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학위유형
        • 주제분류
          펼치기
        • 수여기관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지도교수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ATM망의 체증을 해결하기 위한 최적 제어기 설계

        정우채 고려대학교 대학원 2005 국내석사

        RANK : 248639

        In this thesis, a model for available bit rate (ABR) traffic class in asynchronous transfer mode (ATM) network congestion control with explicit rate (ER) feedback is introduced. To control the congestion, a optimal controller is proposed. First, the controller is applied to a global model, which uses linear matrix inequality (LMI) theory. Second, we apply the reduced-model to the controller, which uses weakly coupled and singular perturbation theory via the use of the bilinear transformation. The bilinear transformation can convert discrete Riccati equation into continuous Riccati equation. So, the calculation of Riccati equation be simplified. The proposed method has the rate of convergence of , where represents a small coupling parameter. To apply weakly coupling and singular perturbation theory reduce the solving time of Riccati equation and simplified the calculation. So it makes the real-time transmission of ATM possibly. To show the experimental feasibility and verification of the proposed controller, the controller is applied to a bottle-neck congested node simulation. The simulation shows that the proposed optimal controller guarantees the stability and Qos(Quality of service).

      • 技術持株會社를 통한 文化技術의 事業化 促進方案 硏究

        정우채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8639

        본 논문은 미래 국가경제성장의 핵심동력인 문화기술의 사회•경제적 가치 극대화를 위한 방안으로 기술지주회사의 설립•운영을 통한 사업화 촉진 및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OSMU(one source multi use)를 특징으로 하는 문화기술은 기술과 아이디어의 집적도와 산업연계성 및 사회경제적 파급도 등이 타기술분야와 비교할 때 매우 광범위하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다. 따라서 대학 및 공공부문, 기업 등의 민간 주체의 문화기술 연구주체와 역량 있는 파트너와의 연계를 통해 원천기술과 상용화 사이의 간극을 기술지주회사의 운용을 통해 상쇄하고 학제간 연구의 장려, 지속적인 미래형 콘텐츠의 개발 및 보급하는 등 문화기술의 선순환형 사업화 모델을 수립하여 국가 문화산업의 발전은 물론 미래 문화기술 선도국가로서의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제3자 반소제도에 관한 연구

