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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텍스트마이닝 기법을 통해 본 <다문화콘텐츠연구>의 연구 경향 분석

          강진구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9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32

          이 논문은 국내 최초의 다문화 관련 전문 학술지인 <다문화콘텐츠연구>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텍스트마이닝 기법을 실시하였다. 필자는 2006년 창간호부터 2019년 8월말에 발간된 31집까지 게재된 논문의 초록을 분석 대상으로 국내 다문화 및 다문화콘텐츠 분야의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자 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콘텐츠연구>가 높은 인용지수와 폭넓은 연구자 네트워크의 구축 등을 통해 국내 다문화 연구를 선도하여 왔음을 통계적인 수치를 통해 확인하였다. 둘째, 국내 다문화 관련 연구가 결혼이주여성이나 한국사회의 다문화 현상에서 점차 다문화 정책과 관련 법, 그리고 각종 다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성과 검증으로 확산되고 있다. 셋째, <다문화콘텐츠연구>는 대학 중점연구소 지원 사업 종료를 기점으로 인용지수나 영향력 등에서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넷째, 투고 규정 등을 투고자 편의성에 맞게 개정하여 보다 다양한 연구자들이 투고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며, 일부 연구자들의 지나친 중복 게재 등도 개선해야 한다. 이상의 결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한국의 다문화 및 다문화콘텐츠 연구 전체를 조망하기에는 큰 한계를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다문화콘텐츠연구> 만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경쟁 관계에 있는 유수의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을 모두 배제되었기 때문이다. The paper carried out a Text Mining Technique for a paper published in <Journal of Multi-Cultural Contents Studies>, the country's first multi cultural related journal. The author wanted to examine the research trends in the field of multicultural and multicultural content in Korea as an analysis of the abstract of the paper, which was published from its inaugural issue in 2006 to its 31st album published in late August 2019.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confirmed through statistical figures that <Journal of Multi-Cultural Contents Studies> has led the nation's multicultural research through its high quotations index and the establishment of a wide network of researchers.Second, domestic multicultural studies are gradually spreading from multiculturalism to multiculturalism in Korean society and to performance verification of multicultural policies, laws and various other multicultural programs. Third, <Journal of Multi-Cultural Contents Studies> has seen a sharp decline in its quotations and influence, with the end of its project to support the university's intensive research institutes. Active solution plan should be taken to solve this problem. Fourth, the regulations on contributions should be revised to suit the convenience of contributors to make it possible for more diverse researchers to contribute, and the excessive number of duplicate postings by some researchers should also be improved. Despite the above results, this study has great limitations to view the entire study of multicultural and multicultural content in Korea. This is because it only targeted <Journal of Multi-Cultural Contents Studies>, and all the papers published in leading competitive journals were excluded.

        • KCI등재후보

          한국의 다문화콘텐츠 개발 및 활용방향에 대한 연구

          홍기원(Ki-won Hong), 윤소영(So-young Yoon)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1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10

          Societal changes due to exponential inflow of migrant workers and migrant women has induced various governmental policy prescriptions under the nominal term of multicultural policy. Many government programs has been labeled with'muticultural' education,'multicultural' social service,'multicultural' human resource and the forth. These'multicultural' something has often been identified with'multicultural content' in Korea since there had been confusion that implementing multicultural policy would require different package of program contents only targeting the migrant population. This paper aims to analyze the overwhelmingly used'multicultural content' by dissecting the term from both its theoretical base and practical usage of implementation. Definition of'multicultural content' is circumsribed to arts and cultural production as well as distributive process in this study. The role and value of cultural products and cultural facilties are has been emphasized with some evidence of the demand and environment to collaborate both from multicultural perspective. 1996년 이후 각종 제도와 사회적 수요에 따라 이주민이 유입되면서 한국사회의 이주인구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고 이러한 변화에 따라 이들의 안정적이고도 성공적인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들이 개발되어 왔다. 한국의 다문화정책은 형식적으로는 다문화정책이라는 이름으로 실행되고 있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았을 때에는 이주민의 한국사회에 대한 동질화정책의 성격이 강하다. 또한 이민정책 차원에서의 프로그램과 다문화정책 차원에서의 프로그램의 차이에 대한 인식이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다문화와 관련된 각종 사업의 프로그램들이 차별화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본 논문은 다문화정책이 실행되는 과정에서'다문화콘텐츠'로 명명되어 활용되는 각종 사업의 내용이나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정의될 수 있는가 그 가능성을 탐색하여 이로부터 문화예술분야에서 기능할 수 있는'다문화콘텐츠'의 개념적 특성과 범위를 도출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개념 정의를 바탕으로 다문화콘텐츠가 실제로 적정하게 활용되기 위한 환경은 무엇인가를 분석하였다.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다문화콘텐츠는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하는'다문화적 관점'을 견지하는 문화예술활동 혹은 예술창작물이어야 하는데 이는 다문화에 대한 개념적 분석과 콘텐츠에 대한 정의에 기초한다. 다문화콘텐츠를 소비 및 활용하는 대상은 이주민뿐만이 아니라 정주민까지 포괄하는 전 국민이 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점에서 다문화 콘텐츠의 확산 및 보급체계로서의 문화기반시설과 온라인 환경은 중요한 분석 대상이 된다. 현재 개발·보급되고 있는 다문화콘텐츠의 확산과 보급에 있어 문화기반시설과 온라인 환경은 미래에 더욱 적극적으로 다루어져야 한다.

