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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덕군 영해면 괴시마을 전통반가 평면특성에 관한 연구 = Research about characterictic of goesimaeul traditional house's plane at Gyeongsang-bukdo Yeongduk-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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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949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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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괴시마을 내의 각 유형별 가옥의 평면 및 주생활을 조사하여 건립연대와 연결 지어 시기적으로 평면 형식의 변화 과정을 추적하며 각 유형의 평면의 상호 연관성과 공통점을 검토한다. 이렇듯 괴시마을이 가지는 평면특성을 밝혀 광범위한 지역의 민가 연구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본 연구의 범위는 괴시마을의 입지, 배치, 주생활에 따른 실내의 공간배치를 조사 , 총 65채중 집 주인의 변화가 거의 없고 건립연대가 어느 정도 정확하게 확인이 가능하고 변화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자형가옥 14채를 중심으로 평면 특성을 분석하고자 한다. 또한 가능하다면 ㅡ 자형가옥(41채), ㄱ자형가옥(10채)의 상관성에 대한 것도 조사 범위에 포함하고자 한다. 본론에서 다른 지역의 가옥과의 비교가 언급되더라도 그것은 배경적이고 간접적인 차원의 언급이며, 연구의 주요범위는 괴시마을의 □자형가옥에서 확인되는 정보에 근거한다.본 연구의 지리적 범위는 동해안 3대 평야 중에 하나인 영해평야에 위치한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 1리에 있는 괴시마을이고, 시간대 상의 범위는 입향조가 마을에 들어와서 건립한 약 300년쯤으로 한정한다.본 연구의 일차적인 주요 방법은 현지조사이다. 지금까지 8차례에 걸친 현지답사 조사를 통하여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면담자로는 괴시마을에서 계속 거주해 오신분들을 위주로 하였고 공가로 되어 있거나 소실된 가옥에 대해서는 이웃에 거주한 친척과의 면담과 문헌을 통하여 자료를 구하였다.□자형 가옥의 기본도면은 한샘보고서와 삼성보고서의 실측 도면을 기초로 하였으며, 보고서에서 누락된 가옥은 현지답사시 실측과 면담을 통하여 수정ㆍ보완하였고 원형이 상당부분 훼손된 가옥은 면담을 통하여 그 원형을 파악하였다. 현지조사에서는 실측과 면담 이외에 사진촬영, 스케치, 관찰, 기록 등의 방법을 사용하였다.결론으로서 안채의 평면 유형과 사랑채의 평면유형을 종합해 보면 안채와 사랑채의 각 유형들이 섞여 골고루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채의 모양을 결정하는 것은 사랑채의 향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 배치되고 이에 따라 평면의 모양이 결정됨을 알 수 있다. 또한 사당과 감실 그리고 제사 지내는 위치도 상당히 중요한 요소이며 조선중기 이후의 특징을 보여준다. 이를 통하여 사랑채가 다양한 형식으로 변화한 것을 볼 수 있다. 1600년대 지어진 입향조 남두원의 괴시파 종택으로부터 1900년대의 미산댁과 장고댁까지의 흐름에서 그림 48의 방+방+마루의 사랑채 유형 1이 나타나는 경우는 해촌고택, 물소와 고댁, 천정댁과 같이 집의 규모가 커질 경우나, 구계댁이나 미산댁과 같이 그림 46의 안채 유형 1에서 변형이 생길때 나타난다. 방+방+마루+방의 사랑채 유형 2는 안채의 유형과 관계없이 두루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평면요소에 있어서는 마구가 후대로 갈수록 채 밖으로 나가 별채에 생기고 마구는 방으로 바뀐다. 흙바닥의 고방이 마루 바닥의 고방으로 바뀌거나 역시 방으로 개조된다.전체의 가옥에서 나타나는 면적의 변화는 사랑채와 안채의 면적의 변화가 그 비율이 어느 정도 일정하게 증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집의 규모가 커짐에 있어서 특정한 한부분만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형 집의 특성상 일정한 비율로 같이 확장되는 것임을 알 수 있고, 후대로 가면서 가옥의 건축시 종가보다 크게 지을 수 없도록하는 분위기에서 물소와 고택의 면적이 큰 것은 상당히 특이한 점이다. 이것은 앞의 족보분석에서도 나오듯이 종가의 대가 끊기면서 양자로 들여온 사람이 남택만의 큰 아들인 남경석인 것과도 상당한 관계가 있다. 그리고 실질적인 종가의 역할을 하였고 많은 손님이 왕래하였다는 것과도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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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괴시마을 내의 각 유형별 가옥의 평면 및 주생활을 조사하여 건립연대와 연결 지어 시기적으로 평면 형식의 변화 과정을 추적하며 각 유형의 평면의 상호 연관성과 공통점을 검토...

