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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사지지가 종사원의 자아존중감과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 : 서울시내 대형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종사원을 대상으로

        김명희 경기대학교 관광전문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8703

        본 연구는 외식산업에 있어서 조직 내 관계의 형성과 이로 인한 조직유효성에 대한 기존연구를 현재 외식산업에 종사하는 서울시내 대형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종사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증연구이다. 논문의 주제로 선택한 상사지지와 종사원들의 자아존중감이 조직유효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은 연구목표를 가지고 연구를 실시하였다. 첫째. 사회적 지지의 세부요인 중 상사지지가 현재 외식산업에 종사하는 세대들에 대한 자아존중감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연구하는데 있다. 둘째, 자아의식이 강한 현세대 종사원들의 공통적 특징인 자아존중감이 조직유효성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지를 검증하여 현세대의 특성이 조직유효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파악하는데 있다. 셋째, 상사지지가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하위요인 중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대한 우월관계를 실증연구를 통해 파악하는데 있다. 넷째,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분석을 통해 현세대 종사원들의 특성이 사회적 지지와 조직유효성간에 매개효과가 있는지 파악하는데 있다.

      • 발달장애아동 어머니의 자아존중감과 양육스트레스에 대한 긍정심리 미술치료 사례연구

        임미나 대구사이버대학교 휴먼케어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8703

        본 연구는 긍정심리 미술치료가 발달장애아동 어머니의 자아존중감과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동경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아동의 어머니로, 2019년 9월부터 2019년 11월에 걸쳐 주 2회 50분씩 총 18회에 걸쳐 진행하였다. 자아존중감 변화는 자아존중감 척도와 KHTP를 통해서 살펴보았고 양육스트레스는 양육스트레스 척도와 PITR을 통해서 살펴보았다. 또한, 회기별 관찰지를 이용하여 주제 내용에 따라 회기 및 단계별로 질적 분석하였고,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긍정심리 미술치료가 발달장애아동 어머니의 자아존중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긍정심리 미술치료가 발달장애아동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긍정심리 미술치료가 발달장애아동 어머니의 자아존중감과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회기 및 단계별로 살펴본 결과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이를 종합하면, 자아존중감에서는 자아존중감 전체 점수와 하위요인인 자기존중, 타인과의 관계, 지도력과 인기 영역의 점수가 상승되었고, 가족 간의 상호작용이 없이 경직된 모습에서 함께 즐기는 모습으로 표현하여 Maslow의 발달적 모델 3단계에서 4단계로 성장하였다. 양육스트레스에서는 양육스트레스 전체 점수와 하위요인인 부모의 고통, 자녀와의 상호작용에서 점수가 감소되었고, PITR의 검사에서 스트레스 대처능력 점수가 –13점에서 –2점으로 11점 상승되었다. 이는 긍정심리 미술치료를 통하여 내담자의 배려심이 많은 강점을 적용한 결과 낮아진 자아존중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강점을 더욱 지지하고 격려하여 양육스트레스에 긍정적 도움을 준 것으로 확인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긍정심리 미술치료가 발달장애아동 어머니의 자아존중감과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사례연구로서 긍정적 효과가 있다는 것을 제시하였으며, 상담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 및 경험적 사례 연구 자료를 제공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 자아존중감 증진 프로그램이 특수학교 고등학생의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효과

        김윤정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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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의 목적은 자아존중감 증진 프로그램이 특수학교 고등학생의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특수학교 고등학생 1학년 20명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들을 짝표본으로 구성하여 10명씩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배치한 후 조원성(1996)의 자아존중감 척도를 사용하여 사전검사를 실시하고 주 2회, 5주 동안 10회기의 자아존중감 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 사후검사를, 6주 후에 추후검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얻었다. 자아존중감 증진 프로그램을 경험한 실험집단의 학생들은 통제집단의 학생들과 비교해서 자아존중감 전체와 하위영역 전체(일반적 자아존중감, 사회적 자아존중감, 가정적 자아존중감, 학교 자아존중감)가 향상되었다.

