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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증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구부러짐 및 비틀림 표현 장치 디자인

        김동윤(Dongyoon Kim),곽윤정(Yoonjoung Kwak),김병헌(Byounghern Kim),이희승(Hui Sung Lee) 한국HCI학회 2022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22 No.2

        통증 커뮤니케이션 과정은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서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 과정 안에서 환자는 자신의 통증을 표현하기 위해 ‘통증 평가 척도 방법’을 사용한다. 이 방법을 통해 환자는 0 에서 10 까지의 정량적인 점수를 매겨 자신의 통증 정도에 대하여 표현한다. 하지만 이 방법은 커뮤니케이션 안에서 환자와 의료진에게 불편하고 적합하지 않은 인터랙션을 초래한다. 이러한 이유로 통증 커뮤니케이션 과정에 대한 새로운 인터랙션은 연구 분야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적합한 통증 표현 방법에 대하여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통증이 어떻게 효과적으로 잘 전달되고 표현될 수 있을지 대하여 그 시각적 인터페이스 요소를 도출하였다. 또한 도출된 인터페이스를 통증 표현 장치에 적용시킨 하나의 제품을 디자인하는 과정을 가지면서, 사람 눈으로 보았을 때 통증의 정도에 대하여 더 쉽게 이해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인터랙션을 제안한다. 이는 기존 다이어리 방식의 통증 정도 표현 방법과는 다른, 환자와 의료진 간의 새로운 시각적 인터랙션 과정이며 그에 따라 환자와 의료진 간에 통증 표현 장치를 통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 실내 공유형 스마트 모빌리티의 비언어적 피드백을 이용한 상태 표현

        김병헌(Byounghern Kim),박하은(Haeun Park),박수영(Suyoung Park),곽윤정(Yoonjoung Kwak),이희승(Hui Sung Lee) 한국HCI학회 2021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21 No.1

        퍼스널 모빌리티의 발전은 현대인의 퍼스트 마일과 라스트 마일 구간의 이동을 위한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등장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실내 공간에 적합한 모빌리티 연구는 활발하지 않은 상태이다. 실내 공유형 스마트 모빌리티 개념의 모빌리티 “앙고(AngGo)”가 제안 및 개발되었다[3]. 사용자는 접근 제스처를 통해 자율주행중인 앙고를 정지시킨 뒤, 탑승하는 과정을 통해 앙고를 사용한다. 정지 피드백만 존재하는 앙고는 사용자의 인지부하를 초래하는 상태였다. 모빌리티의 상태가 표현되는 피드백을 탑재하기 위해 사용자 시나리오와 인터랙션을 구체화하고, 피드백이 필요한 세 지점을 ‘탑승대기 진입상태’, ‘자율주행상태’, ‘수동주행상태’로 도출했다. 각 피드백 지점의 비언어적 시각 피드백은 파란색, 초록색, 흰색의 밝기 조절과 반복 여부를 통해 표현했다. 또한 밝은 실내 상황에서 시각 피드백이 전달되지 않는 경우를 위해 비언어적 청각 피드백인 비프음을 ‘탑승대기 진입상태’에 추가했다. 시각 및 청각 피드백을 함께 이용하여 앙고의 상태 표현이 가능하도록 구현한 결과, 다양한 사용자로부터 앙고의 사용과 인터랙션이 편리해졌다는 긍정적 평가를 얻을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실내 공유형 스마트 모빌리티의 적합한 피드백 연구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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