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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하버마스의 이론과 프랑스 국가정체성 토론

        김휘택(Hui-teak Kim)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1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11

        본고는 프랑스에서 2009년 말부터 2010년 초까지 실시되었던 “국가정체성에 대한 국민 대토론”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를 하버마스의 의사소통이론으로 재구성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사르코지 대통령이 계획하고, 에릭 베송(Eric Besson) 이민부 장관이 실시한 이 토론은 그 성패를 떠나 프랑스 사회에 많은 논란을 가져왔다. 본고에서는 이 토론을 이른바 체계의 제안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해 어떻게 생활세계가 대응하는지 살펴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서, 사르코지 대통령의 이민 관련 법안을 일별하는 일들은 이 토론이 제안된 배경을 아는 데 있어서 중요하다. 대토론의 의도에 호응하는 우파 성향 프랑스인들의 모습과 이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는 프랑스인들을 각각 살펴봄으로써 프랑스 생활세계의 역동성을 발견하는 것 역시 의미 있는 일이다. 이러한 생활세계의 역동성은 통합?동화 위주의 다문화 정책에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롤랑 바르트의 사상적 여정과 다문화

        김휘택(Hui-Teak Kim)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08 다문화콘텐츠연구 Vol.5 No.-

        본 논문은 롤랑 바르트의 세 가지 저서를 다시 읽는 것을 통해 문화를 바라보는 한 시각을 살펴보는데 있다. 롤랑 바르트의 기호학 연구의 여정은 기호들이 구성하는 내적 구조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기표와 결합하는 기의가 단일한 생각을 거부한다. 이러한 생각은 하나의 기호나 텍스트가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는 이론에 이르게 된다. 그가 기호학 시기에서 텍스트의 시기로 넘어오면서 강조 했던 것은, ‘신화’와 같은 만들어진 개념이 아니라 영도로 정의되는 해석적 다양성이 보장되는 글쓰기, 나아가 독자 자신의 독서행위를 통해서 수행하는 글쓰기이다. 이러한 바르트의 사상은 다문화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다른’ 문화를 보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좋은 지침이 되리라 생각한다.

      • KCI등재

        다문화주의에 대한 관점의 변화

        김휘택(Hui-teak, Kim)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2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13

        본고의 목적은 상프리니와 사비당이 저술한『끄세쥬』문고 시리즈의『다문화주의』라는 두 저서에 나타난 다문화주의에 대한 관점변화를 살펴보는 데 있다. 상프리니가 미국 사회를 통해 다문화주의 이론과 현상을 개괄적으로 제시했다면, 사비당은 다문화주를 사상사적 입장에서 보다 근본적으로 정의했다. 즉, 사비당은 차이, 정체성 등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다문화 관련 용어들을 그 사상적 연원으로부터 현재 통용되는 개념까지 설명하고 있다. 본고는 다문화에 대한 관점변화를 세 차원에서 다루었다. 차이와 인정의 문제, 정체성의 문제, 반다문화주의의 문제가 그것들이다. 차이와 인정의 문제는 제도의 개선으로 해결될 수 없으며, 정체성의 문제와 함께 다루어져야 한다. 차이와 인정의 정치, 정체성의 정치라는 말들은 이때 등장한다. 마지막으로 반다문화주의는 이러한 차이와 인정, 정체성의 정치의 반작용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사비당은 이와 달리 반다문화주의가 근대국가 형성에 정신적인 기반이 된 모든 사상들에 깃들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반다문화주의 담론으로 우리는 다문화주의가 어떤 형태로 찬반의 논의를 형성하든지 간에 사회에 분명히 상존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제, 다문화에 대한 정치가 우리 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되었다.