      • 自我尊重感이 學習된 無氣力과 學校 生活 適應에 미치는 影響

        여운철 忠南大學校 敎育大學院 200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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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학습의욕을 상실하여 무기력에 시달리는 학생들이 점차 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학생의 자아존중감이 학습된 무기력과 학교 생활적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선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의 자아존중감과 학습된 무기력간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둘째, 학생의 자아존중감의 하위요인들이 학습된 무기력에 대한 상대적 공헌도는 어떠한가? 셋째, 학생의 자아존중감과 학교 생활 적응간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넷째, 학생의 자아존중감의 하위요인들이 학교 생활 적응에 대한 상대적 공헌도는 어떠한가? 이와 같은 연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대전광역시 N고등학교 1학년 학생 328명(남 123명, 여 205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고, 검사 도구는 자아존중감 검사, 학습된 무기력 검사, 학교 생활 적응 검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PC+(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s) 프로그램에 의해 평균, 표준편차, 상관분석, 중다회귀분석을 통해 처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의 자아존중감과 학습된 무기력간에는 유의한 부적상관이 있다. 둘째, 학습된 무기력 전체에 상대적으로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예언변인은 일반적 자아존중감이다. 즉, 학생의 학습된 무기력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주는 요인은 일반적 자아존중감이라 볼 수 있다. 셋째, 학생의 자아존중감과 학교 생활 적응간에는 유의한 정적상관이 있다. 넷째, 학교 생활 적응 전체에 상대적으로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예언변인은 일반적 자아존중감이다. 즉, 학생의 학교 생활 적응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주는 요인은 일반적 자아존중감이라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앞으로 교사들은 학생의 학습된 무기력을 감소시키고 학교생활 적응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그에 대한 효과를 연구할 필요성이 있다. Recently, the students suffered from learned helplessness are gradually increasing by losing learning interes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student's self-esteem for learned helplessness and school life adjustment. The research questions were as follows: First, is there any relationship between student's self-esteem and learned helplessness? Second, what kind of self-esteem has significant effect upon student's learned helplessness? Third, is there any relationship between student's self-esteem and school life adjustment? Fourth, what kind of self-esteem has significant effect upon student's school life adjustment?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28 first-graders(male; 123, female; 205) sampled from one high school in Daejeon, Korea. The instruments for this study were self-esteem questionnaire, learned helplessness questionnaire and school life adjustment questionnair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mean, standard deviation, correlation and regression using SPSS/PC+ (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s)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student's self-esteem and learned helplessness. Second, among the self-esteem factors, general self-esteem has been found as the most important one in order to decrease student's learned helplessness. Third,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tudent's self-esteem and school life adjustment. Fourth, among the self-esteem factors, general self-esteem has been found as the most important one in order to increase student's school life adjustment. In conclusion, further study of teachers needs to develop many useful programs, which can increase student's self-esteem in order to decrease student's learned helplessness and increase student's school life adjustment.

      • 일반계 고등학생의 이성교제가 학업성취와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박용호 인제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 국내석사

