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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내 주요 대학의 한국어문화 교육 현황과 사례

        김선아 이화어문학회 :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2017 이화어문논집 Vol.42 No.-

        그동안 해외의 한국어문화 교육에 대한 소개가 많이 되었지만, 홍콩의 대학 학부 과정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어문화 교육의 현황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본고는 홍콩의 대학 과정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어문화 교육 현황을 한국학/한국어 전공/부전공 과정을 개설한 주요 대학의 교과 과정을 중심으로 알아보고, 홍콩이공대학교의 사례를 통해 현재 홍콩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어문화 교육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홍콩의 학부과정에서 진행되는 한국어문화 교육을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한국의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홍콩의 학습자들에게 주요 학습 동기이니만큼, 홍콩의 학습자들을 위해서는 한국의 대중문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한국어문화 교육이 진행되고 이를 위한 다양한 교재가 많이 개발될 필요가 있다. 또한 앞으로는 홍콩의 학습자들에 대한 한국어문화 교육에 대한 연구가 더 실행되어 홍콩 학습자들에게 특화된 효과적인 교육방법도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The details of Korean language and culture education in undergraduate programs at universities in Hong Kong are not nearly as well known as other countries.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Korean language and culture curricula of Korean Studies/Korean Language major/minor programs offered at four major universities in Hong Kong, and then to examine a specific case of Korean language and culture education for college students through the Korean minor program at 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 The conclusion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contents of Korean popular culture, a.k.a. the Korean Wave, (e.g., K-pop songs, dramas and films, variety shows, webtoons) need to be actively utilized in Korean language teaching, and teaching materials and textbooks incorporating Korean popular culture need to be developed more. Second, effective Korean language teaching methods that could facilitate Korean learning by Hong Kong learners whose native language is Cantonese, especially at the beginning level, also need to be devised.

      • KCI등재

        만주 재현 소설에 나타난 ‘고향’의 의미 : 만주국 후기 소설을 중심으로

        김향화 이화어문학회 :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2015 이화어문논집 Vol.36 No.-

        ‘만주’는 제국주의에 의해 고향으로부터 추방당한 근대의 조선인이 희망과 절망을 반반씩 지니고 이주하여 새로운 삶을 지향했던 곳이다. 본고에서는 재만(在滿) 경험을 토대로 창작을 진행한 작가들이 ‘제2의 고향’으로서의 ‘만주’를 어떻게 서사하고 있으며 고향(조선)에 대한 작중 주인공의 인식의 변화과정을 통하여 특정한 작가의 특수한 ‘재만’의 경험에 주목하고자 한다. 동시에 이러한 특수한 ‘재만’의 경험에 대한 중층적인 분석을 통하여 ‘민족’과 ‘국민’ 사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던 ‘식민지 조선인’에게 시사된 고향의 다양한 의미를 분석하는 것을 연구목적으로 삼는다. 조선인 작가의 ‘재만’(在滿)이라는 경험은 단순하게 해석할 수 없는바 그것은 객관적으로 역사의 변천과 정치적인 제도의 변화과정과 관계되는 동시에 주관적으로 작가의 경력과 문학 창작 의도와 긴밀히 연관되어 있다. 본고에서는 당대에 만주에서 살았고 직접적으로 만주를 체험했지만 각각 다양한 신분과 경력을 가진 대표적인 작가로 안수길과 김창걸, 박계주의 일부 작품을 연구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재만’이라는 작가적 경험의 특수성을 재해석하고 그에 따라 다양하게 표상되는 ‘고향’의 의미에 대해 되짚어봄으로써 만주의 조선인에게 ‘고향’은 어떤 의미로 각인되고 변천되어왔는가를 연구한다. 물론 단순하게 이주민의 강한 정착 의지와 망향의식, 향토의식 등으로는 해석의 제한이 뒤따르고 있는 건 사실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오랜 시간 동안 만주에 거주하면서 창작 활동을 했고 만주 재현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손꼽히는 안수길의 후기 작품인 「土城」과 「牧畜記」, 만주에서 태어나고 교육을 받았지만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서 만주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창작을 진행한 박계주의 「處女地」와 「母土」, 어렸을 때 만주로 이주하여 해방 후에 만주에 남은 중국 조선족의 대표적인 작가 김창걸의 「두번째 고향」을 텍스트로 삼아 연구를 진행한다. 상기 작품들은 모두 만주국 후기에 창작되었으며 만주국의 이념인 ‘왕도낙토(王道樂土)’와 ‘오족협화(五族協和)’ 사상을 일정하게 반영함으로써 시국에 편승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본고는 이러한 특수한 사회 정치적 상황에서 조선 이주민들에게 시사된 ‘고향’의 의미를 분석하고 나아가서는 ‘재만’이라는 삶의 중층성과 다양성을 발굴하는데 그 연구 의의를 둔다. In this manuscript we examine how the writers who have slightly different experiences of Manchuria and composed based on that experience describe “Manchuria,” their “2ndhome,”and how the special “Manchuria” of each particular writer is detailed by the process of change of the character’s awareness in regards to their original hometown(Joseon).Also, our research purpose is to analyze the various meanings of this forced hometown for the “colonial Korean people,”who have experience didentity confusion between“Ethnicity” and“Nation,”through the multi-level analysis of this special“Manchuria.”“Manchuria”was the place where the“Joseon People”were exiled from their hometown and forced to take root due to Imperialismand where they started anewlife after emigrating with both, hope and despair, in their hearts. The experience of “Manchuria(在滿)” of the Joseon writers is not simple to analyze since objectively it’s related to the historical change as well as the change in political system while subjectively it’s deeply related to the writers’ career and the intention of their literary creations. In this manuscript, the study object is the partial works of Ahn Soo-kil, Kim Changgeol, and Park Gyeju, who are representative authors who have directly experienced Manchuria and have various positions and work experiences. It also seeks to reinterpret the distinct characteristics of the authors experience that is “Manchuria” and research the various presentations of the meaning of “hometown” and how this meaning of “hometown” is imprinted or changed for the people of Joseon living in Manchuria. Of course there will be limits to the simple interpretation of the emigrant’s strong will to take root, their nostalgia, indigenous awareness, and others. In this manuscript we used the late「土城」 and 「牧畜記」works of Ahn Soo-kil, who lived and wrote in Manchuria for a long time and is a renowned representative author of Manchurian literature, 「處女地」and「母土」of Park Gyeju, who was born and educated in Manchuria but returned to Korea to write based on his experience, and “2ndHometown” by Kim Changgeol, who emigrated to Manchuria when he was young and stayed there after the Liberation of Korea as a representative Chinese-Korean author. The texts mentioned above were all written during the latter period of the Manchuria nation and reflects the Manchurian philosophy of “왕도낙토(王道樂土)” and “오족협화(五族協和) thought in a slightly different manner and seems to take advantage of the current state of affairs and this manuscripts seeks to discover the diverse layers of life in “Manchuria” analyzing the meaning of the forced “hometown” of the emigrants during that socio-political time.

