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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의 자기긍정 편향 및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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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청소년의 자기긍정 편향 및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학교적응과 어떠한 관계를 가지며, 청소년의 학교적응에 가장 영향력있는 변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과 경기도에 위치한 고등학교 세 곳에 재학 중인 1, 2학년 학생 494명(남학생 237명, 여학생 257명)이었다. 청소년의 자기긍정 편향을 측정하는 도구로는 Lee, Kim과 Uhlemann(2002)의 척도를 김혜영(2002)이 청소년용으로 번안한 성격묘사에 관한 질문지(Rating of Self and Others: RSO)와 사건 가발성(可發性)에 관한
      질문지(Positive and Negative Events Checklist: PNEC)를 본 연구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Folkman과 Lazarus(1984)의 척도에 기초하여 김정희와 이장호(1985)가 요인분석하여 개발한 척도를 바탕으로 김은정(1999)이 수정하여 축소한 것을 사용하였다. 학교적응은 김용래(1993)가 제작한 학교적응척도를 사용하였다. 청소년의 자기긍정 편향, 스트레스 대처방식 및 학교적응의 일반적 경향성을 알아보기 위해 기술통계를 산출하였으며, 자기긍정 편향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학교적응과 유의한 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Pearson 적률상관계수를 산출하였다. 마지막으로 청소년의 긍정적 착각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단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신에 대한 지각과 미래에 대한 기대에서 청소년의 자기긍정 편향이 발견되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청소년은 소망적사고 대처방식을 가장 많이 사용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문제중심 대처방식, 사회적지지 추구방식 그리고 감정완화 대처방식 순으로 사용하였다. 청소년의 학교적응은 중간 수준이었으며 하위영역 별 적응 수준은 학교생활, 학교친구, 학교환경, 학교교사, 학교수업 적응 순이었다.둘째, 청소년의 자기긍정 편향 정도가 높을수록 학교적응을 잘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소년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문제중심 대처방식과 사회적지지 추구 대처방식을 사용할수록 학교적응을 잘하였고, 하위 영역별 학교적응 중 학교환경, 학교교사, 학교수업, 학교친구, 학교생활 적응을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감정완화 대처방식을 사용할수록 학교친구적응을 잘했으며 소망적사고 대처방식을 사용할수록 학교친
      구, 학교생활적응을 잘했다. 그러나 감정완화 대처방식과 소망적사고 대처방식은 전체 학교적응과는 관련이 없었다. 넷째, 청소년의 학교적응을 설명하는 유의한 변인들은 자기고양 편향, 낙관주의 편
      향, 문제중심 대처방식이었으며 상대적인 영향력은 낙관주의 편향, 문제중심 대처방식, 자기고양 편향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청소년의 자기긍정 편향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며, 청소년의 낙관주의 편향과 문제중심 스트레스 대처방식, 자기고양 편향이 높을
      수록 청소년은 학교에 잘 적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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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청소년의 자기긍정 편향 및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학교적응과 어떠한 관계를 가지며, 청소년의 학교적응에 가장 영향력있는 변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과 경기도...

      본 연구는 청소년의 자기긍정 편향 및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학교적응과 어떠한 관계를 가지며, 청소년의 학교적응에 가장 영향력있는 변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과 경기도에 위치한 고등학교 세 곳에 재학 중인 1, 2학년 학생 494명(남학생 237명, 여학생 257명)이었다. 청소년의 자기긍정 편향을 측정하는 도구로는 Lee, Kim과 Uhlemann(2002)의 척도를 김혜영(2002)이 청소년용으로 번안한 성격묘사에 관한 질문지(Rating of Self and Others: RSO)와 사건 가발성(可發性)에 관한
      질문지(Positive and Negative Events Checklist: PNEC)를 본 연구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Folkman과 Lazarus(1984)의 척도에 기초하여 김정희와 이장호(1985)가 요인분석하여 개발한 척도를 바탕으로 김은정(1999)이 수정하여 축소한 것을 사용하였다. 학교적응은 김용래(1993)가 제작한 학교적응척도를 사용하였다. 청소년의 자기긍정 편향, 스트레스 대처방식 및 학교적응의 일반적 경향성을 알아보기 위해 기술통계를 산출하였으며, 자기긍정 편향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학교적응과 유의한 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Pearson 적률상관계수를 산출하였다. 마지막으로 청소년의 긍정적 착각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단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신에 대한 지각과 미래에 대한 기대에서 청소년의 자기긍정 편향이 발견되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청소년은 소망적사고 대처방식을 가장 많이 사용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문제중심 대처방식, 사회적지지 추구방식 그리고 감정완화 대처방식 순으로 사용하였다. 청소년의 학교적응은 중간 수준이었으며 하위영역 별 적응 수준은 학교생활, 학교친구, 학교환경, 학교교사, 학교수업 적응 순이었다.둘째, 청소년의 자기긍정 편향 정도가 높을수록 학교적응을 잘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소년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문제중심 대처방식과 사회적지지 추구 대처방식을 사용할수록 학교적응을 잘하였고, 하위 영역별 학교적응 중 학교환경, 학교교사, 학교수업, 학교친구, 학교생활 적응을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감정완화 대처방식을 사용할수록 학교친구적응을 잘했으며 소망적사고 대처방식을 사용할수록 학교친
      구, 학교생활적응을 잘했다. 그러나 감정완화 대처방식과 소망적사고 대처방식은 전체 학교적응과는 관련이 없었다. 넷째, 청소년의 학교적응을 설명하는 유의한 변인들은 자기고양 편향, 낙관주의 편
      향, 문제중심 대처방식이었으며 상대적인 영향력은 낙관주의 편향, 문제중심 대처방식, 자기고양 편향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청소년의 자기긍정 편향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며, 청소년의 낙관주의 편향과 문제중심 스트레스 대처방식, 자기고양 편향이 높을
      수록 청소년은 학교에 잘 적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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