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학술지명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2003학년도 편입생 실태에 관한 조사연구

        허문회,홍용희 충주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2003 學生生活硏究 Vol.10 No.-

        대학교육을 올바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처한 환경과 상황 여건을 제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도 선행되어야 한다. 본 조사연구는 2003학년도 본대학 편입생들의 실태를 조사·분석하기 위해 실시되었는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인적 배경 1) 본 대학 편입생들의 연령 분포는 주간의 경우 20세에서 25세까지가 74.2%이었고, 야간의 경우 20세에서 25세까지가 20.9%, 30세 이상이 40.5%이었다. 본 대학 편입생들의 병역필 여부를 조사해 본 결과 주간은 미필이 34.0%, 병역필이 65.7%이었으며, 야간의 경우 미필이 29.0%, 병역필이 71.0%이었다. 편입생들의 결혼 여부를 조사한 결과, 주간의 경우 미혼이 97.6%, 기혼이 2.4%의 비율로 나타났고, 야간의 경우 미혼이 68.0%, 기혼이 32.0%로 나타났다. 종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는 주간의 경우 불교 23.0%, 기독교 20.8%, 카톨릭 8.4% 순이었고, 야간의 경우 불교 22.5%, 기독교 21.3%, 카톨릭 8.8% 순이었다. 직업 유무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은 주간이 4.0%, 야간이 82.0%이었고, 직업이 없는 학생은 주간 95.2%, 야간 62.1%)이 가장 많았고, 계열별 출신고교는 인문고(주간 50.1%, 야간 51.5%)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이 공업고(주간 32.7%, 야간 28.3%)이었다. 본 대학 편입생 중 재수 경험이 없는 학생은 주간이 91.6%, 야간은 87.5% 이었다. 2) 본 대학 편입생들의 입학 후 거주 지역은 충북이 주간의 경우 90.5%, 야간의 겨우 76.5%로 나타났다. 입학 후 거주 방법은 주간의 경우 자택 52.5%, 자취 36.4%, 기숙사 6.6% 순이었고, 야간의 경우 자택 64.6%, 자취 14.3%, 기숙사 8.1% 순이었다. 3) 통학 수단으로 구분한 통학 방법으로는 주간의 경우 버스 38.0%, 도보 36.4%, 자가용 22.4% 순이었고, 야간은 자가용 83.1%, 버스 9.5%, 도보 4.4% 순이었다. 통학 소요시간은 30분 미만이 주간 57.5%, 야간 43.0%로 가장 많았다. 2. 가정환경 1) 본 대학 편입생들의 부모생존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주·야간 모두 부모가 생존하고 있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그 비율은 주간이 91.8%, 야간이 75.7%이었다. 가족 수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주간의 경우 4인 이하가 가장 많은 45.6%의 분포를 나타냈으며, 야간의 경우 4인 이하가 가장 많은 38.2%의 분포를 보였다. 아버지의 교육 정도는 주간의 경우 고졸이 43.8%로 가장 많았고, 야간의 경우 고졸 31.6%, 초졸이 27.2%, 중졸이 26.5% 순이었다. 어머니의 학력은 주간의 경우 고졸이 34.8%로 가장 많았고, 야간의 경우는 초졸이 41.9%로 가장 많았다. 아버지의 직업은 주간의 경우 농·어업 24.5%, 상업 18.4%, 공무원 13.2% 순이었고, 야간의 경우는 농·어업 29.7%, 회사원 5.9% 등이었다. 학비 조달자는 주간의 경우 부모 82.5%, 본인 14.5%이었고, 야간의 경우 본인 81.6%, 부모 16.9%이었다. 2) 본 대학 편입생의 가정생활 정도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주간은 중간츠이 65.9%로 가장 많았고, 야간 역시 중간층이 59.6%로 가장 많았다. 가정에서 느끼는 가장 불만스러운 사항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주간은 용돈 부족과 가족들의 심한 간섭 및 지나친 통제 등이었고, 야간은 용돈 부족, 환자 있음 등을 지적하였다. 3. 대학생활 1) 본 대학 편입의 이유를 알아 본 결과, 주간 77.8%, 야간 50.0%가 직업준비가 목적이라고 응답했으며, 다음으로는 학문과 진리탐구, 인격과 교양 함양 순으로 응답하였다. 