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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Hung-tak Lee (검색결과 4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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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w Replacement-level Fertility in Korea: A Myth or a Reality\ulcorner
Lee, Hung-Tak The Population Association of Korea 1988 한국인구학 Vol.11 No.1
국민연금가입자의 차별 사망력을 고찰하기 위하여 국민연금가입자의 성 및 가입종별(사업장가입자 및 지역가입자) 생명표를 작성하였다. 사업장가입자에 대해서는 1994-1996년 3년 평균자료를, 지역가입자에 대해서는 1996년 단년 자료를 활용하였다. 국민연금생명표의 최저연령인 18세에서 기대여명은 사업장가입자의 경우 남녀 각각 59.5년과 67.2년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7.7년이 길었다. 남녀간의 사망률 차이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줄어드는데, 연령증가에 따른 감소폭이 노년층에서보다 젊은층에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가입자의 경우 18세에서의 기대여명은 남녀 각각 51.4세와 61.1세로 그 차이는 사업장 가입자의 경우(7.7년)보다 큰 9.7년이었다. 지역가입자에서의 성별 사망률 차이가 사업장가입자에서보다 크게 나타난 것은 남녀의 지역간 차별 이동에 의한 결과이다. 사업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의 연령별 기대여명을 비교하여 보면 남자의 경우 18세에서 각각 59.5년과 51.4년으로 8.1년의 차이가 있었으며, 여자의 경우 각각 67.2년과 61.1년으로 6.1년의 차이가 나타났다. 남자 평균여명의 차이가 여자보다 더 큰 것은 도농간 교육정도 차이가 여자보다 남자에게서 더욱 뚜렷한데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In order to examine differential mortality, the life tables for the insured persons in national pension scheme were estimated by sex and types of coverage(the insured in workplaces vs. the insured in rural areas). The averages of 1994-1996 data are used for insured in workplaces, but 1996 data are used for insured in rural areas. Life expectancies at the age of 18 are 59.5 years and 67.2 years each for insured males and females and thus 7.7 years longer for females than males in workplaces. Sex difference in mortality reduces as age increases, and more rapidly at younger ages than old ages. For insured in rural areas, life expectancies at the age of 18 are 51.4 years and 61.1 years each for insured males and females and thus sex difference is 9.7 years. The greater sex difference in mortality in rural areas can be explained by sex selective migration. The difference of life expectancy between insured in workplaces and insured in rural areas is 8.1 years for males, and 6.1 years for females. Because rural-urban difference in educational attainment is greater for males than females, the greater difference in life expectancy is observed for males than fem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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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g-tak Lee ),( Ehn Hyun Choe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982 保健社會硏究 Vol.2 No.2
The aim of this thesis is two-pronged: the first concerns a brief overview of the yet- not-fully-analyzed 1974 World Fertility Survey-Korea (WFS/K) data on sex preference and the second has to do with an excursus on the parental gender-role stereotyping and gender preference as they relate to sex preference and fertility behavior of the individual parents. We do not believe that there exists a mono-causality between sex preference and gender preference, but we do argue here the latter can determine the former as much as the former the latter. Nor do we attempt here to unravel the many factors that enter to make up the parents` sex p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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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tility Impact of Sex Composition and Sequence Among Korean Women: An Exploratory Study
Hung-tak Lee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984 保健社會硏究 Vol.4 No.1