        • KCI등재

          다문화 역사교육을 위한 교재개발 과정과 내용구성

          박재영(Jae-Young Park)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6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22

          다문화교육의 목표는 인종적 · 민족적 · 종교적 · 언어적 차이에 의한 고정관념이나 편견을 배제하는 것이다. 현재 다문화 교과교육 연구동향을 보면, 다문화 교과교육의 방향성 모색(목적, 필요성, 방법론), 다문화 교육과 교과교육과의 연계성 모색, 각급 교과서의 다문화 관련 단원 구성 및 내용구성, 다문화 대안학교 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한국 교과교육학계는 아직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다문화교육을 위한 범교과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러한 다문화 교과교육을 통하여 학습자의 정체성 형성, 사회적 다양성의 이해와 상호 존중, 새로운 문화의 창조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한국의 역사교육학계에서도 다문화시대의 새로운 역사교육을 위한 교재개발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데,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과 동국대학교 역사교과서연구소가 학술교류협정을 맺고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다문화 대안 역사교과서인 『한국사 속의 다문화』(가칭)이 하나의 사례이다. 다문화 대안 역사교과서는 국내외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 있으며, 현행 검정 역사교과서와는 별도로 중등학교에서 역사 부교재 및 역사학습 보조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지난 2014년 10월 대안 교과서를 위한 기획안이 마련된 이후 2015년 한 해 동안 대학교수, 국책연구기관 연구원, 현직 중등학교 교사 등 총 18명의 집필진이 참여하여 집필초안이 마련되었다. 대안 역사교과서는 한국사를 전근대와 근현대로 구분하여 통사적으로 목차가 구성되어 있으며, 학습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보론(한국의 귀화성씨, 다문화 공간 이태원)이 추가되었다. 내용구성은 사진, 그림, 지도, 삽화, 통계자료, 다문화 돋보기 등 다양한 보조자료의 소개를 통해 학습자가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대안역사교과서는 2016년 3월 출판사 섭외를 끝내고 편집 중에 있으며, 오는 2016년 9월 초 출간예정이다. 대안 역사교과서는 한국이 오랜 옛날부터 다문화사회였다는 것이 아니라 한국사의 전개과정에서 각 시대별로 다양한 문화적 요소들이 유입되었으며, 그러한 요소들이 오늘날 한국문화를 형성하는 데 영향을 주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The objective of multicultural education is to exclude the fixed ideas and prejudices from racial, people, religious and language differences. The current trends of studies on multicultural curriculums and education focus on the exploration of the direction of multicultural curriculums and education (purpose, necessity and methodology), the exploration of connectivity between multicultural education, and curriculums and education, multicultural-related unit composition and its contents in various-level textbooks, and the development of alternative multicultural schools" curriculums, among other diverse aspects. South Korea"s circles of curriculums and education are still in the initial stage, but they are developing universal curriculum teaching/learning programs for mulcultural education, and such multicultural curriculums and education are contributing to forming the learners" identity, understanding and respecting social diversities, and creating new cultures. Recently, South Korea"s circles of history curriculums and education are also making efforts to develop new textbooks fit for the multicultural age. One of such examples is that Choong-Ang University"s Cultural Contents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 teaming up with Dongguk University"s History Textbook Research Institute, developed the alternative multicultural history textbook Multiculturalism in Korean History(tentatively named) for youths. The alternative multicultural history textbook has reflected the diverse research achievements at home and abroad, and apart from the current authorized history textbooks, it is designed to be used as a supplementary textbook and auxiliary history learning material in secondary schools. The alternative textbook classifies the history of Korea into early modern and recent modern times, generically presents the table of contents, and offers supplements (naturalized surnames of Korea, and the multicultural space of Itaewon) for helping learners understand. The contents consist of photos, pictures, maps, illustrations, statistics, and the highlights of multiculturalism, among other diverse supplementary materials, helping learners to understand the contents. The alternative textbook is now being edited after arranging a publisher in March 2016, and will be published at the end of August. The alternative textbook emphasizes that Korea has not been a multicultra society, but that, in the process of unfolding Korea"s history, diverse cultural elements by time have flowed into the history, with such elements having greatly influenced the formation of present-day culture of Korea.

