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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RS도입이후 분·반기 보고기준에 따른 연결 및 별도재무제표의 가치관련성 분석 :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비교

        강순심,김정재 한국산업경영학회 2014 經營硏究 Vol.29 No.1

        본 논문의 목적은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을 대상으로 K-IFRS 도입이후인 2011~2012년에 연결 및 별도재무제표의 증분 및 상대적 가치관련성을 살펴보는 것이다. 선행연구에서는 유가증권시장을 대상으로 본 논문의 주제를 살펴본 바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코스닥시장을 표본에 추가하고 이에 더하여 분·반기보고기준이 연결 또는 별도기준으로 이루어지는지에 따라 별도 및 연결재무제표의 증분 및 상대적 가치관련성에 차이가 있는지 분석한다. 이를 위해 분반기보고서를 연결기준으로 공시하는 표본과 별도기준으로 공시하는 표본사이에 별도 및 연결재무제표의 증분 및 상대적 가치관련성에 차이가 있다는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다. 본 논문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장부가액의 경우 유가증권표본에서는 분반기보고기준에 관련없이 별도장부가액의 증분가치관련성이 연결장부가액의 그것보다 크게 나타나 연구가설이 채택되지 않으나, 코스닥시장에서는 분반기보고를 별도로 하는 표본에서는 별도장부가액의 증분가치관련성이 연결장부가액의 그것보다 높은 반면, 분반기보고를 연결로 하는 표본에서는 유의적 차이가 없어 연구가설이 채택되었다. 둘째, 회계이익의 경우 코스닥표본에서는 분반기보고기준에 관련없이 별도회계이익의 증분가치관련성이 연결회계이익 그것보다 크게 나타나 연구가설이 채택되지 않으나,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분반기보고를 연결로 하는 표본에서는 연결회계이익의 증분가치관련성이 별도회계이익의 그것보다 높은 반면, 분반기보고를 별도로 하는 표본에서는 유의적 차이가 없어 연구가설이 채택되었다. 셋째, 코스닥시장에서는 분반기보고기준에 관계없이 모든 표본에서 별도재무제표의 상대적 가치관련성이 연결재무제표의 그것을 능가함으로서 연구가설이 채택되지 않으나,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분반기보고를 별도로 하는 표본에서는 별도재무제표의 상대적 가치관련성이 연결재무제표의 그것을 능가하는 반면, 분반기보고를 연결로 하는 표본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어 연구가설이 채택된다. 본 논문의 공헌점은 기존의 유가증권시장을 대상으로 한 국내선행연구와는 달리 코스닥시장을 분석대상에 추가하고 분반기보고기준에 따라 별도 및 연결재무제표의 증분 및 상대적 가치관련성에 체계적 차이가 있음을 밝힌 것이다. 특히 선행연구에서 검증된 유가증권시장표본의 연결회계이익의 증분가치관련성과는 달리 코스닥시장에서는 별도회계이익의 증분가치관련성이 유의하게 나타남으로서 별도회계이익이 연결회계이익을 통제한 이후에도 가치평가기능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incremental and relative value relevance of separate and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in the period of 2011~2012 with a focus on interim reporting basis. The reason why this study pinpoints the incremental and relative value relevance of separate financial statements is that, since the 2011 fiscal year, all listed companies in Korea have to disclose separate as well as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in the wake of the adoption of K-IFRS. In addition to that, equity method is no longer required in the separate financial statements. Instead of the equity method, most companies apply cost method in the separate financial statements, which has been banned in individual financial statements since 1999. Related extant studies indicate that, in various regulatory and environmental settings including interim report basis, the separate financial statements have incremental value relevance to the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In this vein, this study hypothesizes that incremental and relative value relevance of the separate financial statements to the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will be different depending on the interim report basis. To test the hypothesis this study applies the Ohlson(1995) model to the sample firm data collected in the years of 2011~2012.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n the KOSPI market, the incremental value relevance of the separate book value(SBPS-CBPS) is observed in all sample, which implies that the separate book value provide useful information to investors. However, in the KOSDAQ market, the incremental value relevance of the separate book value(SBPS-CBPS) is observed only in the sample firms providing interim report in the separate basis. Second, the incremental value relevance of the consolidated earnings(SEPS-CEPS) is observed only in the KOSPI market sample firms providing interim report in the consolidated basis. However, in the KOSDAQ market, the incremental value relevance of separate earnings is observed in all sample. This result suggests that investors as well as creditors consider the separate earnings useful in the KOSDAQ market. Third, in the KOSPI market, the relative value relevance of the separate financial statements is bigger than that of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in the sample firms providing interim report in the separate basis. However, in the KOSDAQ market, the relative value relevance of the separate financial statements is bigger than that of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in all sample.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the usefulness of the separate financial statements information is not limited to the creditors and tax agencies.

