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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레게의 전개 과정과 특성에 관한 연구

          황은지(Hwang, Eun Ji) 한국대중음악학회 2014 대중음악 Vol.- No.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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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제3세계 음악으로는 이례적으로 한때 전 세계 대중음악 시장을 장악했던 ‘레게(Reggae)’의 음악적 스타일이 한국 대중음악 시장에 영입되는 시점에서부터 현재까지의 명맥을 살펴보는 것에 그 목적을 둔다. 아울러 자메이카 레게에서 나타나는 여러 특징들을 중심으로 한국 레게 고유의 특성에 대한 추가적인 이해를 돕고자 한다. 자메이카에서 1968~1969년에 발생한 대중음악인 레게는 자메이카 흑인들의 삶과 문화에 스며들어 있는 ‘라스타파리아니즘(Rastafarianism)’의 이상을 음악의 주제와 가사를 통해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밥 말리(Bob Marley)의 영향으로 후에 많은 레게 뮤지션들이 미국음악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고, 1970~1980년대에 이르러 제3세계 음악 중 유일하게 영국과 미국 대중음악 시장에서의 대중화에 성공한 장르로 인정받게 된다. 그러나 레게가 세계화되면서 자메이카인들의 이상보다는 상업성에 의한 변질이 문제화되었고, 이러한 양상은 한국 음악계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1980년대 한국 대중음악 시장에 레게가 등장하기 시작하여 1990년대에 이르러 그 인기가 정상에 달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건모’의 <핑계>가 성공적으로 대중에게 어필되면서 하나의 유행처럼 ‘레게리듬’을 차용한 수많은 히트곡이 쏟아져 나왔으며, 자메이카의 라스타파리아니즘의 상징인 ‘드레드록(Dread rock)’ 헤어스타일과 녹색, 노란색, 빨간색, 검은색으로 물들인 의상과 함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기에 이른다. 2000년대 이후 레게의 전통성을 강조한 뮤지션들이 대거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레게를 알리는 데 앞장섰고, 그들의 음악에 담겨 있는 독창성이 우리나라보다 국외에서 더욱 인정받는 현상이 나타났다. 또한 리얼 버라이어티 쇼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소개된 레게가 음악 차트에서 상위권에 링크되는 등 이변을 낳았고, 디지털 음원 시장의 대중화에 힘입어 해당 음원 수익이 상당수를 차지하는 등 ‘레게의 대중화’는 계속되고 있다. 본 논문은 레게가 한국 대중음악 시장에 등장하면서 본질적 의미보다 독특한 리듬만을 차용하는 상업성에 중점을 둔 유행스타일에서 시작되어, ‘청국장레게’라 일컫는 우리만의 독창적인 스타일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아울러 2000년대 이후 한국 대중음악계의 주요 특징들속에 노출된 레게가 보인 대중성과 이룩한 성과들에 대해 알아보고, 같은 범주 안에서 레게의 계보를 정리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연구하였다. 자메이카 레게의 정의와 범위를 구체화하여 비교대상을 선정하고, ‘한국 레게’의 주축으로 정의한 ‘스컬’과 ‘김 반장’의 레게와 다양한 비교 분석을 통해 ‘한국 레게’의 주요 특성에 대한 추가적인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마지막으로 비주류 또는 소수 장르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계속되어, 급변하는 대중음악 시장에서 필요한 다양성 부재의 문제점에 본 연구가 작게나마 자양분이 될 수 있길 바란다. This paper aims to observe the existence of the musical style of ‘Reggae’, which has once dominated the world’s popular music markets as an extraordinary genre of the third world’s music, as examining its history from the time of being introduced in Korea’s popular music market to the present time. In addition, this dissertation will help further understanding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Korean Reggae with a focus on the several features that appear in Jamaican Reggae. Reggae, that is, the popular music which has risen between 1968 and 1969 in Jamaica, had an important role to deliver the mechanism of ‘Rastafarianism’, which has been spread throughout the life and culture of Jamaicans, through the subjects and lyrics of the music genre. Under the influence of Bob Marley, a number of following reggae musicians advanced to the American music market, and in the 1970s and 1980s, Reggae, as the only one genre of the third world’s music, was recognized as the successful music genre that was popularized in both the British and the American popular music market. However, for the globalization of Reggae, its deterioration by commercialization disregarding the spirit of Jamaicans came to be problematized, and such aspect did not differ significantly in Korea’s music world. After Reggae began to emerge in the Korea’s popular music market Reggae’, this dissertation attempts to help additional understanding main characteristics of ‘Korean Reggae’. Finally, this paper presents the expectation for various studies about underground music or minority music genres, which may be conducted in the future, as well as the wish that this study will be helpful for the lack of the variety of music genres, which is needed in popular music market that is rapidly changing.