        • KCI등재

          <단군신화>로 새롭게 보는 다문화사회

          오정미(Jung-Mi Oh)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5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19

          통합의 서사로서의 <단군신화>를 바탕으로, 이 글에서는 ‘웅녀'를 이주자로 상정하여 다문화사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주자로서의 ‘웅녀'에 집중하는 이유는 우리사회에서 타자이며 이방인이라 규정되는 이주자 나아가 다문화사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새롭게 개선하고 함이다. 예컨대, 결혼이주여성의 경우는 여전히 ‘팔려온 여성', ‘가난한 국가'와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부정적 인식은 고스란히 다문화 가정, 다문화사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간이 되기 위해 굴속에서 마늘과 쑥만을 먹으며 감내했던 웅녀의 통과의례의 시간을 다문화적으로 접근하여, 통과의례가 변화시킬 이주자의 삶의 가치, 나아가 긍정적인 다문화사회를 가늠해보고자 한 것이다. 또한 이 연구에서는 <단군신화>로 다문화사회에 대한 시각을 새롭게 모색할 수 있는지, 대학생 대상으로 그 교육 효과를 확인하였다. 먼저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사회에 대한 학생들의 가치관을 설문지로 조사한 후, <단군신화>를 다문화적으로 접근한 후의 교육 효과와 비교 검토하였다. 그 결과, 웅녀가 가진 긍정적 이미지들이 이주자에게 투영되어 이주자와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이 변화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팔려온 여성이라는 ‘심청'이의 이미지에서 다문화가정의 ‘웅녀'로 변화하였다. This study intends to suggest a new perspective of immigrants in the multicultural society through the character of “WoongNyo” in the Dangun myth and to correct the negative cognition of the immigrants and multicultural society. Generally, the negative gaze such as “be sold female” or “from poor country” toward the migrated female impact to the multi-cultural family and society with discordant acculturation. By approaching the rite of passage which was endured by her with eating only garlics and mugworts in the cave, seeking the positive direction of life for immigrants and idea for multicultural society. Moreover the effectiveness of cultural education was verified in this study by giving lesson to the university students with the “Dangun” myth. At the beginning of course, the cognition for immigrants and the image of multicultural society was collected by interview and survey and then analyzed the changes after the cultural education with “Dangun” myth. As a results, the positive image from “WoongNyo” made the evolution of cognition to the images of immigrants in the multicultural society.

        • 일제 식민지 하 대만 지식인의 민족정체성과 전쟁인식

          손준식(孫準植)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6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학술대회 Vol.2016 No.08

