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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차원 전산단층촬영을 이용한 영아의 정상 머리뼈봉합 분석

        심숙영 아주대학교 2012 국내박사

        RANK : 248639

        최근 삼차원 전산단층촬영이 도입되어 머리뼈조기유합증이나 자세성머리쏠림증과 같은 영유아 머리뼈 이상의 진단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진단의 기준이 되는 정상 머리뼈봉합 발달 과정의 삼차원 전산단층사진 소견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삼차원 전산단층촬영을 시행한 생후 12개월 이하의 영아 243명을 대상으로 시상봉합, 관상봉합, 시옷봉합 및 이마봉합 등 머리덮개뼈의 주요 봉합과 나비이마봉합, 나비마루봉합, 나비비늘봉합, 비늘봉합, 마루꼭지봉합, 뒤통수꼭지봉합 등 머리덮개뼈의 작은 봉합의 닫힘 과정을 관찰 기술하였다. 머리뼈봉합의 정상적 닫힘 과정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봉합닫힘등급(0등급: 봉합 전체가 닫히지 않음; 1등급: 부분적으로 닫힌 봉합; 2등급: 완전히 닫힌 봉합; 3등급: 완전히 유합된 봉합)과 봉합닫힘율(닫힌 봉합의 길이를 총 봉합 길이로 나눈 것에 100을 곱한 것)을 정의하여 측정하였다. 시상봉합, 시옷봉합, 비늘봉합, 마루꼭지봉합, 뒤통수꼭지봉합에서는 봉합닫힘등급 0등급이 가장 많았고, 관상봉합과 이마봉합에서는 1등급, 나비비늘봉합에서는 2등급이 가장 많이 관찰되었다. 평균봉합닫힘율은 주요 봉합에서는 이마봉합이 58.8%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관상봉합, 시옷봉합, 시상봉합 순이었고, 작은 봉합에서는 나비비늘봉합이 82.3%로 가장 높았고 비늘봉합, 나비이마봉합, 나비마루봉합, 마루꼭지봉합, 뒤통수꼭지봉합 순이었다. 주요 봉합 중에서 이마봉합이 가장 빠른 변화를 보였는데 생후 1개월부터 봉합이 닫히기 시작해서 생후 5개월에 80%의 평균 봉합닫힘율을 보였고 시상봉합의 경우 생후 5개월부터 닫히기 시작하여 생후 12개월에는 50%의 평균봉합닫힘율을 기록해 가장 늦게 봉합이 닫혔다. 작은 봉합에서는 나비비늘 봉합의 발달이 가장 빨라 생후 1개월 전에 닫히기 시작하여 생후 2개월부터 약 90% 이상의 평균봉합닫힘율을 보였으며 뒤통수꼭지봉합은 생후 5개월부터 닫히기 시작하여 작은 봉합 중 가장 늦게 닫히는 경향을 보였다. 삼차원 전산단층사진을 이용하여 봉합닫힘등급과 봉합닫힘율로 측정한 영아의 머리뼈봉합 발달의 측정은 역동적인 영아의 머리뼈 성장 과정을 좀 더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기술할 수 있어 영아 머리뼈 이상을 진단하는 데 기준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통합적 인지강화프로그램 훈련이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인지기능과 우울 개선 연구

        심숙영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융합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8639

