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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전도를 통한 교회성장 방안 연구 : 선문대학교 원리연구회의 전도교육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선주삼 선문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2014 국내박사

        RANK : 250671

        전국대학원리연구회는 참부모님이 제시하는 통일원리를 기본이념으로 하여 대학가 학생운동과 사회변혁을 이끌어온 통일교 대학선교단체이다. 1954년 하령회를 시작으로 성화기독학생회, 성화청년회, 성화대학생회 등으로 활동하다가 1966년 전국대학원리연구회가 창립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60 여 년 동안 통일교의 중심 기관으로 지도자 및 목회자 양성 등 1990년대에는 5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여 중추적인 사명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선문대학교 원리연구회가 실시하고 있는 관계전도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비전2020 달성을 위한 교회성장 방안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는 관계전도와 교회성장과의 상관성에 대한 이론적 토대 위에 관계전도프로그램의 구성과 실제에 대해 논한 후 관계전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탶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관계전도프로그램의 교육목적은 하나님을 닮은 인간을 만드는 것으로 이를 위해 세 가지로 구체화하였다. 첫째, 하나님과의 관계성 회복, 둘째, 삶의 태도 변화, 셋째, 천일국 지도자 양성이다. 교육과정은 교육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각 교육 단계마다 세부적인 교육목표와 주제를 체계적으로 설정하였다. 교육방법은 강의를 통해 교사와 교육대상자가 관계성을 맺는 것으로 교사의 입장에서 교육대상자의 입장에서 위치와 역할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 교육과정을 토대로 교수-학습 모형을 사위기대를 중심한 관계로 제시하였다. 이 모형을 토대로 관계전도 프로그램의 중심이 세워지면 상호간에 관계가 맺어져 전도의 방향성이 명확해지고 결과에 대한 성찰과 반복적 학습이 이루어진다. 이론적 배경 위에 5단계의 교육과정을 수립하였다. 5단계 교육과정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구성요소가 필요하다. 위하고자 하는 정적인 충동이 고객 감동을 위한 환경창조, 스탶, 강의로 표현되었다. 이 세 가지 구성요소를 바탕으로 관계전도 프로그램은 전도학교, 어프로치, 오해피데이, 쓰리데이, 정착 과정이 진행된다. 각각의 프로그램은 전도를 위한 실천적이며 현장 중심 적인 프로세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별 교육목표와 주제가 뚜렷하다. 위와 같은 이론적 토대 위에 설문을 3가지 관점 즉, 전도의 필요성 인식 및 참여도 조사, 관계전도의 목적 인식 및 신앙성숙도 조사, 관계전도프로그램의 효과성 조사 관점에서 실시하여 분석결과를 도출하였다. 이에 대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위기대 구조에 의한 전도의 지속성, 둘째 지속적인 발전으로 인한 전도프로그램의 정착, 셋째 실제 전도로 연결된 성장과 발전, 마지막으로 전도방법론에 대한 새로운 대안 제시이다. 이를 네 가지 관점에서 평가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통일원리적 관점이다. 관계전도프로그램은 통일원리에 입각한 이론적 교수-학습 모형의 형태로 실제 적용 가능한, 적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확대 재생산되어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므로 전도 방법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어 긍정적 평가를 얻어냈다. 둘째, 스탶들의 관점이다. 대다수의 스탶들이 관계전도를 통해 신앙이 성숙해지고 이를 통해 기쁨을 얻는다고 답하였다. 셋째, 전도대상자의 관점이다. 대다수의 전도대상자들이 관계전도를 통해 접한 통일교에 대해 선입견, 무관심, 부정적 인식 등이 제거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마지막으로 교회성장의 관점이다. 프로그램이 적용된 지 3학기임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도입 전과 후를 비교하면 월등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와 같이 심정적 관계를 바탕으로 한 관계전도프로그램은 통일원리적 이론이 실제에 적용된 사례라는 점에서 천일국 창건을 위한 비전2020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다.