        정우채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8639

        반소의 전형적인 모습은 소송계속 중에 피고가 그 절차를 이용하여 원고를 상대로 소를 제기하는 것이므로 본소의 당사자가 아닌 자 사이의 반소는 원칙적으로 부적법하다. 그러나 상호 관련 있는 청구들을 하나의 소송절차에 심리하여 분쟁의 일회적 해결을 꾀하자는 반소제도의 취지에 비추어 제3자에 대한 반소를 허용하자는 견해가 주장되었고 최근 대법원은 ‘피고가 원고 이외의 제3자를 추가하여 반소피고로 하는 반소는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아니하고, 다만 피고가 제기하려는 반소가 필수적 공동소송이 될 때에는 민사소송법 제68조의 필수적 공동소송인 추가의 요건을 갖추면 허용될 수 있다’고 판시하여 ‘원고와 필수적 공동소송인 관계에 있는 제3자’를 상대로 한 반소를 인정하였다. 대법원 판례의 해석론은 본소의 당사자가 아닌 자에 대한 반소를 일률적으로 부정하지 않고 일정한 요건 하에 소송외 제3자를 상대로 한 반소를 허용하였다는 의의에도 불구하고 ⅰ) 반소는 독립한 소이고 반소원고의 입장에서는 당사자를 누락하여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공동소송인들을 특정하여 소를 제기하는 것인데 판례는 소송계속 중에 누락된 당사자를 추가하는 상황으로 해석하여 법 제68조의 요건을 충족해야만 제3자를 상대로 한 반소를 허용한다고 판시하는 문제 ⅱ) 법 제68조의 요건을 충족해야 된다고 볼 경우 반소제기를 포함하여 소제기는 법원의 허가사항이 아님에도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제3자를 상대로 한 반소를 제기할 수 있는 문제 ⅲ) 피고는 소송 중의 소를 제기한다는 이유로 필수적 공동소송인 관계에 있는 자들만을 반소피고로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은 무기평등의 원칙 내지 공평의 원칙에 반하는 것은 아닌지에 관한 문제 등이 있다. 외국의 반소제도를 살펴보면 미국은 당사자의 추가적 병합에 관한 미국 연방민사소송규칙(이하 ‘연방규칙’이라 한다)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제3자를 상대로 한 반소를 제기할 수 있고, 독일의 통설과 판례는 제3자 반소(Drittwiderklage 내지 당사자 추가적 반소 parteierweiternde Widerklage)를 인정하고 있어 피고는 소송에 참가하지 않았던 제3자를 반소피고로 추가하여 원고의 공동소송인으로 삼거나, 일정한 경우 제3자만을 상대로 반소를 제기할 수도 있다. 그런데 미국의 반소제도는 강제 반소를 인정한다는 측면에서 피고의 반소의 자유가 문제될 수 있으며, 강제 반소를 제기하여 주장한 청구가 아닌 어떠한 청구에 대하여 반소{강제 반소에 대응하여 이를 ‘임의 반소(permissive counterclaim)’이라 한다}를 제기할 수 있게 하면서 법원이 재량으로 분리심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우리 반소제도의 구조나 체계와 다른 문제점이 있다. 독일에서 인정되는 제3자 반소도 우리 법 제65조 전문과 후문 관계에 있는 공동소송인 관계에 있는 자를 상대로 한 반소 뿐 아니라 제3자만을 상대로 한 반소도 허용하고 있는 바 관할의 이익을 침해하는 문제나 우리 법 명문규정과 맞지 않는 문제가 있다. 외국의 반소제도에 대한 검토를 통해 일정한 경우 피고의 반소를 강제하고 반소를 제기하지 않을 경우 반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 하는 미국의 강제 반소나 ‘강제 반소가 아닌 경우 임의 반소로 폭넓게 반소를 허용하고 법관의 광범위한 재량으로 남용을 통제’하는 체계는 우리나라에 수용하기 어렵다고 보았으며, 독일의 반소 제도에서도 제3자만을 상대로 한 반소는 우리 법 명문규정에 반하고, 공동소송적 제3자 반소 중에서도 우리 법 제65조 후문에 대응되는 제3자를 상대로 한 반소는 법 제25조 제2항의 관련재판적이 인정되지 않으므로 제3자의 관할의 이익을 침해하는 문제가 있어 우리 반소제도로 수용하기 어렵다고 보았다. 다만 반소피고들이 법 제65조 전문관계에 있는 공동소송인 관계에 있는 경우, 필수적 공동소송인 관계에 있는 경우, 예비적 공동소송인 관계에 있는 경우의 제3자 반소는 우리 법의 해석론으로도 인정될 수 있다고 보았다.