        RANK : 248703

        본 연구의 목적은 이성교제가 학업성취도와 자아존중감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보고 바람직한 이성교제의 지도방안을 위한 자료를 제공 하는데 있다. 연구 대상은 경상남도 김해시에 소재한 일반계 남·여 공학고등학교인 K고등학교의 교내 커플 30쌍, 60명을 선정하였다. 연구도구는 학업성취도에 관련된 척도로 학교에서 실시하는 정기고사 성적을 활용하였고, 자아존중감에 활용된 측정도구는 서영숙(2002)의 자아존중감 검사지를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처리는 이성교제가 학업성취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학교성적에 대하여 X^(2) 및 t 검증을 실시하였다. 또한 연구 집단(이성교제를 하는 집단)과 비교 집단(이성교제를 하지 않는 집단)의 자아존중감 비교는 t검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계 고등학생의 이성교제로 인한 학업성취도의 변화에서 이성교제 후가 이성교제 전보다 성적이 하락하였다. 둘째, 일반계 고등학생의 이성교제로 인한 학업성취도의 성별에 따른 비교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셋째, 이성교제를 하는 학생들과 이성 교제를 하지 않는 학생들과의 자아존중감 비교에서 이성교제를 하는 집단은 이성교제를 하지 않는 집단보다 전체적으로 높은 자아존중감을 보였고 특히 일반적, 사회 그리고 학교에서의 자아존중감이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를 종합해 볼 때 일반계 남·여 공학 고등학교에서의 이성교제는 학업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지만 자아존중감에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였다. 따라서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고려할 때 이성교제를 하는 학생들에 대하여 성적이 향상될 수 있고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을 갖도록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도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examine how dating in general co-ed high school affects academic performance and self-esteem and to provide with data for a guideline for an advisable dating. For this purpose, the study surveyed 30 couples, 60 students from K general high school which is located in the city of Gimhae in Kyengsangnam-do. For the data, the scores in the regular examinations conducted in a school were used to evaluate academic performance while the self-esteem examination of Young Sook Suh(2002) was modified to evaluate self-respect. The X^(2) and t-test were conducted about the school grades to research the effects of dating on academic performance. Also, the self-esteem test of the studied group (group in which members date) and the comparative group (group in which members do not date) was evaluated by using t-test.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are summarized as follows : First, the students dating had lower ranks after association than before that in their academic achievements. Second, there were no meaningful differences in the rate of ranking drops between male and female students who were dating Third, the group dating got higher self-esteem than the group not dating with other students, especially in general esteem, society esteem, and school esteem. In conclusion, although the dating in general co-ed high school had a negative effect on academic performance, it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self-esteem Thus, considering the research results, there is a need for a systematic and efficient guidance which will improve those students' academic performance and have positive self-esteem for students who date.