          본 논문은 일제 식민지 하 대만 지식인 오신영(1907-1967)이 황민화시기에 겪었던 정체성 혼란을 황민화운동에 대한 그의 인식과 대응을 통해 살펴보고 그가 이러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일제의 전쟁동원에 대해 어떠한 입장을 가졌으며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을 어떻게 인식하였는지 검토해보고자 한 연구이다. 臺南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新舊 문화의 훈도를 받고 臺南商業專門學校와 일본 유학시절 중국민족의식과 사회주의 사상에 경도되었던 오신영은 1929년 4.16사건으로 경찰에 구속된 이후 직접적인 정치사회운동과 거리를 두게 된다. 1932년 東京醫學專門學校를 졸업하고 대만으로 돌아온 후 병원을 운영하며 소외계층과 피식민지인의 고통에 초점을 맞춘 작품을 발표하는 등 사회주의 사상과 기존의 민족의식을 잃지 않았지만 1935년 대만총독부가 지방자치선거를 시행한 이후 지방정치에 참여하면서 일제 식민지체제 내에 편입되게 된다. 특히 황민화시기에 들어서면서 여러 가지 계기로 오신영의 민족정체성은 크게 동요하게 되고 마침내 일본인 정체성을 형성하게 된다. 황민화운동의 주요 사업이었던 寺廟整理, 神社參拜, 正廳改善에 대해 오신영은 기본적으로 동조하고 거부감을 나타내지 않았을 뿐 아니라 점차 일본식 생 활방식이나 종교활동을 채택하게 된다. 또 ‘國語'(日語)常用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일상생활에서 일본어를 사용했을 뿐 아니라 1938년부터는 일기도 일본어로 작성하고 있다. 改姓名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고려하면서 변경할 姓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지, 변경의 정당한 이유를 계속 찾고 있다. 이처럼 황민화시기 이전 ‘중국에 뿌리를 둔 대만인'이었던 오신영의 민족정체성이 황민화시기를 거치면서 ‘대만에서 태어난 일본인'으로 전환되면서 일제의 전쟁동원을 대만인의 신분상승과 권리 획득의 기회로 인식하고 志願兵制度나 徵兵制度 선전에 앞장섰을 뿐 아니라 총력전체제를 위한 皇民奉公會 활동에도 적극 참여한다. 이와 함께 전쟁에 대한 인식도 점차 일제의 大東亞共榮圏 논리에 동조하여 중일전쟁의 필연성을 인정하고 서구제국주의에 대한 적대감을 내세우며 일제의 승전을 거의 마지막까지 기대하는 모습을 보인다. 황민화시기 오신영이 보여준 이러한 정체성 변화와 전쟁인식 등에 대해 기존 연구에서는 일제시기 태어나 일본식 교육을 받은 고급 지식인으로서 시대적 환경 하에서 생존을 위한 부득이한 선택이었을 뿐 그의 정신과 민족정체성은 철저히 전화되지 않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 근거로 오신영이 내세운 臺灣中心說과 전쟁말기 孫文과 胡適의 책을 읽고 戰後 조국으로의 복귀를 적극 환영한 사실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전자는 결국 일제의 대동아공영권을 전제로 한 것이었다는 점에서,후자는 평소 시류에 매우 민감하고 정치적 야심을 실현하고자 했던 오신영의 행적과 처 세관을 보았을 때 일신의 영달을 위한 기회주의적인 행동으로 간주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좀 더 신중히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식민지시기 민족주의운동에 대한 평가 기준이 한국과 다른 대만의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일제의 전쟁동원에 적극 협력한 전쟁 공범에게 臺灣意識 의 유무만으로 면죄부를 부여해도 되는지, 역사를 지나치게 피해의식(정서)과 현재적 관점에서 재단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든다.

        • KCI등재

          귀화인 金忠善(沙也可)의 생애와 역사문화콘텐츠로의 재현 사례

          박경하(Kyoung-Ha Park)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5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19