      • 문선명선생의 ‘성인(聖人) · 성자(聖子)'원리에 대한 연구

        문병조 선문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50671

        현대에 있어서 인간이 갖고 있는 개인적 이기주의와 집단적 이기주의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이기주의를 통해 나타나는 여러 가지 사회현상들 가운데 생태계의 파괴,핵과 전쟁의 위협, 빈곤과 풍요의 격차, 기아와 사치 · 낭비의 격차, 인종 · 성의 차별, 과학문명의 발달과 인간의 소외, 도덕성의 타락과 인명경시 등은 인류의 미래에 상당히 불안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신학자 한스 큉은 인류가 당면한 이러한 불안요소들을 파악하여 윤리적 책임을 배제하는 과학, 기술, 민주주의로부터 윤리적 책임을 인정하는 과학, 기술, 민주주의로의 가치변화를 통한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인간이 왜 공동선을 추구해야 하는가? 이제까지 인류사회는 오로지 자신의 “힘에 대한 의지”로서 성공, 재물, 안락만을 추구해야 했다. 이는 많은 부작용을 낳았는데, 인간으로 하여금 삶의 윤리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게 한 것이다. 이제 인류가 공동관심사로서 윤리에 근거를 둔 삶의 목적판단의 기준으로서 인간을 뒤돌아보게 한다. 특히 가정의 위기는 뜻있는 가정의 전문가들이나 종교가, 학자들에 의해 지적되어온 바이다. 방글라데시 다카대학교의 아지줌 나하 이슬람박사는 가정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위 성혁명(Sexual Revolution)에 대응하는 경전적 혁명(Textual Revolution)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20세기의 사회변화는 인류역사에 전례없이 빠른 속도로 일어나고 있는데, 특히 가정기능의 변화, 결혼의 악용및 해체의 원인, 그리고 파탄가정의 문제 등의 주제로 쏠리고 있다. 가정의 건강은 사회가 어떠한 물질적 정신적 상태에 있는가를 확실하게 암시해주고 있는데,이러한 측면에서 제기되는 남녀의 결혼을 중심한 가정의 정체성과 더불어 무분별한 성행위가 조장되는 사회적 흐름이 있다. 특히 피임과 낙태, 유아살해의 문제가 몇몇 연구기관과 개인들에 의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데, 이들은 이러한 성행위를 사랑의 자유, 성의 자유, 재생산적 건강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인간은 인간 자체의 불가사의한 성격을 재고하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과학의 발명과 그것들의 남용뿐만 아니라 무분별하고 이기적인 성격을 강조하는 경향적 측면에서 오늘의 철학자와 신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다문화적 사회속에서 종교가 갖는 역할을 무엇인가? 한스 큉은 종교학자 머시아 엘리아드와 더불어 프로테스탄트의 탁월한 조직신학자로 인정받은 폴 틸리히는 생전에 종교의 다양한 주장들을 일체화하려는 노력을 시도한 바 있었는데, 그 첫째 관문으로 세계 종교에 대한 다양한 비교가 시도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오늘에 있어 각 종교의 문화양태는 결코 쉽게 소멸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필요하다. 다만 변화할 뿐이다. 이러한 인식의 전환위에 종교가 인류의 미래를 위해 공헌해야 할 가치를 찾고, 흘러넘치는 다양한 정보를 한 방향으로 집중케 하는 통찰이 필요하다. 한스 큉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평화신학을 주장한다. 이는 각 종교 안에 내재하는 핵심적인 차이점을 파악하는 신학으로서 자체의 쇄신과 조화를 위한 자아비판을 통해 공동선의 지향을 위한 공동윤리에 관심한다. 미국 통일신학대학원(UTS)의 디트리츠 자이델 박사는 유대교와 기독교신학자들이 인간의 타락상황에 대하여 계시에 근거를 둔 구원론을 발전시켜 왔기 때문에 타락이전 상황과 창조주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할 인간 본래의 잠재능력에 대한 가르침에는 별로 관심을 갖지않아 왔다고 지적한다. 그는 서구의 종교적 전통속에서 인간의 죄에 대한 선입견은 삼라만상에 대한 주관권을 가질 수 있는 천부적 기질을 실현하여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명확한 인식을 신앙인들로 하여금 하지 못하게 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인간이 타락하기 전의 상태에 대한 정확히 인식이 필요한데,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는‘창조본성’에 관심하지 않을 수 없다. 앞으로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종교적 신행(信行)으로서 새로운 신앙과 행동 곧 실천이 요구되는데 이는 종교의 미래를 희망으로 맞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러한 사회와 문화의 변혁 혹은 창조적 주체가 인간이기 때문에 성인과 성자에 대한 인간이해와 더불어 인간의 창조본성을 드러낼 수 있는 인간의 성장원리가 요구되는데, 본고에서는 이에 대한 내용을 ‘성인(聖人)· 성자(聖子)의 원리’로서 다루고자 한다. 참된 인간의 가치로서 인간을 어떻게 완성할 수 있으며, 인간 자체로부터 승리하여 만 우주에 자랑할 수 있는 승리의 완성격을 어떻게 이루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수많은 철인들과 종교인들이 나와 고심하면서 주장하여 왔는데,‘성인· 성자의 원리’는 개인에 있어서 개인적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더 나아가 집단적 이기주의를 극복함으로써 나의 가족, 이웃, 사회, 자연, 지구, 우주와 공생의 관계를 맺고 살아갈 수 있는 가치를 발견한다는 점에서 참되 의의를 갖는다. ‘성인(聖人)· 성자(聖子)’를 지향하는 통일신학적 의미는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본연의 인간으로

      • 통일여성신학 정립을 위한 한 연구 : 기독교 여성신학의 여성해방 개념과 주요 주제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김민지 선문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2005 국내석사

