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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세계대전과 우치무라 간조

        박상도 한일군사문화학회 2016 한일군사문화연구 Vol.22 No.-

        본고는 제1차 세계대전을 전후해서 형성된 우치무라 간조의 전쟁개념에 대해서 고찰한 것이다.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거쳐 형성된 우치무라의 전쟁개념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새롭게 변화되었는지를 제1차 세계대전이라고 하는 인류사의 중대한 사건을 중심으로 고찰했다. 우선 우치무라는 제1차 세계대전이 신의형벌로써 주어진 것으로 인식하고 받아들였다. 신을 배역하고 인간중심 문명의 바벨탑을 쌓아올린 것에 대한 대가로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음을 지적한다. 이후 제1차 세계대전 중 참여한 미국이라고 하는 나라에 대해 실망하고 종말론적세계관과 이에 기초한 전쟁개념을 형성하였다고 하는 점도 살펴보았다. 제1차세계대전 후 전쟁의 종식을 위해 인류가 만들어 낸 기구인 국제연맹의 존재에 대해서도 우치무라는 회의적이었다. 궁극적으로 인간의 노력과 국가 간의 어떠한 외교적 노력도 전쟁을 그치게 할 수 없음을 그는 말하고 있다. 인류는 국제연맹을 통해서 전쟁을 종식시키고자 하지만 인간의 관점에서 시작하는 전쟁폐지론은 가능하지 않음을 그는 말한다. 그리고 그는 제1차 세계대전 중에 선포된 발포어선언에 주목하여 이스라엘의 건국이 성경에 예언된 종말론적 사건임을 받아들인다. 이스라엘의 건국이라고 하는 놀라운 사건은 성경의 종말론적 가치관을 받아들이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는데, 이는 종말론적 관점에 입각한 전쟁폐지론과 평화에 대한 개념을 수용하는 것과 연관이 된다. 제1차 세계대전은 인류사의 관점에서 보면 근대문명이 초래한 재앙이었고 또 전쟁과 평화에 대한 의지와 경각심을 새롭게 하는 사건이었지만, 우치무라는 이를 통해 인간의 노력과 관점을 철저히 배제하고 종말론적 관점에 입각하여 전쟁개념을 새롭게 형성시키게 된다. 本稿は第一次世界大戰を前後して形成された內村鑑三の戰爭槪念について考察したものである。日淸戰爭と日露戰爭を經て形成された內村鑑三の戰爭槪念がどのような過程を經て新しくされたかを第一次世界大戰という人類史の重大な事件を中心に考察した。まず、內村は第一次世界大戰が神からの刑罰として與えられたものとして認識し、受け入れた。神に逆らい、人間中心の文明というバベルの塔を積み上げた代價として第一次世界大戰が勃發したことを指摘する。以後、第一次世界大戰中、參戰したアメリカに失望し、終末論的世界觀とこれに基づいた戰爭槪念を形成したという点についても考察した。第一次世界大戰後、戰爭の終息のために人類が作った機構である國際連盟の存在についても內村は懷疑的であった。究極的に人間の努力と國家間のどういう外交的努力も戰爭をとめることはできないと彼は語る。人類は國際連盟を通じて戰爭を終息させようとするが、人間の觀点からはじまった戰爭廢止論は不可能であることを彼は語る。そして彼は第一次世界大戰中、宣布されたバルフオア宣言に注目し、イスラエルの建國が聖書に予言された終末論的事件であることを受け入れる。イスラエルの建國という驚くべき事件は、聖書の終末論的價値觀を受け入れさせる重要なきっかけになるが、これは終末論的觀点に基づいた戰爭廢止論と平和に對する槪念を受け入れることと關連がある。第一次世界大戰は人類史の觀点からみると近代文明が招いた災いであり、戰爭と平和に對する警鐘を鳴らす事件であったが、內村はこの事件を通して、人間の努力と觀点を徹底して排除し、終末論的な觀点に基づいて戰爭槪念を新しく形成し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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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필요조건에 관한 한일 비교연구 - 세대 및 주관적 계층에 따른 유사성을 중심으로 -

