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교 남학생들의 스마트폰 중독 수준에 따른 중독병리, 자기효능감 및 사이버 일탈행동의 차이를 분석하는데 있다. 분석대상은 부천시내 중학교 남학생 308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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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2016
학위논문(석사) --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 교육학과 , 2016. 2
2016
한국어
362.29 판사항(21)
인천
Research on pathological intoxication, self-efficacy, and cyber delinquency across smartphone addiction levels : With specific focus on male middle school students
vi, 64 p. ; 26cm
지도교수:박영신
인하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참고문헌 : p.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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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교 남학생들의 스마트폰 중독 수준에 따른 중독병리, 자기효능감 및 사이버 일탈행동의 차이를 분석하는데 있다.
분석대상은 부천시내 중학교 남학생 308명이었다. 질문지는 박영신(2015)이 제작하였으며, 스마트폰 중독 수준별 집단은 중독위험집단과 일반집단으로 분류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교 남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했을 때 좋지 않은 점으로 눈이 나빠짐이 가장 대표적이었으며, 이외에도 중독 위험, 학업 방해, 건강에 해로움이 지적되었다.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하는 일은 게임하기, SNS 이용, 동영상 보기, 정보 검색의 순서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에 대해 응답자의 거의 반수가 주변과 소통을 지적하였으며, 이외에도 재미있음과 정보검색이 지적되었다. 이러한 반응은 중독위험집단과 일반집단에서 일관된 경향을 나타내었다.
둘째, 스마트폰 중독 수준별로 중독병리, 즉 공격성(p<.001), 불안(p<.01), 우울(p<.01), 충동성(p<.0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중독위험집단이 일반집단보다 공격성이 높고, 더욱 불안할 뿐만 아니라 우울하며, 충동성도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스마트폰 중독 수준별로 스트레스 증상(p<.001)과 스트레스 대처(p<.05)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중독위험집단이 일반집단보다 스트레스 증상은 더 강하였으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대처는 비효율적으로 하였다.
셋째, 스마트폰 중독 수준별로 자기효능감, 즉 자기조절효능감(p<.001)과 어려움극복효능감(p<.05)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중독위험집단이 일반집단보다 자기효능감이 낮았다.
넷째, 스마트폰 중독 수준별로 사이버 일탈행동, 즉 채팅 언어폭력(p<.001), 사이버사기(p<.01), 게임중독(p<.05)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즉 중독위험집단이 일반집단보다 채팅 언어폭력을 많이 할 뿐만 아니라, 사이버 사기 및 게임중독도 많이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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