        • KCI등재

          대중음악축제의 산업적 의미: 대중음악축제를 통해서 살펴본 한국 대중음악계의 비전

          박준흠(Park Jun-Heum) 한국대중음악학회 2009 대중음악 Vol.-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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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음악축제는 지역예술축제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음악산업 활성화에 일조하는 역할도 한다. 1960년대 이래 서구에서 열린 거대 규모의 대중음악축제는 새로운 음반을 발표한 뮤지션들에게 음반 프로모션을 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공간 중 하나로 기능했다. 그래서 공연기획 측면에서 보면 대중음악축제는 음악산업 발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그러한 인식이 부족하고, 그런 역할을 하는 대중음악축제가 활성화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이는 근본적으로 대중음악을 ‘이 시대의 대중예술’로 바라보는 관점이 일반인에게는 물론이거니와 정책 담당자와 매체 종사자에게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는 대중음악축제가 갖는 문화적인 의미를 간과하게 만들었고, 대중음악축제가 음악산업 안에서 할 수 있는 역할도 제대로 이끌어내지 못했다. 그럼에도 현재 공연시장에서 음악축제는 급격한 성장세에 있다. 2008년 대중음악계를 ‘페스티벌의 해’로 규정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음악축제가 열렸다는 점이 증거로 제시될 수 있다. 이는 단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시대적인 현상’에 가깝다. 기존의 음악축제들은 더욱 내실을 다져가고 있고, 신생 음악축제도 계속해서 생기고 있다. 이는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나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의 성공 때문에 많은 지자체가 음악축제의 가능성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서이기도 하다. 그리고 수용자 측면에서 본다면, 문화적인 여가 생활이 보편화되면서 그 향유 대상에 음악축제가 올랐기 때문일 것이고, 또한 사람들이 1990년대 말부터 영화제를 통해서 경험한 ‘축제 참여의 즐거움’을 음악축제에서도 발견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는 경제적인 여건의 개선으로 문화비 지출을 ‘당연히’ 할 준비가 된 사람이 증가하고 있고,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영화제, 음악축제를 포함한 예술축제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주목받는 음악축제는 그런 시대적인 흐름 안에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대중음악 선진국일수록 다양한 장르의 음악축제가 음악산업의 한 축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는 점을 상기한다면, 역으로 음악축제가 음반산업을 포함한 음악산업의 구조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 일조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In addition to serving as regional art festivals, popular music festivals also serve to stimulate the music industry. The large scale popular music festivals that have been held in the West since the 1960s have functioned as one of the most suitable places for musicians about to release a new album to promote their work. Therefore, viewed from the perspective of concert planning, popular music festivals have exerted a large influence on the development of the music industry. In Korea, however, even now there is little appreciation of this point, and it is difficult to see any stimulation in the popular music festivals that are fulfilling this role. Fundamentally, this is because the view that popular music is “the popular art form of this generation” seems in-sufficient both to the general public and also to policy makers and the media. This has resulted in Koreans missing the cultural meaning held by popular music festivals, and the part that popular music festivals could play in the music industry has not been properly realized. Despite this, music festivals are in a position of rapid growth among performances currently on the market. As evidence for this, one could offer the variety of music festivals being held, making 2008 for the music world worthy of being designated the “Year of the Festival.” This is not merely a passing phase but is closer to a “generational phenomenon.” The established music festivals are becoming even more substantial, and new musical festivals continue to appear as well. This growth comes as a result of the many regional organizations which have begun showing interest in the potential of musical festivals since the success of the Incheon Pentaport Rock Festival and the Jarasum Jazz Festival. Further, viewed from the consumer’s perspective, music festivals have arisen as an object of consumption as a lifestyle of recreation and leisure becomes more widespread. Furthermore, it appears that people have discovered in the music festivals the same “joy of participation in a festival” that they have experienced at film festivals since the late 1990s. Now, with the improvement of economic conditions, the number of people who are ‘definitely’ ready to expend money on recreation is increasing. Such people are considered to be interested in art festivals, which include film and music festivals. It is our analysis that music festivals, which are currently receiving much attention, are part of this generational trend. In addition, let us keep in mind the fact that, the more musically developed the country, the more music festivals in a variety of genres are a pillar supporting the music industry. It is also our opinion that, inversely, music festivals aid in strengthening the structure of the record industry and the music industry of which it is a part.

