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문제행동이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으로 청소년의 문제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청소년의 문제행동을 청소년의 발달과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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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 청주대학교, 2009
2009
한국어
338.5 판사항(4)
362.7 판사항(21)
충청북도
v, 116 p. ; 26 cm
참고문헌: p. 9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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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문제행동이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으로 청소년의 문제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청소년의 문제행동을 청소년의 발달과 적응...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문제행동이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으로 청소년의 문제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청소년의 문제행동을 청소년의 발달과 적응에 관련된 중요 개념으로 보고 이와 관련된 요인들을 생태체계적 관점에서 개인, 가족, 학교, 친구체계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연구문제로는 인구․사회학적 요인(성별, 학년, 성적, 부모학력, 가정의 경제수준 등), 개인체계 요인(자아존중감), 가족체계 요인(부모의 억압, 부모의 관심, 가족 유대감, 부모의 불화), 학교체계 요인(학업스트레스, 교사와의 갈등, 교사의 지지), 친구체계 요인(비행친구와의 접촉, 친구와의 갈등, 친구의 지지)에 따라 청소년의 문제행동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각 요인들이 청소년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떠한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청주시 소재의 중학교 2, 3학년에 재학 중인 남녀 청소년을 대상으로 3개의 중학교에서 총 350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350부 중에 9부를 제외한 341부를 사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인 사항을 살펴보면, 성별은 전체 남학생이 168명(49.3%), 여학생이 173명(50.7%)으로 나타났으며, 중학교 2학년이 190명(55.7%), 중학교 3학년이 151명(44.3%)으로 조사되었다. 성적은 상위권이 27.3%(93명), 중위권 45.7%(156명), 하위권 27.0%(92명)로 나타났으며 중위권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부모의 학력에서 먼저 부의 학력을 보면, 대학교 졸업이 52.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고등학교 졸업이 28.5%, 대학원 졸업이 16.5%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의 학력은 대학교 졸업이 47.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고등학교 졸업이 42.9%, 대학원 졸업이 7.2% 순으로 나타났다. 가정의 경제수준은 중류층이 87.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상류층 4.7%, 하류층 8.0%로 나타났다.
둘째, 조사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청소년 문제행동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성적에 따라서는 성적이 낮은 학생들이 높은 학생들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외현화 문제행동을 보였으며, 특히 비행행동이 다른 문제행동보다 성적에 따라 유의미하게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성별, 학년,부모의 학력이나 가정의 경제수준에 따른 청소년의 총 문제행동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생태체계 요인 중 개인체계에 따른 청소년 문제행동의 차이를 보면, 청소년은 자아존중감이 낮을수록 우울/불안 등의 내재화 문제행동을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현화 문제행동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
넷째, 가족체계에 따른 청소년 문제행동의 차이를 보면, 부모의 억압에 따른 청소년 문제행동은 내재화, 외현화 문제행동에서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그 중에서도 부모의 억압이 높을수록 내면화 문제보다는 외현화 문제행동을 더 많이 경험하고 있었으며, 특히 공격성이 부모의 억압에 따라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관심에 따른 청소년 문제행동은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단지 외현화 문제행동에서만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청소년들은 부모의 관심이 낮을수록 비행과 같은 외현화 문제행동을 더 많이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유대감에 따른 청소년 문제행동은 내재화, 외면화 문제행동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가족 유대감이 낮을수록 내재화 문제행동을 더 많이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불화에 따른 청소년 문제행동은 내재화, 외현화 문제행동에서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특히 부모의 불화가 높을수록 우울/불안을 더 많이 경험하고 있었다.
다섯째, 학교체계에 따른 청소년 문제행동의 차이를 보면, 학업 스트레스에 따른 청소년 문제행동은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그 차이는 우울/불안 등의 내재화 문제행동에서만 나타났다. 교사와의 갈등에 따른 청소년 문제행동은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그 차이는 외현화 문제행동에서만 나타났다. 청소년들은 교사와의 갈등이 높을수록 비행이나 공격성과 같은 외현화 문제행동을 더 많이 경험하고 있었다. 교사의 지지에 따른 청소년의 문제행동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외현화 문제행동인 비행에서만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여섯째, 친구체계에 따른 청소년 문제행동의 차이를 보면, 비행 친구와의 접촉에 따른 청소년 문제행동은 비행과 같은 외현화 문제행동을 크게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구와의 갈등에 따른 청소년 문제행동 역시 외현화 문제행동을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보였으며, 친구의 지지에 따른 문제행동의 차이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청소년 문제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요인들의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보면, 자아존중감이 낮을수록, 학업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성적이 낮을수록 친구와의 갈등이 높을수록 더 많은 내재화 문제행동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일반적 특성, 개인체계, 가족체계, 학교체계, 친구체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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