      • 가족건강성과 자아존중감이 친구관계의 질에 미치는 영향

        조아라 인하대학교 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8703

        본 연구는 아동이 지각한 가족건강성과 자아존중감이 친구관계의 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아버지의 교육수준에 따라 아동이 지각한 가족건강성, 자아존중감, 친구관계의 질이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아동의 성별에 따라 자아존중감, 친구관계의 질이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변인들 간의 관계를 규명하며, 아동의 성별, 아버지의 교육수준, 자아존중감, 아동이 지각한 가족건강성이 친구관계의 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밝히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인천 및 경기도에 위치한 10개의 초등학교를 임의 선정하여 5, 6학년 학생 747명을 대상으로 질문지를 통해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조사도구는 ‘가족건강성’, ‘자아존중감’, ‘친구관계의 질’로 구성되었다. 가족건강성 척도는 어은주와 유영주(1995)가 제작한 척도를 한영숙(2006)이 아동에게 맞게 수정한 것을 사용하였다. 자아존중감 척도는 최보가와 전귀연(1993)이 연구 개발한 자아존중감 척도를 박미자(2004)가 재구성한 것을 사용하였다. 친구관계의 질 척도는 이은해와 고윤주(1999)의 친구관계의 질 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문제 분석을 위해 SPSS 12.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Cronbach's α계수, t-test, F검증과 사후분석으로 Scheffe 검증, Pearson의 상관관계분석,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의 성별에 따라 친구관계의 질이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즉, 여아가 남아에 비해 친구관계에서의 긍정적 기능, 경쟁, 만족감이 높았다. 아버지의 교육수준에 따라서는 자아존중감 하위영역 중 일반적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자아존중감이 차이를 보였고 친구관계에서의 긍정적 기능이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즉, 아버지의 교육수준이 대학원 졸업이상인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일반적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자아존중감이 높았다. 또한 아버지의 교육수준이 고졸이하인 집단에 비해 대학원 졸업이상인 집단이 친구관계에서 긍정적 기능을 높게 지각하고 있었다. 둘째, 아동이 지각한 가족건강성과 자아존중감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가족건강성 하위영역 중 가족원간의 의사소통은 자아존중감의 모든 하위영역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또한 가족원간의 유대, 가족원의 문제해결수행능력, 가족의 가치체계공유는 자아존중감 하위영역 중 일반적 자아존중감, 사회적 자아존중감, 가정에서 느끼는 자아존중감과 정적인 상관을 보였다. 아동이 지각한 가족건강성과 친구관계의 질의 상관관계에서 가족건강성 모든 하위영역은 친구관계의 긍정적 기능, 경쟁, 만족감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고, 가족원의 문제해결수행능력은 갈등과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자아존중감과 친구관계의 질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자아존중감 하위영역 중 일반적 자아존중감, 사회적 자아존중감, 가정에서 느끼는 자아존중감은 친구관계에서의 긍정적 기능, 경쟁, 만족감과 정적인 상관을 보인 반면, 학교에서 느끼는 자아존중감은 친구관계의 질의 모든 하위영역과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셋째, 친구관계의 질에 대한 제 변인들의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긍정적 기능은 여아일수록, 일반적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가족원의 문제해결수행능력과 가족의 가치체계공유 수준이 높을수록 긍정적 기능 수준이 높다고 느끼며, 학교에서 느끼는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아동은 친구관계에서 긍정적 기능을 낮게 지각하였다. 갈등은 학교에서 느끼는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적었고, 가족원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할수록 친구관계에서 갈등을 더 적게 경험하였다. 경쟁은 학교에서 느끼는 자아존중감이 높고 가족원간의 의사소통 수준이 높을수록 적었으며, 가족의 가치체계공유 수준이 높을수록 친한 친구와 경쟁을 더 하고자 하였다. 만족감은 여아일수록, 일반적 자아존중감과 가정에서 느끼는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만족감을 더 높게 지각하며, 학교에서 느끼는 자아존중감이 높은 아동은 친구관계에서 만족감을 덜 느끼고 있었다. 본 연구는 아동이 지각한 가족건강성, 자아존중감, 친구관계의 질 간의 관련성을 규명하였으며, 아동이 지각한 가족건강성과 자아존중감이 친구관계의 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밝혔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하여 친구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상담 및 사회성 훈련 프로그램에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mpacts of family strengths perceived by children and self-esteem on friendship quality. For that purpose, the difference in family strengths, self-esteem, friendship quality according to the children's background variables were examined. It was also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s among them, that is family strengths, self-esteem and friendship quality. And it's examined what kind of influences gender of child, father's educational level,self-esteem, family strengths perceived by children had on their friendship quality. The subjects of this research are 747 students in the 5th and 6th grade who are from 10 elementary schools in Incheon and Gyeonggi Province. The data from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by using frequency, percentage, Cronbach's α, t-test, One-Way ANOVA,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s. The major results of this research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positive factor of the friendship quality had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upon gender of child. That is, female have higher friendship quality than male. Also, general self-esteem, social-peer self-esteem and positive factor of friendship quality had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upon father's educational level. Second, family strengths perceived by children's was positively related to self-esteem. It also related to positive factor, competition and satisfaction on friendship quality. On the other hand, family crisis coping strategies and conflict in friendship was negatively correlated. General self-esteem, social-peer self-esteem, home-parents self-esteem were positively related to positive factor, competition and satisfaction. The other side, school academic self-esteem was negatively related to friendship quality. Third, gender of child, self-esteem, family strengths what kind of effect should have gone mad to friendship quality, it examined. The variable of social-peer self-esteem is the most influence positive factor in friendship. The variable of school academic self-esteem is the most influence conflict in friendship. Most important factors that affected competition in friendship were family values. And most important factors that affected satisfaction in friendship were general self-esteem. In conclusion, variables effecting friendship quality include gender of child, self-esteem and family strengths. Therefore, family strengths and self-esteem are very important in order to improve the positive friendship quality of children.