          金忠善(沙也可)은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의 선봉장으로 참전하였으나 곧 투항하여 일본군을 상대로 여러 차례 큰 공을 세워 선조로부터 김해 김씨 성과 충선이라는 이름을 하사받고 자헌대부에 올랐다. 가훈?향약 등을 마련하여 향리교화에 힘썼으며, 『모하당문집』을 남겼다. 조선에 투항한 金忠善(沙也可)은 조선의 입장에서는 충신이자 영웅이었지만 일본의 입장에서는 배신자, 매국노가 될 수밖에 없었다. 일제강점기 『慕夏堂文集』(1915)이 조선연구회에서 간행되었을 당시에도 일본학자들은 이와 같은 매국노가 동포 중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유감의 극이라고 할 만큼 증오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고, 김충선(사가야)의 일본에서의 기록이 불명확한 점을 들어 한국에서 조작해 낸 가공의 인물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그러나 1970년대 일본의 문호로 추앙받는 소설가 시바 료타로의 기행문이 출간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 후 김충선의 생애는 역사문화콘텐츠로 재현되어 일본과 한국에서 김충선을 주제로 한 역사소설들이 출간되기 시작했고, 일본과 한국의 방송에서도 김충선 관련 다큐멘터리를 방영하면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일 양국의 교과서에도 김충선이 소개되었으며, 심지어 만화로 출간되기도 했다. 이 후 일본인 관광객들이 녹동서원과 한일우호관을 찾기 시작하면서 이곳은 새로운 한일관계를 정립하는 특별한 장소가 되었다. 사야가는 일본인으로 태어나 22년을 살았으며, 김충선이 되어 제2의 조국인 조선을 위하여 50년을 살다가 1642년 72세의 나이로 삶을 마감했다. 그리고 해마다 수만 명의 한국인과 일본인들이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우록동을 찾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에는 사야카 연구단체가 설립되었다. 그는 임진왜란 이후 400여 년 만에 평화주의자로 부활하고 있다. 결국 金忠善(沙也可)이 목숨을 걸고 싸운 것은 조선도 일본도 아니었다. 그것은 문명의 가치를 파괴하는 침략자들이었다. 그는 오늘날 시공을 초월해 한국과 일본이 과거의 갈등과 증오의 역사를 씻고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관계상을 보여주는 하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 KCI등재

          중학생의 다문화 수용 관련 요인 탐색

          서봉언(Bong-Eon Seo), 조현미(Hyun-Mi Jo), 김민영(Min-Young Kim)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5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19

          최근 다문화 사회로 이행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다문화 수용성이 중요한 변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는 자라나는 세대로서 청소년들이 소수집단에 대한 인식 및 수용 태도가 우리 사회의 통합을 유도하는 데 필수요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다문화 수용성에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하고자하였다. 한편 최근 다문화 수용성을 일차원적인 변수가 아니라 하위 차원을 가진 변수로 객관적인 사회적 거리에 의한 개념으로 봄에 따라, 다문화 수용성을 이웃 수용과 결혼 수용이라는 두 하위 변수를 상정하여 그 차이를 살펴보았다. 이웃 수용과 결혼 수용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공동체 의식'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문화 수용성은 공공선을 추구하는 공동체주의와 관련이 깊다는 선행연구와 일맥상통하는 결과이다. 즉 다양한 민족과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회 구성원들이 모여 있는 사회에서 공동체 의식은 서로의 결속을 다지고 상호책임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본 연구는 청소년 다문화 수용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탐색함에 있어 그 수준을 나누어 이웃 수용이라는 소극적 수준과 결혼 수용이라는 적극적 수준의 차이를 관찰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공동체 의식이 청소년 다문화 수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다문화 수용과 공동체 의식 간 관계를 파악할 필요성을 제기하였다는 데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러나 2차 자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변수의 영향력을 살펴보지 못하였다는 한계점이 있다. The rapid increase of multiculturalism in South Korea over the past few decades has prompted greater emphasis on adolescents' multicultural acceptanc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plore factors influencing multicultural acceptance for middle school students along two categorical lines: neighbor acceptance and marriage acceptance, using Binary Logistic Regression with Korea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The key factor influencing both neighbor and marriage acceptance was ‘sense of community'. This result showed that multicultural acceptance is deeply related to sense of community which pursues the common good and helps integrate society.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he empirical attempt to investigate the factors influencing adolescents' multicultural acceptance. The study's limitation is in its not exploring many variables such as previous educational experience, language ability and mass media. Further research is recommended.

        • 전통놀이를 활용한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문화교육 방안 연구

          장영희(張英熙)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6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학술대회 Vol.2016 No.08

