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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세무상 이월결손금이 감사시간과 감사보수에 미치는 영향

        임현지 ( Hyunji Lim ),우소희 ( Sohee Woo ) 한국회계학회 2017 회계저널 Vol.26 No.1

        본 연구는 감사인이 재무제표 감사시에 피감사기업의 세무상 이월결손금에 대한 정보를 사용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감사인은 감사위험수준을 결정할 때 재무제표가 왜곡표시 될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소들을 고려한다. 세무상 이월결손금은 경영자의 이익조정 동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감사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감사인은 감사위험을 낮추기 위해 더 많은 감사노력을 투입할 것이고 이는 감사시간과 감사보수의 증가로 이어질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세무상 이월결손금의 유무가 감사시간 및 보수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검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세무상 이월결손금이 존재하는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감사시간과 감사보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감사인이 세무상 이월결손금이 있는 기업에서 경영자의 이익조정의 유인이 높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에 세무상 이월결손금의 정보를 감사위험수준 결정에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추가분석에서는 세무상 이월결손금이 존재하는 기업 중 결손금의 공제기간의 만료가 임박한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감사시간과 감사보수가 높게 나타나는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이월공제기간의 만료가 임박한 결손금이 있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감사시간과 감사보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세무상 이월결손금의 공제기한이 당기에 만료되는 기업에서 이익조정의 동기가 더욱 커짐에 따라 감사위험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감사인이 이러한 위험을 차별적으로 감사시간과 보수에 반영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다. 첫째, 선행연구에서는 세무상 이월결손금의 유무가 경영자의 이익조정 동기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반면, 본 연구는 세무상 이월결손금으로 인해 예상되는 이익조정의 위험을 감사인이 인지하고 있는가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둘째, 감사인이 감사위험 측정시, 결손금의 공제기한의 만료가 임박했는지 여부를 차등적으로 반영하지 않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감사인이 감사위험 평가시 이월결손금의 유무뿐만 아니라 이월결손금의 크기 및 잔여 공제기간 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세무상 이월결손금이 경영자의 이익조정 가능성을 증가시킨다는 기존의 선행연구를 감사인의 입장에서 검증함으로써 기존 연구의 결과를 뒷받침하는 추가적 증거를 제시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s association between tax carryforward and audit efforts. Managers have incentive to upward reported income but limitation exists because of tax problems. Companies with net operating loss (hereafter, NOL) carryforward are more free from tax problems. Therefore, those companies have more incentive to upward reported income and that means they have high audit risk. This study finds that NOL carryforward strongly affect audit hours and fees. It means auditors input higher efforts to companies with NOL carryforward than companies without it by recognizing NOL carryforward as an audit risk. This study contributes to provide evidence that auditors adjust their efforts when they provide auditing service to companies with NOL carryforward. Auditors consider NOL carryforward as an audit risk. In addition, we provide evidence that auditors do not consider residual deduction period of NOL carryforward, even though companies with NOL carryforward expire in current year have the highest incentive to manage earnings that affect audit risk. We provide implication that auditors need to consider deduction period of NOL carryforward as an audit risk and adjust accordingly.

      • KCI우수등재

        누가 더 보호받는가? - 국가복지의 이원성과 노년의 건강 불평등 -

        임현지(Hyunji Lim),황인혜(In Hyee Hwang),이철승(Cheol Sung Lee) 한국사회복지학회 2021 한국사회복지학 Vol.73 No.1

