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치위생과 학생들의 성인애착과 정신건강의 하위변인인 우울, 자아존중감, 공감능력간의 관계 및 영향을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성인애착유형을 분류하고 애착유형간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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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 전주대학교 대학원, 2013
2013
한국어
전북특별자치도
52 p. ; 26 cm
지도교수: 김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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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치위생과 학생들의 성인애착과 정신건강의 하위변인인 우울, 자아존중감, 공감능력간의 관계 및 영향을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성인애착유형을 분류하고 애착유형간 정신건강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전라도에 소재한 치위생과에 재학중인 여학생 548명을 대상으로 성인애착 척도(Revised Adult Attachment Scale: RAAS), 우울 척도(Beck Depression Inventory: BDI-II), 자아존중감 척도(Self-Esteem Scale: SES), 그리고 공감능력척도(Interpersonal Reactivity Index: IRI)를 설문조사 하였으며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인애착유형에 따라 정신건강의 하위변인인 우울, 자아존중감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공감능력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안정애착유형은 우울이 낮고, 자아존중감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불안·양가 및 회피애착유형은 우울이 높고, 자아존중감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성인애착 변인중 애착의존과 애착친밀은 정신건강 하위변인인 우울 및 자아존중감과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애착불안은 공감능력에만 부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셋째, 정신건강의 하위변인인 우울을 가장 잘 설명하는 성인애착 변인은 애착친밀, 애착의존, 애착불안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자아존중감을 가장 잘 설명하는 변인은 애착친밀, 애착불안, 애착의존의 순서로 나타났다. 한편 공감능력을 가장 잘 설명하는 변인은 애착불안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는 치위생과 여학생의 애착형성이 중요함을 인식시키고, 애착이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므로 이를 증진시킬 수 있는 교육지침과 학생지도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기초자료를 제시했다. 향후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과 개발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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