        In order to demonstrate the intervention effect of an integrated cognitive training program for improving cognitive function and depression in the elderly with mild cognitive impairment, the primary dementia screening test and secondary examination (neuropsychological evaluation and clinical evaluation of dementia) at the Seoul Middle School ** Dementia Relief Center Results 16 people diagnosed with mild cognitive decline were selected as the study subjects, and related data were collected and analyzed from June 2021 to February 2021. The integrated cognitive training program proposed in this study consists of four stages: initial, intermediate I, intermediate II, and final, and was conducted 12 times for 4 weeks, each 60 minutes each. To confirm the program effect, cognitive level and depression-related factors were measured using the Korean Dementia Screening Test and the Korean Depression Scale for the Elderly, and analyzed according to a statistical procedure.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pre-mean (M=22.3, SD=4.24) and post-mean (M=25.06) of the overall cognitive function in the change of the mean value before and after the application of the integrated cognitive training program for the improvement of cognitive function and depressive symptoms in the elderly with mild cognitive impairment (M=22.3, SD=4.24) , SD=3.17),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p<.01) was identified. Also,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p<.01) was confirmed between the pre-mean (M=6.63, SD=2.87) and the post-mean (M=8.44, SD=2.06) of memory. However,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level of change was found in the improvement of depression. The suggest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is study has limitations in generalizing the results of the study because it was conducted on some elderly members of the Seoul Middle and ** Dementia Relief Center members. Second, since this study quantitatively analyzed and compared changes in related variables through experiments, there is a limitation in that discussions on qualitative dimensions such as the subject's experience and perception were excluded. Third, although this study consisted of a program of 12 sessions for 60 minutes per session, a follow-up study is needed to extend the period and to analyze the continuity of the program participation effect. Fourth, as this study is a single-group study design, comparable comparison groups are excluded. Although environmental factors such as COIVD-19 and the study subject are elderly and there are restrictions on public relations related to program participation, it is desirable to discuss the differentiation of program effects by setting up various comparison groups in consideration of this in the follow-up study. Fifth, the contents and operation of the integrated cognitive training program for the elderly with mild cognitive impairment reported in previous studies so far are different for each study. This is thought to be due to the absence of a unified program development principle and model.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iscuss the principles of developing an integrated cognitive training program and model validation in a follow-up study.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인지기능 및 우울증 개선을 위한 통합적 인지 훈련 프로그램의 중재 효과를 실증하기 위해서 서울시 중** 치매안심센터에서 1차 치매선별검사와2차정밀검진(신경심리평가와치매임상평가)결과에서 경도인지저하로 진단받은 16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고 2021년 1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관련 자료를 수집 및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통합적 인지 훈련 프로그램은 초기, 중기Ⅰ, 중기Ⅱ, 종결 네 회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1회기 당 60분씩 4주간 총 12회를 실시하였다. 프로그램효과를확인하기위해서한국형치매선별검사지와한국형 노인우울척도 단축형을 사용하여 인지 수준 및 우울증 관련 요인을 측정하였으며 통계적 절차에 따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인지기능 및 우울증상 개선을 위한 통합적 인지훈련 프로그램 적용 전과 후의 평균 값 변화에 있어서, 인지기능 전체의 사전 평균(M=22.3, SD=4.24)과 사후 평균(M=25.06, SD=3.17)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차이(p<.01)가확인되었다.또한,기억력도사전평균(M=6.63, SD=2.87)과사후평균(M=8.44,SD=2.06)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p<.01)를 확인하였다. 하지만, 우울증 개선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의 변화를 확인할 수 없었다. 본 연구의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서울시 중** 치매안심센터 회원으로 구성된 노인 일부를 연구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연구 결과에 대한 일반화에 한계가 있다. 둘째, 본 연구는 실험을 통해 관련 변인의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 및 비교한 연구이기 때문에 연구대상의 경험과 인식 등 정성적 차원의 논의는 배제되었다는 한계가 있다. 셋째,본연구는회당60분12회로프로그램을구성하였으나후속 연구에서는 기간을 늘리고, 프로그램 참여 효과의 지속성을 살피기 위한 추후 분석이 필요하다. 넷째, 본 연구는 단일집단 연구 설계로서 비교할 만한 비교 집단이 배제되어 있다. COIVD-19와 같은 환경적 요인과 연구 대상이 고령이며, 프로그램 참여 관련 홍보 등에 제약이 있었지만, 후속 연구에서는 이를 고려하여 다양한 비교 집단을 설정하여 프로그램 효과의 차별성을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섯째, 현재까지 선행연구 등에서 보고된 경도인지장애 노인을 위한 통합적 인지 훈련 프로그램의 경우 그 내용과 운영이 연구마다 상이하다. 이것은 통일된 프로그램 개발 원칙과 모형의 부재가 원인인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후속 연구에서 통합적 인지 훈련 프로그램 개발 원리 및 모형 타당화 논의가 병행될 필요가 있다.

