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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國 및 統一新羅 山地寺刹의 形成과 變遷過程 = History and architecture of the early mountain Buddhist temple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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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793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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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우리나라 산지사찰의 형성과정에 대한 연구는 현존 유구와 관련 문헌 사료의 부족으로 그동안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삼국 및 통일신라 산지사찰 즉, 산에 조영된 각종 사찰 관련 사례를 대상으로 그 분포 경향과 입지 특성, 사찰 유형과 형식, 전각구성과 가람배치 형식, 발생과 전개 및 형성과정의 계보, 조영 배경과 성격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대략 5세기부터 10세기 전반까지의 산지사찰 관련 사례들을 살펴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분포 경향과 입지 특성
    지금까지 알려진 것에 비해 산에 사찰이 조영되기 시작하는 시점은 대략 5, 6세기부터로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이며, 각국의 왕경 주변의 산과 지방의 산에 다양한 유형들의 사찰이 조영된 것으로 나타난다. 삼국시대부터 산 아래 평탄지에서 산 정상 부근 급경사지에 이르는 다양한 범위에 걸쳐 분포하였다. 산지사찰 조영 배경으로는 초기에는 능침사찰의 조영, 군사적 성격, 삼산신앙 등 재래 산악신앙, 불교 문화의 전파와 승려 수행 및 포교 노력이 작용하였으며, 통일신라 이후에는 화엄과 선사상 등 불교 사상적인 배경과 함께 지방제도의 발전과 함께 왕경 주변에서 점차 전국적인 확산 경향을 보여준다. 전기에는 왕경(경주)과 일부 지방 중심의 부분적인 분포에서 후기에는 전국에 본격적으로 확산되었다. 말기에는 지방에서의 산지사찰 조영이 두드러지면서 중앙에 비해 지방의 문화가 더욱 강해진다. 고대 사찰의 입지에 대해서는 평지와 산지의 구분 이외에 왕경과 지방, 평탄지와 경사지, 왕경과 지방 등 다양한 분류 방식이 고려될 필요가 있으며, 이에 따라 사찰의 형식도 차이를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난다.
    2. 산지사찰의 유형과 형식
    산에 조영된 사찰은 평지에서와 같은 정규적인 당탑가람 형식에서부터 소규모 암자나 석굴사원, 경사지에 적응된 변형된 형식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초기에는 평지형의 회랑식 당탑가람과 산지형의 무탑식 사찰, 그리고 석굴사원과 관련된 유형에서 산지사찰이 발생되고 있다. 산지형의 무탑식 소찰은 탑이 없이 승방과 불전 중심으로 구성된 초기적인 형식을 보여주며, 통일신라 이후 산지 소찰에도 본격적으로 석탑이 건립되면서 산지 소찰의 당탑가람화 경향을 보여준다. 석굴사원은 초기에는 자연동굴을 이용한 형태에서 마애불, 사면석불을 봉안한 법당, 감실, 자연석실, 축조석실, 석굴군, 석실 법당의 형태로 전개되면서 산지사찰의 또 하나의 흐름을 형성하고 있었다.
    3. 전각의 변화
    평지형의 전각구성은 산지사찰로 가면서 탑과 금당, 승방, 문에 비해 회랑, 강당과 종·경루의 비중이 약화되거나 변형, 소멸의 경향이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탑과 금당, 승방, 문은 산지사찰 전각구성의 기본적인 요소들이라고 할 수 있다. 회랑은 점차 변형, 소멸의 과정을 보여주는데 사면회랑에서 삼면회랑, 그리고 남회랑만 남게 되고, 동서 회랑은 건물의 형태로 변형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여러 회랑으로 구성된 다원가람은 통일신라 때까지 보편적이지 않았다. 탑은 산지사찰에 적합한 소규모 석탑으로 보편화되는데, 산지사찰의 경우 2탑식보다는 1탑식이 더 선호되었고 이러한 경향은 후대로 갈수록 강해진다. 불교 교리의 다변화와 불상 종류의 다양화 경향이 확인되지만 현전 자료에서 다불전의 경향은 두드러지게 확인되지는 않는다. 금당 뒤에 있던 강당은 금당 앞쪽으로 이동하고 종, 경루는 중문 좌우에 배치되는 변화가 일부 사례에서 확인된다. 남문-중문의 이문체제가 이어지면서 남문이 회랑과 연결되지 않고 별도 전각화되며, 이것은 삼문체제로의 변화 과정의 조짐으로 이해된다. 산지사찰의 삼문체제는 고대 이문체제가 변화되는 과정에서 일주문이 추가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승방은 회랑 밖의 강당 뒤나 삼면승방의 형태에서 금당 앞마당 좌우나 축대 아래쪽에 배치된다.
