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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도시박물관의 프로그램 및 공간구성 분석에 관한 연구

        최동광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50703

        이 연구는 건축과 도시의 변천과정을 체감하게 할 수 있는 전시물품, 모형, 유물 및 영상물 그리고 건축가의 창작과정에서 생성되는 자료 및 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 수장, 전시할 수 있는 건축도시박물관의 프로그램 및 공간구성 분석에 관련된 연구를 통해 건축도시박물관 건립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에 연구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건축박물관 또는 건축전시관이 선진국인 OECD국가에서는 벌써 20∼30년 전부터 활발하게 건립하고 있으며 또한 확장되는 것이 추세로 보인다. 최근 들어 건축도시박물관이 필요하게 된 데에는 그 자료들의 팽창과 사회적 수요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한국에서는 건축에 관한 문헌이 여러 관리 주체에 따라 분산하여 보관되어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특히 디지털 관련 서비스 분야에서는 각 관리주체에서 향후 링크가 절실히 필요할 것 이라고 사료된다. 건축은 흔히 한도시의 문화와 역사를 가장 잘 반영해 주는 분야로 널리 인지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는 본국의 건축 및 도시 분야의 문화 및 기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축 및 도시 분야 자료의 수집 및 관리가 이루어지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이 강조된 박물관을 운영하면서 자국의 건축문화를 보존하고 확산을 위한 거점으로서 활용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 국내 총 생산량에서의 건설 산업이 차지하는 점유율에 비해 문화적인 이해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문화 선진국의 지나온 역사를 관찰해 볼 때 국가가 선도하고 지원하는 건축도시박물관의 보유여부와 효과적인 평생교육기관의 운영은 국가 문화산업균형을 이루는 주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건축 및 도시적 저력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높이 하고 관리하는 동시에 국민적 문화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핵심적인 기구를 설립하고, 운영해야 한다는 점은 새로운 시대적 과제이기도 하다. 조사방법으로는 선행논문을 통해 국내 건축도시박물관 및 유사 시설의 현황을 살펴보고, 건축도시박물관 및 관련시설의 규모와 시설이 적합한 사례로 제한하고 문헌조사, 연감조사 및 웹 조사 등을 통해 분석을 진행하였으며, 해외 건축도시박물과 및 관련시설 사례를 조사하고 분석한 기초로 건축도시박물관의 프로그램과 공간구성을 분석하여 각 시설별 면적, 소요 공간 등을 통계하여 도출하고 그 면적비율을 산출하여 평균적 데이터를 통해 실질적인 건축계획 및 설계안을 계획하였으며 분석결론은 아래와 같다. 첫째, 건축도시박물관을 보유하여 효과적인 평생 교육기관으로 운영하며 국가 문화 산업의 균형을 이루고 따라서 우리나라의 건축저력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축적하고, 관리하여 국민의 건축 및 도시 분야의 문화수준을 높일수 있는 핵심기구를 설립하고, 운영해야 한다. 둘째, 건축도시박물관의 공간구성에 있어 단순히 건축 및 도시의 주제로 전시만 하는 것을 벗어나 다양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각자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혹은 연구프로그램으로 대응해야 하며 또한 수집된 유물에 맞은 복원프로그램 및 수장 프로그램을 수행해야 할 역할이 필요한 건축도시박물관의 필요성이 있다. 셋째, 건축도시박물관의 공간구성비에 있어 전시영역은 (20% ~ 30%), 수장영역은 (15% ~ 25%), 연구 및 교육영역은 (10% ~ 20%), 운영 및 관리영역은 (5% ~ 15%), 서비스영역은 (5% ~ 15%), 공공영역은 (5% ~ 15%)로 제안한다. 본 연구는 해외 건축도시박물관 및 관련시설의 프로그램과 공간구성을 이해하고 국내의 현황을 파악한 후 문제점을 도출하여 프로그램 및 공간구성에 있어서 합리적인 제안을 하고자 한다. 서울건축도시박물관의 신설계획을 할 경우 이러한 프로그램의 추가와 공간구성의 재구성을 통하여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공간운영 위한 프로그램을 제시하는데 본 연구의 의미를 두고자 한다. This research is worth studying on providing direction to build Museum of architecture and urbanism through study about analyzing the programs and space composition of Museum of architecture and urbanism where effectively collects, exhibits, and stores displays, model, and images showing the transition process of architecture and city and data and information generated in the creative process of architects. It has been a recent trend for architecture museum and architecture materials exhibition which have been widely constructed about between 20 and 30 years ago to be expanded more and more. And, reasons why the Museum of architecture and urbanism is recently needed can be founded in the expansion of the material and social needs. It is considered that literature on architecture currently distributed and stored according to several management authorities should be managed as one, especially, it is urgently required for each management authority to be linked with services sector related to digital. Architecture is widely regarded as one of important fields representing the history and culture of a city. All countries of the world has been collecting and managing the data on the purpose of strengthening the cultural grounds of their own architecture and city filed and operating and utilizing the museum highlighted with the exhibits and education programs as a base for the conservation and spread of their own architectural culture. In Korea, cultural understanding in comparison with the shares of the construction industry in the gross domestic product (GDP) is relatively low. Whether or not there is the Museum of architecture and urbanism led and supported by a country and its operation as effective lifelong education organization are a major factor in the balance of national cultural industries when thinking about a past history of culture advanced countries. So, establishment and operation of a core organization to improve the national culture level, at the same time, and accumulate and manage competitiveness on the basis of Korea’s potential energy in architecture are new periodic subject. This study is scheduled to proceed analyzing through the investigation of yearbook and literature, web research, and etc with looking at the situation of domestic museum of architecture and urbanism and its similar facilities through the preceding paper and limiting the data to be appropriate cases for the size and facilities of the related facilities. Also, it also intended to set standards for the practical planning and design in architecture and present the basic data through the average data by drawing statistics for space requirements, area, and etc per each facility and calculating the percentage by understanding the program in the Museum of architecture and urbanism and analyzing the space composition on the basis of information obtained after investigating and analyzing the Museum of architecture and urbanism in foreign countries and its relevant facilities. First, as an effective lifetime educational institution possessed by the Museum of Architectural City Museums, we will balance the national cultural industry, so we will accumulate competitiveness based on Japan's architectural bottom powers, manage it, and build a citizen's architectureAnd establish and operate an important mechanism that can enhance the cultural level of the urban field. Secondly, in the spatial composition of the architectural city museum, it is necessary to go beyond simply exhibiting architecture and urban themes, and if it is appropriate for a variety of users and educational programs and research programs There is also a need for a building and urban museum in which it is necessary to carry out a restoration program and a collection program corresponding to the collected relics. Third, the exhibition area (20% to 30%), the long area (15% to 25%), the research and education area (10% to 20%) The management area (5% to 15%), the service area (5% to 15%) and the public area (5% to 15%).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the current situation in korea and to draw up problems and to make a rational proposal on the program and spatial composition by looking at the program and space composition of the architecture and urbanism museum and related facilities. We will make this study to present a program for effective and rational spatial manipulation through reconstruction of these spatial configurations when planning a new installation.