        • KCI등재후보

          변화하는 대중음악 교육 환경에 있어 한국 재즈학의 위치와 의미론에 관한 성찰

          김 책 한국대중음악학회 2018 대중음악 Vol.- No.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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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에서는 오늘날 한국의 음악교육 환경의 교과서, 교과과정, 범교과에 있어 점진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대중음악에 관한 총체적 연구가 개진되기에 앞서, 재즈학(Jazz Studies)이란 용어의 개념적, 맥락적 쟁점들을 선결문제로서 성찰해보고, 이를 교육과 문화 전달이라는 일반론적 테제들과 연관지어 다루어야 할 지점이라는 것을 우리 음악 사회에 설득하고자 했다.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는 재즈학과 관련된 이론적 개념과 쟁점들을, 2장 한국 재즈의 역사와 기원, 3장 위치와 정체성, 4장 즉흥연주 관습이라는 사회문화적 쟁점을 각론으로 구성하여 음악교육학적 연구질문들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본 논문에서는 오늘날 한국의 음악교육 환경에 있어 재즈학, 광의에 있어 대중음악을, 기존의 소위 서양 고전 낭만음악 위주의 커리큘럼에서 비교적 등한시되던 즉흥연주, 디아스포라, 문화접변, 그리고 대중음악, 아프리칸아메 리칸음악 등 다양한 타자의 음악문화라는 함의를 포용할 수 있는 적실성 있는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discuss and reflect the conceptual, contextual issues of Korean Jazz studies as a prerequisite questions before holistic researches on popular music in general which is facing a radical rapid and super competitive challenges recently. Reaching the moment to persuade korean society to build general theory structures surrounding these issues, the contents are dealing with the theoretical concepts and issues on the 2nd chapter: The epoch and history of Korean Jazz, The 3rd chapter: Location and Identity of Korean Jazz, The 4th chapter: Improvisation customs in contemporary korean music society. And this article also is recommending to revaluate the characteristic agents of Jazz and popular music(diaspora, acculturation, improvisation, music as a multicultural expression) -which used to be defined as counter form of authentic western fine art music- as a promising cultural resources for future generation’s music education in general.