        RANK : 250671

        Unification Feminist Theology is a Unification Theology on women's freedom. Until now, partial approaches and debates have been going on, but scholarly studies of Unification Feminist Theology has rarely been attempted. Without concrete definition of Unification Feminist Theology, however, one could not argue about the main points of Unification Feminist Theology. Unification Feminist Theology should not be understood simply as theology done by women, theology of women, or feminine theology. We must first discuss on the starting point, purpose, and its direction of the development of Unification Feminist Theology. For this, it is helpful to compare Christian Feminist Theology and Unification Feminist Theology in their concepts of woman's liberation and main subjects. The starting point and the purpose of, and the cause of woman's oppression in Unification Feminist Theology are different from those of and in Christian Feminist Theology. In Christian Feminist Theology, women discriminated and oppressed by patriarchic ideology criticizes the traditions of current churches that announce publicly such discrimination and oppression. But they fail to suggest new theological system that achieves women's true liberation. In Unification Feminist Theology, women suffering from broken relationship due to human fall are the main issue. They must become one with the Messiah and recover the relationship of true love, and move toward the women's liberation. This concept of the liberation of women in Unification Feminist Theology seems to bring about women's very positive and subjective role in their liberation. Furthermore, this concept of the liberation of women is applied to the liberation of all human beings and even the liberation of environments. In Unification Feminist Theology, woman is not just a separated and independent human being, but one who is supposed to become one with man to form a family that serves as the most basic unit of human society and therefore as the foundation of universe. This idea seems able to overcome the problems in Christian Feminist Theology coming from its extreme emphasis on the independence of women for awakening the subjectivity of women. Christian Feminist Theology presents the hidden images of God in various ways as mother, female, friend, or partner. The cause of the oppression on women is also a cause of the ecological crisis. In order to overcome this ecological crisis, it is necessary to remove human-centered principles. In Unification Feminist Theology, God is father and mother; i.e., God is parents. The basis of human perfection is family formed by a male and a female together as a couple. Each one of the married couple is the master of each one's spouse; the master of a husband is his wife and the master of a wife is her husband. Men and women are equal valued because both of them equally originate from God, and thus there cannot be superiority or inferiority between them. They should serve each other. Human beings are the same as all things in their nature, but were created as the 'Lord of all the creations.' 'Lord of all the creations' does not mean that nature can be used or destroyed by humans beings but means that human beings should use nature with grateful minds. By recovering the love of nature lost by fall, human beings can liberate nature as well. The liberation of women is very critical in God's salvific providence. The women, who become one with Messiah, are the starting point of salvation. the liberation of women is not just for women. It is also the starting of the liberation of men and the liberation of nature.

      • 심층생태학에 대한 통일신학적 고찰 : - 아르네 네스의 생태철학을 중심으로 -

        우에조노 심푸쿠 선문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50671