    4. 산지사찰의 발생과 전개의 계보
    삼국 및 통일신라 산지사찰이 발생되고 전개되는 과정의 계보는 단일한 경로를 통한 것이기보다는 다양한 경로를 보여주는데, 크게 평지사찰 형식으로부터의 변화와 이와는 별도로 산지에서 발생, 전개되는 변화라는 양대 흐름을 갖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전자는 주로 당탑가람의 변화 과정이며, 후자는 소규모 사찰의 발생과 전개과정을 보여준다.
    당탑가람의 경우에는 초기에는 입지상의 변화 정도에 그치다가 점차 산 경사지에 조영되면서 좌향의 변화, 석축의 조성, 금당 뒤 강당의 생략, 규모의 축소, 대칭성의 약화, 강당과 종, 경루의 위치 변화 및 생략 등의 변화를 겪게 된다. 특히 통일신라 중반 이후부터는 경사지에서의 삼단구성과 중정형의 초기적인 형태가 나타난다. 이것은 이후 산지사찰의 전형적인 형식의 기본 골격을 이루게 된다. 경사지에서의 지형적인 조건에 의한 변형과 절충의 과정은 산지사찰 형성과정의 가장 중요한 배경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이에 비해 산지이면서 평탄한 지형인 경우 평지사찰의 배치 형식이 강하게 유지되면서 정형성을 갖게 된다.
    산지 소찰은 7세기부터 전탑이 건립되고, 특히 9세기 이후에는 소찰에도 본격적으로 건탑이 이루어지면서 전형적인 1탑식, 축선상에서 벗어난 형식, 후탑식, 망탑식 등 다양한 탑 배치 형식을 보여준다.
    5. 산지사찰 조영의 배경과 성격
    국가, 왕실, 귀족에 의해 영건된 사찰의 경우 왕경에서 지방으로, 산 아래에서 산 위쪽으로 입지가 변화하면서 당탑과 회랑 등을 갖춘 정형적, 기하학적인 배치 형식에서 지형에 따른 변형의 과정을 보여준다. 이에 비해 민간이나 승려에 의해 영건된 사찰의 경우에는 초기부터 왕경과 지방, 산 아래에서 산 위쪽 모두에서 나타나며, 탑과 회랑이 없이 승방과 불전이 중심이 된 형식에서 석탑, 강당 등의 전각을 갖추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단기간의 계획적인 영건이라기보다는 장기간에 걸친 재건과 확장의 과정을 통해서 사찰 형식을 갖추어가는 경우가 많다.
    번역하기

    우리나라 산지사찰의 형성과정에 대한 연구는 현존 유구와 관련 문헌 사료의 부족으로 그동안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삼국 및 통일신라 산지사찰 즉, 산에 조영된 ...

    우리나라 산지사찰의 형성과정에 대한 연구는 현존 유구와 관련 문헌 사료의 부족으로 그동안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삼국 및 통일신라 산지사찰 즉, 산에 조영된 각종 사찰 관련 사례를 대상으로 그 분포 경향과 입지 특성, 사찰 유형과 형식, 전각구성과 가람배치 형식, 발생과 전개 및 형성과정의 계보, 조영 배경과 성격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대략 5세기부터 10세기 전반까지의 산지사찰 관련 사례들을 살펴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분포 경향과 입지 특성
    지금까지 알려진 것에 비해 산에 사찰이 조영되기 시작하는 시점은 대략 5, 6세기부터로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이며, 각국의 왕경 주변의 산과 지방의 산에 다양한 유형들의 사찰이 조영된 것으로 나타난다. 삼국시대부터 산 아래 평탄지에서 산 정상 부근 급경사지에 이르는 다양한 범위에 걸쳐 분포하였다. 산지사찰 조영 배경으로는 초기에는 능침사찰의 조영, 군사적 성격, 삼산신앙 등 재래 산악신앙, 불교 문화의 전파와 승려 수행 및 포교 노력이 작용하였으며, 통일신라 이후에는 화엄과 선사상 등 불교 사상적인 배경과 함께 지방제도의 발전과 함께 왕경 주변에서 점차 전국적인 확산 경향을 보여준다. 전기에는 왕경(경주)과 일부 지방 중심의 부분적인 분포에서 후기에는 전국에 본격적으로 확산되었다. 말기에는 지방에서의 산지사찰 조영이 두드러지면서 중앙에 비해 지방의 문화가 더욱 강해진다. 고대 사찰의 입지에 대해서는 평지와 산지의 구분 이외에 왕경과 지방, 평탄지와 경사지, 왕경과 지방 등 다양한 분류 방식이 고려될 필요가 있으며, 이에 따라 사찰의 형식도 차이를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난다.