      • 자기주식처분비율과 재량적 발생의 관계

        강순심,김정재 한국산업경영학회 2008 한국산업경영학회 발표논문집 Vol.2008 No.4

        자기주식(treasury stock)이란 주식회사가 자신이 발행한 주식을 주주로부터 재취득하여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본 연구는 주식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의 처분과 경영자의 재량적 회계선택과의 상호관련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경영자의 재량적 회계선택을 포착하기위한 변수는 재량적 발생이다. 재량적 발생(DA)은 이익조정의 측정치로 간주되며, 본 연구에서는 수정 Jones 모형을 이용하여 산출한다. 실증분석에서는 자기주식처분과 이익조정간의 관계가 소속시장 및 처분목적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시장 종류 및 처분목적별로 구분하여 상호관련성을 검증한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표본기업의 자기주식처분비율과 재량적 발생 사이의 관계는 운영자금조달 및 재무구조개선 등 취득 후 6개월 이후 처분이 가능한 표본에서 유의한 양(+)의 관계를 보였으나, 임직원 상여 및 주식매수선택권행사 등 자기주식취득 후 6개월 이전에도 처분이 가능한 표본에서는 유의한 음(-)의 관계를 보였다. 그러나 코스닥 시장의 표본기업은 운영자금조달 및 재무구조개선 등 취득 후 6개월 이후 처분이 가능한 표본에서는 유의한 관계를 보이지 않고, 임직원 상여 및 주식매수선택권행사 등 자기주식취득 후 6개월 이내 처분이 가능한 표본에서 유의한 양(+)의 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자기주식처분비율과 재량적 발생 사이의 관계가 자기주식처분목적과 소속시장에 따라 체계적 차이가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특히 임직원 인센티브를 위한 자기주식처분에서는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이익을 감소하는 이익조정이 이루어지는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이익을 높이는 이익조정이 나타나고 있다.

      • 전산회계실무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교과 분석

        강순심 한국전산회계학회 2012 電算會計硏究 Vol.10 No.2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회계환경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급변하는 사회환경의 변화와 정보기술의 발전은 상업계고등학교 회계교육에도 전산화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전산회계교육은 현장실무교육과 자격검정제도에까지 연계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상업계 고등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회계 전산화교육의 체계적인 교육활동을 위하여 학교현장의 교과과정과 교과과목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하여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전산회계교육의 발전방안을 제시한다.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의 성적 분석을 통하여 전산회계실무 교과목에 영향을 미치는 전문 교과들을 분석하여 체계적인 전산회계교육과 효율적인 교육과정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결과 회계관련 교과목 성적은 전체적으로 낮은 평균값을 보이며, 특히 회계기초교과는 낮은 점수와 높은 점수에 높은 분포를 보여 학생들이 회계교과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상이함과 동시에 낮음을 보여주었다. 반면 전산관련 교과목들은 고른 분포와 더불어 평균값 이상에 전체의 50%이상이 분포하였다. 교과목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서는 전산회계 실무성적은 전산관련 교과목성적과 회계관련과목 성적과 높은 양의 상관관계가 존재함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회계관련 교과목과 전산관련 교과목의 성적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간에 전산회계실무성적에 유의적인 차이가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즉, 전산회계실무 교과목은 전산관련 교과목과 회계관련 교과목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며, 성적 분포를 통해 학생들의 회계교과목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부족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새로운 교수-학습법을 개발하여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야 한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상업계고등학교 전산회계실무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몇 가지 방향을 제시한다. 첫째, 전산회계실무 과목이 교육과정 안에 편성되어야 하며, 둘째, 꾸준한 동기부여와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셋째, 교수-학습방법에도 변화가 필요할 것이다. 특히 학생들의 이해도가 낮은 회계교과와 심화과정 교과에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 수 있는 수업방식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넷째는 학생들의 내적요인을 분석하여 교과적 문제와 고민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창구를 시스템화하여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학교 뿐 아니라 교육 행정당국과 기업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해 새로운 정보와 교육이 신속정확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런 제안들을 통해 상업계 고등학교의 전산회계 교육이 실무 지향적 회계정보 소양인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 기업과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배출하여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며, 학생들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데 있어 사회에 적응하는 힘 또한 기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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