        • KCI등재

          퓨전음악에 있어서 대중음악의 미학적 자리매김: 한국적 대중음악을 찾아서

          손민정(Son Min-jung) 한국대중음악학회 2009 대중음악 Vol.-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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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한국 음악의 미학을 논하려 할 때, 기존의 한국 음악 관련 연구에서 비중 있게 다루었던 ‘한’이나 ‘흥’으로는 충분히 설명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국악과 대중음악, 클래식음악이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진 퓨전음악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시각의 미학적 접근이 요구되었다. 그럼에도 음악 학계의 관점은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 글은 변화하고 있는 현재 한국 음악의 미학을 퓨전음악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하며, 특히 퓨전음악에서 대중 음악이 자리하고 있는 미학적 정체성을 조명한다. 이 글은 일종의 사례연구(case study)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2008년 1학기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미학 수업에서 제출되었던 프로젝트의 사례들을 분석했다. 프로젝트의 대주제는 ‘현대 한국 음악의 미학’이었으며, 접근방식은 창작자를 포함해 수용자의 의견과 감성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음악인류학적 방법을 취했다. 이 글에서는 기존의 음악대학 커리큘럼에서 비롯된 학생들의 시각적 한계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제도권 음악교육에서 형성된 작가 중심의 음악관은 유럽 예술음악에 한정되는 특수견해임에도 다른 음악 분야의 연구에도 깊이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대중음악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점하는 집단적 음악경험을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뿐 아니라 절대적인 음악미를 추구하는 시각은 음악대학의 음악미학 커리큘럼에서 ‘현재’라는 역사성과 ‘한국’이라는 지역성을 고려해야 하는 ‘종족 미학’을 간과한다. 다시 말해서, 퓨전음악의 미학적 담론에서 한국 대중음악은 결코 중심이 되지 못하고 주변적 존재에 머무르고 있으며, 중심은 여전히 국악의 전통미학에 있다는 것이다. ‘전통’에 대한 경직된 사고는 실제 음악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미학적 담론을 과거에 머무르게 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이 글은 좀 더 유연한 개념의 전통을 소개하며, 현재 속에서 새로운 의미가 덧입혀지는 ‘만들어져 가는’ 전통에 초점을 두려 한다. 결론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퓨전음악에 있어 대중음악의 미학적 정체성을 살펴보면서 부분적으로나마 한국적인 대중음악에 대한 미학적 담론체계를 만들어보고자 한다. Previous studies of Korean Music that focused on ‘Han’ or ‘Heung’ cannot fully explain the Aesthetics of the 21st-Century Korean Music. As the demand for fusion music ― the newly formed music synthesizing Korean traditional music, popular music, and European art music ―grows,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new approach to contemporary Korean music. However, the viewpoint of the academic research on con-temporary Korean music has hardly changed. This paper deals with the aesthetic identity of Korean popular music expressed in the form of fu-sion music. This work is a case study, and concentrates on college students’ project papers submitted for the course ‘Music Aesthetics’ in the 2008 spring semester at Suwon University. The main thesis of the project was ‘Aesthetics of Contemporary Korean Music’, and the fundamental approach taken for this project was based upon Ethnomusicology, which seriously interrogates collective experiences of various groups of people involved in the music production and consumption. This paper also brings attention to the Euro-centric viewpoint of music major students in Korea. The majority of Korean music schools have focused on the composer-centered viewpoints rather than the collective musical experience of the listeners, which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elements in popular music culture. In addition, the transcendent beauty of music admired in the music curriculum at college level tends to disregard ethno-aesthetics of Korean music that includes ‘time[present]’ aspect and ‘space[Korea]’ specificity of contemporary Korean music. For this reason, Korean popular mu-sic is regarded as a peripheral musical element, while traditional Korean music is the central one in contemporary Korean fusion music. This paper suggests an alternative concept of ‘tradition’, which can illustrate the dynamic transformation process of contemporary Korean music. Tradition is relentlessly changing, reflecting on present values that present people pursue. In conclusion, this paper tries to explain Korean popular music aesthetics through examining the aesthetic identity of popular music in contemporary fusion music.

        • KCI등재

          1970년대 포크 음악과 한국의 기독교 대중음악의 형성

          양동복 한국대중음악학회 2020 대중음악 Vol.- No.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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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their songs and activities on the formation of the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industry in South Korea, focusing on the folk music in the 1970. In the 1970s, Korean folk musicians were potential producers of Christian popular music who were active in the social and cultural space provided by Christianity. They embraced American folk music, showed Christian songs on their albums, and raised the awareness of popular style of Christian music among churches. Folk musicians who became active within the church contributed to the spread of Christian popular music as the youth culture was restricted in the late 1970s. Folk style suited the tastes and musical conditions of the church, and folk musicians sang songs that could be easily accepted by the church. As the Christian population grew rapidly, the church embraced and actively used a new style of music, as it did during the revival period. The music industry differentiated CCM as the Christian subculture market grew. Folk music in the 1970s can be evaluated as having a significant position not only in the history of popular music but also in the early history of the formation process of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이 연구는 19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인들이 발표한 기독교적인 내용의 대중음악에 주목하고 이들의 노래와 활동이 한국의 기독교대중음악 산업의 형성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1970년대 한국의 포크 음악인들은 기독교가 제공한 사회문화공간 속에서 활동했던 잠재적 기독교 대중음악의 생산자들이었다. 이들은 미국의 포크 음악을 수용하면서 앨범에 기독교적인 노래를 선보였으며 교회에도 대중적 스타일의 기독교음악을 인식시켰다. 1970년대 후반 청년문화에 제동이 걸리면서 교회 안에서 활동하게 된 포크 음악인들은 기독교 대중음악을 확산시키는데 기여했다. 당시 포크스타일은 교회의 취향과 음악적 여건에 적합했으며 포크 음악인들도 교회에 저항 없이 수용될 수 있는 노래를 불렀다. 기독교 인구가 급격히 성장하자 교회는 부흥시기에 그래왔던 것처럼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수용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기존의 대중음악 산업은 다수의 유명 포크 음악인이 참여한 기독교 하위문화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기독교 대중음악의 장르화에 참여하였다. 1970년대 한국의 포크 음악은 대중음악사뿐만 아니라 기독교 대중음악의 형성과정의 초기 역사에서도 의미 있는 위치를 지닌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실용음악’의 대학제도 진입과 발전을 중심으로본 국내 대중음악의 문화적 정당화 과정

