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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복합상업공간의 이해와 도시 재생 : 왕십리 민자역사의 이해와 한양대학촌의 재생 계획

        강효정 한양대학교 건축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9663

        The street consolidation of Seoul had been started by JEOSEON TOWN PLAN in 1934 adapting modern city of Western Europe as a model. And after armistice of the Korean War, the expansion of town and city were made by leading of Korean government. The expansion and density had speeded up by continued many bridges’ construction over HAN RIVER. However, the requests for new understanding of development have shown since around 1990. It was a turning point that the attention on city environment to move from ‘in the view of Volume’ to ‘in the view of Quality’ regarding to environmental disruption and redevelopment problems. New developments of existing metro stations and the surrounds were one of the methods to release needs for quality improvement and economic improvement. In local areas, redevelopments were brought focusing on national railway stations or express bus terminals. The govern policy has leaded redevelopments of SEOUL and YONSAN station in methods of BTO/BTL with the purpose to attract private investments. As the result of realization of the redevelopments on the exiting stations and the surrounds, LARGE COMMERCIAL COMPLEX which is containing subway stations, such as COEX MALL and LOTTE WORLD, were developed. This thesis is to understand LARGE COMMERCIAL COMPLEX and observe how the change affects the surrounds and observe the way that the change is adapted. The example is ‘WANGSIMNI privately capitalized station’ which was newly built in 2008 and HANYANG UNIVERSITY area. In the study introduction, ‘WANGSIMNI privately capitalized station’ will be read as the text. The next part is prediction of that how the ideology of modernity affects the surrounds of HANYANG UNIVERSITY area. The last part is to find out a method that how this university area adapts ‘WANGSIMNI privately capitalized station’ through architectural design training. 서울은 서구의 근대 도시를 모델로 채용했던 1934년 <조선시가지계획령>에 의해 가로의 정비가 시작되어, 1953년 한국전쟁의 휴전 이후 한국정부의 주도에 의해 시가지와 도시의 확장이 진행된다. 한강의 교량도 연이어 건설되어 도심영역의 확대와 고밀화는 더욱 가속화되었다. 그러나, 1990년경부터 도시의 발전이라는 것을 재인식하자는 요구가 등장하였다. 환경파괴의 문제와 재개발과 관련하여 도시환경에의 관심이 양적 시야에서 질적 시야로 향한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도시환경에의 질적 향상의 요구와 경제적 향상의 요구로서 등장한 재개발의 양상의 하나가 서울 도심의 기존 역사와 주변의 재개발이었다. 지방에서는 국철 역사 또는 고속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하여 주변의 재개발이 진행되었다. 정부의 정책은 민간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BTO(Build-Transfer-Operate) 또는 BTL(Build-Transfer-Lease)등의 방법으로 서울 민자역사, 용산 민자역사 등의 재개발을 추진하였다. 노후한 기존 역사 주변의 재개발의 양상으로 구체화 된 것은, 코엑스몰과 롯데월드와 같은 역사를 포함한 대규모의 복합상업시설이었다. 이 논문은 구체적인 사례 연구를 통하여 도심의 대형복합상업시설의 이해하고, 주변 환경에 미치는 변화의 양상과 이를 수용하는 방식을 살펴보는 것이다. 사례는 2008년에 새로이 등장한 왕십리 민자역사와 주변의 한양대학촌이다. 연구의 도입에서 왕십리 민자역사를 텍스트로서 독해한다. 다음으로, 현대성의 이데올로기가 일방적으로 주변의 한양대학촌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고, 마지막으로 건축계획 연습을 통하여 한양대학촌이 왕십리 민자역사의 전파를 수용하는 방식을 모색한다.

