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열린 예배를 통한 채플의 가능성과 전망 : 목원대학교를 중심으로

        호대선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2003 국내석사

        RANK : 248639

        기독교대학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의무적인 채플에 대해 학생들은 불만을 제기한다. 한번도 교회에 가본 적이 없고 또는 종교가 불교나 천주교인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하기 위해 채플을 신청하게 된다. 조사 결과 10명중 7명의 학생이 이 경우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목원 대학교의 채플은 이 7명의 학생을 위한 채플 준비되어지지 않았고, 나머지 3명의 기독학생을 위한 예배만이 준비되어 있다. 이 논문에서는 전통적인 예배를 통해서 비기독학생들이 변화될 수 없다는 것을 말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좀더 효과적이고 영향력이 있는 방법으로의 채플을 제시하려고 하였다. 남서울대학교와 전주대학교의 채플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목원 대학교의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반응을 조사해 본 결과 채플에 대한 이미지와 만족도가 남서울대학교와 전주대학교의 학생들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에서는 이 이유를 전통적인 예배를 드리는 목원 대학교와 열린 예배를 드리는 남서울대학교, 전주대학교 와의 차이라고 인식하였다. 분명 남서울대학교와 전주대학교의 무교, 불교, 천주교 학생들도 채플에 대한 이미지와 만족도, 예배의 내용을 전부 만족 하고 있지는 않았다. 그러나 10%에서 많게는 20%의 차이의 만족도는 "채플이 누구를 대상자로 삼고 있는가?"에서 찾을 수 있었다. 기독학생들은 전통적인 예배이든 열린 예배이든 채플에 대해서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지만, 비 기독학생들은 열린 예배에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주었다. 이 결과는 채플자체가 무조건적으로 학생들이 피하고 싶은 시간이 아니라 어떻게 다가가느냐에 따라서 채플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배 설문조사에서 알게 된 사실은 무교학생들과 천주교 학생들의 응답 수치는 거의 같게 나왔다. 반면에 불교학생들은 목원 대학교, 남서울대학교, 전주대학교에서 공통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특징이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방안으로 기독학생들을 위한 '부흥 채플'과 비 기독학생들을 위한'열린 채플'을 제시하여 대상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부흥 채플'과'열린 채플'은'열린 예배'를 바탕으로 예배디자인을 하였다.'열린 예배'가 구도자를 위한 · 구도자를 배려하는 예배로, 예배의 대상이 대학 채플의 학생들과 여러 부분에서 같다고 할 수 있다. 열린 예배가 구도자(seeker)를 위한 예배라면 '열린 채플'은 비기독학생들을 위한 예배로 그들의 기호와 눈높이에 맞는 메시지와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말하였다. 이 '열린 채플'을 통해 학생들이 지니고 있는 삶의 고민을 어루어 만져 주고, 해결의 열쇠를 제시해주어야 한다. '부흥 채플'은 기독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자인된 예배이다. 이러한 학생 신앙 공동체의 형성은 학교를 위한 기도와 열린 채플을 듣고 있는 친구들을 위해 중보기도 할 수 있는 능동적인 채플임을 말하였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