    2. 산지사찰의 유형과 형식
    산에 조영된 사찰은 평지에서와 같은 정규적인 당탑가람 형식에서부터 소규모 암자나 석굴사원, 경사지에 적응된 변형된 형식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초기에는 평지형의 회랑식 당탑가람과 산지형의 무탑식 사찰, 그리고 석굴사원과 관련된 유형에서 산지사찰이 발생되고 있다. 산지형의 무탑식 소찰은 탑이 없이 승방과 불전 중심으로 구성된 초기적인 형식을 보여주며, 통일신라 이후 산지 소찰에도 본격적으로 석탑이 건립되면서 산지 소찰의 당탑가람화 경향을 보여준다. 석굴사원은 초기에는 자연동굴을 이용한 형태에서 마애불, 사면석불을 봉안한 법당, 감실, 자연석실, 축조석실, 석굴군, 석실 법당의 형태로 전개되면서 산지사찰의 또 하나의 흐름을 형성하고 있었다.
    3. 전각의 변화
    평지형의 전각구성은 산지사찰로 가면서 탑과 금당, 승방, 문에 비해 회랑, 강당과 종·경루의 비중이 약화되거나 변형, 소멸의 경향이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탑과 금당, 승방, 문은 산지사찰 전각구성의 기본적인 요소들이라고 할 수 있다. 회랑은 점차 변형, 소멸의 과정을 보여주는데 사면회랑에서 삼면회랑, 그리고 남회랑만 남게 되고, 동서 회랑은 건물의 형태로 변형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여러 회랑으로 구성된 다원가람은 통일신라 때까지 보편적이지 않았다. 탑은 산지사찰에 적합한 소규모 석탑으로 보편화되는데, 산지사찰의 경우 2탑식보다는 1탑식이 더 선호되었고 이러한 경향은 후대로 갈수록 강해진다. 불교 교리의 다변화와 불상 종류의 다양화 경향이 확인되지만 현전 자료에서 다불전의 경향은 두드러지게 확인되지는 않는다. 금당 뒤에 있던 강당은 금당 앞쪽으로 이동하고 종, 경루는 중문 좌우에 배치되는 변화가 일부 사례에서 확인된다. 남문-중문의 이문체제가 이어지면서 남문이 회랑과 연결되지 않고 별도 전각화되며, 이것은 삼문체제로의 변화 과정의 조짐으로 이해된다. 산지사찰의 삼문체제는 고대 이문체제가 변화되는 과정에서 일주문이 추가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승방은 회랑 밖의 강당 뒤나 삼면승방의 형태에서 금당 앞마당 좌우나 축대 아래쪽에 배치된다.
    4. 산지사찰의 발생과 전개의 계보
    삼국 및 통일신라 산지사찰이 발생되고 전개되는 과정의 계보는 단일한 경로를 통한 것이기보다는 다양한 경로를 보여주는데, 크게 평지사찰 형식으로부터의 변화와 이와는 별도로 산지에서 발생, 전개되는 변화라는 양대 흐름을 갖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전자는 주로 당탑가람의 변화 과정이며, 후자는 소규모 사찰의 발생과 전개과정을 보여준다.
    당탑가람의 경우에는 초기에는 입지상의 변화 정도에 그치다가 점차 산 경사지에 조영되면서 좌향의 변화, 석축의 조성, 금당 뒤 강당의 생략, 규모의 축소, 대칭성의 약화, 강당과 종, 경루의 위치 변화 및 생략 등의 변화를 겪게 된다. 특히 통일신라 중반 이후부터는 경사지에서의 삼단구성과 중정형의 초기적인 형태가 나타난다. 이것은 이후 산지사찰의 전형적인 형식의 기본 골격을 이루게 된다. 경사지에서의 지형적인 조건에 의한 변형과 절충의 과정은 산지사찰 형성과정의 가장 중요한 배경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이에 비해 산지이면서 평탄한 지형인 경우 평지사찰의 배치 형식이 강하게 유지되면서 정형성을 갖게 된다.
    산지 소찰은 7세기부터 전탑이 건립되고, 특히 9세기 이후에는 소찰에도 본격적으로 건탑이 이루어지면서 전형적인 1탑식, 축선상에서 벗어난 형식, 후탑식, 망탑식 등 다양한 탑 배치 형식을 보여준다.