      • 혼성복합을 통한 대학로 문화지구 내 주거, 문화 복합공간의 건축구상

        오종수 한양대학교 건축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9663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gesture for design method from architectural worry about destruction of local identity hidden in the other side of production of many multi purpose facilities by high density of modern society. Multi purpose facilities by high density outwardly seem various but it appear architectures of use to contain uniform consumption culture because the architecture are planed by commercial demand of modern society. And it make inroad or extinction local identity formed for a long time. There is Daehakro between this phenomenon. Daehakro is changing into commercial area anywhere can see. Now Daehakro speedily change into commercial area that lose culture identity formed naturally. The site is old housing block located in culture district boundary of Daehakro and the site has a high possibility changed commercial area in a short time. The design issue of this study is summarized three. The first, hybrid complex of meaning of not simply development of culture facility to preserve local identity of Daehakro but complex of new program put into the present housing program try. The second, for a method to put into local identity of Daehakro, through analysing local feature of Daehakro, make it architecture space. The third, now most auditorium in Daeharkro are inferior facilities transforming underground room. Through work to take out auditorium on ground, make local identity of Daehakro a new. The architecture is not simply technical action to design space. These experiments have meaning of socal role that now our problems solve of export at least. 이 연구의 목적은 현대사회의 고밀화로 파생되는 여러 복합용도의 건축물 양산의 이면에 숨어있는 지역성의 소실현상에 대한 건축적 고민으로부터 시작된 디자인 행위이다. 고밀화에 따른 복합용도의 건축물들은 일견 복잡 다양한 형태를 보이고 있지만, 현대 사회의 상업적 소비문화의 수요에 맞춘 상업시설들로 계획됨으로 인해 오래전부터 이어져 형성된 지역적 특성을 소멸, 잠식해가며 획일적 소비문화를 담는 용도의 건축물들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 사이에 고유의 지역적 특성을 상실하며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소비상업지로 변모하고 있는 대학로가 있다. 현재의 대학로는 자연스럽게 형성된 문화적 특성을 소실당한 채 상업거리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설계의 대상지는 대학로 문화지구의 경계선상에 위치하는 머지 않아 상업적 용도로 잠식당할 가능성이 높은 낡은 주거블럭이다. 대학로의 지역성을 유지하기 위한 본 설계의 주안점은 3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대학로 지역성을 유지하기 위한 단순히 전면적 문화시설로의 재개발이 아닌 기존의 주거 프로그램을 담아나가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심는 의미의 혼성적복합을 시도한다. 둘째, 대학로의 지역성을 담을 수 있는 건축 공간을 구상하기 위한 방법으로 대학로의 지역적 특성의 분석을 통해 그것을 건축 공간화 시킨다. 마지막으로 기존 대학로의 열악한 지하개조 공연장 프로그램을 지상으로 끌어내는 작업을 통해 대학로의 지역성을 새롭게 마련한다. 본 연구는 건축이 단순히 공간을 디자인 하는 기술적 차원의 행위가 아닌 인문사회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지금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최소한 드러낼 수 있는 사회적 역학을 가질 수 있다는 데 의의를 두고 진행하였다.