        본 연구는 복지이원주의에 따른 노년기 건강 불평등을 살펴본다. 한국 복지제도가 내부자와 외부자에게 서로 다른 수준의 보호를 제공한다면, 공적 보호 수준에 따른 내부자와 외부자 간 건강 격차는 존재할 것인가? 만일 그렇다면, 공적 보호 외부자의 건강은 사적 자산에 더욱 의존하겠는가? 우리는 이러한 질문들에 답하기 위하여 ‘연금의 3층 체계’와 ‘복지체계의 공사 분리구조’라는 이론틀을 제시하고, 65세이상 노인층에게서 이러한 제도와 구조로 인한 건강 불평등이 출현하고 있는지를 검증한다. 본 연구가 한국복지패널 4차-14차 조사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가장 높은 수준의 보호를 받는 특수직역연금 수급집단의 주관적 신체적, 정신적 건강 위험이 일반 국민연금 수급집단 및 미수급집단 대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우리는 민간연금과 가구자산이 65세 이상 인구의 주관적, 정신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민간연금의 영향력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나, 가구자산의 영향력은 유의했다. 연금 지위와 가구자산의 상호작용항을 테스트한 결과, 연금 지위가 높은 내부자일수록 적은 자산이 초래하는 노년의 건강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산수준이 높은 경우 연금 수준에 따른 건강 격차는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 결과는 복지이원주의에 기반한 연금과 자산의 불평등한 분배가 노인층 내부의 건강 불평등을 악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is paper studies the effects of welfare dualism on health outcomes of the elderly in South Korea. Based on the Korean welfare system that provides different levels of social protection to labor market insiders and outsiders, can we observe health inequalities between the two groups? What is the role of asset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individuals without public social insurance and their health outcomes? In order to address these questions, this study proposes a theoretical framework based on what we call the "three tiers of the pension system" and "public-private divide of the welfare system." Analyzing 10 waves of the Korean Welfare Panel Data (2009-2019), we find that among the elderly (65 years old and above), subjective physical and mental health risks of individuals receiving special occupational pensions are lower that that of individuals receiving public pensions or no pensions at all. This study also examines the effects of private pension and household assets on the subjective physical and mental health of the elderly. We find that public pension has no significant effect on our outcome of interest; however, household asset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health outcomes. By interacting pension status and household assets, we find that individuals who had higher levels of pension protection (i.e., pension insiders) are less vulnerable to the health risks that are associated with low assets. Moreover,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health outcomes depending on pension status for individuals who have high levels of private assets. This suggests that inequalities in pension protection and private assets may lead to health inequalities of the elderly.

      • 사용자 상황에 따라 반응하는 제품 내 미세먼지 데이터 인터페이스디자인 연구

        연지현(Jihyun Yeon),임현지(Hyunji Lim),이문환(Moonhwan Lee) 한국HCI학회 2020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20 No.2

        대기 오염 심화로 인해 최근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는 늘어나는 추세이다. 본 연구는 미세먼지 관련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일상 제품을 통한 데이터 시각화 인터페이스에 대해서 탐색하였다. 먼저 인터뷰를 통해서 환기, 공기청정기 사용 여부, 마스크 착용 등과 같이 미세먼지와 관련된 데이터를 사용자 자신의 현재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전달받고자 한다는 사용자 의견을 확인하였다. 또한, 평소 미세먼지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미세먼지 데이터를 수집하는 20 대 남녀 11 명에게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여 관심도에 따라 적합한 데이터 표현 방식을 분류하였다. 이러한 사용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미세먼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고 행동 유도가 가능한 일상제품 내 반응형 데이터 시각화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제안하고자 한다.

      • KCI등재

        대학생은 어떻게 ‘을’의식을 갖게 되었는가?

        조옥라(Oakla Cho),임현지(HyunJi Lim),김한결(Hangyeol Kim) 한국문화사회학회 2018 문화와 사회 Vol.26 No.1

        이 연구는 대학생 12명에 대한 심층 면담을 통하여 대학생들이 스스로의 지위를 어떻게 인식하게 되었는가를 분석하려는 것이다. 이들의 면담 자료들은 현대 한국 사회에서 청년층이 얼마나 불안정한 위치에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 불안정한 위치를 이들 대학생들이 말하는 아무 것도 자신의 의사대로 할 수 없으며, 결코 넘을 수 없는 한계를 가정하는 ‘을 의식’으로 압축했다. 우리 연구자가 주목한 것은 한국과 같은 학력 경쟁 사회에서 무사히 대학에 진학한 대학생들이 다시 무한 경쟁으로 몰리면서 자신의 미래 희망을 재조정하며 다시 출발선상에서 시작하려는 과정에 있다. 어떻게 대학 진학을 통하여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다고 믿었는지, 그리고 그 믿음과 현실의 괴리를 어떻게 해석하고 적응하고 있는지를 심층면담을 통하여 파악하려고 했다. 대학이 보장해줄 미래를 기대했던 대상자들은 대학 진학 이후 능력주의 규범이 통용된다고 믿던 이전의 세계와 단절된다. 스스로는 경제적 자원의 부족으로 할 수 없는 것들을 부모의 경제력을 통해 할 수 있는 이들은 ‘갑’으로 자신과 비교된다. 또한 타고난 환경이 어떻게 능력으로 변환되는지에 대해 대상자들은 나름의 메커니즘을 제시하고 있었다. 이들에게 ‘갑’은 막연한 추상에 가까운 비교 대상이지만, 생각과 행동에 압력을 가하는 실재로서 존재한다. 대상자들은 한계 지어진 경쟁으로 세계를 다시 재구성하며 ‘갑’을 결코 넘을 수 없다며 ‘을’로서 스스로를 인식한다. 이들은 부당하게 느껴지는 ‘갑-을’ 질서에 저항하지 않고, 비관적인 미래 전망으로 인해 좌절한 채 패배주의에 빠지는 대신, 현실에 대처하고자 의식적 합리화를 시도한다. 즉, 대상자들은 내면화의 결과가 아닌, 의식적인 선택을 통해 노력하면 ‘한계 아래까지는’ 갈 수 있다는 수정된 버전의 능력주의를 가지고 ‘을’로서 살아가고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공고화 되어가는 계층 문화를 드러내면서 동시에 약자들과의 공존이 제한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This paper deals with the stories and narratives of 12 university students who have strengthened their perception of self as ‘Eul(party B or the subordinate)’ through in-depth interviews. Interviewees, who were successors in highly competitive entrance examination to prestigious universities, had expected to be a successor in society as well through their qualification as a college graduate. However they soon realized that they had to start all over again for job market. The rule in this new world seemed to force them being cut off from the previous one, where meritocracy through examination was clear and detailed as it marked as score each time. Students seem to be keenly aware of the lack of social capital of their parent in job market. They recognize the socio-economic power of a family for a job competition. Family background seems to play a crucial role to accumulate all the ‘specification’ for a job. For them, “Gap(party A or owner)” is an symbolic figure who can to do things by himself or herself using parents’ resources. Often ‘Gap’ takes advantage in his or her background or connections, while most students of ‘Eul’, would be left out in job market. Even though “Gap” looks like vague imagination, it influences interviewee’s thinking and acting as it is. Interviewees reconstitute the world as space of competition with limitation and think that they cannot beat ‘Gap’. Without resistance to this unjust situation, they rather try to adapt to reality through conscious rationalization. As a result, they deliberately choose a modified version of meritocracy, which is ‘Effort makes success with limitation’. This rationalization process among focused students states the solidification of stratification system in Modern Korea.

