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초등학생의 학업성취, 부모의 사회계층수준이 행복과 어떠한 관계에 있는지를 알아보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초등학생의 학업성취수준별 성별, 부모의 사회계층수준별...
이 연구는 초등학생의 학업성취, 부모의 사회계층수준이 행복과 어떠한 관계에 있는지를 알아보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초등학생의 학업성취수준별 성별, 부모의 사회계층수준별 성별에 따라 행복, 생활만족도와 신뢰, 정서적 지원, 자기효능감과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분석대상은 초등학생(남:152명, 여:150명)과 그들의 부모(부:302명, 모:302명)로 총 906명이었다. 측정도구는 박영신과 김의철(2006)이 제작한 것으로 학생의 학업성취수준별 성별과 부모의 사회계층수준별 성별에 따른 행복, 생활만족도와 신뢰, 정서적 지원, 자기효능감의 차이 변인을 다루었다.
연구 내용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생의 학업성취수준과 부모의 사회계층수준이 높을수록 낮은 집단에 비해 더 행복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초등학생의 학업성취수준과 부모의 사회계층수준이 높을수록 낮은 집단에 비해 더 높은 생활만족도와 신뢰가 형성되어있음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초등학생의 학업성취수준과 부모의 사회계층수준이 높을수록 낮은 집단에 비해 정서적 지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서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부모나 교사의 지원을 더 많이 받고,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친구의 지원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초등학생의 학업성취수준과 부모의 사회계층수준이 높을수록 낮은 집단에 비해 자기효능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