          장혜원(Jang Hyewon) 한국대중음악학회 2015 대중음악 Vol.- No.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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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근대적 의미의 국내 대중음악계가 형성된 이후 대중음악이 문화 적으로 정당화되어가는 과정을 대중음악의 학제화에 초점을 맞추어 살펴보았 다. 대중음악이 사회적·제도적으로 위상의 변화를 겪기 시작한 1980년대 이후 서울예술대학교에 처음으로 설립된 실용음악과는 이제 대중음악계의 주된 주체로 존재한다. 일부 대중음악 평론가를 비롯한 연구자들과 대중음악 현장 에서는 실용음악과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대중음악의 권력을 획득해가는 양상이 경제적인 논리에 의한 것이라는 해석을 한다. 그렇다면 이전까지는 학교에서 배척되어 오거나 경제적 이득을 보장해 줄 수 없었던 대중음악은 어떻게 학교에 진입하거나 자본을 담보해 주는 종류의 것이 되었는가? 본 연구는 이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실용음악과의 발전을 문화산업의 측면을 넘어 대중 음악의 문화적 정당화 과정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이 시도는 대중음악이 대중 예술로서 자리 잡아 가는 과정 속에서 대학 제도에 진입한 사건을 문화적 정당화의 일부로 본다. 이를 위해 예술제도를 사회학적으로 분석하는 관점을 전제로 하여 문화적 정당화 개념을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용음악과가 발전해 나간 과정을 크게 세 단계로 나누어 역사적 흐름을 바탕으로 보았다. 특히 분석의 틀로 바우 만의 문화적 정당화 과정에 관한 이론을 차용했으며, 본 글에서는 실용음악과 내부의 구조적 변화를 다뤘다. 1) 분석 대상으로는 정부 산하 기관의 자료와 대중음악 무크지, 실용음악과가 개설된 학교에서 공개한 자료와 학보를 비롯 하여 단행본과 신문이 해당되었다. 1980년대는 대중음악을 제도화하는 시도가 이루어지던 시점이었다. 그중 에서도 이 연구에서는 고등교육기관인 대학제도 안에 대중음악이 진입한 사건에 주목했다. 서울예술전문학교에 1988년부터 실용음악과가 개설되면서부터 대중음악의 학제는 시작되었다. 이후 대중음악은 국내에서 대학이 지니는 제도적인 특수함에 힘입어, 대학이라는 기관을 거친 뒤 ‘공식적인 교육을 통해 훈련된 대중음악인’의 이미지를 확보하기에 이른다. 이와 동시에 학과 내부에서도 대중음악을 오락의 한 종류가 아닌 대중예술로, 실용음악과를 전문 음악인 양성기관으로 정체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면서 대중음악은 좀 더 예술적인 차원에서 회자되기 시작한다. 그 과정 중에 대중음악은 산업과 정책담론에서 더 구체적으로 하나의 대중예술로서 언급되며, 이후에는 대학원에 서도 실용음악과가 설립되면서 학위 논문들이 배출되고 실용음악과가 학문 공동체로서의 성격을 부여받는 등 대중음악의 학문화가 심화되기도 한다. 이러한 국내 대중음악의 학제화 전개양상은 대중음악이 점차 학술·예술 차원에서 하나의 대중예술로 인식되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중음악을 문화적 정당화의 관점에서 해석하려는 이 연구는 대중음악의 경제적인 가치를 논하는 일련의 주장들에 더하여 그것이 가진 문화적 위상을 돌아보는 시도가 되었다. This dissertation focuses on the process of cultural legitimation of Korean pop music. The Korean Pop music scene formed through the history of the process of academic development in Korean pop music. The concept of ‘Practical Music’ was not discussed in everyday life more than 20 years ago. However, since the 1980s, Korean pop music went through social/institutional changes. The ‘Practical Music’, which was first developed by Seoul Institute of the Arts, became a main agent of bringing into existence pop music. Some critics of pop music in Korea, including researchers of pop music, interpret that the aspects of rapid increase in the ‘Practical Music’ and the acquisition of the power in the Korean pop music is by economic logic. Then how could the Korean pop music that was isolated in schools with fields of ‘Practical Music’ and with no guarantee of any economic profit enter into the academic field when the Korean pop music had become the one that guaranteed money? This study begins with knowing this aspect of the problem. This trial looks at the development of the ‘Practical Music’ through the perspective of cultural legitimation of Korean pop music. It sees the occurrence of the Korean pop music’s academic entry as a part of a cultural legitimation in the midst of popular music coming to settle in the popular arts. Thus, the research is done to seek what kind of relationship they have between the institutionalism of the ‘Practical Music’ and the Korean pop music. In order to do this, I analyzed the internal structure change of the related thesis by using Baumann’s cultural legitimation theory. The Korean pop music by getting special help those colleges has in Korea, achieved a new image of well-trained pop musicians through formal education after institutions such as college. At the same time, the Korean pop music has started to be seen in an artistic dimension by being acknowledged not by a type of entertainment, but by a form of pop art, trying to identify the ‘Practical Music’ as an institution of training professional musicians. Through that process, the Korean pop music was being mentioned as a form of more detailed pop art in the industry/policy discourse. Later on, the ‘Practical Music’ was established even in the graduate schools, and it received characteristic as an academic community. This process shows that the Korean pop music gradually became acknowledged as a pop art in the dimension of academic/artistic status. Thus this study, trying to translate the Korean pop music as a perspective of cultural legitimation, was an attempt to watch the status of Korean pop music by adding the opinions from which discuss the economic value of Korean pop music.