      • KCI등재

        세대 문화와 기업 문화: 기업 내 세대 간 문화적 차이에 따른 일 만족도를 중심으로

        고태경(Goh, Taekyeong),임현지(Lim, Hyunji),왕정하(Wang, Junghaa),최다은(Choi, Daeun),이철승(Lee, Cheolsung) 한국문화사회학회 2021 문화와 사회 Vol.29 No.2

        본 연구는 한국의 기업문화가 2010년 이후 등장한, 새로운 세대문화를 내재한 젊은 세대로 인해 어떤 변화의 압력에 처해 있는지를 묻는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새롭게 등장한 청년세대의 세대문화 특성을 탐색하고, 기업조직 내 세대간 문화적 차이를 탐구한다. 특히, 이 연구는 통계적 방법론을 활용하여 2010년대 이후 새롭게 노동시장에 진출한 ‘90년대 생’의 세대 정체성을 탐구하고 기성세대와의 세대문화 차이를 밝히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2017년 제7차 인적 자본기업패널(HCCP) 조사를 활용하여 한국기업 특유의 조직문화가 세대 간 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통계적으로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검증하였다. 추가적으로, 우리는 2011년 제4차 HCCP 조사를 통해 세대 간의 문화차이가 연령효과나 직급에 따른 효과가 아님을 확인하였다. 90년대 생이 기성세대 근로자에 비해 경쟁적 성과달성 문화와 위계문화가 강한 조직에서 더 낮은 일 만족도를 보이는 반면, 공정한 평가문화가 강한 조직에서는 더 높은 일 만족도를 보인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발견은 오늘날의 청년세대가 개인의 가치가 존중받는 합리적 관계의 조직체에서 조직과 직무에 더욱 몰입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국내기업이 새로운 세대의 ‘민주적⋅수평적’ 조직문화를 도입할 때, 기업조직 내의 세대갈등을 완화하고, 청년세대의 일 만족 및 조직 몰입을 향상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sks whether the Korean businesses built upon the hierarchical seniority system face a ‘cultural turn’ triggered by the millennial generations in the labor market since 2010. To answer this question,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inter-generational cultural difference’ in business organizations. We examine generational differences in organizational cultures by applying OLS regression models to analyze the 7th Human Capital Corporation Panel (HCCP, 2017). In addition to this, we also analyze the 4th HCCP in 2011 to test the reliability of the results about the generational gap. The results of the statistical analysis also reveal that Millenials show higher job satisfaction in a fair evaluation culture than the older generations, while they have a lower level of job satisfaction in a hierarchical and competitive atmosphere, compared to the older generations. Overall, the authors claim that, by adopting the ‘democratic and horizontal culture’ of new generations, the Korean business will be able to ameliorate inter-generational conflicts, increase the younger generations’ satisfaction of their work, and enhance their organizational efficiency and competitiveness in the global market in the long t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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