      • 상황주의자 인터내셔널의 일원화 도시계획과 렘 콜하스 건축도시계획과의 연계성에 관한 연구

        송선화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50703

        본 논문은 1950년대와 60년대에 활동하였던 최후의 아방가르드 정치예술집단인 상황주의자 인터내셔널의 이론과 프로젝트에 나타나는 급진적 도시론이 현대의 건축도시론에 미친 영향을 밝히고자 하는 것이며 특히 현대건축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렘 콜하스의 건축도시론과 비교 분석함으로써 상황주의자들과의 연계성을 밝히는 것이다. 상황주의자들의 이론은 스펙터클, 전용, 심리지리, 표류 등이며 이러한 이론과 전략들이 실행된 프로젝트가 일원화 도시계획이었다. 상황주의자들은 근본적으로 사회주의 정치집단이었다. 따라서 그들은 자본주의 사회의 소비 문화를 비판하며 자본에 의해 잠식당한 도시를 전복시키고 인본주의적 관점으로 도시를 재구성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적의 일원화도시계획은 <파리 심리지리가이드>, <벌거벗은 도시>, <뉴 바빌론>등으로 나타났고 그들의 전략인 전용, 심리지리, 표류 등이 이들 프로젝트에서 구현되었다. 그들이 새로운 도시를 창조하기 위한 전략들은 상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관점을 내포하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도시의 '일상생활'의 중요성을 주장하며 도시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요소로서 '사건'을 들고 있음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상황주의자들은 모더니즘의 합리적 기능주의의 계도적 질서와 형태 결정론에 반대하고 변화를 수용하는 유연한 관점의 도시론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상황주의자들의 도시론은 현대도시론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모더니즘 이후의 현대 도시론은 도시 속에서의 사건과 문화적 의미, 경관 이미지 등 다양한 요소의 결합에 주목하며 특히 거주민의 심리적 관점을 중요한 구성요소로 등장시키고 있다. '일상생활'과 '사건'등 정량화 할 수 없는 요소들을 도시론에 도입한 상황주의자들의 관점의 확장은 콜하스의 건축에서 더욱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콜하스의 건축이론은 맨해터니즘, 거대함 등으로 대표되는데 그의 건축적 사유의 바탕에는 보들레르의 산보객, 벤야민의 도시이미지, 들뢰즈의 사건 개념과 리좀 개념등의 철학적 배경과 함께 현대과학이론까지 다양한 요소들이 혼재되어있다. 그의 건축 개념의 바탕이 되는 철학적 과학적 이론들이 건축적으로 구현됨에 있어서 불확정성, 비선형, 이질적 프로그램의 병치, 건축적 시나리오 등의 방법론으로 나타나는데 이러한 건축개념이 프로젝트로 실현되는 과정에서 상황주의자들과의 연계성을 추론해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 밝히고 있는 상황주의자와 콜하스의 연계성은 다음의 네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는 콜하스가 쓴 에세이에서 드러나는 현대소비문화를 바라보는 시각이다. '도시계획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보편적 도시' 등에서 그는 자본주의에 의해 더욱 거대해지고 있는 현대도시의 변화를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있다. 특히 '정크스페이스'에서는 현대자본주의 사회의 쇼핑문화 시스템이 건축에 빠르게 침범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는 대목은 드보르의《스펙터클의 사회》를 떠올리게 한다. 둘째는 그가 영향 받은 러시아 구성주의의 프로젝트들이 그의 작품에서 여러 형태로 변주되어 나타나는 것은 상황주의자들의 전용과 많은 유사점을 보여 준다. 전용은 원본의 의미가 희석되고 전복될 때까지 극단적인 쓰임의 상태로 까지 나아가는 것인데 콜하스의 작품에 등장하는 러시아 구성주의적 요소들은 이제 그 진본이 콜하스의 것인 듯 여겨질 정도로 그의 작업에서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셋째는 그의 프로젝트에서 자주 쓰이는 비선형적 동선체계인데 이러한 건축적 산책자의 등장은 상황주의자들의 표류와 맞닿아 있다. 콜하스가 그의 건축에서 창조해내는 미로 같은 동선체계는 상황주의자 콘스탄트의 <뉴 바빌론>에 등장하는 자율적으로 놀이하며 즐기는 유희적 인간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넷째는 심리지리와 건축적 시나리오의 관계이다. 기존의 도시를 정서적 관점으로 재발견하고자하는 상황주의자들의 시도는 콜하스가 이질적 프로그램이 병치되는 건축적 시나리오를 구성함으로써 사건과 행위의 충돌로 상황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재해석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상과 같이 상황주의자 인터내셔널의 작업을 통해 현재 건축론을 분석한 본 연구의 의도는 건축의 문화적 역사적 자양분을 되짚어 봄으로써 건축적 개념을 공고히 하고 건축적 어휘을 풍부하게 하고자 함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influences of the radical theory of city shown in theories and projects of Situationist International , the last avant-garde political art group actively worked in 1950s and 1960s, and to make clear interrelations with situationists especially by a comparative analysis with the theory of architecture and city of Rem Koolhaas, the most active architect for modern architecture. The theories of situationists include spectacle, d?tournement, psychogeographym and drift, and the project carried out with such theories and strategies is unitary urbanism. The situationists were cardinally socialistic political parties. They criticized consumption culture of a capitalistic society and tried to reconstitute cities with humanistic views by overturning cities encroached by capital. The unitary urbanism with such purposes is shown in <Guide psychog?ographique de Paris>, <The Naked City> and <New Babylon>, and their strategies, d?tournement, psychogeography and drift were realized in the project. Their strategies for creation of new city involve rather subjective and individual perspectives. As situationists claim importance of 'daily life' of city and present 'events' as the determinant for atmosphere of city, situationists objected genealogical orders of rational functionalism in modernism and form determinism and insisted flexible theory of city receptive of change. The theory of city influences modern theory of city. Modern theory of city after the modernism focuses on combination of elements such as events, cultural meanings and landscape images in city; in particular, it discusses psychological views of residents to an important element. The situationists' extended view towards applying unquantifiable elements as 'daily life' and 'events' on the theory of city embodied more specifically in architecture of Koolhaas. The architecture theory of Koolhaas is represented by Manhattanism and Bigness. His architectural grounds based on mixed-uses of various elements of philosophical backgrounds and modern scientific theories including fl?ner of Charles-Pierre Baudelaire, the image of city of Walter Benjamin, concept of events and rhizome by Gilles Deleuze. The realizations of such philosophical and scientific theories in architectures are shown with methodologies of indeterminacy, nonlinear, juxtaposition of heterogeneous programs and architectural scenarios. In the process of actualization, the interrelations with situationists can be inferred from his architectural concepts within the projects. The interrelations of situationists and Koolhaas can be summarized to the following. The first is the view on culture of modern consumption shown in essays written by Koolhaas. In Whatever Happened to Urbanism? and Generic City, he recorded changes of growing modern cities by capitalism as they are. Especially the part in Junk Space ,he mentioned that the shopping culture of modern capitalistic society is rapidly invading architecture. It reminds of Society of Spectacle by Guy Debord. Second, varied forms of Russian constructivism projects he was influenced by shown in his works show much similarity with d?tournement of situationists. D?tournement is development of the original to extreme use until the meaning of the original is diluted and overturned. The elements of Russian constructivism shown in works of Koolhaas newly appear in his works as if they originally belong to him. Third, He often used nonlinear circulation system in his works. This appearance of architectural walker is closely related with drift of situationists. A mazelike circulation system created in his architectures is similar to a person spontaneously plays and enjoys in New Babylon by a situationist, Benjamin Constant. Fourth, the relation between psychogeography and architectural scenarios is described. The attempts of situatiniosts to emotionally rediscover established cities were reinterpreted as creation of situations with collision of events and acts in composition of architectural scenarios with the juxtaposition of heterogeneous programs by Koolhaas. As explained above, the purpose of this study analyzing modern theory of city with works of Situationits International is to look over cultural and historical nutritive elements of architecture to stabilize architectural concepts and to enrich terms of architecture.