出生한 子女의 性構成이 家族의 크기 (즉 여기서는 夫婦가 出産하는 子女數를 말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를 log-linear 分析方法을 사용하여 調査하였다. 이제까지 子女의 性이 夫婦의 出産行爲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硏究에 사용된 方法들은 性質上 discrete variables일 수밖에 없는 sex variable 과는 다른 continuous varable로 간주하여 分析을 시도하여 왔기 때문에 方法論上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가 없었는데 이같은 分析上의 어려움을 제거하여 준 것이 log-linear分析方法을 응용한 logit model이다 이러한 logit model을 적용한 결과 두번째 子女에서 세번째 子女로의 進行여부는 두번째 子女의 性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첫째 子女에서 둘째 子女로의 進行여부는 첫째 子女의 性과 無關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와 같은 현상은 아직도 韓國의 경우 性에 상관없이 최소한 두명이상의 子女들을 모든 부모들이 가지려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세번째 子女에서 네번째 子女로의 進行여부 역시 세번째 子女의 性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네번째에서 다섯번째 子女로의 進行 역시 네번째 子女의 性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고, 더욱이나 다섯번째 子女로의 進行은 네번째 子女의 性뿐만 아니라 첫째와 세째 그리고 세째와 네째 子女의 性配合이 네째 子女의 性과 함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子女의 性構成(sex composition)뿐만 아니라 이들 性構成이 어떤 順序(sex sequence)로 이루어 지느냐에 의해서 家族의 크기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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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alence and Strength of Son Preference in Korea
Lee, Hung-Tak The Population Association of Korea 1982 한국인구학 Vol.5 No.1
Focusing on the strength of son preference obtained from two surveys of the same area, an attempt has been made to measure the change on the IS value scale that many have occurred over the last seven-year period, the underlying assumption here being that the strength of son preference wanes in inverse proportion to the level of society's socio-economic development. Various methodological approaches have been put to test to weigh the importance of the sex preference as a dependent variable, as an independent variable, and as an intermediate variable. A few methodological issues a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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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hold Patterns in Early 18th-Century Korea
Hung-Tak Lee(李興卓) 한국인구학회 1990 한국인구학 Vol.13 No.2
1720年 慶尙道 丹城縣 縣內面 소재의 390 家口를 대상으로 1970年代 初 케임브리지大學의 歷史人口學硏究所(Cambridge Group for the History of Population and Social Structure)에서 開發한 Laslett-Hammel 家口形態分類法을 적용하여 본 結果 表 9에서 제시된 바와같이 全體 家口의 48.9퍼센트가 核家族의 形態이며, 42.1 퍼센트가 大家族으로 밝혀지고 있다. 물론 圖表 3에서 지적되고 있드시 5歲이하의 人口에 대한 資料가 未備한 상태라 戶籍資料만으로 당시의 家口形態에 대한 정확한 分析이 어렵다고 하드라도, 이제까지 一般的으로 믿어져왔던 大家族形態의 李朝中期의 宗家制度나 일반 庶民들의 家口形態 및 奴婢家口에 대한 보다 具體的인 硏究가 戶籍資料에 대한 면밀한 分析으로 可能해질 것으로 믿어진다. 驛村, 즉 下流階層의 사람들이 주로 많이 寄居하였던 丹城縣 縣內面의 전체 調査對象家口의 거의 折半이 核家族의 形態를 보이고 있는 것은 當然한 것으로 받아들여 질 수도 있겠으나, 表 6에서 나타나고 있드시 上流階層에 속하는 兩班階層(Social Class I)의 경우도 平均 家口規模 16名 中에서 약 13名이 率居奴婢로, 實際 家口의 크기는 家族構成員數 4名을 넘지않는 核家族의 形態였을 가능성이 짙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가지 特記할 만한 事實은 上流, 中流, 그리고 下流階層 다같이 平均 家族構成員數가 4名을 넘지 않고 있다는 點이다. 丹城縣이 驛村들로 구성되어 있는만큼, 앞으로 上流階層이 密集되어 있었던 慶北 月城郡의 良洞地域鄕案資料나 戶籍草案資料를 丹城縣의 資料와 比較分析함으로써 李朝中期의 家口形態에 대한 보다 信憑性 있는 結果를 導出해 낼 수 있을 것이다. 丹城縣의 資料는 李朝中期의 奴婢人口와 奴婢家口形態에 대한 硏究에도 귀중한 資料로, 앞으로 歷史人口學의 方法論 開發에 큰 寄與를 할 것으로 期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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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alance and Strength of Son Preference in Korea
Hung-Tak Lee(李興卓) 한국인구학회 1982 한국인구학 Vol.5 No.1
Focusing on the strength of son preference obtained from two surveys of the same area, an attempt has been made to measure the change on the IS value scale that may have occurred over the last seven-year period, the underlying assumption here being that the strength of son preference wanes in inverse proportion to the level of society's socio-economic development. Various methodological approaches have been put to test to weigh the importance of the sex preference as a dependent variable, as an independent variable, and as an intermediate variable. A few methodological issues a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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