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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上代籍帳の人名における連體助詞「つ」について

        崔建植 釜慶大學校 2001 釜慶大學校 論文集 Vol.6 No.-

        본고는 일본의 上代籍帳에 나타난 인명표기를 조사하므로써 그곳에 나타난 연체조사 「つ」 및 タ열의 형태소와 サ계열의 형태소 -異形態-가 고대한국어의 지격조사 s와 관련성이 있음을 지적한 것이다. 즉, 고대 한·일 양국간에 있어서, 고대한국어에 성행했던 자격조사s가 양국간의 활발한 인적·물적교류와 함께 일본에 유입되면서 그 발화시의 음가(촉성적 내파음/t/) 및 用字(/s//ts/의 마찰음·파찰음계통)가 タ열과 サ계열의 형태소로 나타난 것으로 추정한 것이다. 이렇듯 인명에 나타난 연체조사 「つ」의 다양한 표기형태는, 지격조사s의 了音요소가 개음절 구조를 가진 일본어로 音轉瀉되는 과정에서 나타난 變異音的인 이형태라 할 수 있다.

      • KCI등재

        上代籍帳の命名に關する一考察 - 人名の語構成による表記の問題をめぐって -

        崔建植 동북아시아문화학회 2006 동북아 문화연구 Vol.1 No.11

        In Sekichō are found a number of cases where an identical person's name is written in different Chinese characters with the same pronunciations, and where a person's name in families and relatives is written in either Chinese characters with the same pronunciations as the Japanese name or Chinese characters with the same meaning as the Japanese name. These characteristics of transcriptions of personal names are rarely found in Ancient literature except for Kojiki and Nihonshoki, which are a different genre from Sekichō. The function of using Chinese characters with either the same pronunciations or the same meaning as the Japanese name is to clear the meanings of the Japanese names, which could otherwise be ambiguous. Sekichō also has a number of cases where the same name is used to refer to both elder and younger brothers/sisters, or both mother and daughter. This seems not functional at all because it is difficult to see who the name really refers to, but shows Ancient Japanese group identity as a community sharing blood. Sekichō also shows various ways of using Chinese characters for personal names such as nigōgana, rengōgana, tenki, and ryakki.

      • KCI등재

        上代人名における「中」 -「輩行ノ反名」としての「中」の諸相 -

        崔建植 동북아시아문화학회 2008 동북아 문화연구 Vol.1 No.16

        This paper reveals the origins of so-called Haikō no Kemyō in Tarō, Jirō, Saburō, Shirō, Gorō etc. found in literature like Ise-monogatari since Heian Period. It also discusses the usage of naka, which is used to implies the second offspring, in the canonical Ancient literature such as Kojiki and Nihon-shoki and the correlation between naka and the origin of Haikō no Kemyō.

      • KCI등재
      • KCI등재후보

        上代籍帳 の 人名における「し」表記에 について

        崔建植 대한일어일문학회 2003 일어일문학 Vol.20 No.-

        상대적장의 인명에 있어서는 지명·일반명사에 후접하면서 여성접미어「メ(?)」에 상접하는 소위 연체격의 위치에 있는「し」의 표기가 일부용례에서 관찰되고 잇다. 본고는 이들 용례를 실마리로 삼아 적장이외의 상대문선에서 類例를 조사하고, 그것이 고대한국어에 있어서의 持格助詞 s와 用字面과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가에 대해 고찰을 행한 것이다. 고대한국어의 지격조사 s에 사용된 「尸」「斯」「叱」「次」「子」「之」등의 용자는 그 字音으로부터 생각건대, 상대일본어에 있어서의 「し」의 音 名에 적합하다. 실제로 「叱」(シ의 音은 シ シ의 散尾의 省呼)을 제외한 「尸」「斯」「次」「子」「之」등은, 多·小의 양적 차이는 있지만 상대문헌에 「し」의 字母로서 사용되고 있는 것들이다. 한편, 지격조사 s와 상대일본어의 연체조사 「つ」의 관계에 대해서는 지격조사 s의 발화시의 음가[t]는, 연체조사 「つ」의 음가[tu]와 발음상외 유사성을 갖고 있는데다, 문법적 기능에 있어서도, ??로서 작용한다고 하는 공통성을 갖고 잇는 사실로부터, 양자간의 밀접한 관련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따라서 상대적장의 인명표기에 보이는「シ」는 지격조사 s의 用字面이 반영된 「し」로, 연체격을 나타내는 形態素「シ」로 추정된다. 사만, 지격조사 s의 대표적인 용자인 「叱」이 일본측 문헌에 용례가 보이지 않는 점이 문제가 될 수 있는데, 그것은 「叱」이 가진 부정적인 字義에서 주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KCI등재