      • 광장과의 도시맥락적 상관성을 고려한 도시건축박물관 계획

        설진원 弘益大學校 建築都市大學院 2010 국내석사

        RANK : 250703

        그리스 시대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광장은 도시적 개방공간으로 정치·종교·상업·교통 등 행사의 중심지로 기능을 해왔다. 따라서 시대의 상황을 가장 잘 반영해주는 사회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으며, 그 특성에 따라 형태와 의미가 다르게 나타난다. 시대에 따른 광장의 변화는 사회 저변 의식을 반영을 통해 광장의 주변건축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다. 중세에서 근세시대에 이르기까지 광장의 주변건축물은 그 상징적 의미와 더불어 도시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장점 등을 이유로, 국가의 주요 건축물(궁전, 정부청사 등)이 들어서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현대에는 문화적 수요가 증가하면서 광장의 주변건축물이 문화시설로 변화하는 추세이며, 그 대표적 문화시설로서 박물관을 언급할 수 있다. 현대 광장과 주변건축물의 관계에 있어서 이러한 박물관, 기념관 등을 중심으로 문화벨트를 형성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사회의 정체성이나 시민의 의식을 반영하여 광장 일대는 물론 사회의 전반적 활동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박물관은 건축공간이 가지는 실제적 기능과 광장의 개방적인 요소가 상호작용하여, 전시영역이 광장으로 뻗어 나가기도 한다. 그것은 비단 전시영역 뿐 아니라 박물관의 공공행사 및 다양한 이벤트, 휴게영역 등이 광장을 통해 확장하여 광장 자체가 박물관으로 거듭나게 된다. 반대로 광장의 광역적 프로그램들은 박물관에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여 공간을 활성화 시킨다. 이렇듯 상호의 건축적 경계를 분명히 하면서 프로그램의 호환이 가능한 것은 광장과 박물관의 관계에 있어서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광장 주변에는 도시와 국가를 대표하는 건축물이 들어서는 것이 적합한데, 한 도시의 물리적인 중심점에 위치한 광장은 도심을 상징하며 공간발전 및 위계를 결정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문화시설 중 그 중요도가 높은 건축물로 도시건축박물관을 언급할 수 있으며, 도시건축박물관의 사회·문화적 역할과 필요성 등을 볼 때, 그 가치와 국가적 인지도 및 주변에 미치는 여파는 어느 한 부분에 한정될 수 없을 만큼 큰 것이다. 종합하여 볼 때, 본 논문에서는 광장과 그 주변건축물(박물관)의 상관성을 분석하고, 도시맥락적 관점에서 광장 주변건축물을 계획할 때 고려되어야 할 사항들을 통해, 광장 일대의 문화벨트를 조성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를 그 목적으로 한다. 또한 도시건축박물관의 사례를 중심으로 그 사회·문화적 역할과 필요성, 그리고 공간체계분석을 통해 계획 시 고려사항에 대해서 분석하고, 결론적으로 도시건축 박물관의 계획을 통해 광장이라는 공간과 주변건축물의 프로그램이 상호작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국가의 대표적 광장과 함께 현대 건축사를 재조명 할 수 있는 도시건축박물관은 국민 의식고취와 역사성을 널리 알릴 수 있으며, 건축적 구심점으로서 역사적·상징적 의미 이상의 가치를 가질 것이다. Square is a metropolitan (urban) open space that has functioned as a herb of the events such as politics, religion, commerce and transportation, and the change of square has directly or indirectly affected the buildings around the square in times. Ranging from the medieval to the modern era, it is general that the nation's major buildings(palace, government buildings, etc.) around the square have been erected. However, in modern, buildings around the square have been in a trend changing to cultural facilities, so in this context, museums are being positioned as representative cultural facilitie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odern square and surrounding buildings, based on these museums and memorials, it was known that cultural belts have been formed, and it can be described compatibility among programs while clearing mutually architectural boundaries is a representative features in the relation between square and museum. It is general to build up buildings that represent city and country around square, but out of cultural facilities, urban constructional museums are mentioned as a constructional building with a high priority in its the importance, and when considering social and cultural role and necessity of the urban museum, the values and national awareness and the effected influence round about are very powerful to restrict to any one part. Consequently, in this paper, the purpose is to study creating a cultural belt around the square through the things to be considered, when analyzing an interrelationship between a square and surrounding buildings (museums) and designing buildings around the square in the contextual point of urban. Also, based on some examples of Museum of architecture and urbanism, and through the social and cultural roles and the need, and the space systematic analysis, we suggest the method that the program of space and surrounding constructions of square can be mutually interactive by analyzing the considerations necessary for planning, and finally, planning the Museum of architecture and urbanism.

      • 삼성역 초고층 복합빌딩 계획 : 도시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상민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50703

        After 1990, high-rise building has been developed actively around newly-rising economy nations such as the Middle East and Asia. High-rise building functions as city landmark and becomes the hub of related industry and region. Also, it expresses economical supremacy of culture and nation. In Korea, lots of high-rise building developments are progressing in various cities such as Seoul, Incheon and Busan. Design of high-rise building should consider the relationship with urban structure. Therefore, various analytical study is needed including appropriate site selection. In addition, designing eco-friendly and sustainable high-rise building is important issue. Development of Mixed Use Tall Building results to decrease in traffic and infrastructure fee, and it reduces the amount of carbon dioxide and air pollution by using newly developed energy. Also, it allows having large open space which helps to enhance the quality of public space. This study is to propose a new model of eco-friendly and sustainable Mixed Use Tall Building which reflects the idea of building as a part of city development based on understanding architectural design elements for high-rise building. The process of this study is as follows. In chapter 2, development and recent design trend features of high-rise building will be explained. In chapter 3, theoretical concept and relationship between urban structure and high-rise building will be analyzed. In chapter 4, architectural design elements for high-rise building will be explained. In chapter 5, Mixed Use Tall Building at Samsung Subway Station will be analyzed as precedent case which reflects the idea of sustainability and illustrates proper site selection with consideration of city plan and shows how to reflect architectural design elements for high-rise building into the design. In chapter 6, conclusion and overall consideration of this study will be presented. As contemporary society has been highly industrialized and denser, high-rise building suggested as a solution for efficient land use in the city. In addition, high-rise building becomes the landmark of the city as the multi-functioned vertical development. This study suggests considering high-rise building as a part of a city not just as one object. I wish this study could be the starting point to find a way to develop Mixed Use Tall Building which is integrated with urban plan. 초고층 건축은 1990년대로 접어들면서 신흥 경제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동 및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초고층 건설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초고층 건물이 가지는 도시의 랜드마크 차원을 넘어서 해당 지역 및 관련 산업의 허브로의 역할은 물론 국가의 문화 및 경제의 우월성을 나타내는데 활용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서울, 인천, 부산 등지에서 활발하게 초고층 건축물이 계획되어 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초고층 건축물의 특성상 나홀로 건물이 아닌 도시계획적 차원에서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초고층 건축물의 입지선정에서부터 다각도로 분석되어져야 한다. 또한 현대건축의 화두인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의 개념에서 초고층 건물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다. 초고층 건물의 개발은 교통비용 절감 효과, 에너지 절약 및 환경비용(대기오염)저감 효과, 기반시설비용 절감 효과, 신재생 에너지의 이용 등을 통한 탄소 저감 효과의 장점이 있다. 또한 대규모 오픈스페이스를 확보할 수 있어 외부 공공공간(Public Space)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다. 본 연구는 초고층 건축물이 가지는 건축계획적 요소들을 이해하고 입지적 차원에서의 도시와의 관계에 대한 고찰과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의 측면에서의 초고층 건축물의 새로운 모델을 제안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진행과정은 다음과 같다. 제2장에서는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발전과 흐름, 최근의 설계경향에 대한 알아본다. 제3장에서는 도시와 초고층 건축물의 상호관계와 이론적인 개념에 대해 살펴본다. 제4장에서는 초고층 건물의 건축계획적 요소에 대해 살펴본다. 제5장에서는 초고층 건축물의 도시계획적 차원에서의 입지선정에서부터 초고층 건축에서 반영해야 되는 건축계획적 적용과 친환경성, 지속가능성의 개념이 적용된 삼성역 초고층 복합빌딩을 제시하였다. 제 6장에서는 본 연구에 대한 종합적 고찰 및 결론을 제시하였다. 현대사회가 점점 고도화, 고밀화 되면서 한정된 토지에서 필요한 만큼의 토지를 확보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고층 건물이 지어지게 된다. 또한 건물이 초고층화 되면서 도시의 상징으로서 랜드마크가 되며 용도가 복합화된 수직도시 집약형 초고층 건축물로 개발되어 지고 있다. 본 연구는 초고층 건축물과 도시를 개별로 보지 않고 도시속의 건축물로, 또한 도시와 건축물로 서로 상관관계를 가지며 상호작용을 하는 관점에서 바라보며 초고층 건축물이 나아가야할 방안을 모색하는데 있어서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도시적 맥락을 적용한 문화 인큐베이터 계획안