          이 연구는 다문화가정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특히 전통놀이를 통해 한국어는 물론 한국의 문화에 관련된 지식을 통합적으로 습득하게 하여 이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서 잘 적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는 데 목적이 있다. 전통문화는 오랜 역사적 경험 속에서 체계화된 행동양식과 고유의 상징이라는 점에서 한 나라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잣대이기도 하다.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언어 표현을 통해 언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그 속에 나타나는 문화적 지식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전통문화의 활용은 한국어는 물론 문화교육을 통합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결혼이민자 수가 2014년까지 근 10년 사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세계화와 외국인 노동자의 이주현상 등으로 국제결혼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내다본다. 또한 2014년 다문화가정 학생이 전체 초 · 중 · 고 학생의 1%를 넘어섰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미취학 아동은 12만 명이 넘으며, 향후 초 · 중 · 등 교육에 진입하는 다문화가정 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들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언어의 극복과 함께 문화적 차이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즉 우리 문화에 대한 교육이 이제는 다문화정책에 반영되어야 할 시점에 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문화를 교육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전통문화를 떠올리는 것은 당연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가정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특히 전통놀이를 통해 이들이 우리의 정서와 문화를 이해하고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잘 적응할 수 있는 교육적 접근 방안을 마련해 보고자 한다.

        • KCI등재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다문화 연구 동향 분석

          강진구(Jingu Kang), 안기수(Gee soo Ahn), 김현철(Hyuncheol Kim), 모희준(Heejune Mo)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20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35

          본 연구는 한국학술정보원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서비스하는 다문화 관련 논문의 초록을 텍스트마이닝 기법으로 분석한 것이다. 분석방법으로는 R프로그램의 다양한 패키지를 활용하였다. 텍스트마이닝 기법은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하는 대표적인 분석 방법이데, 개념 간의 연결성과 영향 관계를 파악하고 이를 시각화함으로써 데이터가 보여주는 의미를 도출하는 빅데이터 분석 방법 중 하나이다. 필자는 국내 연구자들이 매가트렌드로 등장한 이주와 그로 인한 다문화 현상에 관해 어떤 대상과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는지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 다문화 연구는 이주 등 문화적 다양성 문제보다는 다문화가정을 주요한 연구 대상으로 삼고 있는데, 이것은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인화라는 다분히 자기중심적이고 배타적이기까지 한 한국사회의 다문화 정책과 다문화 담론에서 기인한다. 둘째, 학술지 논문과 학위논문은 연구대상과 이슈, 해결 방안 등에서 비슷한 양상을 보이지만, 학위논문이 학술지에 비해 교육과 관련한 주제의 비중이 훨씬 높다. 셋째, 국내 다문화 연구는 다문화 현상과 다문화주의 이론 소개에 치중했던 초창기를 지나 다문화가정의 교육 이슈를 거쳐 현재는 정부의 다문화 정책에 대한 검증 등으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넷째, 국내 다문화 연구는 다양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자기중심주의적 성향에서 탈피하지 못함으로써 초국적주의(transnationalism)와 초연결(Hyperconnection)로 상징되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거리를 두고 있다. 이것은 국내 다문화 연구가 4차 산업혁명이나 환경 문제 등 지속가능한 발전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의제화하지 못하고 있다. 이상의 결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국내 다문화 전체를 조망하기에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국내 다문화 연구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 기법인 텍스트마이닝을 통해 조망하려 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고자 한다. 추후 연구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길 기대한다. This study is an analysis of the abstracts of multi-cultural related papers served in the database of the Korean Academic Information Service System using text mining techniques. Various packages of R program were utilized as analysis methods. Text mining technique is a representative analysis method for analyzing unstructured data, which is one of the big data analysis methods that derive the meaning of data by identifying connectivity and influence relationships between concepts and visualizing them. So, in this study, I analyzed what subjects and themes domestic researchers conducted about migration and the resulting multi-cultural phenomenon that emerged as megatren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domestic multi-cultural research focuses more on multi-cultural families than on cultural diversity issues such things, which stem from the multi-cultural policy and multi-cultural discourse of Korean society, which is highly egocentric and exclusive of marriage migrant women. Second, academic papers and degree papers have similar aspects in research subjects, issues, and solutions, but academic paper has a much higher proportion of education-related topics than academic journal. Third, domestic multi-cultural research has passed through the early days of multi-culturalism and being focused on introducing of multi-culturalism theories, followed by educational issues of multi-cultural families, and is now shifting to verification of the government"s multi-cultural policies. Fourth, domestic multi-cultural studies are far from various issues of modern society, which are symbolized by Transnationalism and Hyperconnection, by failing to break away from egotistic tendencies despite various achievements. This is because domestic multi-cultural studies have not actively agendicized the problems of sustainable development such as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or environmental problems. Despite the above results, the study has limitations to view the entire multi-cultural community in Korea. However, I would like to find the significance of the study in terms of the fact that I tried to look at the domestic multi-cultural research through text mining, a big data analysis technique. I hope that the lack of research will be supplemented by later studies in the future.

