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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接續詞「だって」の意味·用法について

        玄仙令(현선령) 한국일본어학회 2011 日本語學硏究 Vol.0 No.31

        회화문에서만 사용되는 접속사「だって」는 이른바 문장어라 일컬어지는 다른 접속사와는 다른 연구방법이 요구된다. 「だって」의 선행문은 발화된 문장만이 아니라 발화되지 않은 상황이나 상대의 반응까지도 선행문이 될 수 있다. 그 때문에 본고에서는 선행문의 형식을 분류하고 각각의 형식에서의「だって」의 의미용법을 고찰하였다. 더불어 일본어학습자들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だって」의 각용법에 상응하는 한국어도 제시하고자 하였다. 「だって」의 선행문은 상대의 발언(S1a), 화자자신의 발언(S1b), 발화현장의 상황(S2)으로 나뉜다. 또한 S1a는<질문> <명령·충고> <감심> <불충분한 응답>으로 나뉘며 이들 형식은 각각 후속문과 다른 의미관계를 가진다. 그 때문에「だって」는 선행문에 따라 의미용법이 다르며 한국어 번역도 달라진다.「だって」의 의미용법을 정리하면, (1)상대의 <질문>, <반응>자체에 대한 가벼운 반박, (2) 상대의 <명령·충고>, <응답>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는 구실대기, (3)화자자신의 발언에 의견을 더하기 위한 접속으로 나뉘며 한국어로는(1)'의문사+긴(되묻기)(뭐긴, 왜긴)、상대의 반응+긴(놀라긴)(2)'그치만(역접의 회화체표현)(3)'왜냐면, 그거야/그야, 아 글쎄 등으로 번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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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モダリティを表す「ものだ」の意味機能

        玄仙令(현선령) 한국일본어학회 2010 日本語學硏究 Vol.0 No.28

        모달리티를 나타내는「ものだ」문을 분류해 보면, 각 용법은「ものだ」의 선행문에 의해 분류되며 각 용법의 분류기준이「ものだ」의 의미기능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본고에서는 각 용법에 공통적으로「ものだ」가 사용됨으로써 나타나는 의미기능을 해명하기 위해서「わがこと性·ひとごと性」이라는 이론을 이용하여 고찰하였다. 그 결과, 문말에「ものだ」가 사용됨으로써,「ものだ」의 선행문 성질이「非わがこと性」으로 변용하여 화자의 발언(명제)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멀어져가는 의미효과를 발생시킨다는 것을 알았다. 이러한「ものだ」의 성질은 각각의 ㅇㅇ법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미효과를 발생시킨다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1)일반적인 의견(<本性·本質> <當爲>用法) 2)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사실에 가깝다.(<解說>用法) 3)자신과는 떨어져있는 곳인 과거의 일이다.<回想>用法) 4)자신만의 평가가 아니다.(<感慨>用法) 5)자신만의 바램이 아니다.「∼たいものだ」문의 경우) 이를 달리 말하면, 자신의 의견·사실·평가·바램임에도 불구하고,「ものだ」가 사용됨으로써 객관적인 표현으로 받아들여지거나 강한 표현, 또는 무책임한 표현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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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名詞的機能の「もの」+「だ」文とモダリティを表す「ものだ」文との関係

        玄仙令(현선령) 한국일본어학회 2012 日本語學硏究 Vol.0 No.33

        「PはQものだ」의 구조를 가진「ものだ」文은 명사적 기능을 하는「もの」와「だ」가 결합한 문장인지, 모달리티를 나타내는「ものだ」문장인지에 대해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여기에서는 명사적 기능을 하는「もの」+「だ」文과 모달리티를 나타내는「ものだ」文과는 어떠한 차이가 있고, 또한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를 고찰했다. 그 방법으로써, 우선 형식적으로 두 개의 文의 차이를 명확히 하기 위해, 선행하고 있는 명사와「もの」와의 관계가 어떤지를 테스트 하였다. 그 결과, 명사인「もの」와「だ」가 결합한 문장으로밖에 볼 수 없는 문장의 주제 P는 「수식되고 있는 명사(화자가 말하고 있는, 하나 밖에 없는 것으로 한정된 명사)」이고, 이때의「もの」는 그 명사와 일치한다. (【수식된 명사=Qもの】)한편, 모달리티를 나타내는「ものだ」文의 경우,「ものだ」의「もの」는 선행하는 명사와 일치하지 않는다. (【주제인 명사≒Qもの】)「もの」는 선행하는 명사의 상위개념으로 보인다. 이처럼 명사「もの」+「だ」文과 모달리티를 나타내는「ものだ」文과는 선행하는 명사가 후속하는「もの」와 일치하는가의 여부, 즉, 선행하는 명사와 후속하는「もの」와의 교체가 가능한가의 테스트로 간단히 구별할 수 있었다. 이렇게 구별됨에도 불구하고 모달리티를 나타내는「ものだ」文이 정의문인「PはQものだ」의 형식을 취하는 이유는 화자의 명제에 대한 인식을 표현하기 위함이라 생각된다.