        우광진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2003 국내석사

        RANK : 250703

        근대주의자들에 의해 꿈꾸어졌던 기능만을 앞세운 절대적 건축물과 도시는 다원화되고 불확정적인 현대에 와서 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주위의 환경과 무관한 건축물과 정체성 없는 도시들은 더 이상 하나의 환경으로써 의미를 찾기 힘들어졌으며 도시와 건축물과 내부 공간들의 관계성은 사라져 가고 있다. 1990년대 이후에는 모더니즘의 재해석을 통해 현대 도시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새로운 모색이 많은 건축가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도시가 가지는 정체성과 다양성을 유지하는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도시의 요소들을 일체화 시키거나 건축물과 밀착시킴으로써 도시의 연속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들은 맥락주의적 관점에서 출발하였다고 볼 수 있으나 과거 시각적인 조화만을 모색하던 건축적 맥락에서 한발 더 나아가 건축물을 도시 안에서 움직이는 체계로써 규정한다. 맥락이란 하나 이상의 것들이 얽혀져 관계성을 갖고 이것이 공간적, 시간적 연속성을 띄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본 논문은 시각성에 바탕을 둔 유형적 맥락의 형성보다는 문화적이고 사회적인 무형적인 도시 맥락의 적용과 형성에 더 큰 비중을 두었다. 본 논문은 맥락주의의 이론적 고찰을 토대로 도시의 유형적, 무형적 맥락을 문헌과 관찰, 데이터 분석에 의해 도출 한 뒤 이를 맥락 주의적 관점에서 건축화 시켜 계획안을 작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맥락 주의적 관점이란 경계의 재 정의를 통해 관계성을 회복하여 전체의 연속성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를 건축적으로 해석하자면 도시와 건축물, 건축물의 내, 외부 공간, 내부 공간과 내부 공간, 가구와 건축물의 경계를 재정의한 후 도시에서부터 실내공간까지 도시적 맥락을 형성하는 것이다. 휴먼스케일을 고려해볼 때, 도시적 밀도가 높은 우리나라에서 실내 공간이 도시의 맥락에 끼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실내 공간은 입면(Facade)를 통해 외부로 나타나기 마련이고 사람들은 도시의 밀도와 스케일상 이에 민감히 반응한다. 건축물의 용도 변경 주기가 짧아진 현대에 이르러서는 도시의 맥락과 실내 공간과의 관계는 더욱 더 중요해 지고 있다. 계획 대상지인 홍대 지역은 다양한 문화 예술의 인적 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복합적인 문화 생산지로써 정체성을 가지며 독특한 맥락을 형성하고 있다. 근래에 들어 지나친 자본화와 상업화에 의해 그 인적자원들이 점차 홍대지역에서 밀려나고 있기에 그들에 대한 보호와 육성, 교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지며 이를 위한 공간을 "문화 인큐베이터"라 칭한다. 따라서 이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선정, 조합 후 다음과 같은 디자인 개념으로 관계성을 형성한다. 1. 프로그램의 삽입 2. 경계의 재정의 3. 연속성 4. 매핑(MAPPING) 본 계획안은 프로그램의 선정에서부터 디자인까지 도시의 맥락을 적용한 하나의 체계로서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Buildings and cities emphasized only their function by Modernists, have shown their limitation as the present age has been becoming diversified and indefinite. These days, buildings have no connection with the surroundings and cities do not have their own identity. Therefore, buildings and cities cannot regarded as one environment any more and there are no correlation between them. Since 1990's, many architects have studied to find solutions to Modern cities' problems through reinterpretation of Modernism. There are movements to regain urban continuity by unifying its elements or kniting them together, on the basis of the paradigm preserving its identity and diversity. Although the new movements originated in a contextual point of view, they are against the past architectual context seeking visual harmony only And, they define that a building is a moving system in the city Context means that one or more things are mixtured and connected with each other, and they show the continuity of time and space. And, the thesis gave priority to the formation of cultural, social and immaterial urban context over visuality- based material context. This thesis is aimed at making a plan applying urban material and immaterial contexts to buildings from a contextual point of view after getting them from literature, observation and data analysis based on theoriential study of context. A contextual point of view means that things have a correlation between them and show the continuity as a whole by redefining the boundaries. Architecturally, this is interpreted as a formation of urban context between a city and a building, between interior space and exterior space, between interior spaces and between furniture and a building. Considering human scale, interior spaces have a strong influence on urban context in Korea whose urban density is too high. The building's interior is exposed to its exterior through facade. Also, the interrelation between urban context and interior space is growing important as the change cycle of intended usage of buildings are getting shorter in modern times. The planning site, the hong-ik university area is rich in human resources for various cultures and arts. As a complex culture producing center, this area has its own identity and makes a context. However, the human resources have been pushed out of the area due to excessive commercialization these day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protect and foster the human resources and activate interchanges between them, and the space for these activities is called "a Cultural Incubator" in the plan. In accordance with the following design concepts, this plan makes interrelations after selecting and composing the programs for "a Cultural Incubator". 1. Insertion of programs 2. Redefinition of boundaries 3. Continuity This plan is significant as a system applying urban context from exterior to interior space at every stage from selection of programs to a design.