        • KCI등재

          1970년대 한국 청년문화의 문화적 정체성: 통기타음악을 중심으로

          김창남(Kim Chang Nam) 한국대중음악학회 2008 대중음악 Vol.-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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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1970년대의 통기타음악은 몇 가지 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우선 1970년대의 통기타음악은 한국 대중음악 사상 처음으로 젊은 세대의 문화가 기존의 주류 대중음악 질서를 전복하면서 새로운 주류를 형성한 세대혁명의 양상을 보여주었다. 그것은 한국 문화 전반이 과거 일제강점기를 통해 형성된 문화 질서로부터 미국 문화의 영향 속에서 새로운 문화질서로 재편되는 과정을 반영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1970년대의 한국 모던포크가 가지는 중요성은 그것이 미국을 비롯한 서구 대중음악의 절대적영향 속에서 태동했으면서도 한국 청년세대의 감성과 의식을 담보하는 한국적 청년문화의 양상으로 발전해갔다는 점에 있다. 주로 외국 음악의 번안으로 시작되었던 통기타음악은 개성적인 싱어송라이터들의 등장과 함께 상당히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그 속에는 정치적인 저항의 메시지를 담은 모던포크부터 낭만적인 팝 성향의 음악까지 다양한 음악적 경향이 존재했다. 이러한 다양성이 존재했는데도 통기타음악이 흔히 한 묶음으로 취급되는 것은 그것이 당대의 사회적 질서와 상당한 길항 관계를 형성했고 정치권력에 의해 매우 직접적인 통제와 억압을 받아야 했으며 결국 시장에서 사실상 강제로 퇴출되어야 했다는 사정 때문이다. 이 글은 1970년대 한국 통기타음악이 미국 문화에 대한 모방에서 출발해 미묘한 변화를 겪으며 한국적인 청년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해가는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그 문화적 의의를 밝히고자 한다. The Korean modern folk music has some very important meanings in Korean popular music history. The Korean modern folk in 1970s was a kind of generation revolution that the young generation culture overturned the system of established mainstream pop music. It was related to the reorganization of general Korean culture under the influence of US culture. Korean modern folk music in 1970’s had been formed under the influence of western pop music but it developed into Korean youth culture that represents emotion and consciousness of the Korean youth generation. In that process, Korean modern folk formed rivalry relation with social order of the older generation. It had to take very directive suppression from the government, thus practically exterminated from the market. This essay looks into the process of 1970s Korean modern folk music developed starting from imitating US culture to establishing true character of the youth culture to clarify the cultural signific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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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인디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의 형성에 관한 연구

