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실험 1을 통해 심리적 요소가 자기통제 피드백의 효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인이라는 이전 연구의 결과를 뒷받침해주는 추가적인 증거를 제공하고자, 태권도 옆차기에 참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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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동의대학교, 2014
2014
한국어
692.8 판사항(6)
796 판사항(23)
부산
ix, 117장 : 삽화, 도표 ; 26 cm
권말부록: 초등학생 신체적 자기효능감 검사지 개발 통계 결과
참고문헌: 장 9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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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연구는 실험 1을 통해 심리적 요소가 자기통제 피드백의 효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인이라는 이전 연구의 결과를 뒷받침해주는 추가적인 증거를 제공하고자, 태권도 옆차기에 참여하는 ...
본 연구는 실험 1을 통해 심리적 요소가 자기통제 피드백의 효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인이라는 이전 연구의 결과를 뒷받침해주는 추가적인 증거를 제공하고자, 태권도 옆차기에 참여하는 학습자의 신체적 자기효능감의 높고, 낮음에 따른 자기통제 피드백의 차별적 효과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또한, 실험 2에서는 실험 1의 결과로 ‘저 신체적 자기효능감 집단 참여자들은 학습효과를 나타내기 위한 최소한의 피드백 빈도조차 요구하지 않았다’는 것에 주목하여 신체적 자기효능감이 낮은 참여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학습 방법으로 제시된 변형된 자기통제 피드백의 효과를 재검증하고자 하였다. 마지막으로 실험 3에서는 실험 2에서 검증된 30% 변형된 자기통제 피드백이 학습에 대한 최적의 빈도가 아닐 수도 있다는 의문점을 해결하여 변형된 자기통제 피드백의 적정 빈도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참여자는 초등학생 120명으로 정상이거나 정상으로 교정된 시력을 지녔으며, 고관절 외전 가동범위가 90° 이상이었다. 이들은 실험 1, 2, 3에 각각 40명씩 배정되었으며, 각 실험의 조건에 따라 10명씩 할당되었다. 실험설계는 습득단계의 경우, 2(신체적 자기효능감: 고, 저 또는 조건: 변형, 일반)×2(피드백: 자기통제, 동반)×4(분단1-4) 또는 4(집단: 10%, 30%, 50%, 70%)×4(분단: 1-4), 파지단계는 2(신체적 자기효능감: 고, 저 또는 조건: 변형, 일반)×2(피드백: 자기통제, 동반)요인 설계 하에 이루어 졌다.
실험 1, 2, 3에 대한 분석결과를 정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저 신체적 자기효능감 조건에서는 자기통제 집단과 동반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고 신체적 자기효능감 조건에서는 자기통제 집단이 동반 집단보다 학습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체적 자기효능감도 자기통제 피드백의 유효성을 결정짓는 또 하나의 심리적 변인으로 인정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저 신체적 자기효능감 수준의 참여자들만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일반적 조건에서는 자기통제 집단과 동반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변형된 조건에서는 자기통제 집단이 동반 집단보다 학습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낮은 수준의 신체적 자기효능감을 보인 학습자들에게는 변형된 자기통제 피드백의 유효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3) 변형된 자기통제 피드백의 빈도에 따른 집단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70%> 50%, 30%>10%의 순으로 우수한 학습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낮은 신체적 자기효능감 참여자들에게는 비교적 고 빈도의 변형된 자기통제 피드백이 학습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