      • 도시건축 Up-cycling을 활용한 건축계획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공명희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50703

        산업화로 인해 많은 산업시설과 건물들이 지어졌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건물의 노후와 용도의 변화 등으로 인해 버려지고 방치된 건물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폐 산업시설도 방치되어 버려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의 낙후로 버려지는 건물들도 많아지고 있어 사회적인 해결 방한을 찾으려 하며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에서 연구가 진행되어지고 있다. 여러 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시설물들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버려진 시설물과 건축물을 Up-cycling을 통해 기능적 공간과 환경 친화적이며 사회에 기여하도록 활용 가치를 높이는 건축 계획을 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앞으로 노후되는 건물과 변화하는 여러 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폐 건축물들을 활용하는 경우가 계속 발생 할 것이다. 따라서 이런 시설들을 연구하여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 가치를 높이는데 계획안의 필요성이 있다. Up-cycling의 용어는 쓸모없게 되어 버려지는 것을 새롭게 기능적이며 디자인적으로 우수한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의미하며, 우리말로는 ‘새활용’이라는 말로 정해져 사용되어지고 있다. 도시건축 Up-cycling도 폐 건축물을 새로운 용도의 기능과 디자인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을 의미 한다.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폐기물 처리에 대한 관심을 가져왔고 각 분야에서 폐기물에 대한 처리방법으로 Up-cycling 활용 방안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제품으로 출시되어 판매가 되고 있다. 제품, 의류, 잡화류 등에서는 Up-cycling 활용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각 분야에서 연구하는 기관과 단체들도 생겨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듯 앞으로 Up-cycling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더욱 활성화 될 것이다. 건축분야도 폐 건축물들의 철거로 인한 폐기물 발생으로 환경오염 및 여러 가지의 사회적 간접비용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므로 건축 폐기물 발생과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있으며, 폐기물이 발생하기 전 활용 방안으로 Up-cycling을 진행하고 있다. 철거단계에서부터 분별 해체로 재사용 가능성을 계획하기도하고, 사용 가능한 공간과 필요한 부분을 계획하여 구분하기도 한다. 도시건축 Up-cycling 건축계획은 기능적이며 디자인적으로도 가치를 높이도록 계획하며 지역에 필요한 용도의 적합성이 적용되어야한다. 폐 건축물을 Up-cycling하여 필요한 공간으로 사용하는 건축물을 국내외 사례조사 및 분석을 통해 철거 하지 않고도 용도에 맞는 기능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했음을 도출 할 수 있었고, 필요한 건축물도 신축하여 연결이 가능했으며, 기존 건축물과의 조화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Up-cycling한 건축물들이 디자인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고 사회적으로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기도하며, 인구 유입으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도시건축 Up-cycling 계획안을 계획하여 제안했다. 폐 산업시설을 지역 사회에 필요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도록 계획하였다. 최대한 버려진 공간도 다시 사용하도록 계획하고 기능적인 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필요한 시설은 부분 신축을 통해 사용가능하도록 계획하였다. 이렇게 부족한 문화시설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하고 생태공간도 조성하여 자연친화적이며 활용 가능하도록 계획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폐 건축물을 Up-cycling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 할 수 있었다. 첫째, 공간구성에 있어 기능적인 특성을 분석하고 Up-cycling의 공간 특성을 도출하여 적용할 방향을 계획해야한다. 둘째, 사용가능한 건축물을 구분하고 필요한 공간을 구분하여 확보하되 기존에 있는 공간들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Up-cycling 계획을 한다. 셋째, 기존 건물과 필요한 건물을 신축하여 조화롭게 연결하고 디자인적인 측면을 도출하여 방향성을 계획해야한다. 넷째, 도시건축 Up-cycling로 역사 보존과 폐기물의 최소화 및 환경오염으로 부터 환경 친화적인 방안을 연구하여 계획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간을 조사하여 활용하는 방안을 계획해야한다. 공공시설이든 아니든 버려지는 공간을 Up-cycling하여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계획해서 활용 가능성을 최대한 높여야한다. 아무리 좋은 시설도 필요한 공간의 역할을 못하면 계획의 방향이 잘못된 것이다. 무조건 Up-cycling하는 것보다 조사와 분석을 통해 활용방안을 연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필요한 공간이 제공되어야 활성화가 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게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노후되는 건물과 변화하는 여러 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폐 건축물들을 활용하는 경우가 계속 발생 할 것이다, 따라서 이런 시설들을 연구하여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 가치를 높이는데 계획안의 필요성이 있다. 환경의 변화와 생활의 변화로 좀 더 좋은 것을 찾고 소비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도시건축Up-cycling을 통해 버려지고 방치되어 쓸모없는 건물들을 현시대에 필요로 하는 건물로 변화시켜 사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계획하여 환경도 살리며 실용성도 갖추고 디자인도 만족할 수 있게 하고자한다. The industrialization has led to building many industrial facilities over the past decades. However, deterioration and functional transition of them are producing a lot of abandoned buildings. Moreove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ccelerates the circumstances of that and a decrease in population in local areas also generates such happenings. For this reason, many researches have been performed in many directions in order to find a solution for revitalizing many abandoned industrial facilit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mprove the architectural planning in the sustainable way to rehabilitate the abandoned industrial facilities and enhance the value of the original buildings themselves through idea of Up-cycling. It is obvious that the abandoned facilities and buildings will continue to be produced because social and environmental circumstances keep changing. It is necessary to look into the facilities and buildings and prepare the plan to improve the value of the reuse of them. The term "Up-cycling" means that a useless thing is to be reproduced as a newly functional and well designed product. In architecture the term "Up-cycling" can represent that a abandoned building is to rehabilitate as a newly functioned one. Awareness of environmental pollution resulted in increasing an interest in how to dispose the wastes. As a result, the way to dispose and reuse the wastes utilizing Up-cycling have been studying and many products are made of them in such way. It is true that utilizing Up-cycling is actively applied to produce clothes and daily products. The institutes and organizations for Up-cycling are being set up in various fields. Likewise in architecture, the studies on minimizing the environmental pollution and wastes caused by demolition of abandoned buildings and following social overhead costs are being achieved. Utilizing Up-cycling concept, reusable parts and recyclable materials are applied at the early stage when a building is designed. Up-cycling in architectural planning needs to plan to increase the value of the function and design of the buildings and apply the suitability of necessary use required for the local areas. By analyzing the several domestic and overseas cases, it was concluded that Up-cycling the abandoned building instead of demolishing them makes it possible to adopt them as functionally useful spaces required for rehabilitation. If necessary, the newly constructed extensions are added to reused building in harmony. Up-cycled building can also receive good evaluations in design, provide required spaces for the area, and induce people for regional revitalization.

