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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 목회로서 종립대학의 교재개발에 관한 연구 : 선문대학교 건학이념을 중심으로

        반재구 선문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2016 국내박사

        RANK : 247631

        특수 목회로서 종립대학의 교재개발에 관한 연구 선문대학교 신학전문 대학원 반 재 구 지도교수 : 양 편 승 특수목회로서의 학교의 종교교육과 교재개발에 관한 학문적 이론을 정리하고 교재개발의 방향을 설정하고자 한다. 현재 선문대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종교 교재는 『현대문화와 통일사상』이다. 이 교재를 분석한 결과 담당 교수들과 학생들로부터 너무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논자는 특수 목회로서 이 교재를 가지고 건학이념 교육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교재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현 교재를 분석한 터 위에 논자의 교육목회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새로운 교재를 연구하고자 한다. 선문대학교의 건학이념은 애천, 애인, 애국이다. 불완전한 인간이 완전한 인격과 사랑을 실천하는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완전한 인격과 사랑의 모델이 필요하다. 이런 의미에서 완전한 인격과 사랑의 모델로서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도리이며 삶의 전형이지만 오히려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고 폭행하며 죽이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사람을 하나님의 인격과 신성을 닮은 신성하고도 존귀한 가치를 지닌 존재로 인식하며 사랑하여야 한다. 하나님을 모든 인류가 부모로 공유하며 느낄 때 구호로서가 아니라 실제로 모든 인류는 한 형제자매로서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자연이 없이는 인간이 살아갈 수 없고 한 국가가 형성될 수도 없다. 또한 국토와 자연은 우리가 사는 동안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자손만대에 이르기까지 잘 보존되어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 자연을 사랑하며 국경과 인종과 종교를 초월하여 모든 인류가 한 분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하나의 나라를 이루어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계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애국의 의미이다. 인간이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인간 생명의 기원이 정확히 밝혀져야 한다. 진화론이 현대문화속에서 인간성을 상실해가는 실상에 일조하고 있다. 진화론의 오류를 밝히고 기존 창조론의 비과학적 문제를 새로운 성경해석을 통해 해결하여 하나님의 창조설의 타당성을 입증하려고 한다. 이에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하나님의 자녀이며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님의 자녀로서 두 부모를 모시고 사는 것이 진정한 인간의 정체성을 찾는 길이다. 인간은 마음과 몸의 통일체이며 더 구체적으로는 영인체와 육신의 결합체로서의 인간이다. 단순한 마음이 아닌 영인체를 지닌 마음으로서의 영적존재로서 신과 일체를 이루어 사는 삶을 살 때 본성적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다. 인간은 심정적 존재로서 인간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 때 진정한 삶의 보람과 행복을 느끼는 것이고, 로고스적 존재로서 더불어 사는 인간사회에서 질서와 조화를 이루며 살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인간은 창조적 존재로서 하나님의 창조성을 닮아 자연과 환경을 창조해가며 보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와 같이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어 살아야 하는 인간으로서 삶의 올바른 목적과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삶의 내용과 방법을 알아야 하겠다. 인간이 존재하는 목적은 하나님과 부모님 그리고 인류와 자연을 사랑함으로써 기쁨을 주는데 있다. 그렇게 남을 사랑하면 다시금 그 사랑은 더 큰 사랑이 되어 나에게 되돌아오기 때문에 나는 그 사랑을 받으며 진정으로 기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이 살아가는 올바른 목적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러한 사랑을 주고받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첫째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여 온전한 인격적 존재가 되는 것이다. 둘째로 이렇게 건전하게 성장한 남자와 여자가 서로 결혼하여 아들딸을 낳아 기르며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한 참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이다. 셋째로는 이러한 가정을 이룬 모든 가족 구성원이 자연을 사랑하고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며 건전한 사회와 국가의 일원으로서 살아갈 때 올바른 삶의 목적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예외 없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어있다. 죽은 후에 가서 다시금 살게 된다는 사후의 세계는 과연 있는 것이며 있다면 어떻게 그곳에서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인가? 영적세계가 실재한다는 증거는 첫째 영적 체험을 한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알 수 있다. 둘째는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의 실 예가 너무 많으며 공통적 경험을 가지고 있다. 셋째는 논리적 증거로서 인간과 만물이 존재하는 원칙을 보면 알 수 있다. 인간과 자연 모두가 보이는 몸과 보이지 않는 마음이 결합되어 존재한다. 이것이 존재의 원칙이라면 이 우주도 보이는 우주의 세계가 있는 반면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도 분명 있는 것이다. 인간이 본심의 요구대로 선하게 살지 못하고 오히려 죄악을 행하며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독교 성경에서는 인간시조가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선악과를 따먹은 타락행위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것은 결국 성적 타락을 의미하는 것이다. 성적 타락이 죄의 뿌리이며 원죄가 된 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순결을 지키며 사는 것이다. 종교는 바로 이렇게 인간시조로부터 물려받은 원죄를 지닌 존재로서 사탄의 유혹 속에 죄를 지으며 살 수 밖에 없는 인간을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사탄의 유혹을 극복하며 순결한 삶을 사는 인간으로 구원하는 데 있다. 그래서 본성의 인간성과 참사랑의 가정을 회복하여 진정한 삶의 의미를 실현하며 기쁨과 행복으로 살게 하는데 있다. 인간은 누구나 가정에서 태어나서 가정에서 인격과 사랑을 성숙시키는 가정적 존재이다. 가정은 사랑의 보금자리이며 인격교육의 훈련장이고 안식의 터전으로서의 중요성을 가진다. 가정은 사회와 국가의 기본단위로서 가정이 화목하면 사회와 국가 또한 평화로운 것이다. 화목하고 건전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자매의 4대 사랑이 흠 없이 그리고 막힘없이 소통되어야 한다. 이것이 인격적 인간을 길러내는 진정한 인성교육의 요람으로서의 가정의 역할이다. 위와 같은 내용으로 정리된 새로운 교재 안을 가지고 강의한 후 학생들에게 설문을 받아 본 결과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얻게 되었다.

