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중년여성의 생활스트레스와 사회적지지 정도가 정신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본 연구와 관련된 선행연구들을 찾아보니 생활스트레스 따로 정신건강 따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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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2012
학위논문(석사) --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 2012. 8
2012
한국어
361-B 판사항(22)
서울
(A) study on the impact of life stress and social support of middle-aged women on their mental health
vi, 87 p. : 삽화 ; 26 cm
경희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김태영
참고문헌: p. 6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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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연구는 중년여성의 생활스트레스와 사회적지지 정도가 정신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본 연구와 관련된 선행연구들을 찾아보니 생활스트레스 따로 정신건강 따로 연구...
본 연구는 중년여성의 생활스트레스와 사회적지지 정도가 정신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본 연구와 관련된 선행연구들을 찾아보니 생활스트레스 따로 정신건강 따로 연구된 것도 있지만 생활스트레스와 정신건강, 사회적지지가 하나의 틀 안에서 연구된 것은 거의 많지 않았다. 그래서 본 연구는 중년여성들의 주관적으로 느끼고 있는 사회적지지 정도가 그들의 생활 속에서 겪게 되는 생활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중년여성의 정신건강 상담에 필요한 보다 실질적인 기초자료로서의 활용과 사회적 지지체계의 형성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년여성의 인구학적 특성에 따라 생활스트레스, 사회적지지, 정신건강은 어떠한가?
둘째, 중년여성의 생활스트레스에 따라 정신건강은 어떠한가?
셋째, 중년여성의 생활스트레스 정도와 사회적지지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이러한 연구문제를 해결을 하기위한 연구대상은 수도권에 거주중인 40~60세 까지의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200명에게 설문지를 배포하여 184명을 최종 선정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를 사용해 빈도분석과 기술분석 통계를 사용하였고 독립표본t분석, ANOVA, 다중회기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학적 특성에 따라 생활스트레스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연령이 50대가 40대에 비해 생활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기간의 경우 20년 미만과 20~24년의 평균보다, 25~29년과 30년 이상의 결혼기간의 대상자들의 평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의 경우 3명이상 다자녀인 경우, 대학생이상, 기혼자녀일 때 생활스트레스가 더 높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사회적지지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평균점수가 자녀수가 3명이상, 고등학교이하의 자녀, 미혼자녀를 두고 있는 대상자가 사회적지지가 더 높음을 알 수 있다.
셋째, 우울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연령이 50대가 40대에 비해 높았으며, 폐경상태가 비폐경상태 보다 우울이 높았다. 자녀의 경우 대학생이상의 자녀를 두고 있는 대상자가 우울 평균이 높게 나왔다.
넷째, 불안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연령이 50대가 40대에 비해 높았으며, 결혼기간이 30년이상자가, 폐경상태가, 대학생이상의 자녀를 두고 있는 대상자가 불안이 높게 나타났다.
다섯째, 중년여성의 생활스트레스, 사회적지지가 우울정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생활스트레스 정도가 평균이상 일수록 사회적지지가 평균 미만 일수록 우울 불안 정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여섯째, 생활스트레스와 사회적지지가 우울 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사회적지지가 낮을수록 우울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스트레스가 유의미한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타인의 지지가 높을수록 우울의 정도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생활스트레스와 사회적지지가 불안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사회적지지가 낮을수록 불안정도가 높고 생활스트레스를 통제한 경우 사회적지지가 높을수록 불안정도가 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중년여성의 생활스트레스와 사회적지지 정도에 따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본 연구결과를 근거로 중년여성의 생활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참여 프로그램의 제공이 필요하다.
둘째, 중년여성의 생활스트레스나 정신건강에서 자녀의 특성 일부가 영향을 미친다는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일반가족들의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셋째, 생활스트레스는 다양한 환경이나 사회변화에 밀접한 영향을 미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련척도 개발이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중년여성의 생활스트레스를 정확하게 시대에 맞게 조사하기위한 척도가 다양하게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중년기만을 위한 척도뿐만이 아니라 생애주기에 따라 각 단계별로 사용될 수 있는 척도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넷째, 본 연구는 수도권 일부 지역에 사는 중년여성만을 대상으로 분석되어진 것이기 때문에 전체 중년여성들에게 까지 본 연구결과를 일반화 하는 데는 제한점을 가진다. 따라서 후속연구에서는 다양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실시되어야 할 것이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