      • KCI등재

        다문화 시대의 사회 계층 구조 변화

        김휘택(Hui-Teak, Kim)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0 다문화콘텐츠연구 Vol.9 No.-

        미국의 사회구조는 오랜 다문화 갈등을 겪으면서 수직구조에서 수평구조로 변화했다. 프랑스의 사회구조는 강력한 통합과 동화정책을 통해 그 구조의 변화를 늦추어 왔다. 이 때문에 프랑스는 여러차례 도시외곽의 소요사태를 겪은 바 있다. 또한 히잡 착용과 같은 문화적인 문제가 반복적으로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다. 이 문제들은 이민자와 그 2세들이 프랑스 시민으로서의 초라한 위상을 보여준다. 그들은 자신의 문제들을 법에 호소하지 못하고, 그것을 폭력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러한 폭력 사태들을 프랑스 공권력이 매번 강압에 의해서 막아내고는 있지만, 그 재발 가능성 때문에, 사회는 위태롭기만 하다. 위와 같은 사실들은, 프랑스 사회의 전반적 사회구조가 수평화되어 가는 힘과 , 프랑스 정부나 비이민자들의 인식이 그 수직적 사회 구조를 잃지 않으려는 힘이 서로 충돌하는 양상을 보여준다. 프랑스 사회에서는 다문화 현상이 계속해서 진전되고 있다. 다문화 시대에 대처하려면, 다문화 시대로 인한 사회구조의 변화양상을 잘 파악해야 한다.

      • KCI등재

        반다문화주의, 정체성, 민족

        김휘택(Hui-teak, Kim)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3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15

        본고는 다문화주의에 대응하는 논리인 반다문화주의 실체와 그 내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 목표로 작성되었다. 한국의 반다문적 정서는 정확한 사상적인 기반이나 다문화주의라는 지배담론에 대항할만한 힘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하지만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는 반다문화주의가 사상적인 틀을 갖추고 있고, 우파 정치인들은 이를 유려하게 치장하여 자신의 정치 슬로건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국은 민족, 혹은 민족주의가 반다문화주의의 사상적 기반이 될 만하다. 이는 프랑스에서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내세웠던 국가정체성 담론과 유사한 위상을 가진다. 본고는 한국의 반다문화주의적 정서 역시 추상적인 사상, 즉 거대 담론화되어 가는 과정에 있음을 규정하려고 한다.

      • KCI등재

        프랑스의 국가정체성 형성 초기 상황에 대한 연구

        김휘택(Hui-Teak, Kim)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4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17

        프랑스 혁명은 인간이 평등하고 모든 구속에서 자유롭다는 사상을 전파한 가장 혁신적인 계기였다. 새로운 국가체제에 맞는 국민들의 의식이 바로 국가정체성이다. 국가의 단합을 위한 국민의 자세인 국가정체성은 사실 여러 인종과 종족으로 구성된 프랑스에서는 형성되기 어려운 것이었다. 하지만, 보불 전쟁을 비롯한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서 프랑스는 국가정체성을 다져갔다. 하지만 그 정체성 형성은 시간을 통해서만 다져진 수동적인 결과물은 아니었다. 본고에서 제시한 독일과 프랑스의 역사학파들의 흐름은 프랑스의 정체성 형성기의 사상적 기반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본고에서는 프랑스의 국가정체성이 형성되어야 했던 필요와 프랑스 역사학파, 특히 미슐레의 사상을 통해 국가정체성의 사상적 기반을 알아보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The French Revolution played a big role in spreading the idea that man is equal and free. After the Revolution, France needed a new spirit which could unite the nation under a national identity appropriate to the new political system of France. In fact, it was difficult to achieve the ideal construction of national identity for the unity of the people where a nation is composed of different races and ethnicities as in France. Regardless, France achieved its own national identity through several historical events including the Franco-German War of 1870. What we note is that the national identity of France is not something that was obtained passively by the passing of time, but that there were ideological foundations underneath the identity formation, to which, this paper argues, the historical schools in Germany and France contributed. This paper also demonstrates why there was a need for the construction of national identity in France and examines the ideological foundations of the national identity formation through the ideas of J. Michelet.