      • 정보화 시대의 복합 문화 시설 계획안 : 인사동 미디어 아트센터

        김지연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2003 국내석사

        RANK : 250687

        우리는 지금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다. 정보사회는 1940년대부터 미래학자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하였고, 마이크로 컴퓨터와 정보통신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면서 현실화되기 시작하였다. 미래 학자에 따라 정보화 사회는 후기산업사회, 고도 지식사회로도 불리기도하며 다양하게 정의되어 지고 있다. 20세기 중반이후 컴퓨터의 발달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멀티미디어, 하이퍼미디어로 정보매체의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기존의 문화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면서 새로운 정보문화를 형성하게 되었다. 정보문화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새로운 정보기기의 보급이 인간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정보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구성원들의 인식과 활용의지를 나타내는 가치관과 규범 그리고 이들 요소들의 상호작용을 포함하는 체계"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정보문화와 관련된 용어가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다. 정보화시대의 이러한 정보문화의 형성은 건축공간에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정보화시대에는 새로운 도시의 틀이 형성되어 가고 있다. 다양한 형태의 영역들이 그 복합성 속에서 연결되는 방식과 거기에서 이루어지는 물질, 사람, 정보의 흐름을 도시의 주요 구성 인자로 보는 관점이 중요하게 되었다. 그리고 현대 건축의 프로그램에는 연결의 중요성으로 인해 현대 도시의 밀집성과 복합성 그리고 네트워크 상의 흐름과 연속성이 반영되어진다. 즉, 흐름과 연결이 중요해진 정보화시대에는 도시의 프로그램을 건축이 수용하여 도시를 더욱 활기차게 해야 한다. 그래서, 정보화시대에 새롭게 형성되어진 정보문화로 인해 필요하게 된 문화시설을 계획하게 되었다. 대지의 선정은 서울시 도시중심부이면서도 전통문화자원이 풍부하고 이벤트가 많은 도시적 환경을 가지고 있는 인사동지역을 선정하였다. 계획대지의 특징은 전통문화자원이 풍부한 인사동지역에 산업화 사회의 이질적인 요소를 담고 정체성 잃은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 연결과 흐름이 중요한 정보화 사회에서 이러한 대지를 주변 상황과 연계를 가지도록 도시적 요소들을 적용하여 연결하는 측면에서 해석하여 적절한 문화시설을 계획하고자 했다. 먼저, 기존 사례분석을 통해 구성하고 있는 복합 프로그램을 조사하고, 인사동의 도시적 공간구조와 사람들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하는 요소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를 토대로 인사동이 가진 일부 기능을 수용하여 인사동과 연계를 가져 사람들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하는 프로그램을 형성하였다. 다음으로 정보화시대에 필요한 디지털로 저장된 문화예술정보와 정보통신네트워크를 통해 인사동 안내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정보검색공간과 인사동 홍보전시관 기능을 삽입하였다. 왜냐하면, 특정지역의 정보화는 전통문화산업의 쇠퇴나 산업구조의 변화에 유효하게 대처하며, 또한 지역의 개성이나 독자성을 새롭게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건축 계획적 측면에 있어서는 사례조사에서 나타나고 있는 공간적 구현 요소인 연속성, 소통성, 투명성을 수용하고자 하였다. 본 작품에서는 크게 두 가지에 대한 제안을 하고 있다. 첫 번째는, 정보화로 인해 형성되고 있는 정보문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문화시설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것은 정보통신네트워크의 접근과 활용이 적극적으로 가능한 문화시설로 제안하였다. 두 번째는, 정보화 시대에는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미처 대처하지 못한 정체성을 잃은 대지를 재해석해야 한다. 정보화 도시의 성격변화를 수용하고 거기에 대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건축에서 단순히 도시의 다양한 요소를 놓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요소들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We are now living in the information age. Information society started to be talked about by futurologist ever since the 1940s and it became actualized with the rapid development of micro-computers and information communications technology. The information age society is also called post-industrial society and high-knowledge society, and also defined diversely, according to futurologists. After the mid-20th century, the development of computer from analog to digital, multimedia and hypermedia have brought about changes in information media. In particular,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communications technology formed a new information culture while having a great effect on the existing culture greatly. Information culture could called "the sense of value and norm of the members of the society that show their recognition of the importance of information and the will to use information, while the supply of new information machineries and tools, and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communications technology influence human life on the whole; it is also the system that includes the interaction of all these factors". Also, the terms pertaining to information culture are being expressed diversely. A new city frame is being formed in the information age. The process of various forms of fields linking in its complexity, and looking at the flow of information, people and materials that are formed as the main constituent factors of city has become an important viewpoint. In addition, the closeness and complexity of the modern city, the flow of network and continuation are being reflected in the program of modern construction, due to the importance of linking. In other words, construction has to accommodate the program of the city and make the city more vigorous, in this information age where flow and linking have become important. Therefore, culture facilities that became necessary due to the newly formed information culture in the information age have been planned. Insa-dong area, which has an urban environment, abundant traditional culture resources, and where many events are held, while being in the center of Seoul, was chosen for this study. The characteristic of the planning site is that the Insa-dong area, which is abundant with traditional culture resources, exists in a state without identity, with incorporated heterogeneous factor of industrialized society.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plan a appropriate culture facility, by interpreting in the aspect of applying and linking urban factors so that such site can be linked with the surrounding environment, in this information society where linking and flow are important. Firstly, the complex program that is formed through the analysis of existing cases was researched, and the factors that naturalized the urban spatial structure and the movement of people in Insa-dong were investigated. A program that naturalizes the flow of people with linkage with Insa-dong, by accommodating a part of the functions of Insa-dong, was formed based on the results. Next, the functions of Insa-dong publicizing exhibition hall and information searching space were inserted, so that cultural arts information and information on Insa-dong that are saved digitally, can be in service through the information communications network. this is because the information-orientation of a specific area is dealt with to be effective in the change of industrial structure or decline of traditional culture industry, and also, it will contribute to the new formation of individuality or originality of an area. I tried to accommodate continuation, communication and transparency, the spatial materialization factor that are shown in case studies in the aspect of construction planning. There are two proposals for this work. Firstly, the culture facility that can actively correspond to information culture formed through information-orientation was proposed. This was proposed as a culture facility where active utilization and approach of information communications network are possible. Secondly, sites that have lost its identity by not being able to cope with rapid industrialization in the information age have to be reconstructed. The change in characteristic of the information city has to be accommodated, and corresponded according to it. A program that links each factor, not just simply placing the various factors of city together, was proposed for the construction.

