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는 노인에 대한 시각과 이미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급격한 노인증가는 세대 간 갈등요인이 되고 있다. 한정된 일자리, 가치관의 차이, 사회문화와 제도적 우대정책 그리고 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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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 한서대학교, 2015
학위논문(박사) -- 한서대학교 대학원 , 노인복지학과 사회복지학전공 , 2015
2015
한국어
338.6 판사항(6)
362.6 판사항(23)
충청남도
vi, 101장 ; 30 cm
권말부록: 설문지
지도교수: 장세철
참고문헌: 장 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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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고령화는 노인에 대한 시각과 이미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급격한 노인증가는 세대 간 갈등요인이 되고 있다. 한정된 일자리, 가치관의 차이, 사회문화와 제도적 우대정책 그리고 세대 ...
고령화는 노인에 대한 시각과 이미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급격한 노인증가는 세대 간 갈등요인이 되고 있다. 한정된 일자리, 가치관의 차이, 사회문화와 제도적 우대정책 그리고 세대 간 인식차이 등 다양한 갈등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노인 세대와 갈등은 자신들의 미래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기피나 부정적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며, 노인차별은 우리사회의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본 연구는 한·일 간 대학생들의 노인차별의식과 영향변인을 밝히는 것이다. 우리와 인접하며 동일문화권으로 고령사회를 먼저 경험한 일본과의 비교를 통해 양국 대학생들의 노인차별의식을 비교·연구하였다. 주요 연구문제는 한·일간 대학생들의 노인차별의식 수준과 노인차별의식 및 노인 관련지식, 노화불안, 역차별, 효(孝)의식 등의 차이점과 노인차별의식에 대한 영향변인 및 차이점 분석이다.
총588명(한국 339명, 일본 249명)의 설문자료를 수집하여 SPSS PC+22.0 통계프로그램으로 기술통계와 분산분석,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첫째, 한국 대학생 노인차별의식은 2.33점이고, 일본은 2.31점으로 우리가 다소 높게 나타났다. 또한 한국은 여대생보다 남학생이, 가족공동체 동거자 보다 단독거주자가, 도시보다는 농어촌에서 성장한 대학생들의 노인차별의식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남학생과 단독거주자의 차별이 심하며, 차이점은 대도시에서 성장한 대학생의 노인차별이 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4가지 주요 변인 간 관계는 한국의 경우 노인에 대한 지식, 노화불안, 역차별, 효 의식 등 모든 변인에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일본은 동일하나 노인에 대한 지식과 효 의식에서만 부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노인차별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 변인으로 효 의식과 노인에 대한 지식, 노화불안 등 세 가지가 유의성을 보여주고 있는 바, 효 의식이 약할수록, 노인에 대한 지식이 적을수록, 노화불안정도가 높을수록 노인차별이 강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구결과 한일 대학생들은 모두 노인차별의식이 강하였으며, 노인차별의식의 주요 영향변인으로 효 의식이라는 사실을 경험적으로 입증하였다. 효(孝)는 통상‘경로의식’과는 다른 의미로 해석되는 바, 노인에 대한 차별의식을 줄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효 의식 함양 그 자체보다는 노인세대와의 갈등해소 방안으로 경로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인식 개선책이 적극 요구된다.
본 연구는 국가 간 비교로 할당표집의 한계가 있어 연구결과를 일반화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최초로 한일 간 대학생들의 노인차별의식을 비교·연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우리 사회의 세대 간 갈등해소와 노인편견 및 고정관념을 극복하여 노인이미지 개선과 세대 간 화합을 위한 복지정책수립에 적잖게 기여할 것이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Population aging is a social and cultural background that can affect the perception and image of the elderly. As the population of the elderly increases, conflicts between young generations, who are future elderly and subsequent family sustainer, and ...
Population aging is a social and cultural background that can affect the perception and image of the elderly. As the population of the elderly increases, conflicts between young generations, who are future elderly and subsequent family sustainer, and the elderly are formed due to limited jobs, traditional value rule, social systemic elderly empowerment and perception gap between generations. Because of the conflicts with elderly generations, young people pose evasive or negative attitudes toward the elderly, who they will become to be. This phenomenon results ageism and causes other social problems in aged society.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figure out the intensity of ageism in undergraduates and the variables that affect ageism. The research is conducted and progressed by examining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Korean and another country which is geographically near Korea, in same cultural area, and experienced aged society before, Japan.
Research problems are as follows. First, to what degree did ageism of Korean and Japanese subjects reach? Second, what kind of difference can be found between subjects in the area of ageism, knowledge about elderly, anxiety about aging, reverse discrimination and filial piety consciousness? Third, what are the variables that affect the ageism of the subjects and what kind of difference between two countries could be recognized?
For the research, 339 Korean undergraduate students and 249 Japanese undergraduate students, total 588 undergraduate students s were asked for a survey. For the data which was collected from the surve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d ANOVA were employed for each variable through SPSS 22.0 Program. Also for the influence of each independent variable on dependent variable, multi-regression analysis was appli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ageism grade of Korean subjects was 2.33 and that of the Japanese subjects was 2.31. Among Korean subjects, the ageism of male students who grew up individually and in remote areas was more severe than that of female students. On the other hand, among Japanese subjects, the ageism of male students who live individually in urban city was higher. Perceived elderly discrimination by korean students who are young and has a small number of siblings show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case of Japanese students, male students shows a more significant difference than female students.
Second: If we look at the relationships between ageism and the variables, for the Koreans students, knowledge of elderly, anxiety about aging, reverse discrimination and filial piety consciousness all had correlations with each other. Similarly, for the Japanese students, knowledge about elderly, anxiety about aging and filial piety consciousness had correlations with each other. However, knowledge about elderly and filial piety consciousness had no correlations.
Namely, the grade of perceived elderly discrimination of Korean students was high as the lower knowledge of the elderly, as the lower filial piety consciousness, as the higher aging anxiety, and as the greater reverse discrimination experiences. The common factor of perceived elderly discrimination both in Korean students and Japanese students was the knowledge of the elderly and the filial piety consciousness which were the most significant factors. Nextly, the aging anxiety and gender were appeared. That is to say, the grade of perceived elderly discrimination was high among the students who has a little knowledge of the elderly, has the lower filial piety consciousness, and experience the higher aging anxiety. The common variable factors that affect the ageism of Korean and Japanese subjects were found to be filial piety consciousness, knowledge about elderly, anxiety about aging and gender.
Through the research, we came to the conclusion that ageism appeared in both country and that the variable which affected to ageism most, was filial piety consciousness. However, filial piety consciousness does not directly relate to respect for the elderly. Therefore, to reduce ageism and conflicts with aged generation, a program for cultivating respect for elderly and reform measures for the image of the elderly are required.
This research has difficulty of generalizing the result due to the lack of samples. However, this research has significance for that it recognized and compared the ageism of Korean and Japanese subjects. In addition, it is expected that through this research, generation conflicts will be reduced and the prejudices and stereotypes about the elderly will be overcome. And thus, it will contribute to the establishment of welfare policy.
목차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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