        “심층생태주의 운동(Deep ecology movement)”이라는 용어는 1973년에 네스(A. Naess)가 Inquiry 誌에 기고한 “표면적 생태주의와 장기적 심층생태주의: 요약” 논문에서 처음 사용한 개념으로서 인간중심주의적(anthropocentric)인 세계관을 배격하는 환경윤리의 새 형이상학을 주장하는 철학 운동의 뿌리가 되었다. 네스가 주장하는 심층생태주의 운동은 공해와 자원 고갈로 야기된 증상을 선진국가의 과학기술과 고도의 발달로 표면적으로 치유하고자 함에 불과하는 “표면적 생태주의 운동(shallow ecology movement)”과 정반대로 심층생태주의 운동은 “보다 심층적인(deeper)” 궁극적인 기준(ultimate norms)인 자연계를 포함하는 자아실현(self-realization)의 접근으로 인간과 만물을 평등한 고유 가치를 지닌 동등한 자리에 둔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창시자이신 문선명 선생은 오직 하나님의 섭리를 지상에서 완수하기 위해서 살아오셨다. 하나님의 섭리는 만물이 완전히 해방∙석방된 이상세계가 포함된다. 그러므로 문선명 선생은 하나님-인간-만물의 관계의 신학적인 구조를 제공하시면서 섭리과정의 때에 따라 하나님, 인간, 만물의 해방에 대한 선포를 하셨다. 본 논문에서는 심층생태주의 운동의 기본원칙을 고찰한 후, 통일신학과 문선명 선생이 만물의 해방을 위해 거행해 오신 선포식을 근거로 고찰할 것이다. 통일원리의 관점은 창조원리로 하나님의 심정, 개성진리체 및 이중목적을 지닌 연체의 원리, 또한 제3축복이 포함되며 타락론도 심층생태주의 운동과 연결시키고자 한다. 심층생태주의 운동의 궁극적인 기준인 자연계를 포함하는 자아실현은 절대적인 중심 존재가 없이 정립되었기 때문에 인간과 만물의 절대적인 고유 가치에 대한 근원이 결여된다. 또한 인간의 타락에 대한 이해가 없이 네스는 자연계를 역사적으로 지배해 오던 인간중심주의적인 세계관의 근원과 만물을 타락이전의 상태로 복귀하는 필요성을 해명하지 못했다. 문선명 선생만은 고난의 생애노정을 통하여 만물을 사탄의 주관권 하에서 완전히 해방∙석방하는 조건을 세우셨으며 지상천국을 실제적으로 창건해 나가는 재창조 섭리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셨다. 심층생태주의 운동의 핵심 주장은 생태계의 파괴를 막고 현재 인간중심주의적인 인간과 자연계의 관계를 조화롭게 공생하도록 자연 중심주의적으로 변환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통일신학을 통하여서만 인간과 만물의 관계의 중심은 하나님임으로 자명히 알게 되며 하나님-인간-만물은 상호적으로 참사랑의 심정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통일신학은 기본적으로 하나님 중심주의적이고 인간은 하나님이 내린 축복으로 참사랑의 심정으로 만물을 주관해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중심주의적이 아닌 심층생태주의 운동은 통일신학적 내용의 보완 없이 인간과 자연계의 진정한 관계를 회복하지 못할 것이다. 주제어 : 심층생태주의 운동, 자아실현, 표면적 생태주의, 통일신학 “Deep ecology” was coined by the Norwegian philosopher Arne Naess in his thesis published in Inquiry (1973), “The Shallow and the Deep, Long-Range Ecology Movement. A Summary,” as the root of the philosophical movement for providing a new metaphysics for environmental ethics that fundamentally rejects the anthropocentric worldview that places human beings as the center in the larger scheme of things. In direct contrast to the “shallow ecology movement” that merely attempts to alleviate the results of pollution and resource depletion through technological advancement and prowess in developed countries, “deep ecology” takes a more “deeper” approach through its norms of “self-realization” and “biospherical egalitarianism” which place human beings on an equal footing with natural entities in terms of intrinsic value. The late Rev. Sun Myung Moon, the founder of the FFWPU, lived solely to complete God’s providence on the earth that includes the complete liberation of the natural world in a peaceful, ideal world. As such, Rev. Moon through his teachings provided a theological framework for describing the relationship between God, human beings, and the rest of creation and made providential proclamations for the liberation of God, human beings, and all things. Here, upon examining the fundamental principles of deep ecology, they will be analyzed based on Unification Theology including the proclamation ceremonies that Rev. Moon conducted throughout his life for the liberation of all things. The viewpoint provided by Unification Theology includes the understanding of God’s shimjung(heart), creation of each entity as an individual truth body with a dual purpose, and the third great blessing in the principle of creation, along with the human fall in its relation to deep ecology. The ultimate norm of “self-realization” was established without an absolute center, and thus lacks a fundamental basis for the absolute, intrinsic value of all beings. In addition, without a proper understanding of the human fall, Naess was not able to elucidate the fundamental root of the anthropocentric view that has continued to dominate the natural world, along with the necessity to restore the natural world to its original state before the human fall. Only Rev. Moon, through his life course established the conditions to completely liberate and free all of creation from the realm of Satan’s direct dominion, and initiated a new chapter in the providence, that being the providence of recreation for the substantial establishment of the kingdom of Heaven on earth. Only through Unification Theology does it become axiomatic that the true center of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 beings and the rest of creation is indeed God, with the connection being a shimjung of true love. Thus, human beings were meant to manage the natural world through shimjung of true love as part of God’s blessing. Thus, the biocentric deep ecology movement as a whole cannot make the steps to restore the true relationship between human beings and the natural world without the aid provided by Unification Theology. Keywords: Deep Ecology Movement, Self-Realization, Shallow Ecology Movement, Unification Theology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참어머니 메시아론 연구