      • Semantic image synthesis with unconditional generator

        정우 Graduate School, Yonsei University 2023 국내석사

        RANK : 248607

        Semantic image synthesis (SIS) aims to generate realistic images that match given semantic masks. Despite recent advances allowing high-quality results and precise spatial control, they require a massive semantic segmentation dataset for training the models. Instead, we propose to employ a pre-trained unconditional generator and rearrange its feature maps according to proxy masks. The proxy masks are prepared from the feature maps in the generator by simple clustering. The feature rearranger learns to rearrange original feature maps to match the shape of the proxy masks that are either from the original sample itself or from random samples. Then we introduce a semantic mapper that translates various input conditions including semantic masks to the proxy masks. Our method is versatile across various applications such as free-form spatial editing of real images, sketch-to-photo, and even scribble-to-photo. Experiments validate advantages of our method on a range of datasets: human faces, animal faces, and buildings. 의미론적 이미지 합성은 주어진 의미론적 마스크에 맞는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의 연구에 의해 정밀한 공간 제어와 고품질 결과물을 제공하지만, 의미론적 이미지 합성은 여전히 훈련 이미지의 비싼 픽셀 수준의 주석이 필요하다. 우리는 그 대안으로 사전 학습된 무조건 생성기를 사용하여 프록시 마스크에 따라 특징 맵을 재배열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프록시 마스크는 생성기에서 나온 특징 맵을 간단히 군집화하여 얻을 수 있다. 특징맵 재배열기는 원본 샘플 자체 또는 무작위 샘플에서 얻은 프록시 마스크의 모양과 일치하도록 원본 특징 맵을 재배열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다음으로 의미론 마스크를 포함한 다양한 입력 조건을 프록시 마스크로 변환하는 의미론적 매퍼를 추가로 제안한다. 우리의 방법은 실제 이미지의 자유로운 편집, 스케치의 실사화, 심지어 간단한 낙서 또한 사진으로 만드는 다양한 작업에 사용할 수 있다. 실험을 통해 사람 얼굴, 동물 얼굴, 건물 등 다양한 데이터 세트에서 이 방법의 장점을 검증했다.

      • 식이섬유소재를 첨가한 냉동 떡볶이 떡의 품질특성

        정우 계명대학교 2018 국내석사

        RANK : 248607

        탄수화물이 주를 이루는 떡볶이의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하여 식이섬유소재를 첨가한 떡볶이 떡을 제조하였다. 치커리 분말, 대두 분말, 아가검을 10% 첨가하여 제조한 후 2주간 냉동(-20℃)하고 조리 전·후 떡의 품질을 연구하였다. 식이섬유소재를 첨가한 떡의 조리 손실률은 대조구와 비교하여 모두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 치커리 분말 첨가 떡의 고형분 용출량이 가장 높았다. 치커리 분말의 첨가는 대조구와 비교하여 쌀가루의 치반점도와 떡볶이 떡의 경도를 유의적으로 감소시켰으며, 떡의 수분함량과 조리 후 부착성은 유의적 변화가 없었다(p<0.05). 그러나 조리 후 응집성은 식이섬유소재 첨가군 가운데 가장 높았다. 반면 대두 분말과 아가검 첨가군은 조리 전·후 떡의 경도가 높고 응집성이 낮았다. 이상의 결과, 치커리 분말이 떡볶이 떡의 식이섬유소재 첨가물로서 가장 적합한 식품소재로 생각된다. To improve the nutritional balance of Topokki Garaedduck (TG), which contains mostly carbohydrates, we added 10% of chicory powder, soybean powder, and agar gum to TG, respectively and then froze (at -20℃) for two weeks. Cooking loss of TG with added dietary fiber was significantly (p < 0.05) increased compared to control. The addition of chicory powder resulted in a significant decrease in setback viscosity of rice flour and no difference in moisture content and adhesiveness of cooked TG. It did cause, however, a decrease in hardness and the highest cohesiveness among the sources of dietary fiber added to cooked TG. On the other hand, soybean powder and agar gum added to TG led to an increase in hardness and a decrease in cohesiveness before and after cooking. As a result, chicory powder is considered to be the most suitable food material as a dietary fiber additive for TG.

      • 교과서 수학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비교

        정우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8607

        이 연구는 수능 수리영역과 현재 고등학교에서 사용 중인 교과서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연구의 결과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나왔다. 즉, 교과서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존재하였으나 대부분의 수리영역 문제가 모든 수학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었다. 이는 수능을 준비함에 있어서 교과서가 매우 신뢰할만한 자료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하지만 교과서들 간에 존재하는 차이점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적인 노력이 조금 더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This study has been performed to find out the correlations between KSAT math test and the textbook currently used in high schools. The result deviates from the expectation of many people, which means although there are slight differences for the various textbooks. Majority of the KSAT math problems can be found in all of the textbooks. We could conclude that the textbooks are the most reliable source for students in preparing KSAT even though more social efforts are needed to eliminate the differences between textbooks.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