2) 본 대학을 선택하게 된 주요 동기는 주간 59.4%, 야간 48.9%가 등록금이 사립대학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응답하였고, 다음으로는 성적에 맞춰서, 교통이 편리해서 순으로 나타났다. 3) 본 대학 입학에 대한 마족도는 댗로 만족하다고 응답한 편입생이 주간 93.4%, 야간 92.3%로 나타났으며, 야간 편입생보다 주간 편입생의 경우가 본 대학 입학 후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 본 대학 편입생들의 학부 선택 동기를 알아 본 결과, 주간은 장래 직업 9.3%, 적성 및 취미 39.0%, 성적을 고려해서 6.3%, 타인의 권유 5.9% 순이었다. 대학생활에서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주간의 경우 장래 직업준비 45.4%, 학업에 충실 33.8%, 다양한 대학생활 13.2% 순이었고, 야간의 경우 학업에 충실 39.7%, 장래 직업준비 32.4%, 인격과 교육 12.1% 순이었다. 그리고 본 대학에서 수강하기를 원하는 특별강좌의 경우 취업·진로분야 49.6%, 문화예술 11.3%, 학술분야 9.8%, 생활교양 8.7% 순이었고, 야간의 경우 취업·진로분야 29.1%, 생활교양 21.7%, 학술분야 16.9%, 문화예술 및 건강오락 7.7% 순이었다. 5) 교수가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는 주간의 경우 학생에 대한 이해와 관심 47.8%, 성실하게 강의 23.7%, 훌륭한 인격 9.5%, 해박한 지식 8.2%, 연구하는 교수 7.1% 순이었고, 야간의 경우는 학생에 대한 이해와 관심 41.5%, 성실하게 강의 25.0%, 연구하는 교수 11.8%, 해박한 지식 9.6%, 훌륭한 인격 8.8% 순으로 나타났다. 4. 개인생활 1) 본 대학 편입생들의 월 평균 용돈 액수는 주간의 경우 20만원 이상 29.0%, 15만원~20만원 26.4%, 10~15만원 20.3%, 5~10만원 16.4% 순이었고, 야간의 경우 20만원 이상 53.7%, 15~20만원 22.4%, 10~15만원 13.6%, 5~10만원 6.6% 순이었다. 용돈의 주된 사용처는 주간의 경우 교통비 33%, 식비 29.8%, 취미생활 9% 순이었고, 야간의 경우 교통비 48.2%, 취미생활 9.9%, 식비와 유흥비가 각각 6.6% 순이었다. 2) 전공서적 이외의 교양서적의 한 달간 독서량은 주간의 경우 1권 47.7%, 2권 6.4%, 4권 6.9%이었으며, 야간은 1권 50.7%, 2권 14.7%, 4권이상 4.8%, 3권 3.7%이었다. 대학생활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자 하는 사항 대한 설문조사 결과, 주간의 경우 장래 직업준비 35.4%, 학업에 충실 27.7%, 원만안 대인 관계 18.2% 순이었고, 야간의 경우 학업에 충실 38.6%, 원마안 대인 관계 26.9%, 직업준비 25.7% 순이었다. 3) 본 대학 편입생들이 생각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나 관심사항에 대한 설문결과, 주간의 경우 장래문제 57%, 학업문제 20.3%, 경제문제 10.5% 순이었고, 야간의 경우 장래 문제 37.1%, 학업문제 24.6%, 경제문제 20.6% 순이었다. 또한 대부분의 편입생들은 자신의 대인 관계가 원만하다고 응답하였다. 5. 가치관 및 진로문제 1) 본 대학 편입생들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주간의 경우 화목한 가정 38.8%, 건강 30.3%, 경제력 10.8%, 진정한 우정 5.3% 순이었고, 야간의 경우 화목한 가정 47.4%, 건강 27.2%, 경제력 7.7%, 진정한 .8%, 진정한 사랑 3.7%, 명예 1.1% 순이었다. 결혼 전 순결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주간의 경우 남녀 모두 지켜야 한다 32.8%, 서로 사랑한다며 안 지켜도 좋다 31.7% 등으로 나타났고, 야간의 경우 남녀 모두 지켜야 한다 40.8%, 서로 사랑한다면 안 지켜도 좋다 32.7%로 나타났다. 2) 본 대학 편입생들을 대상으로 직업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에 대해 알아 본 결과, 주간의 경우 전공분야와의 일치 정도 29.3%, 적성 25.9%, 보수조건 15.6%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야간의 경우 전공분야와의 일치 정도 27.2%, 적성 19.5%, 보수조건 18.0%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로문제에 대한 자신감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학생이 자신 있는 편이라 응답해 지난 해와 비슷한 경향을 보여주었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