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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 비드를 이용한 소형 유전자 추출기의 자동제어 시스템의 설계 및 구현
김상호,김종대,김희찬,김종원,Kim, S.,Kim, J.D.,Kim, H.C.,Kim, J. 대한의용생체공학회 2009 의공학회지 Vol.30 No.4
An automatic control system is proposed and implemented for a miniaturized DNA extraction system using magnetic bead. A host-local system is employed for the accommodation of the graphical user interface and the basic control function. The functional partitioning into the local and the host system is discussed. The control functions are classified and formalized for the flexible control scenario, which is the input of the proposed system. As the proposed scenario is consists of the sequence of the user-centric actions, the user goal can be easily programmed and modified. The DNA extraction performance of the implemented system was compared with the existing silica-membrane-based method, resulting in the comparable concentration and purity of the extracted DNA. The proposed system is currently being utilized for the development of the DNA extraction system only changing scenario, without any alteration of the system.
김상호,Kim, Sang-Ho 대한인쇄문화협회 2008 프린팅코리아 Vol.68 No.-
그 동안 그래픽 아트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전세계 최고의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디지털 입출력 장비, 첨단 아트 그래픽 솔루션으로 고객의 성공을 지원해 온 성도GL(대표이사 김상래)은 지난해까지 이원화되었던 영업조직의 통합작업을 완료했다. 그동안에도 차별화되는 문화마케팅과 짜임새 있는 고객지원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던 터였지만 이번에 보다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하여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는 평을 받았다. 성도GL 고객성장혁신부의 정희호 대표로부터 이번 조직 개편의 의의, 신규 조직에 대한 소개, 향후 시장에 대한 전망 및 올해 열리는 드루파2008에 대한 예측 등을 들어 보았다.
프린팅 월드 - 스마트사회에 공헌하는 일본의 인쇄산업<5>
김상호,Kim, Sang-Ho 대한인쇄문화협회 2013 프린팅코리아 Vol.12 No.12
일본인쇄산업연합회가 '인쇄산업 장래전망검토위원회'를 통해 발표한 인쇄산업비전에 대한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지난 호에 이어 연재한다.
인쇄업경기결산 - 2008 인쇄업 경기결산 "내우외환" 주름살 깊어졌다
김상호,Kim, Sang-Ho 대한인쇄문화협회 2008 프린팅코리아 Vol.7 No.12
2008년 인쇄업계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첩첩산중” 혹은 “설상가상” 정도의 표현이 적절한 것이다. 전년인 2007년과 비교해 보면 특별하게 수주물량 증대요인이나 감소요인은 없었지만 국내외적인 경영환경의 악화와 그 영향이 인쇄업계에 그대로 전해지면서 뼛속까지 얼어붙게 만든 한해였다고 할 수 있다.
김상호,Kim, Sang-Ho 대한인쇄문화협회 2009 프린팅코리아 Vol.8 No.1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에서 출발한 금융위기가 실물 경제부문으로 확산되면서 불경기가 세계와 국내 시장 경제를 강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 환경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으며 주요 선진국 통화의 환율이 급등락을 거듭하면서 좀처럼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해외 원자재 수입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심각한 환차손 피해로 경영난을 겪고 있으며 외화를 구하지 못해 은행이나 대기업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불경기의 여파는 인쇄업계에 고스란히 영향을 끼치고 있다. 원자재가의 상승과 불안정한 가운데 환율이 최고 100%에 가깝게 급상승함으로 인해 정상적인 경영계획을 세우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 처했다는 탄식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는 것이다. 불경기의 영향을 '가정 먼저 받고', 경기회복의 혜택은 '가장 늦게 받는다'는 인쇄업계의 입장에서 1930년대 대공황이후 최대 위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현실에서 취할 수 있는 대처방안은 어떤 것이 있을지 찾는 것은 어려운 과제라 할수 있다. 현재 세계 및 한국경제의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인쇄업계가 현실적으로 취할 수 있는 투자 전략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