      • 초고층 건축 외관특성에 관한 연구

        이정호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50687

        국가 산업이 발전하면서 신생도시의 생성과 기존도시의 팽창은 곧바로 도시의 인구를 비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로 인한 부작용은 사회적 측면과 문화적 측면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도시의 지가 상승은 수직적 공간 확장에 적합한 초고층 건축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과학기술과 재료 및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그동안 불가능했던 초고층 건축을 실현 가능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잠실 롯데월드-2 및 GBC(Grobal Business Center) 등 활발한 초고층 건축이 계획 및 시공이 되어 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초고층 건축에 대한 연구나 관심은 시공기술의 발전 속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처지고 있다. 특히 초고층에 대한 연구는 더욱더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초고층의 특성상 주변 환경 및 자연적 현상 (바람, 지진) 등에 대한 초고층 건축 외관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 하기 위해 문헌을 통한 초고층 건축의 정의와 현황을 정리하고 도시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초고층 건축의 주변 환경과 외관 형태 변화를 파악하며 국내․외 사례조사를 통해 초고층 건축의 외관 형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구분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방법 및 목적은 다음과 같다. ① 현재의 초고층 건축의 역사와 변천 과정을 알아보고, ② 외관특성 등을 분석하여 초고층 건축의 정형 및 비정형을 구분하여 외관 형태 중심으로 분석의 틀을 만든다. ③ 초고층 건축의 국내외 사례를 통해 외관 형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④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초고층 건축의 외관 형태 결정요소를 도출하여 향후 국내 초고층 건축의 계획 및 시공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고층 건축의 외관특성을 분석해 본 결과 국내에서는 초고층 건축의 정형화된 외관 형태의 특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비정형 형태의 곡선의 외관 형태도 나타나고 있다. 초고층 건축의 면밀한 주변 환경과의 관계 및 교통 및 향후 지속 가능한 초고층에 대한 고려 등은 연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실정이다. 국내 초고층 건축은 주거 용도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도시 상징성, 사회적인 요구로 복합용도 초고층 건축으로 변모하고 있는 실정 이다. 둘째, 국내 초고층 건축에서의 외관 형태는 Prismatic형(기둥형)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며 비정형의 Curved형(유선형) 형태도 최근에 많이 도입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초고층 건축에서의 단순히 평면에서의 기능성으로 외관 형태의 모습에서 상징적, 심미적 다양한 외관 형태의 변화가 시도되고 있는 실정이다. 셋째, 초고층 건축은 수평적인 공간을 수직적 공간으로 변화함으로서 많은 문제점과 복합용도에 대한 각 분양의 충분한 논의 및 검토,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초고층 외관 형태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며 초고층의 거대성으로 인하여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볼 때 심미적 내 외부 공간 변화에 따른 면밀한 고려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러한 연구와 사례조사를 통해 초고층 건축은 수직적 공간 구성에 따른 외관특성 변화를 파악,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수직적 공간 구성에 대한 다양한 외관 분석의 틀을 제시하였다. 향후 계획, 시공 되어 지는 초고층 건축의 외관 형태의 기본 틀을 제시하고 초고층 외관특성에 기초적인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As the industry develops, the creation of new towns and the expansion of existing ones are immediately making the city's population larger. The resulting side effects are manifested in various forms, including social and cultural aspects. In addition, the city's rise in land prices required high-rise buildings suitable for vertical space expansion Advances in science and technology, materials and high technology have made it possible to build the previously impossible skyscraper. In Korea, active high-rise buildings such as Jamsil Lotte World-2 and GBC (Grobal Business Center) are also being planned and constructed. However, research or interest in high-rise buildings lags relatively behind that of construction technology. Research on super-high-rise is all the more scarce. In this study, we are going to systematically study the effects on the appearance of high-rise buildings on the surrounding environment and natural phenomena (wind, earthquake, etc.) due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super-high-rise. Therefore,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we are going to summarize the definition and status of skyscrapers through literature, identify changes in the surrounding environment and appearance of skyscrapers in urban, social and cultural ways, and systematically distinguish the appearance of skyscrapers through domestic and foreign case studies. The methods and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o find out the history and transformation process of the current skyscraper, and to analyze the appearance characteristics of 2 to make an analysis framework based on the appearance form of the skyscraper. 3 Exterior forms were classified and analyzed through domestic and international examples of high-rise buildings. 4 The purpose of the Chapter is to derive elements that determine the appearance of high-rise buildings based on the analysis and use them as basic data for future planning and construction of high-rise buildings in Korea.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fter analyzing the appearance characteristics of skyscrapers, the features of the stereotyped appearance of skyscrapers in Korea, and more recently, the appearance of irregular curves has also been show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lose surroundings of skyscrapers and the consideration of transportation and sustainable superlayers in the future is a need for continuous research. Domestic high-rise buildings account for a large number of residential buildings and have recently been transformed into multi-purpose skyscrapers due to various urban symbolism and social demands. Second, the appearance form of high-rise buildings in Korea is marked by the Prismatic (column) type, and the non-orthogonal Curved (linear) type has recently been introduced. A variety of symbolic and aesthetic appearance patterns are being attempted from the appearance to the mere functionality of the plane in the skyscraper. Third, skyscrapers transform horizontal space into vertical space, which requires sufficient discussion, review, and research of each branch on many problems and complex uses. Continuing research on the appearance form of skyscrapers is needed, and careful consideration of the changes in the outer space within the aesthetic, considering the impact on the surrounding environment due to the large scale of superlayers. Through these studies and case studies, skyscrapers identified, analyzed, and systematically classified changes in appearance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vertical spatial composition, presenting various appearance analysis frame for vertical spatial composition. The basic framework of the appearance of skyscrapers being planned and constructed is proposed and used as a basic data for the appearance characteristics of skyscrapers.

      • 하이퍼건축적 특성을 적용한 UED 확장에 대한 계획 : 압구정지역의 기존 복합상업시설의 연계를 통한 지역발전 계획안

        전지영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200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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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연구의 목적은 첫 번째, 급속도로 변모하는 현대사회의 keyword인 “Hyper-”를 적용한 건축적 특성을 모색하고 분석하여 도시와 건축의 맥락에의 합리적 적용을 통하여 건축적인 디자인의 가능성을 발견하는데 있다. 두 번째 목적은 압구정지역의 사회적, 도시적, 지역적 특성을 분석하고 현대사회의 변모 속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UED Urban Entertainment District 로서의 기능을 관찰하여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확장개념을 먼저 언급한 “Hyper-”적 특성에서 찾아, 현대사회의 흐름과 맥락에 부합되는 디자인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과거부터 상업공간은 도시 활동의 근간을 이루는 장소 중의 하나로서,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하고 도시의 활력과 잠재력을 드러내는 공간이다. 특히 현대사회에서는 소득 증대와 문화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사람들의 여가 시간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상업시설의 대형화와 함께 여가 및 문화 공간과의 결합을 통한 소위 ‘복합상업시설’(UEC)은 이러한 추세를 명확히 반영한다. 상품판매를 위한 기존의 상업가로나 전통적인 공공공간을 위한 공원이 담당하고 있던 각각의 기능들이 복합된 UEC는 엔터테인먼트, 가로의 배회, 휴식, 문화공연, 문화센터 등 총체적인 여가의 소비가 행해지는 도시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대규모의 엔터테인먼트센터는 내부가로의 개방 여부와 상관없이 기존 도시조직과는 별개로 독립되어 도시맥락과 밀접한 연관을 갖지 못하는 상황이다. 도시 조직에서 과거 놀이문화를 담당하던 시설들을 연계하며, 사회현상의 변화를 능동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한다면, 그 지역이 지니고 있던 문화적인, 공간적인 특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수용하며 발전적인 변화가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 논의되는 UED는 기존도시의 형상과 기억을 파괴하지 않고 도시의 변화를 수용하며 공공의 영역으로서 도시민의 삶을 담아내는 건축과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제안이 될 것이다. 거대한 상권의 확장으로 무분별하게 개발되고 있는 도시조직에 또 다른 상징적인 공간을 새로 부여하려는 것이 아니다. 압구정 지역을 구성하고 있는 공공적 성격을 지니는 장소들의 유기적인 연계로 도시민들(보행자, 구매자)에게 목적 외의 즐거움을 주고 다시 찾고 싶은 인식을 심겨주는 흥미로운 지역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따라서 대상지역의 의미와 한계를 파악하고 사이트와 가로, 공원을 공공성과 네트워크적 연계로 엮어내어 도시의 엔터테인먼트 장소로서 다양한 공간적 시각적 경험을 가능케 하며, 자발적인 이벤트와 우연적 경험을 풍부하게 제공하는 건축적 공간과 도시적 연계의 개념을 계획하고자 노력하였다. The first purpose of this dissertation is to study the characteristics of and analyze the method of construction that applies the term "Hyper-", which is a keyword in the rapidly changing modern society, and to apply such findings adequately to construction and cities so as to help discover the possibilities held in architectural design. The second goal is to analyze the social, urban, and regional properties of the region of Apgujeong to study its functions as a UED Urban Entertainment District , the importance of which is being emphasized more and more with the changes in today's society, and to discover a concept of expansion suitable to the area in the properties of "hyper-construction", which I mentioned above, so that we may propose a method of design that corresponds to modern trends. Since a long time ago, the commercial districts have been one of the areas fundamental to the activities of a city, and the area that forms the image of a city and expresses the vitality and potential it holds. In today's society, as income increases and cultural interest soars, interest is being focused on utilizing the free time that people have. "Urban Entertainment Centers"(UEC Urban Entertainment Center ) which combine enlarged commercial facilities with leisure and culture spaces are a clear expression of such trends. UECs, which combine the functions of former commercial districts that sold products with those of parks that traditionally served public purposes, are becoming expanded urban districts where an overall consumption of anything leisurely- entertainment, strolls, relaxation, cultural performances, culture centers-is taking place. However, such large scale entertainment centers, regardless of whether their internal paths are opened up, are quite independent from the existing urban area and does not have any strong ties to the original city. If we can create an area that incorporates the facilities that were in charge of leisure activities in the urban area and, at the same time, actively accept the different changes that are taking place in our society, we will be able to achieve positive development that accepts new changes and all the while maintains the cultural and regional characteristics of the area. Therefore, the UEDs discussed in this dissertation will act as a proposal to create cities and methods of construction which will accept urban changes without destroying the memories and form of the original cities and function as public regions in which the citizens lead there lives. This is not to create yet another symbolic area within our cities, which are already being developed imprudently due to the expansion of giant commercial districts. The goal is to systematically link the areas of public nature that form the region of Apgujeong, so as to turn it into an area that will give the citizens (pedestrians, purchasers) unexpected joy make them wish to return to the area. By determining the exact significance and limits of the subject area and networking the paths and parks through public connections, I have made an effort to establish concepts of construction and urban networking that will allow the subject are to provide various spatial and visual experiences, as well as an abundance of voluntary events and spontaneous experiences as the city's region of entertainment.