          권현우(Kwon, Hyun Woo) 한국대중음악학회 2021 대중음악 Vol.- No.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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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1990년대 생성된 인디 씬을 중심으로 한국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형성에 영향을 준 요인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의개념과 함께 서구의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의 형성과정을 살펴봤으며, 한국 형성기 인디 일렉트로닉 음악의 뮤지션, 레이블 관계자와의 반구조화 면접법을 실시해 인디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형성요인을 도출하였다. 먼저 주류 음악계에 도입된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을 살펴보기 위해 1990년대 초 한국 대중음악에서 하우스, 테크노를 비롯한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요소의도입과, 대중음악과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을 결합하려는 시도를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한국 댄스 클럽의 형성과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의 전파, PC통신 동호회 ‘21세기 그루브’ 활동으로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의 문화적 전파 및 네트워크형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클럽문화와 PC통신 동호회는 한국 인디 일렉트로닉댄스 음악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요인으로 2000년대 이후 대중가요와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의 결합과 한국적 토착화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 또한 펌프기록과 DMS TRAX와 같은 테크노 전문 레이블의 활동과 음반 등에 대해서 살펴보았고, 이들이 한국의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생산과 유통을 담당하며 테크노 문화를 일반 대중들에게 확산시킨 것을 확인하였다.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진 장르이지만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에 대한 연구는한국의 현재 진행형인 대중음악과 앞으로 다가올 대중음악의 새로운 연구 방향을제시 할 것이다. This paper aims to reveal the factors that influenced the formation of electronic dance music in Korea, focusing on the indie scenes created in the 1990s. To examine electronic dance music introduced into the mainstream music industry, the introduction of electronic dance music elements including house and techno in Korean popular music in the early 1990s, and attempts to combine popular music and electronic dance music were examined. Next, I investigated the formation of Korean dance clubs, the spread of electronic dance music, and the cultural dissemination and network formation of electronic dance music throuth the ‘21 Centrury Groove’, a PC communication club. Club culture and PC communication clubs played a decisice role in the formation of Korean indie electronic dance music, and since the 2000s, they have played a large role in the combination of popular songs and electronic dance music and indigenization of Korea. In addition, I examined the activities and albums of techno-specialized labels such as ‘Pumpgirok’ and ‘DMS TRAX’, and confirmed that they were in charge of producing and distributing electronic dance music in Korea and spreading the techno culture to the general public. Although it is a genre with a relatively short history, the study of electronic dance music will suggest a new research derection for popular music, which is currently in progress in Korea, and popular music to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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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중음악 평론계의 역사적 형성과 변화: 1980년대 이후를 중심으로