      • 다발골수종 환자에서 병기체계에 따른 임상적 결과 비교

        현선아,강제욱,류형규,김유정,박진웅,노충균,이영수,박준성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연구소 2015 中央醫大誌 Vol.40 No.4

        its simplicity compared with Durie-Salmon system (DSS) for myeloma. However, accurate clinical outcome should be clarified when a patient presents different stage according to the two different staging system. Method: A total of 85 consecutive myeloma patients were evaluated their clinical outcomes after treatment at Ajou University Hospital between 2004 and 2013. Result: Among ISS I patients, the overall survival (OS) of DSS II and DSS III was 51.2 and 52.2 months, respectively. In ISS-II patients, the OS of DSS I and DSS III was 48.1 and 38.7 months, respectively. In ISS III patients, the OS of DSS I and DSS II was 8.2 and 17.1 months, respectively. All of the values were not significant. Conclusion: Our data indicated that subdivision by DSS did not affect survival outcomes of patients who presented same stage by ISS. Enough sample size with homogenous treatment is necessary in order to support this res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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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주택관리정책의 변동요인에 관한 연구: 다중흐름과 경로진화의 결합모형을 중심으로

        현선혜(玄先惠),이은국(李殷國) 한국정책과학학회 2021 한국정책과학학회보 Vol.25 No.3

        본 연구는 공동주택관리정책의 변동요인을 기존 주택법에서 공동주택관리법으로 분법화하는 과정을 Kingdon의 다중흐름과 Hacker의 경로진화의 결합모형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2013년 5월 관리 비리관련 조선일보 기획 보도와 2014년 9월 난방비 비리 사건이 초점사건으로 발생하였고 촉발된 사회적 이슈가 단기적인 여론의 관심으로 사라지지 않도록 정책혁신가인 국토교통부 장관의 지속적인 의제 형성과 역동적인 노력으로 정책의 창이 개방된다. 또한, 정책전문가의 정책대안으로 기존정책의 구성요소를 유지하면서 법 규정의 일부가 수정·보완된 점진적인 경로진화로 가겹형태의 제도변화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구축한 다중흐름과 경로진화의 결합모형을 적용한 분석은 향후 공동주택관리의 정책변화 방향을 예측해보고 다변화하는 공동주택관리 환경에 효율적인 정책수립을 위한 유용한 분석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analyzed the determining factors of multi-family housing management policy by applying a integration of Kingdon’s multiple streams Framework and Hacker’s path evolution model with a focus on how multi-family housing management act are derived from housing act. The publication in the Chosun Ilbo in May 2013 and the Kim Bu-seon corruption case, which was about apartment heating costs, reported in September 2014. The triggered social issues do not disappear due to short-term public interest, but the policy window is opened through the continuous agenda formation and dynamic efforts of the Minister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a policy entrepreneur. In addition, as a policy alternative to policy stream, it is possible to confirm the aspect of institutional change in the form of a layered system through the gradual path evolution in which some legal regulations have been revised and supplemented while maintaining the components of existing policies. The results of this study’s integration of multiple streams framework and path evolution model analysis can be used to predict future changes in multi-family housing management policy and the results can be used as an analysis framework for establishing efficient policies in response to the changing multi-family housing management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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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国における「もの(だ)」の教育現状と改善案研究

        현선 한국일어교육학회 2010 일본어교육연구 Vol.0 No.19

        本研究は日本語学習者の「もの(だ)」の理解向上にために、日本語教育での「ものだ」はどのように教えられているのか、その教育現状を把握し、改善案を提示することにその目的がある。そのために、まず、日本語能力試験2級文法のテキスト、作文テキスト、文法テキストから「もの(だ)」文の解説を取り上げ、韓国の日本語教育で「もの(だ)」文がどのように教えられているのかその現状を調べた。その結果、各テキストではモダリティを表す「ものだ」の用法、終助詞の「もの」の用法が全部揃っていない場合が多く、<代用機能>の用法とモダリティを表す用法との区別も明確にされていなかった。また、韓国語の解釈でも間違った解釈が提示されるなど様々な問題点が見られた。その改善案として、ここでは、「もの(だ)」は①<代用機能>の名詞的用法②<本性・本質><当為><解説><回想><感慨>の助動詞的用法③<理由・原因提示(反駁・主張)>の終助詞的用法の三つの形式を持つということを提示する必要があると提案した。さらに、「もの(だ)」が名詞的用法・助動詞的用法・終助詞的用法として使われた場合、「もの」の実質名詞の意味が無くなるため「もの(だ)」を一つの韓国語として解説するのは誤解を招く恐れがあることから韓国語母語話者の理解のために各用法に該当する韓国語の文末表現も提案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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