        • KCI등재후보

          여성결혼이민자 수기(手記)에 나타난 문화 변용 양상 연구

          박선옥(Sun-ok Park)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1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11

          Korea became a multi-cultural society. Married immigrant women who are the main members of the multi-cultural society in Korea are suffering the difficulties from the cultural differences and trying to get over them for living as Korean society members. In order to develop Korean society in the desired direction, we should study about married immigrant women's acculturation. Also, the result of the study can be used for making Korean people understand about married immigrant women well and used for making the program for married immigrant women. Although interview or speaking can be used for studying about married immigrant women's acculturation, this study looked at their handwriting. At first, we defined married immigrant women's handwriting and looked at the features. Married immigrant women's handwriting can be defined the writing which expresses their feelings and opinions and shows their experiences. Acculturation is divided to four steps. The first step to third step is the process of acculturation and the fourth step is the result of acculturation. The first step is that they feel interested, become curious. In their handwriting, it seems that they become curious about Korea's economic development and expect they can make a dream in Korea. The second step is the suffering step. They feel anxiety and feel sense of crisis because of the cultual differences. In handwriting, there are many difficulties such as communication problem, cultural shock, nostalgia, uncomfortable feeling, different weather, different living life, different food, financial hardship, feeling hollow and other people's prejudice. The third step is understanding step about the anxiousness, the crisis, and the cultural differences. On the other hand, there are also husband and his family member's carrying and love to married immigrant women, Korean people's consideration about them, the help from multi-cultural family support center and their willingness to overcome their problems. The last 4th step is that their attitude between their own culture and the new culture become integrations, assimilation, or separation, marginalization. The conclusion of acculturation is the integrations and the assimilation in their handwriting. Married immigrant women's handwriting well shows their experience, story, sadness, and feeling through their living life in Korea. This study looks at the aspects of acculturation through married immigrant women's handwriting which has their truth of their hearts. 한국 사회는 다문화사회가 되었다. 다문화가정, 다문화사회의 주요 구성원인 여성결혼이민자가 겪는 문화 변용 양상을 조사·분석하여 한국인들이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여성결혼이민자를 위한 프로그램에 활용하는 것은 한국 사회가 건강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여성결혼이민자가의 수기를 분석 대상으로 하여 문화 변용 양상을 살펴보았다. 여성결혼이민자 수기는 여성결혼이민자가 자기를 표현 대상으로 하여 여성결혼이민자로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느낌과의견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한 글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문화 변용은 '문화 변용 과정'(1~3단계)과 '문화 변용 결과'(4단계)로 나눈다. 문화 변용 과정 1단계는 한국 문화에 대한 호기심, 흥미, 신비감을 느끼는 단계이다. 수기에 나타난 1단계 양상은 한국이 경제적으로 발달한 나라라는 데 호기심을 느끼고, 한국에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거나 경제적으로 잘 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인다. 2단계는 자신의 문화와 차이로 인한 불안과 위기를 느끼고 고통을 겪는 단계이다. 수기에는 의사소통의 어려움, 시집살이에 대한 고충, 생활 문화나 음식 문화 차이로 인한 고통, 관혼상제 문화차이에 따른 불편함, 기후의 차이에 따른 고통,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고난과 갈등, 주변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과 사생활을 침해받는다는 고통 등으로 나타났다. 3단계는 불안과 위기, 고통이 완화되고 문화 차이를 이해하게 되는 단계이다. 수기에는 남편과 시댁가족의 사랑과 배려, 다문화가정지원센터의 도움이 있었지만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려는 자신의 의지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타나있다. 마지막 4단계는 자신의 문화와 새로운 문화에 대한 태도가 '통합(intergration)', '동화(assimilation)' 또는 '분리(separation)', '주변화(marginalization)'로 귀결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수기에 나타나는 문화 변용 결과는 '통합'과 '동화'이다. 여성결혼이민자 수기에는 이민자인 자신이 한국에 이주하여 다문화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며 겪은 경험과 사연, 애환 및 느낀점이 잘 나타나 있다. 여성결혼이민자가 그들의 입장에서 사실적으로 진술한 수기를 통해 한국 문화 변용 양상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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