        유경석 선문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2018 국내박사

        RANK : 250671

        The Family Federation for World Peace and Unification (hereinafter referred to as FFWPU) agrees to the objective that humanity, composed of male and female, must recover an equal and balanced relationship and reconstruct social orders, in order to overcome the fundamental issues faced by humanity today, as is claimed by feminist theology. This is because feminist theology is a women's liberation movement, and a theological response toward such a movement that arose to overcome the sexist culture, social reality and ideology, or mechanism of female suppression, underlying in patriarchal society that has lasted throughout human history. FFWPU is aware that a male-centered understanding of God and the Messiah have been interpreted as a male-centered salvation theory and has resulted in the forming of a sexist social order. God does not exist as a father alone, but rather as a father and a mother. Furthermore, the hypostasis of the Messiah cannot be achieved by Jesus alone. The only-begotten son must marry the only-begotten daughter and become the True Parents to become the Messiah. It makes it possible for us to discuss true gender equality and cooperative salvation when we examine the problem of sexist social order today, based on the perspective of such an understanding toward True Parents God and True Parents Messiah. FFWPU holds the key to cure the problems of chaotic sexual conflict and sexual antagonism through innovative and reformative theological symbols and systems such as True Parents God, True Parents Messiah achieved through the marriage of True Father Messiah and True Mother Messiah, a sound ideal family centered on True Parents Messiah, and world peace that is realized by expanding such families. God as a man appeared on earth as the only-begotten son Jesus and died on the cross by carrying human sin through sovereign authority. Christian salvation theology reveals that salvation was realized and God's kingdom was constructed through the case for Christ centered on God the Father and Jesus the Son. However, such understandings toward the Messiah and God gave rise to various theological arguments. Ecclesiastical authority was established centered on the masculine representation of the Father God and the Son Jesus, and the feminine representation could not receive its due attention. God, the Father was absolutized, and the Jesus, as a symbol of man, was theologized. This led to the establishment of male-dominated governmental system and patriarchal family structure, where women were restricted as subordinate objects to men. Unlike the Christian doctrine of God and Christology, which contain sexist interpretations, FFWPU reveals God as the True Parents who possess the nature of a father and a mother. By referring not only to the only-begotten son or True Father Messiah, who has appeared as the substance of the masculine nature of God, but also to the only-begotten daughter or True Mother Messiah, who has appeared as the substance of the feminine nature of God, FFWPU is revealing the True Parents Messiah as the subject of gender equality inherent in the work of salvation. FFWPU also explains that since creation is the substantial form of God, the parents of humanity, salvation is also a work that must be achieved by the only-begotten son, along with the only-begotten daughter, as the Messiah, the parents of humanity. Christian doctrine of God and Christology even threatens the universal order of humanity that serves God, our True Parents, and the ideal of true family and world peace. This theory of struggle that leads to the conflict of thesis-antithesis-synthesis paradigm between subject and subject could not achieve true equality. Based on the FFWPU understanding of human existence, people must know that man and woman must serve each other as God, and that they are absolute partners in achieving unity through love. Furthermore, FFWPU's True Mother Messiah theory emphasizes that man and woman must maintain absolute sex, purity and chastity, and must unite through mutually unchanging love to enjoy eternal trust and peace. Keywords: Family Federation for World Peace and Unification, True Parents God, True Mother God, True Parents Messiah, True Mother Messiah, the only-begotten son, the only-begotten daughter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기독교의 여성신학이 주장하듯이 인류를 구성하는 남성과 여성이 동등하고 균형 잡힌 평등한 관계를 회복하고, 그와 같은 사회질서를 재구성함으로써 현대의 인류가 직면한 근본적인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는 취지에 동의한다. 인류의 오랜 역사를 통해 남성 가부장제 사회 아래에서 내재되어 온 여성차별적 문화와 사회적 현실, 여성 억압의 이데올로기 또는 메커니즘을 극복하기 위해 여성해방운동과 그에 대한 신학적 응답이라고 할 수 있는 여성신학이기 때문이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남성 중심의 하나님과 메시아에 대한 해석이 남성 중심의 구원사상으로 해석되어 성차별적인 사회질서를 배태하였음을 인지하고 있다. 하나님은 단순히 아버지로 존재하는 분이 아니라 참부모로 존재한다. 또한 메시아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한 남성이 홀로 이룰 수 있는 위격이 아니라 독생자와 독생녀가 성혼하여 참부모로서 이루어지는 위격이라고 말한다. 이와 같은 참부모 하나님과 참부모 메시아에 대한 이해를 기초로 현대사회의 성 차별적인 질서의 문제를 살펴 볼 때, 진정한 성 평등과 협력적인 구원을 논하는 것이 가능하다. 참부모 하나님, 참아버지 메시아와 참어머니 메시아의 성혼을 통해 이루는 참부모 메시아, 이를 중심한 온전한 이상가정으로서 참가정과 확대된 평화세계 등 혁신적이며 개혁적인 신학적 상징과 체계를 통해 현대 사회의 혼란한 성 대립과 갈등의 문제를 치유할 단초를 갖고 있는 것이다. 남성이신 하나님이 남성이신 독생자 예수로 인간이 되어 나타났으며 주권적 권위로서 세상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었으며 전능으로 부활하였다. 기독교의 구원신학은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를 중심한 예수 사건을 통해 구원이 도래하였으며, 하나님의 나라가 출발하였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메시아 이해와 하나님 이해는 많은 문제를 낳았다. 남성적 표상만 남은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를 중심으로 교권이 성립되었고, 여성적 표상은 주목 받지 못했다. 하나님 아버지만 절대화되었고, 예수의 남성으로서 상징만 신학화 되었다. 남성중심의 지배체제와 가부장적 가족구조가 현실이 되었고, 여성은 남성에게 종속된 소유물로 속박되어야 했다. 기독교의 성차별적인 신론과 그리스도론과는 달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하나님을 아버지와 어머니의 성품을 함께 갖춘 참부모 하나님으로 고백하고 있다. 하나님의 남성성품을 실체적으로 전개한 독생자·참아버지 메시아와 함께 여성성품을 실체적으로 전개한 독생녀·참어머니 메시아를 말함으로써, 구원사역의 성평등적 주체로서 참부모 메시아를 밝히고 있다. 창조도 부모이신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실체적으로 전개한 것이며, 구원도 부모이신 독생자·독생녀가 함께 메시아로서 사역하여 이루어야 할 일이라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인류의 보편적 질서인 참부모 하나님을 모시는 참된 가정과 평화세계의 이상마저 위협한 것이다. 이처럼 정반합적인 주체와 주체로서 갈등하고 대립하는 투쟁의 이론으로는 진정한 평등을 이룰 수 없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인간 존재 이해에 기초하여 남녀가 상호간에 하나님을 모시고 사랑으로 일체를 이루기 위한 절대적인 파트너임을 알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참어머니메시아론은 절대성과 순결, 정절을 지키며 서로 변치 않는 사랑으로 하나 되어 영원한 신뢰와 안식을 누려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 통일신학에 있어서의 교회와 국가의 관계에 관한 한 연구 : 칼빈 두정부론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신형필 선문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2003 국내석사