        김인수 ( Kim In-soo ),배영 ( Bae Young ) 한일군사문화학회 2017 한일군사문화연구 Vol.23 No.-

        본고는 한국과 일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행복의 필요조건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일반적으로 한국과 일본은 문화적 특성이 크게 다른 국가로 인식되기 때문에 개인이 행복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 역시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경제적 세계화로 인한 산업자본주의의 확산은 한국과 일본의 경제구조는 물론 사회구조에도 무시할 수 없는 변화를 가져왔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변화로 인해 한국과 일본의 국민들은 점차 유사한 생활방식을 갖게 된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이에 따라 세대와 경제적 계층이 동일하다면 개인이 중요시하는 행복의 필요조건에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가설을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본고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결과를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세대 및 주관적 계층에 따라 한국과 일본의 응답자들을 분류하여 한국과 일본 사이에 행복의 필수요건이 서로 다른지 확인해본 결과 20대 및 중층 계층을 제외하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 둘째, 응답자들이 행복의 필수조건으로 많이 선택한 건강 만족도, 경제 만족도, 가족 만족도, 친구 만족도가 개인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이 국가별로 서로 다른지 확인해본 결과 국가에 따른 차이를 확인할 수 없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경제적 세계화와 산업자본주의 확산으로 행복의 기준이 표준화되고 있다는 함의를 제공한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if requirements for happiness on which South Korean and Japanese put priority respectively differ from each other. It is generally said that South Korea and Japan has very different cultural attributes and thus it is not difficult to expect that requirements for happiness that South Korean and Japanese matter will differ from each other. However, economic globalization and expansion of industrial capitalism have brought serious change in social structure of South Korea and Japan. This study highlights that this social change could cause social lifes of South Korean and Japanese people to be converged. Then, it is possible to suggest a hypothesis that requirements for happiness Korean people regard important will be the same as those of Japanese people if generation and subjectively perceived class to which individuals belong to is controlled for. In order to test the hypothesis, this study analyzed survey outcome from 1,500 of South Korean and Japanese adults. Major findings go as follows. First, dividing South Korean and Japanese respondents into several groups according to their generation and class, we examined if requirements for happiness that South Korean people regard important are different from those of Japanese people. Results show tha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except for 20s and middle class. Second, we tested if satisfaction score on health, economic situation, family, and friend has different effect on happiness score according to individual`s nationality. Results did not indicate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by the national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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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시티의 복합안보위협과 거버넌스 구축 및 대응 전략 ―군의 역할을 중심으로―

        이웅 한일군사문화학회 2021 한일군사문화연구 Vol.31 No.-

        This article mainly focused on the proliferation of the mega city, which has become a major trend that prevails the world and on the security vulnerability in the urban area, which was not discussed enough in discussions about emerging theoretical discussions on non-traditional security threats(emerging security). To review this research topic, this article considered theoretical discussions on non-traditional security treats carefully. With this process, the mega cities’ essential characters and vulnerabilities, which are derived from overpopulation and complexity of various infrastructures, acts as a major variable in the security has been suggested. In details of policy development proposals are as follows. Firstly,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the establishment of a governance response system to cope with the new and complex security threats of mega-cities to reduce the cascade of disasters and strengthen resilience. At second, in the governance response system,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military intervention (human and material resources) in preparation for complex security threats that are direct or indirect in all domains. At third,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smart response infrastructure incorporating advanced science and technology against complex security threats in consideration of future trends. Considering the spread of megacity, the existing countermeasures against emerging security threats in urban areas are not sufficient. It is necessary to recognize the possibility that various security threats may overlap and occur simultaneously, and a governance level response system needs to be designed. 본고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주요 트렌드로서 메가시티 확산과 관련하여, 기존의 신흥안보 관련 논의에서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았던 도시 지역에서의 안보적 취약성 증대 현상을 주목하였다. 그리하여 최근 부상하는 비전통적 위협과 관련된 이론적 논의를 검토하고, 상주인구의 밀집 현상과 각종 기반 체계의 복잡성 등으로부터 비롯되는 메가시티의 본질적 속성이 안보적 측면에서 주요 변수로써 작용함을 군사적 관점에서 고찰하였다. 그리고 이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범국민적 차원에서의 복합적인 안보위협에 관한 범국가적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 및 추진 전략에 대해 군의 역할을 중심으로 제시하였다. 이에 따른 구체적인 정책개발 제언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메가시티의 새로운 복합안보위협에 대응하는 거버넌스 대응체계 구축을 강화하여 재난의 상호연쇄적 효과를 감소시키고 회복력을 제고시켜야 한다. 둘째, 둘째, 거버넌스 대응체계에서는 모든 영역(all-domains)에서의 직・간접적인 복합안보위협에 대비하여 군사적 개입(인적・물적 자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셋째, 미래 트렌드를 고려하여 복합안보위협에 대한 첨단과학기술을 접목시킨 스마트 대응 인프라를 수립해야 한다. 전 세계적 트렌드인 메가시티 확산 추세를 고려 시, 도시지역에서는 새롭게 대두되는 안보위협에 대해 기존의 대응방식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다양한 안보위협요인이 중첩되어 동시다발적・복합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대응체계가 거버넌스 차원에서 설계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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