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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령기 아동의 일상적 스트레스 및 문제행동 수준에 따른 사회정보처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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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학령기 아동의 일상적 스트레스 및 문제행동의 수준에 따라 사회정보처리 과정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서울시에 위치한 두 곳의 초등학교 4학년 학생 130명(여아 67명, 남아 63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 아동의 일상적 스트레스는 민하영과 유안진(1998)의 학령기 아동의 일상적 생활 스트레스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아동의 문제행동은 Hightower, Work, Cowen, Lotyczewski, Spinell, Guare, & Rohrbeck(1986)이 개발한 Teacher-Child Rating Scale(T-CRS)을 정현희(2002)가 번안한 ‘한국판 교사용-아동 평정 척도’로 측정하였다. 아동의 사회정보처리 과정을 측정하기 위하여 Crick과 Dodge(1996)가 사용한 해석단계 질문지와 목표형성단계와 반응탐색단계 및 반응결정단계 질문지를 김지현(2005)이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다. 연구 대상들은 일상적 스트레스와 문제행동 수준에 따라 탄력적 집단, 부적응 집단, 적응 집단 그리고 문제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고, 일상적 스트레스 및 문제행동과 사회정보처리능력 간의 상관을 알아보기 위하여 Pearson의 상관계수를 산출하였다. 일상적 스트레스 및 문제행동의 수준에 따른 사회정보처리 과정의 차이는 일원 변량분석을 통해 분석하였고, 사후검정은 Scheffé 검정과 Dunnett의 T3 검정을 사용하였다.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본 연구 대상 아동들은 일상적 스트레스를 적게 경험하였고, 문제행동을 적게 보였으며 사회적 정보를 처리하는데 문제가 없었다.둘째, 아동은 일상적 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하거나 문제행동을 많이 보일수록 사회적 정보를 더 부정적으로 처리하였다.셋째, 부적응 집단과 적응 집단 간에 사회정보처리의 해석단계, 반응탐색단계 그리고 반응결정단계에서 차이가 있었다. 즉 부적응 집단이 적응 집단보다 의도적 귀인과 관계적 공격적 전략을 더 많이 사용한 반면에 친사회적 행동은 더 적게 선택하였다. 또한 부적응 집단의 아동이 적응 집단의 아동보다 외현적 공격적 전략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친사회적 전략을 더 부정적으로 평가하였다.넷째, 부적응 집단과 탄력적 집단 간에 반응결정단계의 외현적 공격적 전략 점수의 차이가 있어, 부적응 집단의 아동이 탄력적 집단의 아동보다 외현적 공격적 전략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결론적으로 일상적 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하는 아동이 사회정보처리를 부정적으로 하는 경향이 있으며, 사회정보처리를 부정적으로 하는 아동은 학교생활에서 문제행동을 더 많이 보인다. 그리고 일상적 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하더라도 외현적 공격적 전략과 같은 부적응 행동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할수록 문제행동을 많이 보이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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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학령기 아동의 일상적 스트레스 및 문제행동의 수준에 따라 사회정보처리 과정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서울시에 위치한 두 곳의 초등학교 4학년 학생 130명(여아 67명, ...

    본 연구는 학령기 아동의 일상적 스트레스 및 문제행동의 수준에 따라 사회정보처리 과정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서울시에 위치한 두 곳의 초등학교 4학년 학생 130명(여아 67명, 남아 63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 아동의 일상적 스트레스는 민하영과 유안진(1998)의 학령기 아동의 일상적 생활 스트레스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아동의 문제행동은 Hightower, Work, Cowen, Lotyczewski, Spinell, Guare, & Rohrbeck(1986)이 개발한 Teacher-Child Rating Scale(T-CRS)을 정현희(2002)가 번안한 ‘한국판 교사용-아동 평정 척도’로 측정하였다. 아동의 사회정보처리 과정을 측정하기 위하여 Crick과 Dodge(1996)가 사용한 해석단계 질문지와 목표형성단계와 반응탐색단계 및 반응결정단계 질문지를 김지현(2005)이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다. 연구 대상들은 일상적 스트레스와 문제행동 수준에 따라 탄력적 집단, 부적응 집단, 적응 집단 그리고 문제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고, 일상적 스트레스 및 문제행동과 사회정보처리능력 간의 상관을 알아보기 위하여 Pearson의 상관계수를 산출하였다. 일상적 스트레스 및 문제행동의 수준에 따른 사회정보처리 과정의 차이는 일원 변량분석을 통해 분석하였고, 사후검정은 Scheffé 검정과 Dunnett의 T3 검정을 사용하였다.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본 연구 대상 아동들은 일상적 스트레스를 적게 경험하였고, 문제행동을 적게 보였으며 사회적 정보를 처리하는데 문제가 없었다.둘째, 아동은 일상적 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하거나 문제행동을 많이 보일수록 사회적 정보를 더 부정적으로 처리하였다.셋째, 부적응 집단과 적응 집단 간에 사회정보처리의 해석단계, 반응탐색단계 그리고 반응결정단계에서 차이가 있었다. 즉 부적응 집단이 적응 집단보다 의도적 귀인과 관계적 공격적 전략을 더 많이 사용한 반면에 친사회적 행동은 더 적게 선택하였다. 또한 부적응 집단의 아동이 적응 집단의 아동보다 외현적 공격적 전략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친사회적 전략을 더 부정적으로 평가하였다.넷째, 부적응 집단과 탄력적 집단 간에 반응결정단계의 외현적 공격적 전략 점수의 차이가 있어, 부적응 집단의 아동이 탄력적 집단의 아동보다 외현적 공격적 전략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결론적으로 일상적 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하는 아동이 사회정보처리를 부정적으로 하는 경향이 있으며, 사회정보처리를 부정적으로 하는 아동은 학교생활에서 문제행동을 더 많이 보인다. 그리고 일상적 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하더라도 외현적 공격적 전략과 같은 부적응 행동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할수록 문제행동을 많이 보이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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