        RANK : 250671

        기독교 역사를 통해서 보면 교회와 국가의 관계성에 따라 삶의 존재양식은 계속 변화하고 적응하였으며 또한 인류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교회와 국가의 새로운 관계성을 요구하였다. 칼빈은 기독교 역사상 가장 큰 변화의 시기였던 종교개혁기의 신학자로서 과거에 잘못 표현되었던 교회와 국가 그리고 그 관계성을 새롭게 재정립하였다. 과거의 교회와 국가와의 관계는 황제교황주의나 교황지상주의의 두 주장 사이에서 해결되지 않는 복잡하고 미묘한 역사적 사건을 표출하였다. 두 영역 사이의 갈등과 대립은 분명한 목적의식 없이, 서로의 주도권 싸움으로 일관하는 양상을 띠었다. 국가는 교회를 장악함으로써 자신의 통치 기반구축과 권력 장악의 명분을 얻고자 하였고, 교회는 후천년설적인 교회의 세속 지배를 영속화하고자 하였다. 칼빈은 이러한 역사적 모순을 파악하고 종교개혁으로 빚어진 시대변화의 원인이 여기에 있음을 간파하였다. 이에 칼빈은 제정분리를 원칙으로 하는 교회와 국가 그리고 그 관계성을 주장하였다. 인간은 교회와 국가의 이중통치아래 존재한다고 설명하였으며 교회와 국가의 영역구분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이처럼 제정분리를 기준으로 하는 교회와 국가 그리고 그 관계성의 내용을 토대로 하여 이 땅위에 제정일치된 하나님 나라는 세울 수 없음을 분명히 하였다. 이러한 제정분리를 기준으로 하는 칼빈의 교회와 국가 그리고 그 관계성의 내용은 오늘날까지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새천년의 시대를 맞이하여 교회와 국가의 새로운 관계성을 요구하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오늘날 정치로부터 종교가 완전히 분리되는 것은 불가능하며, 또한 바람직하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냉전시대 이후 모두가 평화의 세계를 원하였지만 국가(정치)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한 것이 현실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제정분리를 기준으로하는 칼빈의 교회와 국가의 관계성은 오늘날 모두가 원하는 평화의 세계를 만드는 삶의 존재양식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여기에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대한 내용을 새롭게 밝히고 있다. 그리고 통일신학은 이를 근거로 하여 제정일치를 기준으로 하는 교회와 국가 그리고 그 관계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통일신학은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내용에 근거하여 제정일치된 하나님 나라를 이 땅위에 세울 것을 주장한다. 본 논문은 교회와 국가 그리고 그 관계성에 대하여 통일신학의 내용과 칼빈의 내용을 비교함으로써 오늘날 새롭게 요구되어지는 삶의 존재양식에 답하고 있다. Throughout the Christian history, the modes of existence in life continued to change and adapt themselves according to the relevance between the Church and the State and mankind also demanded new relevance between them as ages changed. Calvin, a theologian in the Reformation which was the period with the greatest changes in the Christian history, newly reestablished the Church and the State which were erroneously expressed in the past and their relevance. The relation between the Church and the State in the past exposed complex and delicate historical events not solved between the two assertions of Caesarpapism and Ultramontanism. The conflict and opposition between the two areas assumed the aspect of consistently struggling with each other for a leadership without any clear sense of purpose. By controlling the Church, the State tried to construct its own ruling base and justify the control. The Church tried to perpetuate its secular domination in postmillennialism. Calvin understood such historical contradiction and saw through that it resulted in age changed by the Reformation. He herewith asserted the Church and the State with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as their principle and their relevance. He explained that man existed under the dual rules of church and state and stressed that the areas of church and state should be divided. And he made clear that based on the contents of church and state on the basis of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and their relevancy and that the Kingdom of God with unity of church and state could not be built on the earth. Calvin's church and state on the basis of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and their relevancy have many effects even today. We are demanding the new relevancy between church and state welcoming the age of a new millennium. It is because we live in the age when it is impossible and also undesirable to completely separate religion from politics. It is because it is actually impossible for state (politics) to realize for itself the world of peace desired by every one after the Cold War. Calvin's relevancy between church and state on the basis of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cannot becomes the mode of existence in life of creating the world. Here, the principle of unification newly clarifies the contents about divine providence that sinners return to God. And based on it, Unification Theology talks about church and state on the basis of unity of church and state and their relevancy. The theology asserts that the Kingdom of God should be built on the earth based on the contents about the divine providence. This thesis provides answers for the modes of existence in life newly demanded today by comparing the contents of the theology and Calvin about church and state and their relevancy.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대학섭리기관에 대한 연구

