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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습적 반추, 의도적 반추, 정서지능 및 적극적 대처가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 = The Effects of Intrusive Rumination, Deliberate Rumination, Emotional Intelligence, and Active Coping on Post-traumatic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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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intrusive rumination, deliberate rumination, emotional intelligence, and active coping after a traumatic experience affect on post-traumatic growth (PTG) through structural equation model. For this, 347...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intrusive rumination, deliberate rumination, emotional intelligence, and active coping after a traumatic experience affect on post-traumatic growth (PTG) through structural equation model. For this, 347 adults were surveyed about Traumatic Experience Questionnaires, Rumination Scale, PTG Scale, Coping Strategy Scale, Emotional Intelligence Scale.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emotional intelligence appeared to be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intrusive rumination and positive relationship with deliberate rumination and PTG. Active coping appeared to be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deliberate rumination and emotional intelligence and PTG. Second, PTG was influenced by the intrusive rumination and deliberate rumination through the mediated of the emotional intelligence. Third, as a result of structural equation model, PTG was influenced by the intrusive rumination and deliberate rumination through the dual mediation of the emotional intelligence and active coping. The results suggest that emotional and cognitive factors should be integrated for PTG. Also, these results showed that if the emotions after trauma experience are recognized and utilized, it can lead to PTG by moving forward with cognitive change containing emotional meaning.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discussed suggestions the process of change of emotion-focused therapy and significance of actual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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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외상경험 이후 침습적 반추와 의도적 반추, 정서지능, 적극적 대처가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구조방정식 모델을 통해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성인 347명을 대상으로 ...

      본 연구는 외상경험 이후 침습적 반추와 의도적 반추, 정서지능, 적극적 대처가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구조방정식 모델을 통해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성인 347명을 대상으로 외상경험 질문지, 반추 척도, 외상 후 성장 척도, 스트레스 대처 전략 척도, 정서지능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서지능은 침습적 반추와 부적인 관계를, 의도적 반추, 외상 후 성장과 정적인 관계를 보였고, 적극적 대처는 의도적 반추, 정서지능, 외상 후 성장과 정적인 관계를 보였다. 둘째, 침습적 반추와 의도적 반추가 정서지능을 매개하여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구조모형 검증 결과, 침습적 반추와 의도적 반추가 정서지능과 적극적 대처를 이중매개하여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외상 후 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해 정서적 요인과 인지적 요인을 통합적으로 다루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외상 경험 이후 정서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정서적 의미가 담긴 인지적 변화로 나아가 외상 후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음을 밝혔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서중심치료의 변화의 과정과 실제 상담에서의 의의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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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4-09-02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Korean Counseling Association (KCA)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5-1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The korea jounal of counseling -> Korea Journal of Counseling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3-22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korea jounal of counseling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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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2.19 2.19 2.4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2.45 2.48 3.426 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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