      • 대학생들의 커뮤니티중심 생활공간으로서의 거주형 자기계발 콤플렉스의 건축구상

        손수정 한양대학교 건축대학원 2007 국내석사

        RANK : 249663

        건축은 그 시대의 삶의 행태가 반영되어 물리적, 가시적 형태로 나타날 때 그 진정한 가치를 더하게 된다. 진정 한 건물이 그 시대의 시대성과 그 장소의 장소성과 사람들의 민족성을 담아내는 보다 가치 있는 건물이 되고자 한다면, 이제는 더 이상 물리적인 형태와 가시적인 무언가에서 그 근원을 찾을 것이 아니라, 그 곳에 혹은 그 시대에 사는 사람들의 행태와 행위에 기반 해야 한다. 본 계획안에서는 이러한 사람의 행위특성과 건축형태생성의 관계에 주목하였고, 대학가 소비문화공간이라는 특정상황에서 대학생들의 행위특성과 사회적 현상 및 요구사항을 분석하여 새로운 건축유형을 만들어 내고자 하였다. 대학가 소비문화공간은 우리의 일상적 소비문화공간의 한 예로서, 한 대학 혹은 여러 대학을 중심으로 대학주변의 공간에 대학생의 이용이 비교적 많은 시설이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공간이다. 현재 우리나라 대다수의 대학가 소비문화공간은 상업화와 계획되지 못한 가로환경으로 대학문화를 표현하지 못하고 있으며 소비 지향적 유흥가로 자리 잡아가면서 대학생들의 삶과 문화 행위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 시대와 주거환경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에 따라 주요대학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대학가 주거시설에도 다양한 변화의 요구가 생기고 있다. 이러한 가치관과 다양한 요구 변화에 따라 대학생 주거시설에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으나, 대학생 주거환경의 질적인 개선보다는 단편적인 실내 환경과 편의 및 상업시설 개선에 치중되어 있어 가치관의 변화와 이에 따른 다양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연구의 구성을 살펴보면 첫 번째로 현재 국내 소비문화공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 중에서 대학가 소비문화공간을 지목하여 분석을 통해 현재 대학생들의 주거시설에 관한 가치관 변화의 양상을 파악한다. 그러한 고찰을 바탕으로 하여 파생되는 현상들과 대학생들의 행위특성인 자기계발행위의 과정에 따라, 새로운 프로그램과 행위특성에 맞는 공간의 형태를 제시한다. 두 번째로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1차적으로 분류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삽입함과 동시에 이용자의 행위특성에 대한 해석과정을 통해 2차적인 카테고리를 형성한다. 세 번째로 프로그램 제시과정에서 형성된 다이어그램들을 통하여 건축화 방안을 모색하고, 독립된 영역의 흐름을 매개하여주는 프로그램을 고안한다. 마지막으로 공유공간(Joint Zone)과 대학생들의 행위특성인 자기계발행위를 반영하는 세 가지 테마의 공간이 대지와 만나면서 건물의 전체 형태를 만들어낸다. 이렇게 구성된 건물은 우리나라 대학생이 가지는 자기계발 행위의 특성에 적극 반응하는 것으로, 이용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행위 SYSTEM이 건축적으로 제시되고 그것의 건축적 형태구성에 있어서도 그 시대를 살아가는 이용자의 특성을 나타내는 건물을 제안한다.

      • 안드레아 팔라디오의 『건축 4서』에 수록된 빌라의 평면과 16세기 대위법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