        김선학 선문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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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메시아 구세주 재림주이신 참부모가 탄생하여 역사하신 “참부모 섭리”가운데 한 단체로서 대학가의 대학생과 교수를 중심으로 세워진 대학섭리기관에 대한 연구이다. 대학섭리기관은 그 시대에 있어서 참부모로부터 주어진 섭리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였다. 참부모 섭리와 발 맞춰 성장되어지는 과정 속에서 분명 한계점을 극복하고 가능성을 모색하여 발전적 방향을 제시하고자 노력하였다. 그래서 본 논문은 대학섭리기관들의 창립의 목적과 시대적 활동에 대한 연구를 하고자 한다. 그리고 대학섭리기관들의 활동과정 속에 담겨진 섭리역사를 통해 현제 한국대학원리연구회의 젊은이들이 상속받아야 하는 핵심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대학섭리기관의 역할을 전망과 대학섭리기관을 통해서 우리에게 제시해 주는 참부모의 가르침 대해서도 알아보고자 한다. 대학섭리기관을 중심해서 참부모 섭리와 함께 시작된 활동은 60년대와 70년대 80년대 초반까지 주로 승공활동과 교수초청 통일원리 공청회 및 통일교지지 서명운동, 다양한 수련회와 봉사활동, 헌수생 등 전도와 통일원리 수련을 중심으로 대학 내에서 통일교회의 입지를 다지는 말씀을 전파하는데 주력을 다 하였다. 그리고 80년대 후반부터는 대학가에 팽배했던 학생운동권의 세력과 대자보 논쟁과 좌경사상의 위험성을 전 국민에게 알리는 국민사상계몽활동을 통해 한반도의 통일이 사상적 재무장을 통해 준비되어야 하는 필요성을 알렸다. 그리고 참어머님의 40개 대학 순회와 더불어 5차례에 걸친 남북 대학생 만남을 주선하며 학내 통일운동의 주역으로 전면에 나섰다. 그리고 통일운동의 바람과 더불어 대학가에 순결운동을 하였다. 무너져가는 인륜과 도덕과 본질을 왜곡하거나 변질시켰던 성에 대한 바른 가치관 확립운동을 전개하였다. 대학섭리기관의 국제교류 활동은 한·일 승공세미나, 세계종교청년세미나, 세계종교회의, 하나님회의, 국제기독인교수학술회의, 한·일 경제 경영인을 위한 산학관 협력 세미나, 세계평화국제학술회의, 국제과학통일회의,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세계대회, 한·일 해저터널연구회 등 이외에도 국제적 교류가 있다. 이러한 참부모 섭리를 중심한 국제교류는 인종, 국가, 종교, 정치 등 하나 되지 못하게 하는 내용을 극복하여 하나의 세계와 평화의 세계로 변화시켜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적 주류를 이 땅 가운데 세우고자 하였다. 이와 같이 대학섭리기관이 역사적으로 남긴 흔적들에는 그 본연의 목적과 참부모가 섭리하신 내용들이 곳곳에 밀알처럼 배어 있다. 참부모의 섭리사적 흔적들에는 대학섭리기관으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와 의를 그리고 백성을 찾고자 하는 뜻을 다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심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참부모의 인도하심 앞에 대학생들과 교수들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그리고 백성을 찾고자 절대복종 하였다. 이처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대학섭리기관은 참부모 섭리가운데 중심에 서서 시대적 사명을 다 하였다. 인류의 메시아요 구세주요 재림주인 참부모 섭리에 따라 요청되는 시대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40여년 동안 노력하였던 활동은 섭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참부모와 함께하지 않으면 안 되는 소명들이 있음을 본 연구를 통해서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학가 뿐만 아니라 세상의 정치 문화 경제 등의 모든 것을 재림주인 참부모는 창조본연의 위치로 되돌려 놓을 수 있는 섭리를 해야 한다. 즉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그리고 백성을 찾는 섭리 중 하나로 대학가 섭리를 참부모는 하셨다. 그리고 참부모는 사탄세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학가 섭리를 복귀시켜서, 참부모 섭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 할 수 있도록 초창기부터 섭리하신 것이다. 이렇게 대학섭리기관은 섭리의 흐름에 발맞추어 내, 외적으로 시련과 어려움을 이겨 내면서 한계를 극복하여 성장하였다. 이것은 천운 즉 하늘의 인도하심과 가르침에 발맞추어 활동하였기에 가능 하였다. 마지막으로 참부모 섭리의 가르침을 본 연구에 다 정리 할 수 없음을 고백하면서 현재 우리는 인류의 구세주요 메시아인 참부모와 동시대권에 살고 있음을 감사해야 한다. 참부모가 현존해 있음으로서 참부모 섭리에 동참할 수 있고, 하늘의 역사하심을 체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참부모 섭리와 더불어 갈 수 있는 귀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대학섭리기관이 되길 바란다.

