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의 주된 목적은 영유아 자녀를 둔 전업주부와 취업주부의 스트레스와 관련된 토착심리를 분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주부들이 최근 겪은 스트레스 경험과 대처, 사회적 지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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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학위논문(석사) --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 교육학과 , 2014. 8
2014
한국어
155.2 판사항(21)
인천
vii, 71 p. ; 26cm
인하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박영신
참고문헌 : p.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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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주된 목적은 영유아 자녀를 둔 전업주부와 취업주부의 스트레스와 관련된 토착심리를 분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주부들이 최근 겪은 스트레스 경험과 대처, 사회적 지원에 대해 살펴보았다. 또한 전업주부와 취업주부의 스트레스 증상과 대처 및 우울, 자기효능감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나아가서 전업주부와 취업주부의 인간관계, 자기효능감, 우울과 스트레스의 관계를 규명하였다.
분석대상은 총 319명(전업주부 166명, 취업주부 153명)이었다. 질문지는 박영신(2013)이 제작한 것을 사용하였다. 신뢰도는 Cronbach α=.75∼.92로 양호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유아 자녀를 양육하는 주부는 육아 및 가사로 인한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경험하며, 그 다음으로 전업주부는 양육의 어려움을, 취업주부는 직장생활로 인한 스트레스의 경험을 높은 비율로 지적하였다.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로써 주부들은 그냥 참음, 적극적 문제 해결, 대화, 자기조절, 휴식 및 여가생활의 순서로 응답하였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사회적 지원 제공자로는 배우자가 가장 대표적이었고, 그 외에 가족, 없음, 주위사람, 친구가 지적되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사회적 지원의 내용으로는 대화와 상담, 가사 분담, 정서적 지원의 순서로 나타났다.
둘째, 전업주부와 취업주부의 스트레스 증상, 대처와 우울, 자기효능감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전업주부가 취업주부보다 스트레스 신체증상 및 심리증상, 그리고 우울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자기효능감은 취업주부가 전업주부에 비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주부의 인간관계, 자기효능감, 우울과 스트레스를 분석한 결과, 부부관계의 갈등과 적대, 우울은 스트레스와 정적상관이 있지만, 스트레스 대처와는 부적상관이 있었다. 부부관계의 정서적 지원과 자기효능감은 스트레스와 부적상관이 있지만, 스트레스대처와는 정적상관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전업주부와 취업주부 모두 동일하였다.
취업주부의 경우 직장상사와 적대적인 관계는 스트레스와 정적상관이 있지만, 스트레스 대처와는 부적상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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