      • UN 17 SDGs에 대응하는 지속가능 건축 연계 방안에 관한 연구

        임현우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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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hitecture affects our lives closely. To support the lives of many people, architecture and cities are basically made based on water supply, electricity and gas, supply of heat energy, transportation, waste disposal and network systems. The city now needs more new kinds of infrastructure. Wireless communication networks, solar power generation systems and charging facilities for electric vehicles are new infrastructure based on market demand for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services and social demand for urban sustainability. But so far, architectural and urban planning and design have not adequately embraced these technological and social changes. For example, about 50 percent of the population in South Korea currently resides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As a result, the inefficient use of land in slumming and out-of-town painting has caused the city to become fragmented and have a private vehicle-based urban system. These development patterns are causing daily loss of open space and reduced biodiversity. The cost of managing and repairing public infrastructure is also a heavy burden on the government, and traffic jams are causing environmental and economic damage to commuters' time consumption. In addition, public spending on housing management, mail delivery, and garbage disposal is increasing due to the out-of-town environment, and sufficient supply of public transportation is difficult. The high traffic accident rate in the out-of-town areas and the lonely death of the elderly population are becoming social problems, and the growing dependence on cars makes it more difficult to expand public transportation. Sustainable architecture and cities were needed to solve these problems. In the past, policies focused on the quantitative supply of buildings, but recently, design improvements and building assetization have become important. In addition, the UN adopted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as its main agenda in 2015 and established an affiliated organization under the direct control of the UN to jointly implement the goals by 2030, setting 17 state goals and 169 detailed goals for the international community. SDGs are composed of universal human problems (conflict, refugee, gender equality, education, disease, poverty) and global environmental problems (biodiversity, water, environmental pollution, energy, climate change), economic and social problems (social structure, law, economy, production and consumption, employment, labor and management, technology) and the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MDGs) that were pursued in the early 2000s. The main goals that architects or architecture officials deal with i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such as greenhouse gas reduction, global environmental issues, and economic and social issues, have been closely related, and are playing an important role in achieving the goals. In this study, we would like to look at green buildings, which are representative institutions of the current architectural environment, and identify related problems. In addition, we will closely analyze the examples of UN 17 SDGs so that architects can contribute to the new paradigm, such a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which are implemented globally according to the times, and seek ways to link them so that they can become sustainable architectures that respond to UN 17 SDGs in consideration of economic and social aspects in Korea's environmental-oriented green architecture. 건축은 우리생활에 밀접하게 영향을 끼친다. 건축ㆍ도시는 많은 사람들의 생활을 지탱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상하수도, 전기와 가스, 열에너지의 공급, 교통, 폐기물 처리, 통신망 시스템을 근간으로 만들어진다. 지금의 도시는 새로운 종류의 기반시설들을 더 많이 필요로 하고 있다. 무선 통신 네트워크, 태양광 발전 시스템, 전기차 충전 설비 등이 정보통신 서비스에 대한 시장 수요와 도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의한 신종 기반시설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건축ㆍ도시 계획과 설계는 이러한 기술적, 사회적 변화를 적절히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면, 현재 대한민국 지역 인구의 약 50%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에 따라 슬럼화 및 도시 외곽 화에 경우 토지의 비효율적 사용으로 도시는 파편화되고 있고 자가용 차량 기반의 도시 체계를 가지게 됐다. 이러한 개발 패턴으로 개방 공간이 매일 사라지고 생물 다양성이 줄어드는 문제점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공공 인프라의 관리 및 보수비용 또한 정부에 큰 부담이 되고 있으며 교통체증으로 통근자의 시간 소비에 따른 환경적, 경제적 손해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도시 외각화로 주거 관리, 우편배달, 쓰레기 처리 등에 공공의 지출이 늘고 대중교통의 충분한 공급이 어려운 상황 이다. 시외 지역의 높은 교통 사고율과 노령인구의 고독사 문제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으며, 자동차 의존성이 높아지면서 대중교통 확대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속가능한 건축ㆍ도시가 필요로 하였다. 과거에 정책은 건축물의 양적 공급에 치중하였으나 최근에는 디자인 향상 및 자산화가 중시 되고 있다. 또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2015년 UN에서는 지속가능 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하 SDGs)를 주요 의제로 채택하였으며 UN 직속의 산하기관을 설립하여 2030년까지 전 세계의 모든 나라가 공동으로 추진해 17가지 주 목표와 169개 세부목표를 설정하여 국제사회 최대 공동목표를 설정하였다. SDGs는 인류의 보편적 문제(분쟁, 난민, 성평등, 교육, 질병, 빈곤)와 지구 환경 문제(생물다양성, 물, 환경오염, 에너지, 기후변화), 경제 사회문제(사회구조, 법, 경제, 생산 및 소비, 고용, 노사, 기술)의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0년대 초반 새천년개발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 이하 MDGs)가 추구하던 빈곤 퇴치의 완료뿐만이 아니라 글로벌하게 전개되고 있는 문제들을 동시적으로 완화해 나아가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건축가 또는 건축 관련 관계자가 온실가스 감축 및 지구 환경 문제, 경제 사회문제 등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서 다루는 주요 목표가 지속적인 건축ㆍ도시가 밀접한 관계가 있었으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현재 건축 환경의 대표적 제도인 녹색건축물에 대하여 살펴보고 관련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건축가가 시대적 흐름에 따라 범지구적으로 시행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같이 새로운 패러다임에 일조할 수 있도록 UN 17 SDGs의 면밀히 사례를 분석하여 국내의 환경적 중심의 녹색건축에서 경제적, 사회적 부분을 고려하여 UN 17 SDGs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건축이 될 수 있도록 연계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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