      • 자아존중감, 스트레스, 불안이 수리역량에 미치는 영향

        김남이 광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8703

        국문 초록 이 연구는 중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스트레스, 불안이 수리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서, 중학교 학생의 학습에 대한 효율성 향상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은 G 지역 소재의 4개 중학교 1학년 585명이었으며, 측정도구는 G 지역 교육대학교에서 개발한 문항지를 질문지로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 처리프로그램 SPSS 23.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상관분석을 실시하여 변인 간의 관계성을 알아보았으며, 수리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에 따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아존중감은 스트레스, 불안과 유의미한 부적 상관관계를 보인 반면, 수리역량과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성별에 따른 평균값 차이를 비교한 결과, 각 변인인 자아존중감, 스트레스, 불안, 수리역량은 성별에 따라 유의미하지 않았다. 셋째, 수리역량에 대한 각 변수의 영향력을 회귀분석한 결과 자아존중감은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스트레스는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미쳤다. 불안은 유의미하지 않았다. 넷째, 자아존중감, 스트레스, 불안이 수리역량에 미치는 기여도와 유의성을 검증한 결과 스트레스와 불안은 수리역량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자아존중감만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내린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아존중감은 수리역량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미치기 때문에 가정이나 학교에서는 학생의 자아존중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하여 학생 개인의 강점을 찾아주고 칭찬과 격려로 긍정적 정서를 경험하도록 부모와 교사의 적극적인 지지가 요구된다. 이렇게 향상된 자아존중감은 수리역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둘째, 스트레스와 불안은 수리역량과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교사들은 교사연수를 통해 스트레스나 불안에 대해 인식하고 조절함에 있어 학생 개개인의 성격과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수리역량지도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학생 개개인의 수리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행동적 처치프로그램 개발이 절실하다. 더불어 적절한 스트레스는 수학에 대한 성취를 맛보게 함으로써 수리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지만, 스트레스 정도가 높거나 지속된다면 스트레스를 적게 경험하도록 교사의 개입이 필요하다. 또한, 스트레스나 불안을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교사와 부모는 상담이나 학부모 연수프로그램 등을 통해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직장인의 평생학습 참여도가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 :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박진 高麗大學校 經營情報大學院 2011 국내석사

        RANK : 248703

        본 연구에서는 평생학습참여도가 조직유효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실증분석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평생학습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결과는 곧 조직유효성에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가정하여 ‘직장인의 평생학습 참여도는 조직유효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직장인의 평생학습 참여도가 조직유효성에 영향을 미치는 데 있어 자아존중감은 조절효과를 가질 수 있는가’등을 가설로 설정하여 검증하였다. 가설검증을 위해 본 연구에서는 평생학습참여정도를 독립변수로, 조직유효성을 종속변수로, 자아존중감을 조절변수로 설정하고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중소ㆍ벤처기업 근무자 28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통계적 검증을 하였다. 본 연구의 가설검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평생학습참여정도는 조직유효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평생학습참여도와 조직유효성에 대한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에서 먼저 조직유효성의 조직몰입에 대한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는 자아존중감이 낮은 집단이 높은 집단보다 상대적으로 조절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처음부터 자아존중감이 낮은 집단의 경우가 높은 집단에 비해, 평생학습참여도가 높아질 때 조직몰입도는 더욱 가파르게 상승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자아존중감이 낮은 집단에게 더욱 평생학습의 기회를 많이 부여하고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을 할 때 그들의 조직몰입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조직유효성의 조직시민행동에 대한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는 기각되었다. 따라서 자아존중감과 관계없이 평생학습참여도가 높아질수록 조직시민행동 또한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본 연구에서는 조직구성원의 자아존중감 증진과 기업경영발전, 그리고 발전적 노사관계문화를 도모하기 위해 선행적으로 평생학습에 대한 구성원과 기업의 긍정적 태도와 인식의 확산을 제안하고자 한다.

