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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결정수준과 대학생활적응의 관계에서 진로준비행동의 조절효과 = Moderating Effects of Career Preparation Behavior in the Relationship of Career Decision Level and Student Adaptation to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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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Present study examined the moderating effects of career preparation behaviors(CPB) in the relationship of career decision level(CDL) and student adaptation to college(SAC) in multiple domains. The Career Decision Scal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Survey and Student Adaptation to College Questionnaire were administered to 150 male and female college students enrolled in one of four universities in Busan metropolitan area in Korea. The SAC was measured in four domains including academic adjustment, social adjustment, personal-emotional adjustment, and college attachment. Correlation analyses revealed a moderate positive correlation of CDL and CPB, and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CDL and four SAC domains. Correlations between CPB and SAC domains, except for personal-emotional adjustment, were also positive. Results from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indicated that the moderating effects of CPB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DL and SACQ were significant in academic adjustment and college attachment; while the positive effect of CPB on academic adjustment was significant only if CDL was very high or low (not moderate), the positive effect of CPB on college attachment was significant only when CDL was very high. Results also indicated that CDL, but not CPB, had a unique positive effect on social adjustment. Finally, CDL had a unique positive effect and CPB had a unique negative effect on personal-emotional adjustment.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in contrast to consistent positive effects of CDL on SAC domains, the nature of effects of CPB can vary across different CDLs and SAC domains.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and suggestions for further studies were discussed in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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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ent study examined the moderating effects of career preparation behaviors(CPB) in the relationship of career decision level(CDL) and student adaptation to college(SAC) in multiple domains. The Career Decision Scal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Sur...

    Present study examined the moderating effects of career preparation behaviors(CPB) in the relationship of career decision level(CDL) and student adaptation to college(SAC) in multiple domains. The Career Decision Scal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Survey and Student Adaptation to College Questionnaire were administered to 150 male and female college students enrolled in one of four universities in Busan metropolitan area in Korea. The SAC was measured in four domains including academic adjustment, social adjustment, personal-emotional adjustment, and college attachment. Correlation analyses revealed a moderate positive correlation of CDL and CPB, and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CDL and four SAC domains. Correlations between CPB and SAC domains, except for personal-emotional adjustment, were also positive. Results from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indicated that the moderating effects of CPB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DL and SACQ were significant in academic adjustment and college attachment; while the positive effect of CPB on academic adjustment was significant only if CDL was very high or low (not moderate), the positive effect of CPB on college attachment was significant only when CDL was very high. Results also indicated that CDL, but not CPB, had a unique positive effect on social adjustment. Finally, CDL had a unique positive effect and CPB had a unique negative effect on personal-emotional adjustment.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in contrast to consistent positive effects of CDL on SAC domains, the nature of effects of CPB can vary across different CDLs and SAC domains.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and suggestions for further studies were discussed in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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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진로결정수준과 다양한 영역의 대학생활적응 간의 관계에서 진로준비행동의 역할을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탐색하였다.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4개 대학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진로결정수준, 진로준비행동 및 대학생활적응(학업적응, 사회적응, 개인·정서적응, 대학환경적응의 4 영역)의 상호관련성을 알아보았으며, 진로발달의 이차원적 개념화에 기초하여 진로결정수준과 대학생활적응의 관계에서 진로준비행동의 조절효과를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검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결정수준과 진로준비행동 간에, 그리고 진로결정수준과 모든 영역의 대학생활적응 간에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으며, 진로준비행동도 개인·정서적응을 제외한 나머지 영역의 대학생활적응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진로결정수준과 대학생활적응의 관계에서 진로준비행동의 조절효과는 학업적응과 대학환경적응 영역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대학생의 진로결정수준이 매우 높거나 낮은 경우에는 진로준비행동을 많이 할수록 학업적응이 뚜렷하게 높아지는 반면, 진로결정수준이 중간 정도인 경우에는 이러한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진로결정수준이 높은 경우에는 진로준비행동을 많이 할수록 대학환경적응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었지만, 진로결정수준이 낮거나 중간 정도인 경우에는 대학환경적응이 오히려 낮아지는 경향이 있었다. 셋째, 진로결정수준과 진로준비행동이 동시에 회귀식에 투입되었을 때, 진로결정수준만이 사회적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뿐 진로준비행동의 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며, 개인·정서적응에 진로준비행동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활적응에 있어서 진로결정수준의 전반적인 긍정적 효과와는 달리 진로준비행동의 효과는 그 크기와 방향에 있어서 개인의 진로결정수준과 구체적인 적응 영역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 결과의 시사점, 한계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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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진로결정수준과 다양한 영역의 대학생활적응 간의 관계에서 진로준비행동의 역할을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탐색하였다.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4개 대학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 ...