    5. 산지사찰 조영의 배경과 성격
    국가, 왕실, 귀족에 의해 영건된 사찰의 경우 왕경에서 지방으로, 산 아래에서 산 위쪽으로 입지가 변화하면서 당탑과 회랑 등을 갖춘 정형적, 기하학적인 배치 형식에서 지형에 따른 변형의 과정을 보여준다. 이에 비해 민간이나 승려에 의해 영건된 사찰의 경우에는 초기부터 왕경과 지방, 산 아래에서 산 위쪽 모두에서 나타나며, 탑과 회랑이 없이 승방과 불전이 중심이 된 형식에서 석탑, 강당 등의 전각을 갖추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단기간의 계획적인 영건이라기보다는 장기간에 걸친 재건과 확장의 과정을 통해서 사찰 형식을 갖추어가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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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Most of the Buddhist temples in Korea are mountain temples. However, there has been no clear study on the origin and transformation of the mountain temples. Most studies on the Buddhist temples have mainly dealt with the flatlanded temples which have clear form. Even though there have been the studies on mountain temples, they have just focused on present site layout and spatial composition.
    This study aims at revealing the origin of present site layout and spatial composition in Mountain Buddhist Temples through the investigation of transforming process of Urban Temple and the small Mountain Temple.
    The results in this study are as follow:
    1.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beginning and early development of the mountain temples during The Three Kingdoms' Period, in Korea. The typical locations for the temple sites can be classified into sloped and flat sites. In case of sloped site, small wooden structures with either thatched or tile roof, natural rock cave served as an early form of dwelling and ascetic practice for the monks, and Buddhist Images on a rock cliff, rock cave temple, stone chamber temples gradually served as the Buddhist worship halls in the mountain. In case of flat sites, there were temples with the pagoda and wooden image hall system which is known to be the pattern of urban temples. Thus, through this research, the early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the mountain temples could be identified by literary and on the site investigations. The Hwaum-Temples played significant roles in crystalizing the form and size of mountain temples in the last period of Shilla dynasty, before or after the 9th century.
    2. The Hwaum-Temples have different characteristics of site layout according to their construction periods. While the temples renovated into Hwaum temples later were located in mountains near the flatland at the low altitude, the temples originally built as Hwaum temples in 9th century were located in the remote and steep mountains at the high altitude.
    3. Bumuh Temple was built as a Hwaum temple in 9th century. Its original site layout reflected the process of settlement of compromising site layout through application of the characteristic of urban flatland temple to the mountain temple.
    4. After the Yimjin war, Bumuh Temple was rebuilt by the principles of the site layout and basic structure based on those of the Zen Buddhism. The base of whole site layout was formed with 3 different platforms made of two huge masonry retaining walls. The axis of entrance and the location of main buddhist sanctum were maintained but various buildings were built in the upper platform and many living units were built around them.
    5. The characteristics of spatial composition in Bumuh Temple are the horizontal expansion of buildings by geographical features, the circular layout of buildings which surround the central ceremonial area, the long confined entrance area formed by three gates with short intervals and walls on both sides, and the ceremony areas located diagonally.
    6. In comparison with other Temples, the original Bumuh Temple is relatively similar to Haein Temple, which had the characteristic of the flatlanded temple, in that it was built as one of the Ten-Main-Hwaum-Temples in 9th century. On the other hand, Bumuh Temple, which was rebuilt after destruction by fire at the Yimjin war, was similar to Hwaum Temple in that it followed principles of Zen Buddhist site lay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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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of the Buddhist temples in Korea are mountain temples. However, there has been no clear study on the origin and transformation of the mountain temples. Most studies on the Buddhist temples have mainly dealt with the flatlanded temples which have ...

    Most of the Buddhist temples in Korea are mountain temples. However, there has been no clear study on the origin and transformation of the mountain temples. Most studies on the Buddhist temples have mainly dealt with the flatlanded temples which have clear form. Even though there have been the studies on mountain temples, they have just focused on present site layout and spatial composition.
    This study aims at revealing the origin of present site layout and spatial composition in Mountain Buddhist Temples through the investigation of transforming process of Urban Temple and the small Mountain Temple.