      • 통제할 수 없는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아동의 대처책략 연구

        심숙영 숙명여자대학교 1991 국내석사

        RANK : 248639

        본 연구는 아동이 통제할 수 없는 스트레스 상황의 본질을 인식하는가를 알아보고, 통제할 수 없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대처하는 책략이 아동의 인지발달 단계를 설명할 수 있는 한 변인이 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통제할 수 없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아동이 사용하는 대처책략은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2) 통제할 수 없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아동이 사용하는 인지산만과 행동산만 그리고 도피와 부정이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본 연구의 대상은 유치원 7세 아동, 국민학교 3학년 10세 아동, 6학년 13세 아동 남.여 각각 15명씩 총 90명이었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측정도구는 Althsuler와 Ruble(1989)이 제작한 이야기 4개를 본 연구자가 수정 보완 하였다. 이 면접지는 좌절의 상황을 나타내는 긍정적인 이야기 2개와 위협의 상황을 나타내는 부정적인 이야기 2개로 되어 있으며 이야기 내용만 제외하고 질문하는 형식은 모두 동일하였다. 이 면접지의 구성은 통제할 수 없는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인지평가를 기초로 아동의 대처책략에 대한 지식 및 능력을 알아보기 위해 대처책략을 묻는 질문으로 되어 있다. 자료 분석은 통제할 수 없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사용되는 대처책략의 형태가 연령에 따라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연령, 대처책략 그리고 유인가(valence)를 포함해 삼원 변량분석을 하였다. 또한 아동의 대처책략 중에서 회피책략인 인지산만과 행동산만 그리고 도피와 부정이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유인가를 포함해 삼원 변량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통제할 수 없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 대처책략은 회피책략이었으며, 나이든 아동이 어린 아동 보다는 접근책략을 더 많이 사용하였다. 둘째, 통제할 수 없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대처하는 책략 중에서 회피책략을 알아 본 결과, 부분회피에서는 행동산만이 모든 연령 집단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고 인지산만은 연령에 따라 증가하였다. 완전회피에서는 도피책략에서 차이가 있었으나 부정책략에서는 연령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또한 이러한 회피책략은 긍정적인 이야기에서 보다는 부정적인 이야기에서 연령에 따라 더 뚜렷한 차이를 나타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age-related changes in children's spontaneous suggestions of coping strtegies in a certain uncontrollable stress. Total subject of 90 were selected from 7, 10, 13 age in a kindergarden and public elementary school located in Seoul. The children were interviewed individually by one experimenter. Altshuler nd Ruble's interview Questionnaire was modifidied to use in this study. It consists of 16 open-ended questions. The data of the present study were analyzed with three-way ANOVA(age × coping stratrgies × valence). The result of this study was as follows: 1. Children's coping strstegies was more avoidance strategy than approach strategy. Approch strategy was differ significantly across age. 2. Avoidance strategy was differ significantly across, that is, an age increse was found in the proportion of congitive distraction strategies suggested, but behaviorral distraction strategies were most freqently suggested by children of all age levels and did not differ significantly across age. Escape strategy was differ significantly across age, bunt denial strategy was not differ. The developmental difference were particulary evident for the negative valence scenarios and for the stroy likely to be the most stressful.