        上代人名の語構成に關する一考察 - 一音節形態素を中心に -

        최건식 대한일어일문학회 2003 일어일문학 Vol.19 No.-

        본고는 상대인명중에 보이는 일음절형태소가 가족 등과 같은 동일공동체내부에 있어서 개체식별상의 어구성요소로서 사용되고 있는 용례를 조사·검토한 것으로, 그 결과 졸고에서 고찰한 연체조사「つ」가 격관계표시라고 하는 본연의 문법적 기능을 소실하고 개체식별을 위한 하나의 형태소로서 사용된 것과 마찬가지로, 많은 용례중의 일음절형태소가 「つ」의 경우처럼 인명의 어구성요소로서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문법적 요소와 어휘적 요소가 공히 인명에서의 식별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br/> 상대인명에서의 이러한 일음절형태소와 일반명사에 보이는 명사파생의 일음절접미어와의 관련성을 증명하기란 매우 어렵겠지만, 동일가족내에서의 인명의 계승이라는 것이, 연장자와 연소자간에 같은 혈족이라고 하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인명이라고 하는 차원에서 행해지는 어원의 유지와, 또한 양자를 식별하기 위해 역시 인명이라고 하는 차원에서 행해지는 일음절형태소의 부가·첨삭 등의 파생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고유명사(인명)에 있어서의 양식과 보통명사에 있어서의 파생형의 양식과의 연속성을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br/> 그리고 인명(개체식별의 형태소)과 일반명사(정태언을 형성하는 접미어)에 보이는 일음절형태소가 그 표기면에 있어서 동일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점도, 양자간의 관련성을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다. 따라서 일반어휘중에 보이는 어구성요소로서의 일음절어의 접미어가 인명중에 반영되었을 개연성은 충분히 있다고 볼 수 있을 것ㄷ이다. 다만 「정태언」이 나타내는 「정태」의 내면적인 모습이 인명의 경우에 적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다소 의문시된다. 왜냐하면 개체식별을 우선시하는 인명의 특수한 환경하에서는 그러한 내면성보다는 「정태(상태)」라고 하는 외형적인 모습이 우선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명연구에 있어서는 그 내면적인 것과 외면적인 것과의 사이에서 그 본질성을 궁구하는 것이 당면한 과제라고 생각된다.

      • KCI등재

        『NHK日本語発音アクセント新辞典』의 優位語~許容語의 様相(Ⅱ) - 5種의 일본어사전, 新版本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

        최건식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2021 비교일본학 Vol.52 No.-

        우선 신사전과 5종 사전과의 조사 결과, 신사전에는 일반 일본어사전(5종 사전)과는 다소 다른 양상의 위상차를 보이고 있다고 하는 특징이 관찰됐다. 이는 동 사전이 NHK 아나운서 를 상대로 한 설문조사와 방대한 양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방송 사용에 적합한 어형 (발음)’을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이며, 따라서 NHK가 공통어를 표방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방 송용 어휘’라고 하는 특수한 환경이 이와 같은 조사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연 탁의 경우 이러한 차이가 현저한데 이는 비음을 선호하는 관동지방의 언어적인 특성과 함께 탁음(유성자음)의 부드러운 발음을 NHK의 아나운서들이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신사전과 신판본의 비교 결과, 신사전과 신판본의 ◯우~◯허형이 동일한 경우는 약 59% 이고 나머지 41%는 ◯우~◯허의 방향이 반대(약 5%)이거나, 신판본에서는 우선순위가 없는 복 수형(약 13%)이거나, 혹은 단수형(약 18%)이거나, 아니면 아예 표제어로서 무게출어(약 5%) 이거나 하는 경우이다. 결과적으로 양자 간의 약 20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에 이들 ◯우~ ◯허를 포함한 게출어의 변화 양상이 매우 컸음을 지적할 수 있다. 이는 신사전이 신판본보다 6,000어 정도의 표제어가 추가되었다고 하는 양적 증가 요인과 함께 그간의 언어 변화를 신 사전에 충실히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As a result of the survey, first of all, it can be pointed out that the pattern of changes in these [predominant words permitted words] was very large during the period of less than 20 years between the new edition (1998) and and the new dictionary (2016). This seems to be the result of faithfully reflecting the changes in language during the period, along with the factor of increasing quantity, that about 6,000 headwords were added to the new dictionary. In addition, it was observed that it showed a slightly different phase difference from the general Japanese dictionary in comparison with the five dictionaries. This is because the dictionary is based on ‘pronunciation suitable for broadcasting use’ based on a survey of NHK announcers and a vast database. Therefore, although NHK is advocating a common language, it is a special vocabulary called ‘broadcasting vocabulary’. It is judged that the environment led to the results of such investigation. In particular, in the case of Rendaku, this difference is remarkable, which can be attributed to the linguistic characteristics of the Kanto region that prefer nasal sounds, as well as the soft pronunciation of sound sounds, which NHK announcers pre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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