수는 성장 중심의 발전 논리와 냉전논리였다. 다시 말해 성장논리와 냉전논리가 동전의 양면처럼 남과 북에서 상호 보완적으로 나타남으로 인해 양 체제의 이데올로기 모두에서 근대성의 지표들이 제대로 달성되지 못하였던 것이다. 논의를 도식화해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남과 북은 근대화의 기치를 들고 서로 다른 시도를 했지만 결국, 자본주의화에 열을 올린 올린 남한도, 근대의 조기달성과 그 극복까지 추구하였던 사회주의를 내세웠던 북한도, 모두 근대성의 기초적 요소들조차 제대로 이루어 내지 못했다. 오히려 냉전체제 속에서 경제개발위주로 진행된 남북의 근대화는 극단적으로 국가 권력 중심적인 사회를 만들어냈다. 남측의 자본주의시장경제체제를 채택한 자유민주주의는 결국 왜곡된 근대화의 추구로 합리화와 민주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채 천민자본주의, 권위주의적 권력성들 중의 어느 하나도 제대로 이루어 낼 수 없었다. 반제 반봉건을 외쳤지만 김일성 김정일 부자를 중심으로 한 권력층은 기존의 봉건세력의 위치를 대치하는 결과를 낳았을 뿐이었다. 그럼 표면적으로는 이질적으로 보이지만 근대화의 과정에서 근대성의 왜곡이라는 동일한 오류를 범한 남북의 이데올로기는 어떠한 모습이어야 하는가, 남북한에 있어서 근대성이 미완의 과제라면 그 완성되어야 할 근대성이 기존의 근대성일 필요는 없다. 근대성의 부정적 측면들, 즉 정치적 억압, 경제적 불평등, 문화적 소외는 오히려 극복되어야 할 근대성인 것이다. 더욱이 타율적으로 근대성이 이식된 역사적 경험을 고려할 때에 남북의 경우는 근대성의 완성과 극복의 이중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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