    The results in this study are as follow:
    1.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beginning and early development of the mountain temples during The Three Kingdoms' Period, in Korea. The typical locations for the temple sites can be classified into sloped and flat sites. In case of sloped site, small wooden structures with either thatched or tile roof, natural rock cave served as an early form of dwelling and ascetic practice for the monks, and Buddhist Images on a rock cliff, rock cave temple, stone chamber temples gradually served as the Buddhist worship halls in the mountain. In case of flat sites, there were temples with the pagoda and wooden image hall system which is known to be the pattern of urban temples. Thus, through this research, the early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the mountain temples could be identified by literary and on the site investigations. The Hwaum-Temples played significant roles in crystalizing the form and size of mountain temples in the last period of Shilla dynasty, before or after the 9th century.
    2. The Hwaum-Temples have different characteristics of site layout according to their construction periods. While the temples renovated into Hwaum temples later were located in mountains near the flatland at the low altitude, the temples originally built as Hwaum temples in 9th century were located in the remote and steep mountains at the high altitude.
    3. Bumuh Temple was built as a Hwaum temple in 9th century. Its original site layout reflected the process of settlement of compromising site layout through application of the characteristic of urban flatland temple to the mountain temple.
    4. After the Yimjin war, Bumuh Temple was rebuilt by the principles of the site layout and basic structure based on those of the Zen Buddhism. The base of whole site layout was formed with 3 different platforms made of two huge masonry retaining walls. The axis of entrance and the location of main buddhist sanctum were maintained but various buildings were built in the upper platform and many living units were built around them.
    5. The characteristics of spatial composition in Bumuh Temple are the horizontal expansion of buildings by geographical features, the circular layout of buildings which surround the central ceremonial area, the long confined entrance area formed by three gates with short intervals and walls on both sides, and the ceremony areas located diagonally.
    6. In comparison with other Temples, the original Bumuh Temple is relatively similar to Haein Temple, which had the characteristic of the flatlanded temple, in that it was built as one of the Ten-Main-Hwaum-Temples in 9th century. On the other hand, Bumuh Temple, which was rebuilt after destruction by fire at the Yimjin war, was similar to Hwaum Temple in that it followed principles of Zen Buddhist site lay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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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감사의 글 = i
    • 표목차 = iv
    • 그림목차 = v
    • 국문요약 = vii
    • 목차
    • 감사의 글 = i
    • 표목차 = iv
    • 그림목차 = v
    • 국문요약 = vii
    • 제1장 서론 = 1
    • 1.1 연구의 배경과 목적 = 1
    • 1.2 연구의 범위와 방법 = 2
    • 1.3 연구사적 검토 및 용어의 정의 = 4
    • 제2장 三國時代 山地寺刹의 發生 = 14
    • 2.1 分布 傾向과 立地 特性 = 14
    • 2.2 形式 分類 = 25
    • 2.3 山地 小刹 形式 = 26
    • 2.4 石窟·磨崖佛寺院 形式 = 29
    • 2.5 山地 小刹 形式의 性格 = 32
    • 2.6 堂塔伽藍 形式의 變化 = 34
    • 2.7 小結 = 35
    • 제3장 統一新羅 前期 山地寺刹의 展開 = 38
    • 3.1 時代的 背景 = 38
    • 3.2 定型 寺刹 形式의 維持 傾向과 回廊 = 39
    • 3.3 傾斜地에서의 變型 = 50
    • 3.4 塔 配置 形式의 變化 = 60
    • 3.5 山地 小刹의 展開 = 62
    • 3.6 石窟·磨崖佛寺院의 展開 = 89
    • 3.7 小結 = 102
    • 제4장 統一新羅 後期 山地寺刹의 展開 = 103
    • 4.1 山地寺刹 關聯 資料 現況 = 103
    • 4.2 山地에서의 定型性 維持 傾向 = 110
    • 4.3 傾斜地에서의 變型과 折衷 形式 = 136
    • 4.4 塔 配置 形式의 變化와 小刹 = 145
    • 4.5 山地 小刹의 展開와 形式 = 160
    • 4.6 石窟·磨崖佛寺院 形式의 展開와 變化 = 161
    • 4.7 山地寺刹 形成過程의 性格 = 162
    • 4.8 小結 = 170
    • 제5장 古代 山地寺刹의 發生과 展開過程의 系譜 = 172
    • 5.1 山地寺刹 發生과 展開의 構造와 要因 = 172
    • 5.2 平地型으로부터의 轉移와 定型性 = 176
    • 5.3 山 傾斜地에서의 變型과 折衷 形式의 系譜 = 183
    • 5.4 山地 小刹 形式과의 關係 = 190
    • 5.5 石窟·磨崖佛寺院 形式의 發生과 展開 系譜 = 194
    • 5.6 殿閣의 變化 = 198
    • 5.7 小結 = 207
    • 제6장 결론 = 209
    • 참고문헌 = 212
    • ABSTRACT =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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