      • 특수 목회로서 종립대학의 교재개발에 관한 연구 : 선문대학교 건학이념을 중심으로

        반재구 선문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2016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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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 목회로서 종립대학의 교재개발에 관한 연구 선문대학교 신학전문 대학원 반 재 구 지도교수 : 양 편 승 특수목회로서의 학교의 종교교육과 교재개발에 관한 학문적 이론을 정리하고 교재개발의 방향을 설정하고자 한다. 현재 선문대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종교 교재는 『현대문화와 통일사상』이다. 이 교재를 분석한 결과 담당 교수들과 학생들로부터 너무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논자는 특수 목회로서 이 교재를 가지고 건학이념 교육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교재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현 교재를 분석한 터 위에 논자의 교육목회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새로운 교재를 연구하고자 한다. 선문대학교의 건학이념은 애천, 애인, 애국이다. 불완전한 인간이 완전한 인격과 사랑을 실천하는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완전한 인격과 사랑의 모델이 필요하다. 이런 의미에서 완전한 인격과 사랑의 모델로서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도리이며 삶의 전형이지만 오히려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고 폭행하며 죽이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사람을 하나님의 인격과 신성을 닮은 신성하고도 존귀한 가치를 지닌 존재로 인식하며 사랑하여야 한다. 하나님을 모든 인류가 부모로 공유하며 느낄 때 구호로서가 아니라 실제로 모든 인류는 한 형제자매로서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자연이 없이는 인간이 살아갈 수 없고 한 국가가 형성될 수도 없다. 또한 국토와 자연은 우리가 사는 동안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자손만대에 이르기까지 잘 보존되어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 자연을 사랑하며 국경과 인종과 종교를 초월하여 모든 인류가 한 분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하나의 나라를 이루어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계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애국의 의미이다. 인간이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인간 생명의 기원이 정확히 밝혀져야 한다. 진화론이 현대문화속에서 인간성을 상실해가는 실상에 일조하고 있다. 진화론의 오류를 밝히고 기존 창조론의 비과학적 문제를 새로운 성경해석을 통해 해결하여 하나님의 창조설의 타당성을 입증하려고 한다. 이에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하나님의 자녀이며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님의 자녀로서 두 부모를 모시고 사는 것이 진정한 인간의 정체성을 찾는 길이다. 인간은 마음과 몸의 통일체이며 더 구체적으로는 영인체와 육신의 결합체로서의 인간이다. 단순한 마음이 아닌 영인체를 지닌 마음으로서의 영적존재로서 신과 일체를 이루어 사는 삶을 살 때 본성적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다. 인간은 심정적 존재로서 인간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 때 진정한 삶의 보람과 행복을 느끼는 것이고, 로고스적 존재로서 더불어 사는 인간사회에서 질서와 조화를 이루며 살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인간은 창조적 존재로서 하나님의 창조성을 닮아 자연과 환경을 창조해가며 보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와 같이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어 살아야 하는 인간으로서 삶의 올바른 목적과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삶의 내용과 방법을 알아야 하겠다. 인간이 존재하는 목적은 하나님과 부모님 그리고 인류와 자연을 사랑함으로써 기쁨을 주는데 있다. 그렇게 남을 사랑하면 다시금 그 사랑은 더 큰 사랑이 되어 나에게 되돌아오기 때문에 나는 그 사랑을 받으며 진정으로 기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이 살아가는 올바른 목적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러한 사랑을 주고받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첫째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여 온전한 인격적 존재가 되는 것이다. 둘째로 이렇게 건전하게 성장한 남자와 여자가 서로 결혼하여 아들딸을 낳아 기르며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한 참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이다. 셋째로는 이러한 가정을 이룬 모든 가족 구성원이 자연을 사랑하고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며 건전한 사회와 국가의 일원으로서 살아갈 때 올바른 삶의 목적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예외 없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어있다. 죽은 후에 가서 다시금 살게 된다는 사후의 세계는 과연 있는 것이며 있다면 어떻게 그곳에서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인가? 영적세계가 실재한다는 증거는 첫째 영적 체험을 한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알 수 있다. 둘째는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의 실 예가 너무 많으며 공통적 경험을 가지고 있다. 셋째는 논리적 증거로서 인간과 만물이 존재하는 원칙을 보면 알 수 있다. 인간과 자연 모두가 보이는 몸과 보이지 않는 마음이 결합되어 존재한다. 이것이 존재의 원칙이라면 이 우주도 보이는 우주의 세계가 있는 반면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도 분명 있는 것이다. 인간이 본심의 요구대로 선하게 살지 못하고 오히려 죄악을 행하며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독교 성경에서는 인간시조가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선악과를 따먹은 타락행위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것은 결국 성적 타락을 의미하는 것이다. 성적 타락이 죄의 뿌리이며 원죄가 된 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순결을 지키며 사는 것이다. 종교는 바로 이렇게 인간시조로부터 물려받은 원죄를 지닌 존재로서 사탄의 유혹 속에 죄를 지으며 살 수 밖에 없는 인간을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사탄의 유혹을 극복하며 순결한 삶을 사는 인간으로 구원하는 데 있다. 그래서 본성의 인간성과 참사랑의 가정을 회복하여 진정한 삶의 의미를 실현하며 기쁨과 행복으로 살게 하는데 있다. 인간은 누구나 가정에서 태어나서 가정에서 인격과 사랑을 성숙시키는 가정적 존재이다. 가정은 사랑의 보금자리이며 인격교육의 훈련장이고 안식의 터전으로서의 중요성을 가진다. 가정은 사회와 국가의 기본단위로서 가정이 화목하면 사회와 국가 또한 평화로운 것이다. 화목하고 건전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자매의 4대 사랑이 흠 없이 그리고 막힘없이 소통되어야 한다. 이것이 인격적 인간을 길러내는 진정한 인성교육의 요람으로서의 가정의 역할이다. 위와 같은 내용으로 정리된 새로운 교재 안을 가지고 강의한 후 학생들에게 설문을 받아 본 결과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얻게 되었다.

      • 대학생 전도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 W-CARP의 MES적용을 중심으로(2002년-2008년)

        권상기 선문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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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의 목적은 교회의 미래인 청년대학생의 전도교육을 위해 21세기의 출발과 더불어 새시대에 맞는 전도교육 프로그램의 연구 개발한 것을 적용한 것에 대한 평가와 이를 통해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제언을 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 먼저 통일교 대학생조직인 전국대학원리연구회의 창설자이신 문선명 선생의 교육이념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며 현 시대의 대학과 대학생에 대한 분석위에 지금까지 대학원리연구회의 전도교육프로그램의 소개와 평가의 터위에서 W-CARP의 전도교육에 대한 정의와 핵심가치,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러한 터위에 필자가 2002년 부터 2006년까지 W-CARP의 일본 규슈블록에서 대학생 전도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에 있어서의 프로세스와 내용에 대해서, 그리고 2007년 부터 이를 한국 CARP에 적용, 발전시키는 과정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마지막으로는 이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와 제언을 통하여서 새로운 시대의 전도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MES는 W-CARP의 회원교육시스템이다. 대학생의 전도를 위해서는 먼저 리더나 멤버들이 일치된 비전과 미션 교육목표와 관점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회원 한사람 한사람이 같은 목표를 향하고, 스스로 주인이 되어서 움직이는 조직이 발전하는 조직이 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회원의 교육 시스템이다. 본 연구를 통하여서 W-CARP의 전도교육시스템에 대한 개발연구와 이러한 평가를 통해서 나타나는 장단점의 분석이 새로운 대학생 전도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연구에 조그만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시대의 흐름은 역사상 어느때보다도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이에 따른 사람들의 가치관과 패러다임의 변화도 함께 일어나야 한다.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명확한 비전을 갖고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해야만 한다. 대학생 전도교육 프로그램의 개발도 이러한 시대 상황에 따라서 변화되고 시대를 이끌어가야 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본 논문은 대학생 전도교육의 프로그램의 개발 연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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