      • 영·유아 자녀를 둔 어머니의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이 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

        김현정 광주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8703

        본 연구는 영‧유아기 자녀의 성장과 발달에 가장 밀접한 변인으로 작용하는 어머니의 양육태도에 어머니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어머니의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정책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mothers' self- esteem and resilience, and to increase their mothers' self-esteem and resilience. It is to lay the foundation for support policies.

      • 군 장병들의 개인전투능력 수준이 자아존중감 및 군생활 적응도에 미치는 여향 : 군 초급간부 및 병사들을 대상으로

        박상희 상지대학교 평화안보.상담심리 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8703

        본 연구는 군 초급간부 및 병사들의 개인전투능력 수준이 자아존중감과 군생활 적응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그리고 장병들의 자아존중감과 군생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요인을 확인하고, 이를 활용하여 의무복무중인 장병들의 군생활 적응도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군 본연의 임무인 전투력 향상에 충실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위하여 강원도지역 육군 ○○부대 초급간부(임관기준 장교 3년 이내, 부사관 4년 이내) 및 병사 240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설문기간은 2011년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되었으며, 응답의 누락률이 많은 12부를 제외한 228부를 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 조사도구로는 개인전투능력 수준, 자아존중감 척도, 군생활 적응척도를 사용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0 프로그램으로 통계처리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으로 연령은 만 18세에서 23세 이하가 94.3%이고, 계급은 일병이 25.9%로 가장 많았으며, 군생활 기간은 6개월 이상 12개월 이하가 가장 많았다. 학력은 대재 이상이 60%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부대의 특성은 전투부대가 53.4%, 전투(근무)지원 부대 소속이 45.6%로 선정되었다. 둘째, 조사대상자의 개인전투능력 평균은 3.40이고, 하위요인 중 개인화기 사격이 개인전투능력의 평균 중 가장 높게 나왔으며, 전투기량의 평균이 개인전투능력에서 가장 낮은 점수로 나타났다. 자아존중감의 평균은 3.46이고, 군생활 적응의 평균은 3.64로 나타났으며, 그 하위요인 중 업무수행의 평균이 3.68, 대인관계의 평균이 3.60으로 두 하위요인의 수준이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셋째,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개인전투능력의 차이를 일원변량분석한 결과 개인전투능력은 연령에 따라서는 20세 이하 집단의 개인전투능력의 평균은 3.05(표준편차 .82)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이는 22세 평균 3.62(표준편차 .56), 23세 이상의 평균 3.74(표준편차 .66)와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고, 계급에 따라서는 이등병 개인전투능력의 평균이 2.69(표준편차 .69)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이는 다른 모든 계급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군생활 기간에서도 6개월 미만인 집단 평균이 2.77(표준편차 .74)로 다른 모든 집단보다 낮은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학력에서는 전문대 집단의 평균 3.17(표준편차 .85)과 대재 이상 집단 평균 3.49(표준편차 .74)로 두 집단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나 소속부대간의 개인전투능력의 평균간에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개인전투능력과 자아존중감 및 군생활 적응도와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개인전투능력과 자아존중감, 개인전투능력과 군생활 적응 그리고 자아존중감과 군생활 적응간의 관계 모두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다섯째, 개인전투능력의 수준이 자아존중감 및 군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전투능력의 하위요인으로는 전투기량, 개인화기 사격 순으로 나타났고, 체력과 정신전력은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전투능력의 하위요인이 군생활 적응 전체와 그 하위요인에 미치는 영향으로 전투기량, 체력, 개인화기 사격 순으로 나타났고, 정신전력은 군생활 적응과 그 하위요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설명한다면 개인전투능력의 수준과 자아존중감 및 군생활 적응과는 유의미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군의 존재 목적인 적과 싸워 이기기 위한 강도 높은 교육훈련과 부대관리적 요소가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강한 교육훈련으로 안정적인 부대를 육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다. 즉 개인전투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자연스럽게 안정적인 부대관리, 병력관리에 기여를 하고, 전투력 향상과 전투력 보존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어 : 군장병, 개인전투능력, 자아존중감, 군생활 적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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