      • KCI등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 창업

        김휘택(Hui-Teak KIM),이창영(Chang-Young LEE),이태현(Tae-Hyun LEE)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5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19

        모바일 기술의 시대에 플랫폼은 중요한 개념으로 떠올랐다. 플랫폼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존재해 왔던 것이다. 플랫폼은 인간과 상품을 연결하며, 기업과 기업을 연결한다. 플랫폼은 건전한 기업생태계를 형성함으로써 더욱 확장되고 발전할 수 있다. 물론 이 생태계는 역량 있는 플랫폼으로부터 건전하게 만들어진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신흥글로벌 기업들은 건전한 생태계를 꾸렸고, 지금의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이제 이 기업들은 발전을 위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할 시기에 놓였다. 그것이 바로 이 생태계에 좋은 콘텐츠들을 확보하는 일이다. 문화콘텐츠는 그 콘텐츠의 대표적인 예이다. 본고에서 우리는 이러한 환경에서 문화콘텐츠가 가지는 중요성을 살펴보았다. 또한 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 창업의 가능성도 엿보았다. In the era of Mobile technologies, platform has emerged as an important concept. Platforms have already existed even if we were unaware of it. They make a connection between human and goods, and between enterprises. Platforms can be further extended and developed by forming a sound business ecosystem, and this ecosystem is made sound by the wholesome platform capabilities. Apple, Google, Facebook and other emerging global companies based on platforms established a healthy ecosystem, which led to their current success. Now the companies need to prepare for the new electrical power generation: to secure beneficial contents to this ecosystem. The cultural content is a prime example of that content. In this paper, we examined the importance of the cultural content in such an environment. Also we looked at the possibility of a stable business foundation based on cultural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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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쟝-미셸 아담(Jean-Michel Adam)의 텍스트 이론

        김휘택 ( Hui Teak Kim ) 한국텍스트언어학회 2009 텍스트언어학 Vol.26 No.-

        Cette etude a pour but d`illustrer la theorie de Jean Michel Adam et egalement de presenter le modele de la communication textuelle a travers la valeur enonciative du texte. Adam ne s`interesse pas seulement a la structure interne mais aussi a voir comment le systeme linguistique met en relation avec la situation externe au niveau du sens. Il commence par etudier le statut du texte en tant qu`unite linguistique transphrastique. Alors, nous avons compare theoriquement le texte avec la phrase et avec le discours. Comme on le sait bien, le discours en tant qu`unite enonciative est privilegie dans la linguistique de la parole. Dans les certains cas, le texte est considere comme unite soumise au discours. De toute facon, il faudrait reconnaitre la valeur du texte en tant qu`enonce produit par un acte d`enonciation. Pour le prouver, on a introduit la ≪ schematisation ≫ formulee par J.-B. Grize. Adam essaie d`expliquer l`aspect communicatif du texte par cette theorie. Ce terme ≪ schematisation ≫ peut contenir la notion du discours et celui du texte. La raison pour laquelle Adam cherche a utiliser ce terme largement conceptualise est de montrer qu`entre le texte et le discours, il y a une continuite theorique. Afin d`expliquer le texte a travers le point de vue de lacommunication entre auteur et lecteurs, Adam utilise le concept ≪ ethos ≫ qui explique le processus de transferer l`image d`un auteur a des lecteurs. Cependant, des lecteurs ne recoivent pas cette image en tant que telle. Contrastent cette image transferee par l`auteur a ce qu`ils imaginent, des lecteurs interpretent le sens du texte a partir leurs propres situations. Donc, le conflit des ethos d`un auteur et des lecteurs peut etre considere comme une communication. Enfin, il est necessaire de traiter le texte comme une unite communicative et enonciative. Ce point constitue la particularite de la theorie d`Adam qui essaie de chercher la continuite avec le discours et dont le theorie se concentre a etudier la pragmatique textu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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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휴먼과 지능 담론(2) : 디스토피아 담론을 중심으로

        김휘택(Hui-Teak, Kim)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21 다문화콘텐츠연구 Vol.- No.38