        이영훈 한양대학교 건축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49647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은 수학과 음악의 조화를 기반으로 한 엄격한 규칙이 존재하고 있었다. 르네상스의 건축가들에게 있어 건축은 과학이며, 건축물의 각 부분은 동일한 수학적 비율로 통일되어야 했다. 이 수학적 비율은 수의 비례체계와 음악의 협화음정으로 이상적 비례의 기초를 형성한다고 믿었고, 건축과 음악은 시지각과 청각의 인지방법의 뚜렷한 차이가 있음에도 수학적 비례라는 동일한 매개를 사용함으로 아름다움을 구현하고자 했다. 건축과 음악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는 음계비례를 사용하고 수학적 비례의 공유라는 측면에 한정하여 연구되었다. 본 연구의 주제는 건축과 음악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음계비례의 사용 뿐 아니라 곡을 만들거나 건축을 구축 할 때 비례의 결과물을 운용하는 방법을 고찰 하여 보다 구체적인 접근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의 대상은 안드레아 팔라디오의 「건축 4서」에 수록된 빌라 평면으로, 평면에 사용된 비례체계를 동시대의 음악의 작곡기법인 짜를리노의 대위법의 규칙들을 적용하여 분석하고 음악적 구성이 사용 되었는지를 확인하였다. 이를 위시하여 서론에서는 연구의 배경 및 목적, 그리고 그 연구방법을 기술하였다. 제 2장에서는 르네상스 작곡 기법인 대위법을 짜를리노의 대위서와 그 보다 앞선 팅토리스의 대위서를 비교하여 대위법의 기본특징과 음계비례의 결과인 협화음과 불협화음의 취급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제 3장에서는 대위법의 작곡기법의 원칙인 모방의 원칙과 선율독립의 원칙, 리듬보충의 원칙, 협화음과 불협화음의 취급원칙이 건축에 적용될 가능성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제 4장에서는 팔라디오의 음악적 배경에 대하여 고찰하고, 팔라디오의 「건축4서」에 기록된 빌라의 평면을 대위법의 작곡 원칙인 모방, 선율독립, 리듬보충의 원칙과 협화음과 불협화음의 원칙을 기준하여 분석하였다. 제 5장에서는 이상의 과정을 통하여 결론을 도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르네상스시대의 중요 대위법서인 팅토리스와 짜를리노의 대위서를 비교하여 고찰하였다. 이성적인 수학으로 완성된 결과보다 인간의 귀에 느끼는 감성적 느낌을 보편화한 결과로 앞선 시대보다 협화음과 불협화음의 범위가 확장되었고, 특히 불협화음의 취급에 있어서도 보다 확장되어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짜를리노의 대위서의 경우는 후대에 나타나는 화성학의 3화음의 구조를 인식하였으며, 그것은 바로크의 전조를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4도 음정의 취급에 있어 전, 후대의 대위서의 비해 완전 협화음의 범주에 두었다. 합리적인 비율(4:3)을 가졌다는 이성적인 근거, 프톨레미와 보에티우스의 분류에 인정되었다는 고대의 권위에 대한 인정, 귀에 느껴지는 4도 음정에 대한 다른 음악가들의 견해와 달리, 다른 음정과의 관계를 통해 협화음으로서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은 3차원적 화성의 관계를 인식하고 있는 것임을 알 수 있다. 2. 팔라디오 스스로가 설계과정에서 대위법을 구성방법으로서 사용하였는지를 밝힌 바 없으나, 건축을 구성하고 음계비례를 사용함에 있어 대위법의 특징들이 나타나고 있음은 형태의 당위성과 음악적 아름다움을 완성하기 위해 도구로서 대위법을 사용하였다고 할 수 있다. 3. 특히 4도 음정을 취급하는 방식에서 짜를리노와 의견이 같았고, 빌라 알메리코와 빌라 트리시노에서 보여지는 화음진행 과정 중 대위서에서 취급한 3화음과 증, 감화음의 개입 등은 바로크의 전조로 짜를리노의 대위서와 팔라디오의 빌라에서 공유하고 있는 특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해 짜를리노의 대위법의 특징이 팔라디오의 빌라에 나타나고 있고, 그것은 건축과 음악이 단순히 음계비례의 수학적인 면만 공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진행과 구성하는 방식도 같이 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다.

