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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교육실천연구 제6권 2호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 동의대학교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 2022 교양교육실천연구 Vol.6 No.2

        본 연구에서는 4차 산업혁명기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교육방법의 하나로 다양한 사회문제를 과학기술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새로운 방식의 문제해결력을 증진하는 융합과학 교육의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현재 대학의 과학교양교육의 현황을 파악한 후 융・복합 과학 교양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를 적용한 ‘환경과 방사능’ 교과목 운영을 소개하였다. 융·복합 과학교양교육의 실현을 위해 본 교과목에서는 다음의 두 가지 운영 방법을 적용하 고 있다. 첫 번째, 과학교양교육의 목표에 맞추어 검출기를 이용해 수강학생들이 직접 방사 선량을 계측하는 실험·실습 시간을 커리큘럼에 포함하였다. 두 번째, 방사선의 활용분야 및 다양한 분야의 활용에 따른 방사선 사고와 같은 사회문제에 있어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토론식 수업의 진행을 시도하였다. 이는 사회문제에 대한 재해석과 문제해결력을 증진하기 위한 적절한 교육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시도를 가속화하기 위해 통합적인 과학교양교육 과정의 개편과 함께 교재선정의 개선 및 기초과학교양과목 강화사업을 통한 교재개발 추진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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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교양에서 인류세를 위한 인문학적 소양교육 콘텐츠 개발방안 연구

        추성경 동의대학교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 2022 교양교육실천연구 Vol.6 No.1

        인류세 시대로 접어들면서 범세계적으로 다양한 문제가 증대됨에 따라 인류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대비책으로 인문학적 소양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인류세로 인한 기후변화와 환경파괴를 막기 위한 노력으로 인류세 이슈를 부각시키고 인류세를 위한 인문학적 소양교육 콘텐츠 개발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인류세 시대 변화에 대한 교육적 요구와 인류세 문제해결을 위한 인문학적 소양교육의 내용을 검토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류세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교육 콘텐츠의 개발방향과 내용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대학 교양에서 필요한 인류세를 위한 인문학적 소양교육 콘텐츠로 공감적 소양, 책임과 윤리적 소양, 협력적 소양, 공존적 소양을 제안하였다. 이는 대학 교양에서 인류세 문제의 심각성과 시의성을 알리고 인류세 시대를 위한 인문학적 소양교육 콘텐츠 개발의 기초토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소양교육 콘텐츠를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버럴 아츠 테크에 기반을 둔 교양교육의 실천이념에 관한 연구-아도르노의 반쪽 교육의 이론을 중심으로

        신윤주,김용하 동의대학교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 2017 교양교육실천연구 Vol.1 No.1

        This study discusses how to establish the practical ideology for liberal arts education in our era centered on Adorno's "Theorie der Halbbildung". He examined the dialectical status of Bildung, Unbildung, and Halbbildung. He emphasized the virtuality of the artwork in order to salvage the Halbbildung and restore the essence of education. The Liberal education in our age requires criticism of inequality with liberal arts. Based on this point, this study discussed that the content and form of Liberal Arts Tech, which emphasizes individual criticism in order to practice liberal arts education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era, should be set as a practical idea. 본 연구는 아도르노의「반쪽 교육의 이론」을 중심으로 우리 시대의 교양 교육을 위한 실천 이념을 어떻게 정립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한다. 그는 무교육, 교육, 반쪽 교육의 변증법적 위상을 점검하였다. 특히 반쪽 교육은 동일성의 르상티망을 형성하였다. 그는 반쪽 교육을 구제하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서 예술 작품의 가상을 중시하였다. 우리 시대의 교양 교육은 리버럴 아츠와 비동일성의 비판 지성이 필요하다. 이러한 점을 토대로, 본 연구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양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개별자의 비판 지성을 중시하는 리버럴 아츠 테크의 내용과 형식을 새롭게 설정해야 한다는 점을 논의하였다.

      • 제4차 산업혁명시대 교양교육과 법학

        선종수 동의대학교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 2020 교양교육실천연구 Vol.4 No.1

        As the need for change and innovation in the whole society is being discussed, education is also the target of change and innovation rather than an observer. The educational circles are considering and executing different measures, too, in order to break away from the existing educational methods and prepare for the future. In other words, a fundamental system as well as a detailed system is being examined including the establishment of the model of talented men appropriate for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fostering them, the ways to strengthen educational capabilities, teacher training, the direction of curriculum education and so on. To keep pace with this demand for change, convergence curriculum has been developed with humanities and scientific technology combined together. Then, the following problem arises; how legal education should change and prepare. In particular, now is the time to seriously think about how law should be established in the liberal arts classes of colleges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how its direction should be set. Law has the nature of practical study as well as that of a traditional theory, and is closely related to the society. Law reflects the times. Law means that one learns and practices the minimum norms of a citizen of a democratic society. Yet, in the present situation, the overall higher education has been changed, so it needs to keep pace with it by sticking to the goals of legal education, especially the training of democratic citizens, and provide the motive for the future society. Law shows the aspects of a nation, and is closely related to the history and the culture of the nation. Law follows social changes, and a social system can never be discussed without considering law. The legal education as liberal arts will also play a role to help develop ‘the competence of cooperative creativity’ demanded i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yield results by breaking boundaries with diverse areas of study and by cooperating with them. For this, colleges must design curriculum which is proper for the nature of liberal arts and prepare for the future society, rather than open convergence curriculum for simple delivery of knowledge or to take advantage of the trend of the times. 사회 전반에 걸쳐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말하고 있듯이 교육에서도 그 변화와 혁신에 관망자가 아닌 당사자의 지위에 있다. 기존의 교육방식에서 탈피하여 미래를 위한 준비과정으로 교육계에서도 여러 가지 방안들을 고민하고 시행한다. 이는 다시 말해 제4차 산업혁명에 맞는 인재상 정립과 육성, 교육역량 강화방안, 교사교육, 교과교육의 방향 등 근본적인 체계부터 세부적인 체계까지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요구에 발맞추어 인문학과 과학기술의 만남 등 융합 교과과정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그렇다면 법학교육은 어떻게 변화하고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문제가 생긴다. 특히제4차 산업혁명시대 대학의 교양교과정에서 법학은 어떠한 자리매김을 해야 하고, 그 방향성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법학은 전통이론적 측면과 더불어 실용적 학문의 성격도 가지고 있으며, 사회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법은 그 시대상을 반영한다. 민주사회 시민이라면 지켜야 할 최소한의 규범을학습하고 실천하는 것이 곧 법학이다. 그러나 현재의 상황은 고등교육 전반에 변화가 있으며, 이에 맞추어 법학교육, 특히 민주적 시민 양성이라는 목표를 견지하고 미래사회를 위한 단초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법은 한 국가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으로 국가의 역사와 문화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법은 사회변화에 맞추어 같이 하고 있으며, 결코 사회제도도 법을 떠나서 논할 수 없다. 교양법학교육의 경우에도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요구하는 ‘협력적 창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며, 다양한 학문분과와 그 경계를 허물고 협업을 통해 그 결과물을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학들은 단순 지식 전달이나, 시대적 조류에 편성한 융합교과를 개설하기 보다는 교양교육의 본질에 걸맞은 교과목을 설계하고 미래사회를 준비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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