        본 논문의 목표는 인공지능과 인간 지능의 경쟁 담론이 디스토피아로 귀결되는 양상에 대해 살펴보는 데 있다. 이 경쟁의 담론에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거나 인간의 행동을 제어하는 미래에 대한 불안이 감추어져 있다. 문제는 인공지능이 우리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다른 목표를 가졌을 때이다. 인간이 정해준 목표를 완고하게 적용하는 것은 공정성이나 정확성을 실현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가진 폐해를 더 강화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우리는 디스토피아와 지능과 관련된 낙관론과 비관론을 대조하였다. 낙관론은 결국 인공지능이 완전하게 인간 지능을 재현한 실체가 될 수 없다는 사실에 근거한다. 그리고 인간과 같은 지능을 가진 인공지능의 개발에만 몰두했던 과학자들의 실패는 이러한 낙관론에 관심을 갖게 한다. 이미 우리는 수없이 많은 비관론을 주제로 한 콘텐츠들을 접했다. 따라서 이 주제에 대해서 논하기보다, 낙관론의 근원인 인간의 불안에 대해 살펴보았다. 디스토피아의 상태가 실제로 인간 사회에 도래한다 해도, 인공지능이 그 주된 원인이 되기는 힘들다. 우리는 비관론과 관련하여 캐빈 켈리가 제안한 프로토피아의 논의에도 주목하였다. The goal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discourse on the competition betwee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human intelligence, resulting in dystopia. Hidden in the discourse of this competition is anxieties about a future in which artificial intelligence dominates humans or controls human behavior. The problem is not when AI dominates us, but when it has different goals than humans. The stubborn application of the goals set by humans does not realize fairness or accuracy, but may result in further reinforcing the harms of humans. We contrast the optimism and pessimism associated with dystopia and intelligence. Optimism is ultimately based on the fact that artificial intelligence cannot be an entity that fully reproduces human intelligence. And the failure of scientists who were only preoccupied with the develop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with human-like intelligence draws attention to this optimism. Already, we have come across a lot of content on the subject of pessimism. Therefore, rather than discussing this topic, I looked at human anxiety, the root of pessimism. Even if a dystopian state actually arrives in human society, artificial intelligence is unlikely to be the main cause. We also noted the discussion of protopias proposed by Kevin Kelly in relation to pessimism.

      • KCI등재

        대화 시퀀스와 텍스트의 구조분석

        김휘택 ( Hui Teak Kim ) 한국기호학회 2014 기호학연구 Vol.40 No.-

        본 논문의 목적은 장 미셀 아당(Jean-Michel Adam)의 시퀀스 이론 중에서 대화 시퀀스의 텍스트 내 역할과 효과를 밝히는 데 있다. 대화 시퀀스는 대화를 일종의 시퀀스로 구조화 한 것이다. 이 시퀀스는 친교 시퀀스와 교류 시퀀스로 구성된다. 이 시퀀스는 우리가 일상에서 수행하는 대화가 쉽게 구조화되지 않는다는 한계에서 고안되었다. 특히 대화가 텍스트 내에서 도입되었을 때, 독자에게 ``행위`` 자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대화 시퀀스만의 독특한 역할은 텍스트 언어학에서 대화 시퀀스의 중요성을 가늠케 한다. 본고는 대화 시퀀스의 특징과 텍스트 내 역할을 밝히기 위해, 실제 텍스트에 이를 적용하였다. 대화 시퀀스는 아직 많은 연구 성과가 나타나지 않은 만큼, 대화 시퀀스와 다른 시퀀스들의 관계를 좀더 연구한다면, 시퀀스 이론의 외연 확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Cet article a pour but d`illustrer le role et les effets de la sequence dialogale dans le texte. Cette sequence est un resultat de la structuration du dialogue. Cette sequence est concue a cause de la limite ou des dialogues quotidiens ne peuvent guere etre structures. Lorsque le dialogue est introduit dans le texte, l`importance de la sequence dialogale dans la linguistique textuelle consiste a transmettre vivement 《 l`action ≫ aux lecteurs a travers le texte. Cet article a dedie une partie a l`application reelle au texte. Etant donne que la sequence dialogale ne produit guere encore etudiee, si l`on recherche la relation entre cette sequence et les autres sequences, cela contribue a elargir l`extension de la theorie des sequ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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