      •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향상을 위한 초등학교 컴퓨터 교육과정 모델 설계 : 4학년 통합교육과정 중심으로

        심숙영 한남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8639

        초등학교에서의 교육과정을 살펴보면서, 다른 교과목을 공부함에 있어 초등학생 스스로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컴퓨터 교육환경에 있어 타 교과와의 연계성을 최대한 접목하여 각 교과의 지식이나 경험의 필요에 따라 수업방식을 변경하거나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교육함으로써 학생의 주제중심 문제해결능력 향상, 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창의성 향상, 과제해결능력향상에 이바지하고 교사의 주제중심, 문제 중심의 지도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컴퓨터 교육의 개선방안을 본 연구를 통해 제시하고자 한다. Students attending public school are introduced to computer education at the elementary school level through the integration of multiple subjects. This integration allows students to self direct their own computer learning process, creating both links with other subjects and changing teaching methodology. Within this self-directed learning process students develop: reconstruction skills, problem-solving skills, improved learning ability, leadership enhancement, and improved creativity. Through the development of this multiple skills set, teachers are better able to develop a problem-based map allowing for the overall improvement of students computer education study process.

      • 연성두개골보조기를 이용한 두개골 변형과 두개강 용적 변화

        심숙영 아주대학교 대학원 2005 국내석사

        RANK : 248639

        Purpose: Habitual sleeping positions in infants can produce occipital plagiocephaly that results in strabismus and skull and facial asymmetry. It can be managed with a hard orthosis, but maintaining an infant in a hard orthosis is often intolerable. We attempted to reform the shape of the young canine skull with a soft orthosis that is lighter in weight and less constricting than the conventional hard orthosis. Materials & Methods: We applied a series of soft cap-like orthoses to beagle puppies in increasingly longer anteroposterior lengths and but in comparatively short widths over seven weeks, increasing the orthosis length significantly each week. We tracked the head size of 14 beagles with an orthosis and 7 beagles without an orthosis, recording the maximum cranial width, length, head circumference and auricular head height. From these measurements, the intracranial volume of each beagle was estimated. All beagles were studied radiologically by plain skull x-ray, CT scan, and MRI. Functional activities were also examined. Results: All 14 beagles with a soft orthosis showed very fast adaptation of the head to the orthosis just 2 weeks into the experiment, and they continued to develop a long and narrow head shape throughout the 7-week experimental period. At 7 weeks, they showed significantly shorter width and longer head appearance than the 7 control beagles (p<0.05), without an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calculated intracranial volumes (p>0.05). There was no basic structural anatomical difference evident from CT and MRI findings, nor was there any functional disability in the orthosis group as compared with controls. Conclusion: Our results suggest that the growing skull can be successfully remodeled using only a soft orthosis, without growth limitation and without functional or basic structural anatomical changes. 목적: 최근 잘못된 영아의 수면 습관이 자세성 사두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교정하지 않을 시 두개골 변형 뿐만 아니라 안면골과 귀의 비대칭 및 사시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와 함께 자세성 사두증에 대한 적극적 치료가 제안되고 있다. 현재까지 자세성 사두증의 비침습적 치료의 하나로 경성두개골보조기가 도입되어 효과가 입증되고 있으나 영아에게 경성두개골보조기는 무겁고 질감이 딱딱하여 환아에게 지속적으로 착용시키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경성두개골보조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좀 더 부드러운 재질을 이용한 연성두개골보조기를 고안하여 동물 실험을 통해 연성두개골보조기에 의한 두개골 변형의 효과와 두개강 용적 변화에 대해 연구하였다. 대상 및 방법: 새로이 고안한 연성두개골보조기를 생후 1주된 비글 14마리에게 착용시켜 7주간 대조군과 비교 관찰하였다. 두개골보조기는 좌우 직경보다 전후 직경을 크게 제작하여 1주마다 교체하였으며 두개골 각 부위의 성장 지표로 매주 최대두개길이, 최대두개너비, 두위 및 이두개높이를 측정하였다. 또한 상기 계측치를 이용하여 계산한 두개강 용적 성장 곡선의 양상을 분석하고 대조군과 비교함으로써 연성두개골보조기가 각 부위의 두개골 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마지막 7주째 뇌전산화단층촬영 및 뇌자기공명영상촬영을 시행하여 변화된 두개골의 입체적 영상 및 두개강내 뇌구조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였으며 부검을 통해 조직학적인 이상 유무를 확인하였다. 결과: 연성두개골보조기를 착용한 모든 실험 대상에서 착용 2주 후부터 두개골보조기 형태에 따른 두개골 변성이 시작되었고 실험 7주 후 보조기의 형태와 유사한 장두(dolichocephalic)의 두개골 형상으로 변형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p<0.05). 반면 실험군의 두개강 용적은 두개골 변형에도 불구하고 대조군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이 연속적으로 성장하였으며 (p>0.05) 기능적, 해부학적 측면에서도 두 집단 간의 차이는 없었다. 결론: 경성두개골보조기가 아닌 연성두개골보조기만으로도 기능적 장애나 뇌실질의 해부학적 변성 없이 두개골 변형을 유도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고 이러한 두개골 형태 변화는 두개강 용적의 성장에 제한을 주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 삼육대학교 신학과 일학년과 사학년의 믿음의 유형비교