          김두완(Kim Doowan) 한국대중음악학회 2012 대중음악 Vol.- 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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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한국 대중음악 평론계의 역사적 형성과정과 변화를 살펴본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연구자는 대중음악 평론에 관한 연구가 더딘 현실을 인식하고 문헌 조사와 관련자 인터뷰를 병행해 정보를 수집했다. 분석 틀은 피에르 부르디외(Pierre Bourdieu)의 장 이론으로 잡았다. 본론은 전업 평론가의 존속 가능성을 확인한 1980년대부터 상술했다. 논의의 이해를 돕기 위해 후반부에는 대중음악 평론계의 구조적 취약성을 기술했다. 한국 대중음악 평론 장은 전문 평론가, 전문 매체, 아마추어 평론가를 주축으로 한다. 이들은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장 내부의 경쟁을 이끌었다. 전문 평론가는 1980년대 『노래』 동인과 1990년대 명문대 출신 평론가들을 통해 전업 평론가의 형태를 구축했다. 이들은 평론 활동에서 비롯되는 경제 자본과 상징 자본을 얻기 위해 서로 경쟁했다. 한편 전문지는 1990년대에 전성기를 누렸고, 웹진은 2000년대부터 종이 매체를 대신했다. 그러나 웹진이 수익 창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평론 장은 위축된 상황이다. 이 사이에 전문 평론가의 상징 자본을 열망한 아마추어 평론가들은 1980년대 오프라인 동호회지, 1990년대 PC통신 게시판을 통해 대중음악 평론과 담론을 생산하기도 했다. 한국 대중음악 평론의 장을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상징 자본과 경제 자본이다. 평론가들이 한정된 상징 자본과 경제 자본을 얻기 위해 경쟁하면서 평론 장이 유지되었다. 그러나 행위자 다수는 경제 자본 획득에 실패하면서 장을 이탈하기도 했다. 현재 대중음악 평론 장에서 뚜렷하게 드러나는 위치는 기존의 상징 자본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성 행위자와 경제 자본 취득의 어려움으로 경쟁을 주저하고 있는 신진 행위자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장 내부의 자본량을 늘리는 일이 한국 대중음악 평론 장의 활성화를 이끄는 요건이 될 것이다. 이 연구는 그동안 학계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한국 대중음악 평론계를 다루었다는 점, 그리고 그것의 역사와 특징을 정리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historic development and changes in popular music criticism in Korea. Recognizing there have been few researchers on popular music criticism, the authors collected data from literature review and interviews on those who are related. The field theory presented by Pierre Bourdieu was selected to be the analysis frame in this study. This article stars with describing 1980s, the time that it could be confirmed that full-time critics can exist, and describes synchronic struggles in popular music criticism later to help to understand the discussion. The field of popular music criticism in Korea consists of three axes - professional critics as persons, professional magazines as media, and amateur critics as the public. They are competing with each other, affecting each other. Professional critics were developed to be full-time critics from the members of “Norae” in 1980s and critics in 1990s who graduated from prestigious colleges. They competed with each other to obtain economic capital and symbolic capital by critical activities. Meanwhile, professional magazines saw their best days in 1990s, and webzines have replaced paper media since 2000s. However, as the webzines have difficulty in making profits, the field of the criticism continues to be shrunk. During the time, amateur critics, who aspired to symbolic capital of critics, produced their own criticism and discourses of popular music on club bulletins in 1980s and on PC communication bulletin boards in 1990s. Symbolic and economic capital is the most important factors influencing the field of popular music criticism in Korea. The field of criticism has been maintained as the critics are competing to obtain limited symbolic and economic capital. However, it is fact that many of them leave the field when they fail to obtain the economic capital. As of the present, there are two positions in the field of popular music criticism - the exist-ing agents who are active based on the existing symbolic capital and the new ones who are hesitant about competition because of difficulty in obtaining economic capital. Enhancing the amount of capital within the field may serve as a significant factor inducing invigoration of the field of popular music criticism in Korea.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copes with popular music criticism in Korea that has not been focused on by academic fields and identified the history and characteristics of the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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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 cool, so hot” 1990년대로의 전환기 한국대중음악에 대한 매체문화사적 고찰

          송화숙(Song, Hawsuk) 한국대중음악학회 2010 대중음악 Vol.-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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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음기에서 라디오, 워크맨, 테이프, 텔레비전, 컴퓨터, 인터넷, MP3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매체의 도입은 대중음악의 발전과 급속한 전파력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대중음악의 생산과 전유는 매체기술을 통한 ‘복제가능성/재생산가능성’을 전제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지점은 이러한 기술적 발전의 음악적 수용이 단지 새로운 음악생산/재생산 방식의 도입이라는 차원에 머무르지 않았다는 점이다. 여타의 음악장르와 달리, 대중음악은 이들 새로운 생산방식을 적극적으로 내재화했으며, 이를 항상 음악적으로 ‘매체/감각’화했다. 달리 표현하면, 대중음악은 미디어적 영향력을 근간으로 새로운 음악적 재료 및 음악하기 방식을 만들어냈으며, 새롭고 광범위한 차원의 대중음악적 문화형성체를 끊임없이 구성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를 전유하는 새로운 감각방식을 형성해냈다. 이러한 대중음악의 매체적 특성(Mediality)을 바탕으로 이 논문은 한국대중음악, 특히 1980년대에서 1990년대로의 전환기에 주목해 두 시기 간의 변화과정을 매체문화사적으로 고찰한다. From gramophone, radio, walkman, tape, television, computer, internet to MP3 the introduction of new media have played in the development and rapid dissemination of popular music a decisive roll. The possibility of reproduction based on the media technology is prerequisite for the production and appropriation of popular music. The most interesting site is that this musical adoption of technical development is not merely remained in the dimensions of introducing ‘a new (re) production system of popular music’, but popular music has internalized and medialized those new production systems. In other words, popular music has made a new musical material and musicing method, it constructed constantly a new cultural formation of pop-musicality, and above all it formed a new way of music perception. Based on that medial character of popular music, this paper focuses on the period of transition from 1980s to 1990s on the perspective of pop-musical medi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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