      • 통일교를 중심한 한국 신종교의 개벽사상연구

        반재구 선문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7631

        국문요약 통일교를 중심한 한국 신종교의 개벽사상연구 선문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반 재 구 지 도 교 수 : 조 응 태 19세기말을 전후한 한국은 극도의 불안과 고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난세였으나 동학과 천도교 그리고 증산교에 이르는 개벽사상은 이러한 민중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고 당장은 아니더라도 개벽에서 주장하던 새로운 세상은 열렸던 것이다. 이조왕정은 무너져 양반과 상민, 남자와 여자의 차별은 없어졌고 일본의 압제도 사라져 해방을 맞이했으며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대접받고 사는 새 세상은 찾아온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시대 또한 개벽사상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제 다시 한 번 개벽이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 곳곳에서 이대로는 안 된다고 개벽을 요구하고 있고 새로운 인간과 세상이 열리기를 희망하고 있다. 외적으로는 극도로 발달된 과학물질문명의 혜택으로 더 없는 풍요와 안락을 누리고 있지만 내적으로는 그 어느 역사시대에도 없었던 처참한 비인간화의 현상이 우리를 불안과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다. 이제 지금은 이러한 세계적인 문제에서 인간과 세상을 구할 개벽사상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개벽사상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먼저 이러한 총체적 난세가 된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는 일이 중요하다. 근본원인을 해결할 사상이라야 진정한 개벽사상일 것이다. 총제적 난국의 원인은 이기주의에 의해 인간의 탐욕이 절제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시대나 인간의 탐욕은 항상 문제를 만들어 왔지만 그 탐욕의 정도가 극치를 향하고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인간 탐욕이 그 어느 시대보다 뿌리깊이 그리고 넓게 확산되어 있고 인간 탐욕이 만들어 내는 현상도 아주 잔인하다는데 전시대와 구별되는 비인간화의 문제이다. 인간의 탐욕이 절제되지 못하여 비인간화를 만든 원인은 인본주의에 있다. 인본주의는 현대 인류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보편적 이념이다. 인본주의는 중세의 억압받던 인간에서 자유와 권리를 최대한 누리는 인간으로 해방하는데 공헌하였다. 또한 과학을 발전시켜 풍요로운 세상을 만드는데도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하지만 부정적 측면에서는 인간을 비인간화시키는데 일조한 것도 사실이다. 중세 신본주의는 신은 있었지만 인간은 없었다. 교회와 신의 절대적 권력 앞에 인간의 자유와 이성이 억압받자 여기에 대한 반동으로 출발한 것이 인본주의였기 때문에 신이 들어올 자리가 없었다. 신을 부정하고 신의 자리를 인간이 대체할 수 있다고 믿고 출발한 사상이었다. 그런데 그러한 인본주의의 결과가 인간이 짐승이 되는 비인간화의 문제를 만들고 말았다. 인간 탐욕이 절제되지 않아 생기는 비인간화 문제의 근본원인은 신을 부정한 데 있다. 인간 속에 있어야 할 신을 인본주의라는 이념아래 몰아낸 것이 비인간화의 근본 원인이다. 이제 이 난세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의 인간과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신을 다시 불러와야 한다. 무신론에 기초한 인본주의는 종말을 고하고 신을 부활시켜야 한다. 오늘날의 진정한 개벽은 신을 되살리는 개벽이라야 한다. 인간 속에 신이 살아 함께 산다면 인간의 탐욕은 절제될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의 이기주의는 극복 될 수 있다. 그렇다고 중세시대로 돌아가자는 것은 아니다. 이제 오늘 다시금 부활시키고자 하는 신은 인간의 마음속에 인간과 더불어 함께하는 신을 말하는 것이다. 신도 인간도 함께 있는 신인일체를 말하는 것이다. 이제 인간과 신이 공히 함께하는 새로운 사상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이 신인일체의 사상만이 오늘의 난세를 구할 개벽의 사상이 될 수 있다. 그동안의 개벽된 인간과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했던 동학과 천도교 그리고 증산교의 공통된 개벽사상은 신인일체의 사상이었다. 그런데 지금의 비인간화의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개벽사상은 보완된 신인일체의 사상이어야 한다. 단순한 신인일체의 사상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신과 인간이 일체될 수 있는 확실한 방법과 내용을 갖춘 사상이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통일교의 신인애 일체사상이다. 신과 인간이 일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신과 인간을 일체화 시킬 수 있는 공통점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사랑이다. 신과 인간은 사랑으로 하나 될 수 있다. 신과 인간 모두 그 본성과 존재이유가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으로 하나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신인애 일체의 개벽사상이다. 통일교의 문선명 선생 양위분은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통해 신인애 일체의 삶을 본보여 주신 분이다. 단순히 사상을 체계화시켜 주신 분이 아니고 그 사상대로 실천하여 신인애 일체의 모델을 세워주신 분이다. 이제 모든 인류는 이 모델을 본보기로 하여 참사랑을 실천하여 산다면 신인애 일체를 이룰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기주의에 의한 탐욕에서 해방되어 진정한 사랑의 인간으로 개벽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것이 한국 신종교 개벽사상에서 통일교 개벽사상이 갖는 역사적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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