        심숙영 삼육대학교 1994 국내석사

        RANK : 248639

        본 연구는 삼육대학교 신학과 1학년과 4학년을 대상으로 믿음의 유형을 조사하였다. 이것은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의 지도자적인 위치와 복음적 사명을 뛴 예비 목회자들의 믿음의 유형을 알아봄으로 신학 교육에 있어 보다 효과적인 방향을 제시해 보고자 할 목적으로 시도되었다. 삼육대학교 신학과는 1학년이 60명, 4학년이 5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설문지는 통해 조사하였다. 다음의 연구 질문들에 대답되는 연구 결과를 통해 현재 신학과 1학년과 4학년의 믿음의 유형을 비교하여 현 삼육 신학 교육의 위치와 방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이 연구의 목적은 아래의 연구 질문에 답하는 것이다. 삼육대학교의 신학과 1학년과 4학년의 믿음의 유형의 차이는 무엇인가? 본 연구를 위한 질문들: 1.삼육대학교의 신학과 1학년과 4학년들의 수직적 믿음의 유형에 관한 차이는 무엇인가? 2.삼육대학교의 신학과 1학년과 4학년들의 수평적 믿음의 유형에 관한 차이는 무엇인가? 3.삼육대학교의 신학과 1학년과 4학년들의 성장하는 믿음의 유형에 관한 차이는 무엇인가? 4.신앙의 시기, 신앙의 동기, 전공에 대한 만족도와 믿음의 유형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5.수직적 믿음, 수평적 믿음, 성장하는 믿음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본 연구의 목적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신학과 1학년과 4학년의 수직적 믿음의 유형의 차이에서 차이가 전혀 없음이 나타났다. 2.신학과 1학년과 4학년의 수평적 믿음의 유형의 차이에서 차이가 전혀 없음이 나타났다. 3.신학과 1학년과 4학년의 성장하는 믿음의 유형의 차이에서 차이가 전혀 없음이 나타났다. 4.일반적인 사항과 믿음의 유형과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1)신앙을 시작한 시기에 대한 믿음의 유형과의 관계에서 믿음의 유형과 신앙을 시작한 시기와는 별 상관이 없음이 나타났다. 2)신앙을 시작한 동기와 믿음의 유형과의 관계에서 믿음의 유형과 신앙을 시작한 동기와는 상관이 없음이 나타났다. 3)전공에 대한 만족도와 믿음의 유형과의 관계에서는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나타났다. 수직적 믿음에서 전공에 대해 아주 불만족일 경우 평균치가 31.50이 나왔고 아주 만족일 경우 50.18로 나타났다. 이것은 수직적 믿음이 전공에 대한 만족도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또한 수평적 믿음에서는 전공의 만족도와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성장하는 믿음에서는 아주 불만족이 56.00으로 나타났고 불만족이 59.20으로 나타났으며 만족에서는 64.40으로 나타났고 아주 만족에서는 70.81로 나타났다. 이것은 전공에 대한 만족이 성장하는 믿음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5.수직적, 수평적 성장하는 믿음사이의 관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수직적 믿음이 수평적 믿음과 성장하는 믿음사이에서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나타났다. 수직적 믿음이 높을 수록 수평적 믿음이 더 적극적인 양상을 띄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수직적 믿음이 높을 수록 성장하는 믿음은 대단히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로보아 수직적 믿음이 수평적 믿음과 성장하는 믿음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나타고 있다. 즉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 우선적으로 되어야만 인간과의 관계도 원만하게 되고 믿음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양상을 띄게 된다.

