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행동과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 사이의 관계가 청소년의 정서조절능력에 의하여 매개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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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학위논문(석사) --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 교육학과 상담심리전공 , 2010. 11
2011
한국어
155.5 판사항(22)
경기도
The Analysis of Mediating Effects of Function of Emotion Regul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Behavior and Adolescents Psychological Well-beings
vi,46장: 삽도; 30 cm.
단국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김병석
참고문헌 : 31-3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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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행동과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 사이의 관계가 청소년의 정서조절능력에 의하여 매개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문...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행동과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 사이의 관계가 청소년의 정서조절능력에 의하여 매개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양육행동이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과 정서조절능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둘째, 부모의 양육행동과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미치는 정서조절능력과의 매개효과는?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고등학생 2, 3학년 남녀학생 233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구문제를 수행하기 위해 부모양육행동, 정서조절능력, 심리적 안녕감의 척도를 사용했고, 수집된 자료의 처리는 SPSS WIN 12.0을 이용하여 각 척도의 신뢰도 검증을 위하여 Cronbach α를 산출하였고, 부모의 양육행동과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과 청소년의 정서조절능력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Pearson's correlation)등을 구하였고, AMOS 7.0을 이용하여 부모양육행동과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이 청소년의 정서조절능력에 의해 매개되는지를 분석하기 위해 경로분석(구조방정식모형)을 활용하였으며, 이 매개효과가 유의한지를 분석하기 위해 Bootstrapping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의 긍정적 양육행동은 심리적 안녕감과 정서조절능력 사이에서 유의한 관계가 있고, 정서조절능력과 심리적 안녕감 사이에서도 유의한 관계가 있어 부의 긍정적 양육행동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은 정서적 조절능력에 매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부의 부정적 양육행동과 정서조절능력 사이에는 유의한 관계를 보이지 않아 부의 부정적 양육행동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은 정서조절능력에 의해 매개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모의 긍정적 양육행동은 심리적 안녕감과 정서조절능력 사이에 유의한 관계가 있고, 정서조절능력과 심리적 안녕감 사이에서 유의한 관계가 있어 모의 긍정적 양육행동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은 정서조절능력에 의해 매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모의 부정적 양육행동과 정서조절능력 사이에는 유의한 관계를 보이지 않아 모의 부정적 양육행동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은 정서서절능력에 의해 매개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 모두의 경우에 긍정적 양육행동, 정서조절능력, 부정적 양육행동, 심리적 안녕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부모의 긍정적 양육행동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은 정서조절능력에 의해 매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부모의 부정적 양육행동은 자녀의 정서조절능력과는 상관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부모의 부정적 양육행동은 심리적 안녕감과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부모의 부정적 양육행동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은 정서적 조절능력에 의해 매개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와 같은 결과는 학교교육현장과 상담실제에서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갖는다.
첫째, 부모의 긍정적 양육행동은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에 직접관계를 가질 뿐만 아니라 정서조절능력에 매개하여 간접관계를 갖는다는 결과는 청소년들이 심리적으로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부모의 적절한 개입의 필요성과 개입이 불가능할 경우, 청소년들 스스로 정서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습득시키는 프로그램개발을 통해 스스로 심리적 행복을 증진할 수 있는 방법을 도모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이 연구의 가장 흥미로운 결과는 부모의 부정적 양육행동은 자녀의 정서조절능력과는 상관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심리적 안녕감과의 직접적인 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부정적 양육행동은 자녀의 낮은 심리적 안녕감에 직결되는 것으로 보인다. 긍정적 양육행동을 부모가 습득했다고 해서 부정적 양육행동이 반드시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부모가 자신의 부정적 양육행동이 주로 무엇인지를 잘 인식해서 긍정적 양육행동을 습득하는 것과는 별개로 부정적 양육행동이 발생하려는 순간에 대안적 양육행동으로 돕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