      • 돈의동 103번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건축적 제안

        강민정 한양대학교 건축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9647

        건축에서 공간을 점유하는 사람과 건축적 표현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건축 공간은 점유하는 사람의 특징에 따라 서로 다르게 표현되며 사회적 의미에서의 남성적 공간과 여성적 공간이 건축에서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표현되는지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본 연구는 출발한다. 돈의동 103번지가 갖는 역사적 특수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의미에서의 남성적 공간, 여성적 공간, 그리고 건축’ 에 관해 논의해 봄과 동시에, 도시적 맥락을 이해하고 도시에서 거주한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봄으로써 새로운 주거 공간을 제안한다.

      • 풍자적 수사법의 서술방식을 통한 건축적 구축방식에 관한 연구 : 서울 회현동 제2시범아파트 철거대상부지 내 언론전시관 계획안

        박정하 한양대학교 건축대학원 2007 국내석사

        RANK : 249647

        한국의 건축가와 그들의 건축행위는 거대한 집단과 체제에 의해 진행되는 건축 환경 조성에서 주체적인 세력이 될 수 없었으며, 이는 정치적 배경과 경제적 논리에 무관하지 않다. 한국의 근대 건축은 사회적인 절박함에 의해서 순간의 지혜에 의존해 왔으며, 이러한 비정상적인 건축시장의 양적 성장은 재산 증식의 수단으로 전락하여 질적 성장의 결핍을 야기하였다. 이는 무작위적 혹은 우연의 논리에 의한 모방, 비판적 거리를 상실한 이 시대의 지적상황과 건축의 질적 가치관의 결핍과 관계한다. 사실 건축을 다른 예술과 구분하는 것은 그것이 수반하는 엄청난 비용이다. 하지만 근대 건축에서 표준화와 일관생산에 대한 옹호, 사회적인 프로그램으로서의 주거에 대한 강조, 대중이라는 건축주에 대한 관심, 이 모든 것들은 근대 건축가들이 건축의 경제적이고 사회적인 역할을 재정의 하려했던 시도로 보여 지며, 이에 비판적 거리를 상실한 이 시대의 지적 상황과 건축의 질적 가치관의 결핍과의 관계, 그리고 정치적인 배경을 통해서 정책적으로 시행되어 경제적인 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자본의 논리에 의해 형성되어 온 오늘날 건축에 있어서 건축의 미적 질적 가치, 혹은 순수한 기능에서의 사회 비평적 구축방식은 표현체계의 제약성을 뛰어넘어 효과의 범주 또한 확장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회 비평적 구축방식에 대한 관심을 문학과 정치의 관계에서 이해를 시작하였으며, 이들 문학과 정치 관계가 창조한 풍자와 상징조작, 혹은 찬미와 규계의 기법은 실로 수사학의 최고 경지에 달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풍자는 문화, 회화, 영화를 불문하고 퇴폐한 시기나 언론이 억압당하기 쉬운 사회, 정치적 혼란기에 발달한다. 하지만 우리 시대에 넘쳐나는 수많은 정치 패러디는 풍자도 패러디도 아닌 다만 정치가 자아내는 불안으로부터 탈출하려는 퇴행적인 환상을 보여주는 것인지도 모르며, 이제 풍자가 갖는 해소미학은 단지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왜곡되어 더 이상 정치적인 비판의 힘을 찾아내기가 어렵다. 이에 본 연구는 문학 장르의 수사법 중 풍자적 수사법의 서술방식을 문학적 해석을 통하여 분석하고 그것을 기초로 건축적 구축방식을 모색함으로써 역으로 건축 공간의 미적 인식이 시대, 문화, 사회의 지적 상황에 대한 비판적 인식으로 치환될 수 있도록 함에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디자인 결과물을 통하여 어떠한 대상을 풍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풍자의 서술방식을 디자인 서술방식의 방법론으로 적용하고자 한 것이며, 이는 건축 표현의 규범적인 형태를 탈피하여 새로운 의미 생산을 시도하고자 함에 그 의미가 있다. 프로젝트의 건축적 기능을 유추함에 있어서 풍자의 순기능에서 줄기를 찾으려 시도하였고 언론으로 그 범위를 구체화하였다, 언론의 본령은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실천하는 것이지만 언론은 그 사회를 지배하는 정치권력과 체제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으며, 현재 한국 언론은 언론 산업의 총체적 위기에 놓여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한국 언론이 언론의 존재이유와 철학이 정립되기도 전에 시대 상황의 변화와 언론관행에 따라 탄생하고 성장하였기 때문이며, 사회적 절박함과 순간의 지혜에 의존해 오며 그 기본적 기능 수행이 변질되어 가고 있다. 이에 본 설계 논문에서는 newseum 언론전시관 계획을 전개해 나가고자한다. 이 전시관은 대중이 언론의 전모를 직시할 수 있는 공간이 되며, 급변하는 시대 환경의 흐름 속에서 언론의 왜곡에 의한 대중 조작과 집단 이기주의에서 개개인의 의식과 지각의 능동성을 강조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언론관련 전시관은 그 본질과 중립성에서 전문 문화 공간으로써 매우 부족하다. 단순히 언론에 관한 하드웨어적인 부분의 전시와 시대순의 역사의 기록을 넘어 전시체계와 내용의 전문성과 공공성, 대중을 위한 건축적 적극성은 새로운 문화의 장소와 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 폐선부지를 이용한 선형건축유형에 관한 연구