    본 연구는 진로결정수준과 다양한 영역의 대학생활적응 간의 관계에서 진로준비행동의 역할을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탐색하였다.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4개 대학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진로결정수준, 진로준비행동 및 대학생활적응(학업적응, 사회적응, 개인·정서적응, 대학환경적응의 4 영역)의 상호관련성을 알아보았으며, 진로발달의 이차원적 개념화에 기초하여 진로결정수준과 대학생활적응의 관계에서 진로준비행동의 조절효과를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검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결정수준과 진로준비행동 간에, 그리고 진로결정수준과 모든 영역의 대학생활적응 간에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으며, 진로준비행동도 개인·정서적응을 제외한 나머지 영역의 대학생활적응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진로결정수준과 대학생활적응의 관계에서 진로준비행동의 조절효과는 학업적응과 대학환경적응 영역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대학생의 진로결정수준이 매우 높거나 낮은 경우에는 진로준비행동을 많이 할수록 학업적응이 뚜렷하게 높아지는 반면, 진로결정수준이 중간 정도인 경우에는 이러한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진로결정수준이 높은 경우에는 진로준비행동을 많이 할수록 대학환경적응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었지만, 진로결정수준이 낮거나 중간 정도인 경우에는 대학환경적응이 오히려 낮아지는 경향이 있었다. 셋째, 진로결정수준과 진로준비행동이 동시에 회귀식에 투입되었을 때, 진로결정수준만이 사회적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뿐 진로준비행동의 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며, 개인·정서적응에 진로준비행동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활적응에 있어서 진로결정수준의 전반적인 긍정적 효과와는 달리 진로준비행동의 효과는 그 크기와 방향에 있어서 개인의 진로결정수준과 구체적인 적응 영역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 결과의 시사점, 한계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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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고향자, "한국 대학생의 의사결정유형과 진로결정수준의 분석 및 진로결정상담의 효과" 淑明女子大學校 大學院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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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박정희, "진로장벽이 진로준비행동과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한국청소년학회 16 (16): 125-144, 2009

    4 김선중, "진로장벽, 희망,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홍익대학교 대학원 2005

    5 허형원, "재한 중국유학생의 진로장벽, 진로결정 자기 효능감, 진로준비행동의 관계" 한국진로교육학회 24 (24): 51-66, 2011

    6 이윤조, "자기애적 성격특성과 자기효능감 및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 홍익대학교 대학원 2002

    7 김봉환, "여대생의 적응유연성, 진로태도성숙 및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 한국진로교육학회 23 (23): 93-111, 2010

    8 양진희, "여대생의 심리적 독립, 진로정체감,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한국진로교육학회 21 (21): 57-72, 2008

    9 조성연, "성인 대학생의 진로결정수준 및 진로준비행동이 학업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진로교육학회 19 (19): 127-140, 2006

    10 신지영, "부모와의 갈등적 독립 및 가족응집력과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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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봉환, "학교진로상담" 학지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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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선중, "진로장벽, 희망,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홍익대학교 대학원 2005

    5 허형원, "재한 중국유학생의 진로장벽, 진로결정 자기 효능감, 진로준비행동의 관계" 한국진로교육학회 24 (24): 51-66, 2011

    6 이윤조, "자기애적 성격특성과 자기효능감 및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 홍익대학교 대학원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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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양진희, "여대생의 심리적 독립, 진로정체감,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한국진로교육학회 21 (21): 57-72, 2008

    9 조성연, "성인 대학생의 진로결정수준 및 진로준비행동이 학업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진로교육학회 19 (19): 127-140, 2006

    10 신지영, "부모와의 갈등적 독립 및 가족응집력과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0

    11 김지혜, "무용전공대학생의 성취목표지향성과 대학생활 적응 및 진로준비행동의 관계" 한국스포츠사회학회 24 (24): 49-66, 2011

    12 박선희, "대학생의 진로스트레스와 대처방식이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산하학교심리학회 6 (6): 67-8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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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손은령, "대학생의 진로결정수준과 진로준비행동의 이차원적 유형과 학습행동과의 관계" 한국진로교육학회 23 (23): 1-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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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5-28 학술지등록 한글명 : 직업교육연구
    외국어명 : The Journal of Vocational Education Research
    KCI등재후보
    2005-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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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2.06 2.06 2.1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2.21 2.29 2.564 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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