      • Play behaviors and peer interactions of preschoolers in classroom and playground settings

        심숙영 Iowa State University 1997 해외박사

        RANK : 248623

        발달중인 간은 성장인자와 호르몬의 조절하에 여러단계의 증식과 분화를 거치게 된다. 인슐린은 대사 및 유전인자로써 널리 알려져 있으나 아직 분화에미치는 잠재적인 능력에 대해서는 밝혀져 있지 않다. 인슐린이 간세포분화에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에서는 새로운 세포주인 사람간암세포 BC1 (C. GUGUEN-GUILLOUZO, INSERM U. 49, FRANCE)을 사용하였다. 이 세포주는 culture상에서 4주간에 걸쳐 간세포의 markers인 albumin과 transferrine의 mRNA 및 단백질분비의 증가를 보임으로써 간세포적인 형질을 나타낸다. 이러한 간세포적 분화과정은 BC1세포주의 배양액내로의 인슐린(1㎛) 첨가로더욱 촉진되게 된다. 인슐린의 간세포 분화 촉진 현상은 배양액에 섞인 hydrocortisone 및 fetal calf serum과는 별개의 작용으로써 일어남이 관찰되어 이는 BC1세포의 간세포적 분화과정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을 나타낸다. 또한 인슐린의 BC1세포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1)인슐린 수용체 isoforms(+/-exon 11)의 표현 및 인슐린 수용체 binding activity의 변화를 야기하며 2)glycogenesis의 증가를 위한 세포의 인슐린에 대한 sensitivity에 대한 증가를 나타낸다. 이 결과는 인슐린이 간세포의 분화과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침을 처음으로 밝혀낸 것이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초기 confluence상태에서는 담즙세포 및 hepatocytes의특징적인 markers를 모두 발현하는 BC1세포의 특성을 이용하여 이 세포내 CFTR 유전자 발현조절 기작을 규명하였다. 간내 담즙세포만이 간에서 유일하게 CFTR mRNA 및 단백질을 발현하며 이로 인해 이 세포들이 cysric fibrosis liver의 비정상을 유래하는 primary defect의 site가 됨은 잘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protein kinase C 활성제로쓰이는 phorbor-myristate acetate(PMA)에 의한 CFTR mRNA 발현이 저하되며 또한 이 발현조절은 post-transcription 단계에서 일어남을 밝히었다. 또한 BC1세포에서 발현되는 PKC의 세가지 isotypes α,ε, ζ 중 α와 ζ만이 PMA 에 의해 촉진되어 세포질내에서 막쪽으로 translocation됨이 관찰되었다. 그러나 촉진된 PKCζ이 PKCα에 비해 오래 지속됨이 관찰됨으로써 PKCζ이 CFTRmRNA발현 조절에 더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사람의 간상피세포에서는 처음으로 PKC pathway에 의한 CFTR 유전자발현기작을 밝힌 것이며 이 과정에 특별히 관련된 PKCζ의 중요한 역할을 제 안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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