      • KCI등재

        식민지 지식인과 그로데스크한 교양주의 - 이효석의 1940년대 문학을 중심으로

        한국어문학연구학회(구 동악어문학회) 2009 동악어문학 Vol.52 No.-

        <P>이효석의 『화분』과 『벽공무한』은 1940년대 식민지 엘리트의 교양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텍스트이다. 이효석은 조선문학이 지방성을 토대로 한 국민문학이 아니라 세계문학으로 나아갈 것을 역설하고, 이같은 견해를 그의 두 장편 속에 재현된 지식인의 행위와 욕망 속에 투사하고 있다. 『화분』과 『벽공무한』에 나타나는 심미주의적 국경 넘어서기의 서사는 식민주의자들의 거짓된 기대와 환상의 창조, 바로 그것의 거울상이다. 제국주의는 단순한 축적과 획득의 행위와 그 결과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지식이라는 형태에 의해 지원되고 추인되는 행위이다. 이 때 문화와 지식이 가장 강력한 제국주의의 동력학으로 작동한다. 이효석의 장편은 그러한 제국과 문화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P><P> 이효석의 소설에는 서양숭배와 엑조티시즘에 내재한 성의 위계질서가 자리잡고 있다. 이효석은 관능적인 엑조티시즘을 환기하는 공간임이 명백한 『화분』의 ‘푸른 집’을 통해 자신의 이국취미와 에로티즘의 관련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또한 그는 『벽공무한』에서 ‘나아자’라는 미모의 러시아 여성을 등장시켜 엑조티시즘과 에로티즘이 결합된 서양숭배를 강화하고 있다. 이 서양 숭배는 철저한 성의 위계를 상정하고 있으며 그것이 또한 교양주의와 관련을 맺고 있다. 서양숭배와 엑조티시즘과 성의 위계에 기초한 이 그로데스크한 교양주의는 경성제국대학 출신의 식민지 학력엘리트 작가들의 멘탈리티와의 관련 속에서 파악해야 한다.</P>

      • KCI등재

        16세기 일기문학에 나타난 사대부들의 신이담론과 소설사의 관계

        한국어문학연구학회(구 동악어문학회) 2008 동악어문학 Vol.51 No.-

        <P>이 논문은 16세기 소설사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기 위해 사대부들의 일상생활과 일상에 나타난 그들의 의식세계에 주목하여 사대부들의 신이기호적 일상이 소설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를 해명한 것이다. 그간 사대부들의 정신세계에 대한 우리의 관습적 이해는 경직된 주자주의자의 면모 정도였다. 특히 사화를 겪으며 정치와 문화의 주도권을 잡은 16세기 이래 사림의 이미지가 그러하다. 그러나 16세기의 사대부들의 일기는 그들 역시 자신들이 내세운 이념과는 달리 신이문화에 여전히 한 발을 담그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16세기 사림들은 유가적 이념을 내세워 헤게모니를 잡았지만 이념의 전선에서 물러난 일상의 현장에서는 하층 민중들과 마찬가지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점을 치고, 굿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문건의 『묵재일기』와 유희춘의 『미암일기』는 그것을 증언해주는 좋은 자료이다. 이런 일상적 신이문화는 16세기 초 채수의 「설공찬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바와 같이 소설 창작의 자료로 원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창작과 유통을 추동하는 유력한 문화적 토양이 된다. 이 같은 문화적 조건과 소설의 상관관계를 좀 더 확장해 나가면 『묵재일기』나 『미암일기』에 나타난 신이기호적 일상은 당대의 다른 작가들에 의해 창작된 전기나 몽유록의 문화적 토양으로 작용했으리라는 추론에 이를 수 있다. 이들 일기에 보이는 점복담ㆍ치병굿과 전기, 또는 해몽담과 몽유록의 서술형식이 대단히 유사하고, 서술형식의 배후에 드리워져 있는 탈유가적 인식론이 동질적이기 때문이다. 이런 유사성과 동질성이야말로 당대의 소설부 정론을 넘어 소설이 확산될 수 있었던 문화적 조건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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