    본 연구는 괴시마을 내의 각 유형별 가옥의 평면 및 주생활을 조사하여 건립연대와 연결 지어 시기적으로 평면 형식의 변화 과정을 추적하며 각 유형의 평면의 상호 연관성과 공통점을 검토한다. 이렇듯 괴시마을이 가지는 평면특성을 밝혀 광범위한 지역의 민가 연구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본 연구의 범위는 괴시마을의 입지, 배치, 주생활에 따른 실내의 공간배치를 조사 , 총 65채중 집 주인의 변화가 거의 없고 건립연대가 어느 정도 정확하게 확인이 가능하고 변화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자형가옥 14채를 중심으로 평면 특성을 분석하고자 한다. 또한 가능하다면 ㅡ 자형가옥(41채), ㄱ자형가옥(10채)의 상관성에 대한 것도 조사 범위에 포함하고자 한다. 본론에서 다른 지역의 가옥과의 비교가 언급되더라도 그것은 배경적이고 간접적인 차원의 언급이며, 연구의 주요범위는 괴시마을의 □자형가옥에서 확인되는 정보에 근거한다.본 연구의 지리적 범위는 동해안 3대 평야 중에 하나인 영해평야에 위치한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 1리에 있는 괴시마을이고, 시간대 상의 범위는 입향조가 마을에 들어와서 건립한 약 300년쯤으로 한정한다.본 연구의 일차적인 주요 방법은 현지조사이다. 지금까지 8차례에 걸친 현지답사 조사를 통하여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면담자로는 괴시마을에서 계속 거주해 오신분들을 위주로 하였고 공가로 되어 있거나 소실된 가옥에 대해서는 이웃에 거주한 친척과의 면담과 문헌을 통하여 자료를 구하였다.□자형 가옥의 기본도면은 한샘보고서와 삼성보고서의 실측 도면을 기초로 하였으며, 보고서에서 누락된 가옥은 현지답사시 실측과 면담을 통하여 수정ㆍ보완하였고 원형이 상당부분 훼손된 가옥은 면담을 통하여 그 원형을 파악하였다. 현지조사에서는 실측과 면담 이외에 사진촬영, 스케치, 관찰, 기록 등의 방법을 사용하였다.결론으로서 안채의 평면 유형과 사랑채의 평면유형을 종합해 보면 안채와 사랑채의 각 유형들이 섞여 골고루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채의 모양을 결정하는 것은 사랑채의 향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 배치되고 이에 따라 평면의 모양이 결정됨을 알 수 있다. 또한 사당과 감실 그리고 제사 지내는 위치도 상당히 중요한 요소이며 조선중기 이후의 특징을 보여준다. 이를 통하여 사랑채가 다양한 형식으로 변화한 것을 볼 수 있다. 1600년대 지어진 입향조 남두원의 괴시파 종택으로부터 1900년대의 미산댁과 장고댁까지의 흐름에서 그림 48의 방+방+마루의 사랑채 유형 1이 나타나는 경우는 해촌고택, 물소와 고댁, 천정댁과 같이 집의 규모가 커질 경우나, 구계댁이나 미산댁과 같이 그림 46의 안채 유형 1에서 변형이 생길때 나타난다. 방+방+마루+방의 사랑채 유형 2는 안채의 유형과 관계없이 두루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평면요소에 있어서는 마구가 후대로 갈수록 채 밖으로 나가 별채에 생기고 마구는 방으로 바뀐다. 흙바닥의 고방이 마루 바닥의 고방으로 바뀌거나 역시 방으로 개조된다.전체의 가옥에서 나타나는 면적의 변화는 사랑채와 안채의 면적의 변화가 그 비율이 어느 정도 일정하게 증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집의 규모가 커짐에 있어서 특정한 한부분만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형 집의 특성상 일정한 비율로 같이 확장되는 것임을 알 수 있고, 후대로 가면서 가옥의 건축시 종가보다 크게 지을 수 없도록하는 분위기에서 물소와 고택의 면적이 큰 것은 상당히 특이한 점이다. 이것은 앞의 족보분석에서도 나오듯이 종가의 대가 끊기면서 양자로 들여온 사람이 남택만의 큰 아들인 남경석인 것과도 상당한 관계가 있다. 그리고 실질적인 종가의 역할을 하였고 많은 손님이 왕래하였다는 것과도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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