        우지현 한양대학교 건축대학원 2007 국내석사

        RANK : 249647

        Hot Point에 밀도 높은 공공시설을 세우는 방식은 현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방식이긴 하나 풀뿌리 민주주의가 확대되고 있는 현대에 근본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다. (님비현상) 마치 도시 내에 거대한 어항과 같이 복원되어버린 청계천 개발 방식에는 동의하지 못하지만 유형이란 틀에서 바라볼 때 도시의 긴 선형의 오픈스페이스가 생겨난 점은 시민공동체의 변화에 기여하는 점은 있다고 본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유효할 수 있는 공공건축물의 새로운 유형에 대한 재고를 하고자 한다. 공공시설을 거점방식이나, 면적방식의 방법이 아니라 선으로 삽입하고 도시를 계획하고자 한다. “건축으로 도시를 만들 수 있다.”는 건축가의 로망이다. 현재 우리의 도시에서는 건축이 절대 주가 될 수 없는 구도이다. 그러한 이유는 도시를 계획할 때 전체 도시를 조닝으로 계획한 후, 건축은 정해진 법규에 따라 그 용도와 볼륨(도시계획법에 따른 분류로 도시기반 시설,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그린벨트 등등의 조닝과 각 조닝지역에 해당하는 건축법규, 용적율, 건폐율, 층수제한, 인동간격의 지침에 따라)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도시에서 선형의 대지는 거점의 대지와 달리 건축물이지만 도시적 성격을 강하게 가진다. 즉, urban scale로 다루되 건축으로 푸는 것이다. 폐선부지 = 도시적 요소 = 건축화 결국 이 계획안이 최종적으로 추구하고자 함은 “공공건물이 지하철 맵(도시 전체에 선형의 얽킨)처럼 도시에 삽입되는 것”이다. 14km의 선형대지에 어떠한 구체적 프로그램을 삽입하겠다라는 관점이 아니라 공공건물이 선형으로 도시에 삽입될 수 있음에 그 가치를 두고자 한다. 즉, 도시를 건축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건축이 주가 되어 도시를 계획하는 방법이다. 결과적으로 본 프로젝트가 시민 공동체의 변화를 도모하는 건축 유형으로서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

      • 지역 커뮤니티 형성을 통한 개방적 영역으로써의 복합 노인시설 건축구상

        김원수 한양대학교 건축대학원 2007 국내석사

        RANK : 249647

        근래 노년층의 경우 자신의 신체적 격변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대해 비의존적인 생활을 원하고 있으며 이전까지의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경향이 짙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노령화될수록 사회적 영향력은 급속히 축소되고 대부분의 노인생활을 수용하게 되는 주거의 영역으로부터 자신의 생활패턴을 재구성해가야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된다. 그 시점에서 노인 자신의 활동 가능 정도가 재구성되는 생활패턴의 성격을 결정하게 된다. 즉, 이전까지 교류를 가져오던 여러 그룹들과의 사회적 관계보다는,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게 될 주거영역 및 인접 지역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근거리상의 장(field)들이 훨씬 더 의미 있는 활동영역으로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 이는 노인 전용 시설과 인접하게 될 지역민에게는 노인시설에 대한 변화된 인식을 요하게 되는 것이다. 가까이에서 보이게 될 노인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들과 내외부적 생활양상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그로 인한 심리적, 직접적 영향력을 지역민들 자신과의 관계에 있어 여러 측면에서 수용해야하는 입장에 놓이게 되기 때문이다. 지역민들과의 community 형성은, 노인들에게는 자신의 급격한 변화들을 수용하는데 있어 축소된 사회관계를 보다 괴리감 없이 받아들이게 하고, 지역민들에게는 노인시설이 자신의 인근 생활권으로 수용되는데 있어서 기피감이 아닌 유익함이 느껴지도록 할 수 있는 필수요소이다. 즉, 일반 도시민의 인접 생활권에 노인시설이 들어섬으로써 이를 실제 지역민에게 어떠한 기회요소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안이라 생각된다. 따라서 도시의 주거권역에 놓이게 될 노인 시설은 그 시설 자체에 있어서도 지역민과의 관계 형성에 있어서 더 이상 소외되고 기피될 건축 시설이 아니라, 스스로가 다양한 community 형성을 위한 개방적인 모습을 지녀야 한다고 본다. 이에 따라 노인과 지역민 사이에서 공유적 행위의 형성 및 그러한 공간을 제공해줄 수 있는 midium의 역할이 가능한 복합 노인 시설에 대한 계획안을 제시한다. 2장에서는 노인인구 증가와 노인 생활상의 변화, 노인 시설에 대한 인식과 건축 물리적인 원인을 이론적으로 탐구하고, 3장에서 문제해결을 위해 제시한 개방성 및 공공성으로써의 건축적 대안들을 고찰하였다. 4장에서는 대지의 선정과 기본 프로그램과 면적, 5장에서는 이를 물리적으로 통합하여 복합 기능의 노인 시설로 표현하는 과정을 제안하였으며, 6장에 계획의 결과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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